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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구 차동엽 노르베르또 신부님, 성모님의 향유를 맡다 - 은총은 강물처럼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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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ighthouseKeepe…
댓글 29건 조회 2,727회 작성일 14-10-29 18:18

본문

 

 

 

 

testimonybook-1.jpg

 

"내가 원하는 이 책은 고갈되어 버린 

영혼들의 마음을 풍성하게 채워줄 책이며 

그로 인하여 메시지 실천은 증폭될 것이다. 

그것은 닫혀진 마음의 문을 열어 

나를 찾을 귀중한 선물이 될 것이다.... 

이책에 기록된 체험들은 열매이고 산증인 들이다. 

낮에 걸어다니는 사람은 세상의 빛을 보기 때문에 

걸려 넘어지지 않는다. 

그러나 밤에 걸어 다니면 빛이 없기 때문에 

걸려 넘어질 것이다.

어서 퍼뜨려라. 

그러면 많이 얻을 것이며 수많은 양떼들이 

주님의 품으로 돌아올 것이다."


-1995. 6. 19 나주 성모님 메시지 중에서-

 

인천교구 차동엽 노르베르또 신부님, 

성모님의 향기를 맡다 

 

은총은 강물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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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
 94년3월25일. 성모 영보 축일에 불가리아 소냐 자매님 통역을 위해,그리고 스스로의 신심적 관심을 갖고 어제 오후 4시경 도착. 기름(향유)을 흘리시는 성모님 상을 직접 보고 냄새를 맡고 하였음.

 

소냐 자매님의 남다른열심과 소명의식을 함께느끼며 그 자매님을 이곳까지 두 번씩이나 불러주신 성모님의 은혜를 감사드립니다. 저녁 기도회 때의 신앙 체험담은 아주 감동적이었고 함께 하신 형제,자매님들이 따뜻하게 맞아 주심도 다 성모예수성심을 이미 깊이 묵상하신 겸손하고 사랑가득한 마음들때문이 아닌가 생각되었습니다.

 향유가 성모님 이마에서 콧등을 통해 옷자락을 지나 발 아래로 흘러 뱀 등을 타고 넘치는 것도 보았습니다. 밑에 깔아논 솜에 배어든 향기가 온 방을 채워 도착 즉시 맡을 수 있었습니다.

 1994년 3월 25일
인천교구 차동엽(노르베르또) 신부
AUSTRIA-EURPOE T.342-8714

 

fragrance_a.JPG

 

" 높고 깊고 넓은 나의 사랑 전체를 

내 아들 예수와 함께  나의 사랑하는 

교황과 추기경, 주교, 그 외 모든 성직자와 수도자들 

그리고 세상의 모든 자녀들에게 온전히 내어주고자 

나를 모두 짜내어 향기와 기름을 주는 것이다. 

내가 모두를 위해서 주는 향기와 기름은 하느님의 선물인데 

그것은 바로 나의 현존이며 사랑이자 우정이기도 하다." 

(1993년 4월 8일)

  

 

 

♥마리아의 구원방주♥

www.najumary.or.kr♥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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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예수눈물님의 댓글

아기예수눈물 작성일

아멘!!
성직자님의 은총증언 하나하나가 소중합니다...
그들의 이름이 성심에 새겨져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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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 높고 깊고 넓은 나의 사랑 전체를

내 아들 예수와 함께  나의 사랑하는

교황과 추기경, 주교, 그 외 모든 성직자와 수도자들

그리고 세상의 모든 자녀들에게 온전히 내어주고자

나를 모두 짜내어 향기와 기름을 주는 것이다.

내가 모두를 위해서 주는 향기와 기름은 하느님의 선물인데

그것은 바로 나의 현존이며 사랑이자 우정이기도 하다."

(1993년 4월 8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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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내가 모두를 위해서 주는 향기와 기름은 하느님의 선물인데
그것은 바로 나의 현존이며 사랑이자 우정이기도 하다."

아멘~!

사랑하올 어머님!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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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향유가 성모님 이마에서 콧등을 통해 옷자락을 지나
발 아래로 흘러 뱀 등을 타고 넘치는 것도 보았습니다.
밑에 깔아논 솜에 배어든 향기가 온 방을 채워
도착 즉시 맡을 수 있었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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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과거도 현재도 미래도
사랑과 우정과 현존을 보여주시는 사랑의엄마
감사드려요~^^

LighthouseKe…님!

