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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제 2 주간 금요일 ( 몬떼 풀치아노의 성녀 아녜스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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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0건 조회 3,012회 작성일 12-04-20 12:31

본문

0420Sant%20Agnese%20Segni%20di%20Montepulciano%20Vergine2.jpg

축일:4월20일
몬떼풀치아노의 성녀 아녜스
St. Agnes of Montepulciano OP V (RM)
Sant’ Agnese Segni di Montepulciano Vergine

Born:1268 at Gracchiano-Vecchio, Tuscany, Italy
Died:20 April 1317 at the convent of Montepulciano of natural causes following a lengthy illness
Beatified:1534
Canonized:1726 by Pope Benedict XIII
Agnese = pura, casta, dal greco = pure, chaste, from the Greek

0420Sant%20Agnese%20Segni%20di%20Montepulciano%20Vergine1.jpg

아녜스는 ’순수한’이란 뜻이다.
아녜스는 어린 나이에 수녀회에 들어가서, 최연소 원장이 된 수녀이다.
1298년, 그녀는 몬떼풀치아노에 수녀원을 설립해 달라는 초청을 받고, 도미니꼬회의 도움으로 이 사업을 성공시켰다.
아녜스는 놀라운 금욕 생활을 하였으며, 수많은 환시와 기적 그리고 다른 놀라운 일이 많았다고 한다.
(성바오로수도회홈에서)

0420Sant%20Agnese%20Segni%20di%20Montepulciano%20Vergine%203.jpg

설교자회(도미니코회)의 영성
그리스도를 따름으로써 하느님과 이웃에 대한 사랑에 있어서 완성을 이루기 위하여,
우리는 자신을 수도회에 일치시키는 선서를 통하여 우리 자신을 하느님께 온전히 축성하며,
특히 새로운 방식으로 자신을 보편 교회에 바치며 하느님 말씀의 완전한 복음화를 위하여 온전히 바치는 것이다.
(근본 회헌 § III)

사도들의 사명의 협력자들인 우리는 성 도미니코가 생각했던 생활 방식을 따라,
사도들의 생활을 본받아 공동 생활에서 한마음을 이루고, 복음적 권고[순명, 정결과 청빈]의 선서에 충실하며,
전례의 공동적 참여, 기본적으로 성체성사와 성무일도, 기도[묵상, 묵주기도와 천주의 모친이신 동정녀께 대한 신심 등]와
금욕에 열성을 가지고, 진리를 근면하게 공부하며, 꾸준히 규율을 준수[봉쇄, 침묵, 수도복 착용, 참회 고행으로 하는 일 등]한다.
이 요소들은 서로 긴밀히 결합되어 있으며, 서로 균형을 이루며 조화되고 서로를 풍요롭게 하여,
그 총체가 우리 수도회의 고유한 생활을 이루는 것이다.
즉 가장 완전한 사도생활은 풍부한 묵상에서부터 설교와 가르침이 나오는 것이어야 한다. (근본 회헌 § IV)

그러므로 우리 형제 토마스 아퀴나스는 도미니코회의 카리스마를 "관상하고 관상한 것을 전한다"로 요약하였는데,
이것은 우리의 소중한 모토가 되었다.
(도미니코회홈에서)

*성 도미니코 사제 축일:8월8일.
*성 토마스 아퀴나스 사제 축일:1월28일.
0420Sant%20Agnese%20Segni%20di%20Montepulciano%20Vergine.jpg
 

 


                                                                
말씀의 초대
                                                                
  • 율법 교사인 가말리엘은 사도들의 활동이 하느님에게서 비롯한 것이면 사람의 힘으로 막을 수 없다고 말한다. 사도들은 예수님의 이름 때문에 겪는 매질과 모욕을 오히려 기뻐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보리 빵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로 기적을 베푸시어 굶주린 사람들을 배불리 먹이신다. 배불리 먹은 군중이 예수님을 임금으로 삼으려 하자 예수님께서는 혼자서 산으로 물러가신다(복음).

