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운영진글

율리아님말씀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기도봉헌란

영광의자비의예수님

 

사랑의메시지

나주성지바로알기

나주의진실

나주 동영상

은총증언

 

 

 

 

♧ 님의 향기 ♧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들꽃의향기
댓글 37건 조회 1,701회 작성일 20-04-18 14:53

본문

       작은 영혼의 일기  님의 향기

aab4a3bba94b298647037b522e7c0ada_1587167502_92.jpg

 

 

★ 1986년 3월 28일 성주간 금요일 ★ 

 

하얀 소복 입고 십자가를 졌습니다.

예수님이 가신 골고타 언덕을 올라가기 위해

작은 길이나마 십자가를 지고 울었습니다.

 

예수님! 예수님의 피땀과 성모님의 눈물과

저희들의 눈물이 합일케 하옵소서.

다시는 죄악에 물들지 말게 하옵시며

당신의 도구로서 부끄럼 없이 당신을 증거하게 하소서.

 

 

★ 1986년 3월 30일 부활 대축일 ★

 

성당 부활초와 성모님께 켜드릴 초를 봉헌했다. 그런데 미사 때 부활초에

살아계신 예수님께서 아이보리 망토를 걸치시고 나타나 보여주셨다.

예수님! 저희 죄인들 영적으로 예수님과 함께 죽고, 함께 부활하게 하소서.

 

 

★ 1986년 4월 15일 ★

 

루비노 회장님과 함께 서울에 올라가 푸른군대 정요한 회장님과 대화를

나누었는데 파티마 성모님 메시지라며 여러 장의 복사물을 주어서

내 핸드백에 넣고 나주행 기차를 탔다. 기차를 타고 오다 루비노 회장님이

"정 회장님이 준 파티마 성모님 메시지 한 번 읽어볼까?" 하여 보니

핸드백에 넣어둔 파티마 성모님 메시지가 사라져 버렸다. 어찌 된 일일까?

내 주변을 다 찾아보았으나 찾을 수 없어 주님께 기도했다.

 

오, 나의 주님 나의 님이시여!

당신께서 원하지 않으신다면 그 어떤 것에도 연연해하지 않고

당신 뜻만 따르겠나이다. 그것은 바로 순종의 멍에가 아니라

거룩한 순명으로 점철된 삶을 살면서, 완덕을 향해

겸손한 작은 영혼으로 당신께 더욱더 가까이 나아가,

사랑의 화덕 속에서 성령으로 불타오르기를 바라기 때문이나이다.

 

아집의 노예가 아닌 당신 사랑의 포로가 되어

오직 겸손과 사랑의 덕행으로만 당신께 달아들고자 하나이다.

 

 

예수님 :

"그래,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나와 내 어머니는 너와 같은 작은 영혼이 있기에 위로를 받는단다.

그러니 모든 것을 나와 내 어머니에게 온전히 맡기고 결과를 생각하지 말며,

있는 그대로 단순하게 나와 내 어머니만을 바라보며 똑바로 오너라.

그러면 너는 매 순간 내 사랑의 감미로움 안에서

성덕의 옷을 입고 나를 전하게 될 것이다."

 

댓글목록

profile_image

만고충절님의 댓글

만고충절 작성일

모든 것을 나와 내 어머니에게 온전히 맡기고 결과를 생각하지 말며,
있는 그대로 단순하게 나와 내 어머니만을 바라보며 똑바로 오너라.
아멘!!! 알렐루야^^♡

profile_image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모든 것을 나와 내 어머니에게 온전히 맡기고
결과를 생각하지 말며, 있는 그대로 단순하게
나와 내 어머니만을 바라보며 똑바로 오너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당신께서 원하지 않으신다면 그 어떤 것에도 연연해하지 않고
당신 뜻만 따르겠나이다.
그것은 바로 순종의 멍에가 아니라
거룩한 순명으로 점철된 삶을 살면서,
완덕을 향해 겸손한 작은 영혼으로 당신께 더욱더 가까이 나아가,
사랑의 화덕 속에서 성령으로 불타오르기를 바라기 때문이나이다."

아멘!

profile_image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당신 사랑의 포로가 되어
 오직 겸손과 사랑의 덕행으로만
 당신께 달아들고자 하나이다."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오, 나의 주님 나의 님이시여!
당신께서 원하지 않으신다면
그 어떤 것에도 연연해하지 않고
당신 뜻만 따르겠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모든 것을 나와 내 어머니에게 온전히 맡기고 결과를 생각하지 말며,
있는 그대로 단순하게 나와 내 어머니만을 바라보며 똑바로 오너라.
아멘!

