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운영진글

율리아님말씀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기도봉헌란

영광의자비의예수님

 

사랑의메시지

나주성지바로알기

나주의진실

나주 동영상

은총증언

 

 

 

 

부활 축제 수요일 ( 나환자들의 아버지 복자 다미안 사제 기념일 )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41건 조회 1,526회 작성일 20-04-15 10:30

본문

87dcbd48e0955a867fd5aa5ab80eff29_1586913372_38.jpg

 

축일:4월15일(5월10일)
나환자들의 목자
몰로카이의 복자 다미안 사제
복자 다미안 드 베스테르

 

벨지움의 트레머루에서 태어난 성 다미안 신부는

브렌느-러-꽁트 대학교에서 공부한 후,
1860년에 예수와 마리아 성심회

(The Fathers of the Sacred Hearts of Jesus and Mary)에 입회하여

 다미안이란 수도명을 받았다.

그는 자신이 지원하여 하와이 선교사로 파견되었고(1864년),

 같은 해에 호눌루루에서 사제로 서품되었다.


그후 그는 9년 동안 푸노와

코알라 주민들의 복음화를 위하여 헌신하였다.
1873년, 이번에도 자신의 요청에 따라,

그는 몰로카이의 나환자 촌으로 파견되어,

여생을 나환자들과 함께 살며 주님의 말씀을 실행하였다.

1885년, 그 자신도 이미

 이 가증스런 병에 걸렸지만
1889년 4월 15일에 운명할 때까지

 몰로카이에 계속하여 생활하며

 나환자들을 돕는데 생명을 다 바친 것이다.


그는 환자들로부터 냉대를 받은 적이 있고

 또 중상모략으로 곤경에 처한 경우들이 많았어도,
그의 성덕과 애덕은 수많은 사람 속에서

 영원한 살아 있는 것이다.
그는 1977년에 교황 바오로 6세에 의하여 시복되었다.
(성바오로수도회홈에서)

 

버림받은 자들의 아버지, 데미안 신부


인간이 체험한 최초의 병이라는 문둥병.
코뼈가 내려앉고 손가락이 잘려나가는

이 병을 앓게 된 하와이의 환자들은
몰로카이의 북쪽 칼라와오(Kalawao)에 격리되어

초기 나환자 수용소로 옮겨졌다.


물살 세기로 유명한 몰로카이 해협과 세계에서

 가장 높은 해안 절벽으로 둘러싸여 있다는 이 반도.
세상 어느 누구도 감히 도망칠 수 없는 이곳은

 나환자를 수용하기에 최적의 지리적 조건을 갖추고 있었다.


당시만 해도 불치병으로 치부되던 나병은

 죽음 전에 오는 또하나의 죽음이라

 할 정도의 몹쓸 병이었고,
그야말로 이 세상에서 버림받은 자들만이

 감수해야하는 천벌이었다.

나환자촌에 모여든 환자가 700여 명.

그들에게도 돌봐줄 사람이 필요했다.


세상이 등을 돌린 이들을 위해

 기꺼이 희생할 것을 자청한 사람은 바로 33세의 청년,
데미안(Joseph Damien de Veuster) 신부였다.


1840년 벨기에에서 태어나 신학공부를 마치고,
24세 되던 해 하와이 호놀루루에서

사제 서품을 받은 그는 마침내 칼라우파파(Kalaupapa) 나환자촌에서

 문둥병 환자들의 영혼을 돌보는 사제가 되었다.

그는 환자들을 위해 집, 교회, 병원 등을 건축했고

사회적인 질서와 노동을 가르쳤다.


영생을 추구하는 환자들에게 생명의 말씀을 전해주었고

죽어가는 그들의 영혼을 위로하였다.
그리곤 16년만에 그 역시 그가 바라던 대로

그들과 똑같은 나병에 걸려 죽음을 맞이했다.


현재 그의 시신은 벨기에 정부에 의해 본국으로 송환되었지만

하와이인들의 애절한 요청으로 인해

성스러운 오른쪽 팔을 다시 이송,
칼라우파파 묘지에 안치시켜 놓았다

 

사랑의 접촉


나병은 역사상 가장 두렵고 혐오스러운 질병 중의 하나다.


나병에 대한 두려움이 매우 컸기 때문에

감염 경로가 밝혀지지 않은 수십 년 전까지만 해도

나병에 걸린 사람들은 사회에서 추방되는 수밖에 없었다.