                                                                
제 1독서
                                                                
  • <사도들은 예수님의 이름으로 말미암아 모욕을 당할 수 있는 자격을 인정받았다고 기뻐하였다.> ▥ 사도행전의 말씀입니다. 5,34-42 그 무렵 최고 의회에서 어떤 사람이 일어났다. 온 백성에게 존경을 받는 율법 교사로서 가말리엘이라는 바리사이였다. 그는 사도들을 잠깐 밖으로 내보내라고 명령한 뒤, 그들에게 말하였다. “이스라엘인 여러분, 저 사람들을 어떻게 다룰 것인지 잘 생각하십시오. 얼마 전에 테우다스가 나서서, 자기가 무엇이나 되는 것처럼 말하였을 때에 사백 명가량이나 되는 사람이 그를 따랐습니다. 그러나 그가 살해되자 그의 추종자들이 모두 흩어져 끝장이 났습니다. 그 뒤 호적 등록을 할 때에 갈릴래아 사람 유다가 나서서 백성을 선동하여 자기를 따르게 하였습니다. 그러나 그가 죽게 되자 그의 추종자들이 모두 흩어져 버렸습니다. 그래서 이제 내가 여러분에게 말합니다. 저 사람들 일에 관여하지 말고 그냥 내버려 두십시오. 저들의 그 계획이나 활동이 사람에게서 나왔으면 없어질 것입니다. 그러나 하느님에게서 나왔으면 여러분이 저들을 없애지 못할 것입니다. 자칫하면 여러분이 하느님을 대적하는 자가 될 수도 있습니다.” 그들은 가말리엘의 말에 수긍하고, 사도들을 불러들여 매질한 다음 예수님의 이름으로 말하지 말라고 지시하고서는 놓아주었다. 사도들은 그 이름으로 말미암아 모욕을 당할 수 있는 자격을 인정받았다고 기뻐하며, 최고 의회 앞에서 물러 나왔다. 사도들은 날마다 성전에서 또 이 집 저 집에서 끊임없이 가르치면서 예수님은 메시아시라고 선포하였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예수님께서는 자리를 잡은 사람들에게 원하는 대로 나누어 주셨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6,1-15 그때에 예수님께서 갈릴래아 호수 곧 티베리아스 호수 건너편으로 가셨는데, 많은 군중이 그분을 따라갔다. 그분께서 병자들에게 일으키신 표징들을 보았기 때문이다. 예수님께서는 산에 오르시어 제자들과 함께 그곳에 앉으셨다. 마침 유다인들의 축제인 파스카가 가까운 때였다. 예수님께서는 눈을 드시어 많은 군중이 당신께 오는 것을 보시고 필립보에게, “저 사람들이 먹을 빵을 우리가 어디에서 살 수 있겠느냐?” 하고 물으셨다. 이는 필립보를 시험해 보려고 하신 말씀이다. 그분께서는 당신이 하시려는 일을 이미 잘 알고 계셨다. 필립보가 예수님께 대답하였다. “저마다 조금씩이라도 받아 먹게 하자면 이백 데나리온어치 빵으로도 충분하지 않겠습니다.” 그때에 제자들 가운데 하나인 시몬 베드로의 동생 안드레아가 예수님께 말하였다. “여기 보리 빵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가진 아이가 있습니다만, 저렇게 많은 사람에게 이것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그러자 예수님께서 “사람들을 자리 잡게 하여라.” 하고 이르셨다. 그곳에는 풀이 많았다. 그리하여 사람들이 자리를 잡았는데, 장정만도 그 수가 오천 명쯤 되었다. 예수님께서는 빵을 손에 들고 감사를 드리신 다음, 자리를 잡은 이들에게 나누어 주셨다. 물고기도 그렇게 하시어 사람들이 원하는 대로 주셨다. 그들이 배불리 먹은 다음에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버려지는 것이 없도록 남은 조각을 모아라.” 하고 말씀하셨다. 그래서 그들이 모았더니, 사람들이 보리 빵 다섯 개를 먹고 남긴 조각으로 열두 광주리가 가득 찼다. 사람들은 예수님께서 일으키신 표징을 보고, “이분은 정말 세상에 오시기로 되어 있는 그 예언자시다.” 하고 말하였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이 와서 당신을 억지로 모셔다가 임금으로 삼으려 한다는 것을 아시고, 혼자서 다시 산으로 물러가셨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예수님께서는 굶주린 군중을 보시고 제자들에게 직접 먹을 것을 주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러자 제자들은 어렵다고 말합니다. 제자들이 말하는 이유는 이런 것들입니다. “여기는 외딴곳이고, 시간도 이미 늦었습니다”(마르 6,35). “저희에게는 빵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밖에 없습니다”(루카 9,13). 모두 그럴듯한 구실과 핑계입니다. 예수님께서는 그러한 제자들 앞에서 빵과 물고기를 손에 들고 감사의 기도를 드리신 다음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십니다. 그러자 놀라운 기적이 일어납니다. 기적은 하느님을 향해 손을 벌릴 때 일어났습니다. 그리고 가진 것을 함께 나누는 데에서 일어났습니다. 기적은 선하신 하느님의 마음에 인간이 공감할 때 일어납니다. 선하신 하느님께서는 고통 받고 불행하게 사는 사람들의 처지를 보시면 마음 아파하시는 분이십니다. 하느님께서는 기적을 행하실 때에 나누려고 하는 우리의 손과 하늘을 향한 우리의 두 팔을 기다리십니다.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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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몬떼 풀치아노의 성녀 아녜스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몬떼 풀치아노의 성녀 아녜스 시여!!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이루어지도록함께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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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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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모테풀치아노의 성녀 아녜스시여!
나주성모님 인주니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과 기도지향이
이루어 지시길 빌어주소서. 아멘