들꽃의향기님^^
고맙습니다. 은총 가득한 주말 보내세요.♡

profile_image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다시는 죄악에 물들지 말게 하옵시며 당신의 도구로서 부끄럼 없이 당신을 증거하게 하소서.”
들꽃의향기님 은총의 사랑의 님의 향기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들꽃의향기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profile_image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당신께서 원하지 않으신다면 그 어떤 것에도
연연해하지 않고 당신 뜻만 따르겠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기쁨과평화님의 댓글

기쁨과평화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사랑의향기님의 댓글

사랑의향기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감사드립니다
율리아엄마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정혜엘리사벳님의 댓글

정혜엘리사벳 작성일

아멘!
율리아엄마,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순간 순간 모든 일들을
주님뜻에 합하여 봉헌하신 울리아님.
율리아님 을 보며
내뜻을 포기한는것이 얼마나 필요한지
깨닫게 되었어요.
참어려운일이지만 포기하고 살아가나면 은총중에 은총입니다.
귀하고 소중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율리아님 건강하세요~~~

profile_image

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율리아 엄마의 님의 향기
정성되어 올려주시어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축복과 은총
가득히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profile_image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너는 매 순간 내 사랑의 감미로움 안에서
성덕의 옷을 입고 나를 전하게 될 것이다." 아멘^^

우와~~~~~~~이미 알고 있지만
읽을때마다 감동자체입니다.
율리아님을 통하여 양육받고 있음이 얼마나 큰 은총인지 행복하기만 합니다.

profile_image

불타는사랑님의 댓글

불타는사랑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아집의 노예가 아닌 당신 사랑의 포로가 되어
오직 겸손과 사랑의 덕행으로만 당신께 달아들고자 하나이다.
 
감사합니다 ^^

profile_image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하얀 소복 입고 십자가를 졌습니다.예수님이 가신 골고타

언덕을 올라가기 위해 작은 길이나마 십자가를 지고 울었습니다.

예수님! 예수님의 피땀과 성모님의 눈물과 저희들의 눈물이

합일케 하옵소서.다시는 죄악에 물들지 말게 하옵시며 당신의

도구로서 부끄럼 없이 당신을 증거하게 하소서.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들꽃의향기님...소중한 님의향기 감사합니다

나와 내 어머니는 너와 같은 작은 영혼이 있기에 위로를

 받는단다.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고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님의향기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profile_image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너는 매순간 내 사랑의 감미로운 안에서
성덕의 옷을 입고 나를 전하게 될 것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매사감사님의 댓글

매사감사 작성일

모든 것을 나와 내 어머니에게 온전히 맡기고 결과를 생각하지 말며,
있는 그대로 단순하게 나와 내 어머니만을 바라보며 똑바로 오너라.
그러면 너는 매 순간 내 사랑의 감미로움 안에서
성덕의 옷을 입고 나를 전하게 될 것이다.

아멘! 오.예수님 저에게도 이루어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오, 나의 주님 나의 님이시여!
당신께서 원하지 않으신다면 그 어떤 것에도 연연해하지 않고
당신 뜻만 따르겠나이다. 그것은 바로 순종의 멍에가 아니라
거룩한 순명으로 점철된 삶을 살면서, 완덕을 향해
겸손한 작은 영혼으로 당신께 더욱더 가까이 나아가,
사랑의 화덕 속에서 성령으로 불타오르기를 바라기 때문이나이다.
아집의 노예가 아닌 당신 사랑의 포로가 되어
오직 겸손과 사랑의 덕행으로만 당신께 달아들고자 하나이다.

아멘.

profile_image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집의 노예가 아닌 당신 사랑의 포로가 되어
오직 겸손과 사랑의 덕행으로만 당신께 달아들
고자 하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멘~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모든 것을 나와 내 어머니에게 온전히 맡기고 결과를 생각하지 말며,
있는 그대로 단순하게 나와 내 어머니만을 바라보며 똑바로 오너라.
아멘.

profile_image

주님안에서님의 댓글

주님안에서 작성일

모든 것을 나와 내 어머니에게 온전히 맡기고 결과를 생각하지 말며,
있는 그대로 단순하게 나와 내 어머니만을 바라보며 똑바로 오너라.
그러면 너는 매 순간 내 사랑의 감미로움 안에서
성덕의 옷을 입고 나를 전하게 될 것이다."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오, 나의 주님 나의 님이시여!
당신께서 원하지 않으신다면 그 어떤 것에도 연연해하지 않고
당신 뜻만 따르겠나이다.

아멘!!! 언제나 주님 성모님 엄마 뜻 따르겠나이다♡

profile_image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예수님! 저희 죄인들 영적으로 예수님과 함께 죽고, 함께 부활하게 하소서.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있는 그대로 단순하게 나와 내 어머니만을 바라보며 똑바로 오너라.
+ + + + + + +

아멘~! 아멘~!! 아멘~!!!

똑바로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
이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나/주/인/준/앞/당/겨/주/시/기/를 빕니다. 아멘~!!!

profile_image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모든 것을 나와 내 어머니에게 온전히 맡기고
결과를 생각하지 말며,

있는 그대로 단순하게 나와 내 어머니만을 바라보며
똑바로 오너라.

그러면 너는 매 순간 내 사랑의 감미로움 안에서
성덕의 옷을 입고 나를 전하게 될 것이다.

아집의 노예가 아닌 당신 사랑의 포로가 되어
오직 겸손과 사랑의 덕행으로만 당신께 달아들고자 하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감사!
성덕의 옷을 입고 저희에게 전하시는 엄마 말씀! 메시지말씀의 해석 성경의 해석!!
아멘아멘아멘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마리아의구원방주

주소 :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58258)
전화 : 061-334-5003 팩스 : 061-332-3372

접속자집계

오늘
3,591
어제
5,714
최대
8,410
전체
5,463,362
Copyright © http://www.najumary.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