그들이 가야 할 곳은 세상과

완전히 단절된 외진 수용소였다.
"벤허’라는 영화를 봤다면 추방된 이들의 삶이

어떠했는지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다.

다미안 드 베스테르 신부는 몰로카이

하와이 제도 안에 있는 나병 환자 수용소의 사목을 자원하였다.


다미안 신부는 자신도 나병 환자들과 같은 조건에서

고통을 나눌 수 있기를 간절히 원했고,

마침내 49살의 젊은 나이에 자기도 나병에 걸려 삶을 마감하였다.


오늘날에도 사람들은 나병에 대해

 극도의 두려움과 혐오감을 갖고 있다.
그래서 나병 환자라면 신체적 접촉은커녕

 한 공간에 있는 것도 피하려 든다.


그러나 그 환자들에게 필요한 것은 손을 잡는다든지

 안아 준다든지 등을 두드려 주는 것 같은 사랑의 접촉이다.


암이나 에이즈, 나병처럼 우리가

두려워하는 병들은 접촉만으로 옮지는 않는다.


에이즈 환자와 악수를 했다고

 에이즈에 걸리지 않으며 암 환자를

안아 주어도 암이 옮지는 않는 것이다.


그런데 사랑하는 마음으로 상대방을 어루만지면

 그의 상처받은 마음을 낫게 할 수도 있다.

 

당신은 어느 쪽을 택하겠는가?
불치병에 걸린 환자들을 두려워하는가?


병을 무서워할지언정 환자를 무서워하지는 않겠다.


(까리따스수녀회홈에서)

제1독서

<내가 가진 것을 당신에게 주겠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말합니다. 일어나 걸으시오.>

▥ 사도행전의 말씀입니다. 3,1-10 그 무렵 1 베드로와 요한이 오후 세 시 기도 시간에 성전으로 올라가는데, 2 모태에서부터 불구자였던 사람 하나가 들려 왔다. 성전에 들어가는 이들에게 자선을 청할 수 있도록, 사람들이 그를 날마다 ‘아름다운 문’ 이라고 하는 성전 문 곁에 들어다 놓았던 것이다. 3 그가 성전에 들어가려는

베드로와 요한을 보고 자선을 청하였다. 4 베드로는 요한과 함께 그를 유심히 바라보고 나서, “우리를 보시오.” 하고 말하였다. 5 그가 무엇인가를 얻으리라고 기대하며 그들을 쳐다보는데, 6 베드로가 말하였다. “나는 은도 금도 없습니다. 그러나 내가 가진 것을 당신에게 주겠습니다. 나자렛 사람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말합니다. 일어나 걸으시오.” 7 그러면서 그의 오른손을 잡아 일으켰다. 그러자 그가 즉시 발과 발목이 튼튼해져서 8 벌떡 일어나 걸었다. 그리고 그들과 함께 성전으로 들어가면서, 걷기도 하고 껑충껑충 뛰기도 하고

하느님을 찬미하기도 하였다.

9 온 백성은 그가 걷기도 하고

하느님을 찬미하기도 하는 것을 보고, 10 또 그가 성전의 ‘아름다운 문’ 곁에 앉아 자선을 청하던 사람이라는 것을 알고, 그에게 일어난 일로 경탄하고 경악하였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빵을 떼실 때에 예수님을 알아보았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4,13-35 주간 첫날 바로 그날 예수님의 13 제자들 가운데 두 사람이 예루살렘에서 예순 스타디온 떨어진

엠마오라는 마을로 가고 있었다.

14 그들은 그동안 일어난

모든 일에 관하여 서로 이야기하였다. 15 그렇게 이야기하고 토론하는데, 바로 예수님께서 가까이 가시어

그들과 함께 걸으셨다. 16 그들은 눈이 가리어 그분을 알아보지 못하였다. 17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걸어가면서 무슨 말을 서로 주고받느냐?” 하고 물으시자, 그들은 침통한 표정을 한 채 멈추어 섰다.

18 그들 가운데 한 사람,

클레오파스라는 이가 예수님께, “예루살렘에 머물렀으면서

이 며칠 동안 그곳에서 일어난 일을 혼자만 모른다는 말입니까?” 하고 말하였다.