。ㅇ。사。랑。기。쁨。행。복。평。화。가。ㅇ。ㅇ 

ㅇ。。가。득。한。은。총。의。날。되。세。요。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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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성모님의 향기와 기름으로 신부님께 선물을 주셨는데
그선물을 받으신 모든신부님들은
어디가셨나요?

하느님의 귀한 선물을 받으시고
침묵으로 보답하시는 신부님들은
모두 어디 계시나요?

지금도 늦지 않았기에
어서 돌아오라고  호소하시는  어머니 말씀에 귀  기울여
어서어서  돌아오시기를 ....
나주로 돌아오셔서  어머니의 애타는 마음에

위로자가 되시길  부족한 저희들은 간절히  바라나이다....아멘.+

고마운 L  .....님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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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향유가 성모님 이마에서 콧등을 통해 옷자락을 지나 발 아래로 흘러 뱀
등을 타고 넘치는 것도 보았습니다. 밑에 깔아논 솜에 배어든 향기가 온
방을 채워 도착 즉시 맡을 수 있었습니다. 아멘!!!

추한 때를 씻어주시고
아픔들을 어루만저 주시는 사랑의 어머니시여!

그 사랑 지금까지 지속되어  부르고 또 부르시건만
듣지 못하니 빌고 계시는 나주의 어머니
부족함들에 용서를 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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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솜에 배어든 향기가 온 방을 채워......."

 성모님께서 흘러주신 향기가 온 방을 채우듯...
 나주성모님의 메세지가 세상 전체에 두루퍼지기를 기도드립니다.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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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향유가 성모님 이마에서
콧등을 통해 옷자락을 지나
발 아래로 흘러 뱀등을 타고
넘치는 것도 보았습니다.
밑에 깔아논 솜에 배어든 향기가
 온방을 채워 도착 즉시
맡을 수 있었습니다. 아멘!!!
이렇듯 은총증언을 하신
차 신부님의 친필조차도
부인하시진 못하시겠죠
신부님들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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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뜰님의 댓글

엄마의뜰 작성일

성모님 이렇듯 어머니를 부인하는 사제들의 마음속에
주님의 사랑이 꽉차서 나주성모님을 바로보고 깨닳게 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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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기름(향유)을 흘리시는 성모님
상을 직접 보고 냄새를 맡고 하였음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LighthouseKe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LighthouseKe님... 차동엽(노르베르또) 신부님
은총증언 감사합니다 이증언들을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수고해주심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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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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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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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인천교구 차동엽(노르베르또) 신부님
나주 방문 체험담 잘 들었습니다,

성모님께서 다시 불러주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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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내가 모두를 위해서 주는 향기와 기름은 하느님의 선물인데
그것은 바로 나의 현존이며 사랑이자 우정이기도 하다."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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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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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차동엽 노르베르또 신부님!!
나주성모님의 메시지를 잘 습득하여
모든이에게 전하시며
천국을 누리소서!!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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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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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솜에 배어든 향기가 온 방을
채워 도착 즉시 맡을 수
있었습니다...아멘...~^^~

가톨릭 에서 인기많으신
노르베르토 신부님
꼭 다시 나주성모님
께 순례 올수 있도록
기도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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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솜에 배어든 향기가 온 방을
채워 도착 즉시 맡을 수
있었습니다...아멘...~^^~

가톨릭 에서 인기많으신
노르베르토 신부님
꼭 다시 나주성모님
께 순례 올수 있도록
기도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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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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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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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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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씨앗님의 댓글

순교의씨앗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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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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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향유가 성모님 이마에서 콧등을 통해 옷자락을
지나 발 아래로 흘러 뱀 등을 타고 넘치는 것도 보았습니다.
밑에 깔아논 솜에 배어든 향기가
온 방을 채워 도착 즉시 맡을 수 있었습니다
아멘 ~!!!

차동엽신부님께서도 오셔서 증언하셨군요
신부님께서 하루 빨리 마음을 돌리시어 나주성모님께
다시 순례오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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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향유가 성모님 이마에서 콧등을 통해 옷자락을 지나
발 아래로 흘러 뱀 등을 타고 넘치는 것도 보았습니다.
밑에 깔아논 솜에 배어든 향기가 온 방을 채워 도착 즉시 맡을 수 있었습니다.

아멘!!!
LighthouseKe…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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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구유님의 댓글

말구유 작성일

성모님의 귀염둥이 사제들이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주신 사랑의 메시지를 귀기울여 듣고 세속에 물들지 않고 성화되게 해주시고 맡겨진 양무리를 잘 보살피게 해주시며 나주 성지에 순례오게 하여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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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아기님의 댓글

겸손의아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성모님 향유 넘 좋아요~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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