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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팔일 축제 금요일 ( 성녀 카테리테 카크위타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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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36건 조회 1,501회 작성일 20-04-17 11:42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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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명: 카테리 테카크위타
(Kateri Tekakwitha)
축일: 4월 17일
성인구분: 성녀
신분: 과부
활동지역: 캐나다(Canada)
활동연도: 1656-1680년

 

· 캐나다 이로쿼이(Iroquois) 인디언들에게

 체포된 알곤퀸(Algonquian)의 딸인

성녀 카테리 테카크위타는 현재의

뉴욕(New York) 오리스빌(Auriesville) 근처의

모호크(Mohawk)에서 태어나 모호크족의

인디언 추장과 결혼하였다.


그녀는 1676년에 예수회 선교사인

쟈크 드 랑버빌(Jacques de Lamberville) 신부에 의해

그리스도교로 개종하였으나,
그녀의 신앙을 반대하는 부족과 친척들의

질시와 학대를 이기지 못하여 고향을 떠났다.


밀림 지대를 거쳐 200마일의 거리를

 헤맨 끝에 캐나다 몬트리올(Montreal)과

 가까운 어느 그리스도교 인디언 마을에 당도하였다.


그곳에서 그녀는 1677년 성탄절에 첫영성체를 하였고,
1679년에는 동정서원을 발하고

그리스도께 자신을 봉헌한 후 선행과

 사랑의 실천에 몰두하였다.

그녀는 캐나다의 코프나와가(Caughnawaga)에서 선종하였는데,

그녀의 성덕이 뛰어나 만인의 공경을 받기 시작하였다.


특히 그녀는 ‘모호크의 백합’으로 불리며,
1980년 6월 22일 교황 요한 바오로 2세(Joannes Paulus II)에

 의해 아메리카 본토인 가운데 최초로 시복되었다.


2011년 12월 19일 교황 베네딕토 16세(Benedictus XVI)가

기적을 확인하는 시성성의 교령을 승인한 후

그녀에 대한 시성 절차가 진행되어,
2012년 10월 21일 성 베드로 광장에서

같은 교황으로부터 시성되어 성인으로 선포되었다.


성녀 카타리나 테카크위타(Catharina Tekakwitha)로도

불리는 그녀의 축일은 캐나다에서는

 본래대로 4월 17일에 기념하고 있지만,
미국에서는 부활 대축일과 겹치는 불편 때문에

 7월 14일로 이동하여 기념하고 있다.

 

제1독서

<예수님 말고는 다른 누구에게도 구원이 없습니다.>

▥ 사도행전의 말씀입니다. 4,1-12 그 무렵 불구자가 치유받은 뒤,

1 베드로와 요한이 백성에게 말하고 있을 때에 사제들과

성전 경비대장과 사두가이들이 다가왔다.

2 그들은 사도들이 백성을 가르치면서 예수님을 내세워 죽은 이들의 부활을 선포하는 것을

불쾌히 여기고 있었다. 3 그리하여 그들은 사도들을 붙잡아

이튿날까지 감옥에 가두어 두었다. 이미 저녁때가 되었기 때문이다. 4 그런데 사도들의 말을 들은

사람들 가운데 많은 이가 믿게 되어, 장정만도 그 수가 오천 명가량이나 되었다.

5 이튿날 유다 지도자들과 원로들과

율법 학자들이 예루살렘에 모였다.

6 그 자리에는 한나스 대사제와

카야파와 요한과 알렉산드로스와 그 밖의 대사제 가문 사람들도 모두 있었다.

7 그들은 사도들을 가운데에 세워 놓고, “당신들은 무슨 힘으로,

누구의 이름으로 그런 일을 하였소?” 하고 물었다. 8 그때에 베드로가 성령으로 가득 차 그들에게 말하였다. “백성의 지도자들과 원로 여러분,

9 우리가 병든 사람에게 착한 일을 한 사실과 이 사람이 어떻게 구원받았는가 하는 문제로 오늘 신문을 받는 것이라면,

10 여러분 모두와 온

이스라엘 백성은 이것을 알아야 합니다. 나자렛 사람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곧 여러분이 십자가에 못 박았지만 하느님께서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다시 일으키신 바로 그분의 이름으로, 이 사람이 여러분 앞에

온전한 몸으로 서게 되었습니다.

11 이 예수님께서는

‘너희 집 짓는 자들에게 버림을 받았지만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신 분’이십니다.

12 그분 말고는 다른 누구에게도 구원이 없습니다. 사실 사람들에게 주어진 이름 가운데에서 우리가 구원받는 데에

필요한 이름은 하늘 아래 이 이름밖에 없습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예수님께서는 다가가셔서

빵을 들어 그들에게 주시고 고기도 주셨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1,1-14 그때에 1 예수님께서는 티베리아스 호숫가에서 다시 제자들에게 당신 자신을 드러내셨는데,

이렇게 드러내셨다.

2 시몬 베드로와 ‘쌍둥이’라고 불리는 토마스, 갈릴래아 카나 출신 나타나엘과 제베대오의 아들들, 그리고 그분의 다른 두 제자가 함께 있었다.