19 예수님께서 “무슨 일이냐?” 하시자

그들이 그분께 말하였다. “나자렛 사람 예수님에 관한 일입니다. 그분은 하느님과 온 백성 앞에서, 행동과 말씀에 힘이 있는 예언자셨습니다. 20 그런데 우리의 수석 사제들과 지도자들이 그분을 넘겨, 사형 선고를 받아 십자가에 못 박히시게 하였습니다.

21 우리는 그분이야말로 이스라엘을

해방하실 분이라고 기대하였습니다. 그 일이 일어난 지도 벌써 사흘째가 됩니다.

22 그런데 우리 가운데 몇몇 여자가

우리를 깜짝 놀라게 하였습니다. 그들이 새벽에 무덤으로 갔다가,

23 그분의 시신을 찾지 못하고 돌아와서 하는 말이, 천사들의 발현까지 보았는데 그분께서 살아 계시다고 천사들이 일러 주더랍니다. 24 그래서 우리 동료 몇 사람이 무덤에 가서 보니 그 여자들이 말한 그대로였고, 그분은 보지 못하였습니다.”

25 그때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아, 어리석은 자들아! 예언자들이 말한 모든 것을 믿는 데에

마음이 어찌 이리 굼뜨냐? 26 그리스도는 그러한 고난을 겪고서 자기의 영광 속에 들어가야 하는 것이 아니냐?”

27 그리고 이어서 모세와

모든 예언자로부터 시작하여 성경 전체에 걸쳐 당신에 관한 기록들을

그들에게 설명해 주셨다.

28 그들이 찾아가던 마을에 가까이 이르렀을 때, 예수님께서는 더 멀리 가려고 하시는 듯하였다. 29 그러자 그들은 “저희와 함께 묵으십시오. 저녁때가 되어 가고 날도 이미 저물었습니다.” 하며

그분을 붙들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그들과 함께 묵으시려고

그 집에 들어가셨다.

30 그들과 함께 식탁에 앉으셨을 때, 예수님께서는 빵을 들고 찬미를 드리신 다음

그것을 떼어 그들에게 나누어 주셨다.

31 그러자 그들의 눈이 열려 예수님을 알아보았다. 그러나 그분께서는 그들에게서 사라지셨다. 32 그들은 서로 말하였다.

“길에서 우리에게 말씀하실 때나

성경을 풀이해 주실 때 속에서 우리 마음이 타오르지 않았던가!”

33 그들이 곧바로 일어나 예루살렘으로 돌아가 보니 열한 제자와 동료들이 모여, 34 “정녕 주님께서 되살아나시어 시몬에게 나타나셨다.” 하고 말하고 있었다. 35 그들도 길에서 겪은 일과 빵을 떼실 때에 그분을 알아보게 된 일을 이야기해 주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안에서 살아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profile_image

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그러자 그가 즉시 발과 발목이 튼튼해져서
벌떡 일어나 걸었다.
그리고 그들과 함께 성전으로 들어가면서,
걷기도 하고 껑충껑충 뛰기도 하고
하느님을 찬미하기도 하였다."

아멘!

profile_image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복자 다미안 사제시여!!!
저희들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매사감사님의 댓글

매사감사 작성일

그는 환자들로부터 냉대를 받은 적이 있고
또 중상모략으로 곤경에 처한 경우들이 많았어도,
그의 성덕과 애덕은 수많은 사람 속에서
영원한 살아 있는 것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성체사랑님 ^^*

profile_image

불타는사랑님의 댓글

불타는사랑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복자 다미안 사제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profile_image

하늘빛사랑님의 댓글

하늘빛사랑 작성일

몰로카이의 복자 다미안 사제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엄마께서 기도하시는 모든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그리고 인류의 회개를 통한 코로나 바이러스의
빠른 종식을 위하여 전구해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침잠하여라님의 댓글

침잠하여라 작성일

그들과 함께 식탁에 앉으셨을 때, 예수님께서는
빵을 들고 찬미를 드리신 다음 그것을 떼어 그들에게 나누어 주셨다.
그러자 그들의 눈이 열려 예수님을 알아보았다 . 아멘.

성체 안에 살아계신 주님!
감사합니다.
율리아 엄마를 이르켜 세워주셔요.
너무나 큰 십자가를 지고 가시는 엄마의
고통을 조금이라도 경감시켜주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profile_image

목마른자님의 댓글

목마른자 작성일

나환자들의 아버지 복자 다미안 사제 기념일

2016.3.25 성 금요일 메시지가 떠오릅니다.