신부님,수녀님,생활의기도모임님, 회장님
장미가족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과 기도지향이
이루어지시길 빌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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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몬테풀치아노의 성녀 아녜스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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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와사랑님의 댓글

용서와사랑 작성일

몬테 풀차아노의 성녀 아녜스여

나주 성모님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기도 지향이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신부님,수녀님, 수도자들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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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예수님께서는 빵을 손에 들고 감사를 드리신 다음,
자리를 잡은 이들에게 나누어 주셨다.
아멘
몬테풀치아노의 성녀 아녜스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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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몬떼 풀치아노의 성녀 아녜스 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기도지향이 이루어지게 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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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몬떼 풀치아노의 성녀 아녜스이시여!

@저를 포함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하심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마다 꼭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수도자, 성직자들의 영적 성화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기적은 하느님을 향해 손을 벌릴 때 일어났습니다.
그리고 가진 것을 함께 나누는 데에서 일어났습니다.
기적은 선하신 하느님의 마음에 인간이 공감할 때 일어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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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사도들은 그 이름으로 말미암아 모욕을 당할 수 있는
자격을 인정받았다고 기뻐하며, 최고 의회 앞에서 물러 나왔다.
사도들은 날마다 성전에서 또 이 집 저 집에서
끊임없이 가르치면서 예수님은 메시아시라고 선포하였다.
몬떼 풀치아노의 성녀 아녜스이시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하심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마다 꼭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수도자, 성직자들의 영적 성화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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겟세마니공동체님의 댓글

겟세마니공동체 작성일

자칫하면 여러분이 하느님을 대적하는 자가 될 수도 있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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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몬떼 풀치아노의 성녀 아녜스시여!~
나주인준과 죄인들의 회개와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 성화와
율리아님의 지향이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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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하느님에게서 나왔으면 여러분이 저들을 없애지 못할 것입니다.
자칫하면 여러분이 하느님을 대적하는 자가 될 수도 있습니다.”

아멘~!

몬떼 풀치아노의 성녀 아녜스시여!~
나주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몬떼 풀치아노의 성녀 아녜스시여!~
죄인들의 회개와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 성화를 위하여 빌어 주시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지켜 주시고
봉헌하는  지향이 꼭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수고해 주심에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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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성녀 몬떼 폴차ㅣ아노의 아녜스여 !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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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성녀 몬떼폴치아노의 아녜스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안전과 영육간의 건강과
기도지향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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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몬테풀치아노의 성녀 아녜스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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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몬떼 풀치아노의 성녀 아녜스 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꼭 이루어
지기를 성체사랑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
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성체사랑님...축일을 맞이하신분 모두 축하드립니다아멘!!!
님의 정성도 감사드리며~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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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받은순례자님의 댓글

구원받은순례자 작성일

몬테풀치아노의 성녀 아녜스시여 ~!

당신의 사랑으로 한국교회와 나주인준과
율리아님의 기도지향 속히 이루어지도록
거룩하신 하느님께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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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성녀 몬떼폴치아노의 아녜스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안전과 영육간의 건강과
기도지향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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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모테풀치아노의 성녀 아녜스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과 기도지향이
이루어 지시길 빌어주소서.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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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모테풀치아노의 성녀 아녜스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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