3 시몬 베드로가 그들에게

“나는 고기 잡으러 가네.” 하고 말하자, 그들이 “우리도 함께 가겠소.” 하였다. 그들이 밖으로 나가 배를 탔지만

그날 밤에는 아무것도 잡지 못하였다. 4 어느덧 아침이 될 무렵,

예수님께서 물가에 서 계셨다. 그러나 제자들은 그분이 예수님이신

줄을 알지 못하였다.

5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얘들아, 무얼 좀 잡았느냐?” 하시자, 그들이 대답하였다. “못 잡았습니다.”

6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그물을 배 오른쪽에 던져라.

그러면 고기가 잡힐 것이다.” 그래서 제자들이 그물을 던졌더니, 고기가 너무 많이 걸려

그물을 끌어 올릴 수가 없었다. 7 예수님께서 사랑하신 그 제자가 베드로에게 “주님이십니다.” 하고 말하였다.

주님이시라는 말을 듣자, 옷을 벗고 있던 베드로는

겉옷을 두르고 호수로 뛰어들었다. 8 다른 제자들은 그 작은 배로

고기가 든 그물을 끌고 왔다. 그들은 뭍에서 백 미터쯤밖에

떨어져 있지 않았던 것이다.

9 그들이 뭍에 내려서 보니, 숯불이 있고 그 위에

물고기가 놓여 있고 빵도 있었다. 10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방금 잡은 고기를 몇 마리 가져오너라.” 11 그러자 시몬 베드로가

배에 올라 그물을 뭍으로 끌어 올렸다. 그 안에는 큰 고기가 백쉰세 마리나

가득 들어 있었다. 고기가 그토록 많은데도 그물이 찢어지지 않았다.

12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와서 아침을 먹어라.” 하고 말씀하셨다.

제자들 가운데에는 “누구십니까?” 하고

감히 묻는 사람이 없었다. 그분이 주님이시라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13 예수님께서는 다가가셔서 빵을 들어 그들에게 주시고

고기도 그렇게 주셨다.

14 이렇게 예수님께서는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되살아나신 뒤에 세 번째로

제자들에게 나타나셨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안에서 살아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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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성녀 카테리테 카크위타시여♡
나주의 더빠른 인준 위해 전구해 주소서. 아멘♡
주님♡ 성모님♡ 율리아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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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성녀 카테리테 카크위타 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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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나는 고기 잡으러 가네.” 하고 말하자,
그들이 “우리도 함께 가겠소.” 하였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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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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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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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안에서님의 댓글

주님안에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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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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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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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감사님의 댓글

엄마사랑감사 작성일

아멘.

성녀 카테리테 카크위타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율리아 엄마의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이 죄인 율리아 엄마 똑바로 따라갈 수 있도록,
코로나 19의 빠른 종식을 위하여,
이 죄인을 포함한 이세상 모든 자녀들이 회개하여
주님과 성모님 품으로 돌아오고 5대 영성을 실천하고 무장할 수있도록 전구하여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 율리아 엄마의
사랑과 기쁨 평화 은총 행복 억조 구골구골히 가~득 받으세요~*^^*
♡ 예수님 나주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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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이 예수님께서는
‘너희 집 짓는 자들에게 버림을 받았지만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신 분’이십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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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녀 카테리테 카크우타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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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성녀 카테리테 카크우타 이시여~~!!!
저희들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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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성녀 카테리테 카크위타시여!!!
나주 인준 위해 빌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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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사랑님의 댓글

불타는사랑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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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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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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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녀 카테리테 카크위타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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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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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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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성녀 카테리 테카크위타이시여
율리아 어머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나주의 인준과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코로나 바이러스의 종식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지도록 전구 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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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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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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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성녀 카테리테 카크위타여 율리아님을 지켜주시고 저희가 엄마 양육에 온전히 잘 따라갈 수 있도록
특별한 은총 간구해 주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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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성녀 카테리테 카크위타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 엄마의 건강 회복과
생명이 연장되시길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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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성녀 카테리테 카크위타이시여~!!!

+ 나주 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이 세상과 코로나19 바이러스가 하루빨리 사멸될 수 있도록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
주님과 성모님의 망토 안에서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이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나/주/인/준/앞/당/겨/주/시/기/를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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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성녀 카테리 테카크위타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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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의빛님의 댓글

성심의빛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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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녀 카테리 테카크위타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기진하고 쇠진하신 육신회복 위함과
성직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전구하여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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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성녀 카테리테 카크위타이시여~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도록 전구해 주소서~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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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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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그녀는 ‘모호크의 백합’으로 불리며,
1980년 6월 22일 교황 요한 바오로 2세(Joannes Paulus II)에
의해 아메리카 본토인 가운데 최초로 시복되었다."

성녀 카테리 테카크위타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지향하시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지도록 전구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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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녀 카테리 테카크위타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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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카테리 테카크위타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사제들이 영적으로 성화되도록
빌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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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사감사님의 댓글

매사감사 작성일

성녀 카테리 테카크위타시여!
나주 성모님의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봉헌하시는 모든 기도지향이
이루어지도록 전구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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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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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녀 카테리테 카크위타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고 영육간 건강이 유지되시길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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