고개를 숙이고 있던 나는 영롱한 빛에 싸여 내려오다가 어느 곳에 이르렀는데
나병환자인 듯 눈과 손이 오그라지고 온 몸이 삐뚤어 져 피고름이 줄줄 흐르는 사람들 이 애걸하는 모습을 보았다.
그러나 흉측해 보이는 그 모습에 모든 사람들이 다 도망을 갔다.

그때 예수님이 나타나셔서 친히 하실 수 있으셨지만 사제들을 불러 모아 도움을 요청하셨다.
그러나 사제 들도 대부분 도망을 가고 몇 명만 남았으나 그 분들도 불쌍한 사람 들에게 선뜻 달려가지 못하셨다.
나는“저는 부족하고 또 부족한 죄인이지만 주님께서 늘 저와 함 께 계시니 제가 저들에게 도움이 되도록 해 보겠습니다.”하고
달려가 그들을 품에 꼬옥 안고 몸에 입 맞추며 입김을 불어넣자 그들 이 깨끗해지는 것이 아닌가!
그때 예수님께서“그래, 내 작은 영혼아! 바로 그것이다. 그래서 너 는 나의 귀염둥이야.”라고 말씀 하셨다.

나환자들의 아버지 복자 다미안 사제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전구하여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그들의 눈이 열려 예수님을 알아보았다."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나환자들의 아버지 복자 다미안 사제 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 멘 !!!

profile_image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다미안 사제시여 나주 성모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간구해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나환자들의 아버지 복자 다미안 사제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복자 다미안 사제이시여
율리아 어머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나주의 인준과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코로나 바이러스의 종식을 위하여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지도록
전구 해 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나환자들의 아버지 복자 다미안 사제이시여~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도록 전구해 주소서~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profile_image

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사랑하는 마음으로 안아주면
병도 낫는다는 말씀이
가슴깊이 마음에 와닿습니다.
사랑은 신비스러워요.
기적을 일으키고 생명을 살리는사랑...
율리아님은 그사랑으로 우리들을 바라보십니다.

오늘 축일을 맞이하신 모든분들께
축하의 마음 보내드려요~~~

profile_image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 아멘 !  공경하올 나환자들의  아버지 다미안 성인이시여~+
              신자들의 썩어 문드러진 나환자 같은 믿음에서
              구해주시고  지금 투병 중인 나환자들을
              하루빨리 소생하도록 도와주시며 빌어주소서.~_()_

profile_image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나환자들의  아버지 다미안 성인이여 율리아님을 지켜주시고 저희가 엄마 양육
온전히 따라가는 자녀되도록 간구해 주소서 아멘 !!!

profile_image

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다미안 성인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 엄마의
영육건강을 위해 빌어주소서. 아멘~!
매일 수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축복과 은총
가득히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profile_image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나환자들의 아버지 복자 다미안 사제시여!!!
나주 인준 위해 빌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나환자들의 아버지 복자 다미안 사제이시여~!!!

+ 나주 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빠른 회복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코로나19 바이러스가 하루빨리 사멸될 수 있도록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
주님과 성모님의 망토 안에서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이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나/주/인/준/앞/당/겨/주/시/기/를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profile_image

lee비오님의 댓글

lee비오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위하여님의 댓글

위하여 작성일

복자 다미안 사제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profile_image

주님안에서님의 댓글

주님안에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profile_image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그는 환자들로부터 냉대를 받은 적이 있고
또 중상모략으로 곤경에 처한 경우들이 많았어도,
그의 성덕과 애덕은 수많은 사람 속에서
영원한 살아 있는 것이다.
-------------------------
그런데 사랑하는 마음으로 상대방을 어루만지면
그의 상처받은 마음을 낫게 할 수도 있다."

복자 다미안 사제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지향하시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지도록 전구하여 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저희와 함께 묵으십시오

감사합니다 ^^

profile_image

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복자 다미안 사제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사제들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profile_image

성심의빛님의 댓글

성심의빛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복자 다미안 사제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 멘..

profile_image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나환자들의 아버지 복자 다미안 사제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마리아의구원방주

주소 :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58258)
전화 : 061-334-5003 팩스 : 061-332-3372

접속자집계

오늘
5,653
어제
2,874
최대
8,248
전체
4,389,763
Copyright © http://www.najumary.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