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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과 성모님께 함께 동행하시는 십자가의 길과 불림받은 작은 영혼의 대속고통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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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랑의빛
댓글 45건 조회 2,464회 작성일 20-04-10 06:59

본문

제목 없음

 

 

 

링크 : https://youtu.be/LNarvdMH92o

 

 

IMG_2424.jpg

 

 

 

사랑하는 자녀들아! 내가 극진히 사랑하는 아들 예수가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실 때 내가 받은 그 고통을 어찌 감히 너희가 짐작인들 할 수가 있겠느냐.

내 아들 예수가 십자가에 매달리시기 3일 전만 해도 호산나를 외치며 그렇게도 환호하던 군중들이 돌연‘그는 죽을 죄인이요. 그를 죽이시오. 십자가에 못 박으시오.’하고 소리 질렀을 때의 그 아픔, 그리고 어디 그뿐이랴, 주님께서 가시는 길이라면 어디까지라도 따라갈 심산이었던 사랑하는 제자들마저도 내 아들 예수를 외면했을 때의 그 뼈저리는 아픔은 또 어떠했겠느냐?

그것은 바로 배반의 배은망덕이 예리한 비수가 되어 내 심장에 깊숙이 꽂히는 아픔이었다. 그리고 모진 편태로 인하여 머리에서 발끝까지 피투성이가 된 몸으로 온갖 조롱을 다 받으시며 걸으셨던 갈바리아의 참혹한 십자가의 길에서 기진하고 쇠진하신 내 아들 예수께서 십자가와 함께 무참히 넘어지실 때 차마 눈뜨고는 보지 못하던 이 엄마의 처절한 아픔, 그것은 바로 나의 온몸이 찢겨나가고 모든 뼈가 으스러지는 고통이었다.

 

DSC03584.jpg

 

어디 그뿐이랴! 내 아들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을 때의 망치소리는 내 온몸을 망치로 때리는 아픔이었고 십자가에 매달리신 주님의 늑방을 창으로 찌름은 바로 내 심장을 으깨며 찌르는 극도의 아픔이었다.

그러나 참혹한 그 모습 앞에 어머니이면서도 어찌하지 못했던 나는 그날 이후 매일매일 주님께서 피 흘리며 걸으셨던 갈바리아의 그 길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걸으며 하느님 아버지께 간절히 기도했고 이천 년이 지난 지금도 너희와 함께 하고 있단다.

그러니 지극히 사랑하여 불림 받은 자녀들아! 주님과 나를 안다고 하는 너희들만이라도 여기저기에 마음을 빼앗기게 하는 마귀로부터 승리하여 최후만찬의 파스카 신비와 부활의 파스카 신비를 영속시켜 모든 이가 구원받도록 매 순간 생활의 기도화로 깨어 기도하며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해서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하여 천국을 누리기 바란다.

- 2002년 3월 28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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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바리아의 십자가 길에서 애절하게 바치는 너희들의 간절한 기도 소리에 귀 기울이고 있는 나는, 피 흘리며 너희와 함께 하고 있는 내 아들 예수의 곁에서 피눈물을 흘리면서까지 너희와 동행하고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고. 죄인들의 회개와 성직자들의 영적 성화를 위하여 더욱 깨어서 봉헌된 삶을 영위하여라. - 2001년 11월 9일 성모님 말씀

 

 

DSC08829.jpg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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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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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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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멘 !!!
성 금요일 주님의 수난에
더 깊이 묵상하며 함께 하도록
이끌어 주시는 고통 영상 감사드립니다.

눈으로 볼 수 있는
작은 영혼의 대속고통을 통해
우리 주님께서 얼마나 우리를
사랑하시는지 다시금 느끼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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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피 흘리며 너희와 함께 하고 있는 내 아들 예수의 곁에서
피눈물을 흘리면서까지 너희와 동행하고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고.
죄인들의 회개와 성직자들의 영적 성화를 위하여
더욱 깨어서 봉헌된 삶을 영위하여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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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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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그러니 지극히 사랑하여 불림 받은 자녀들아! 주님과 나를 안다고 하는 너희들만이라도
여기저기에 마음을 빼앗기게 하는 마귀로부터 승리하여 최후만찬의 파스카 신비와
부활의 파스카 신비를 영속시켜 모든 이가 구원받도록 매 순간 생활의 기도화로
깨어 기도하며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해서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하여 천국을 누리기 바란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사랑의빛님... 감사합니다. ~*^^*
주님과 성모님의 망토 안에서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이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나/주/인/준/앞/당/겨/주/시/기/를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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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하여님의 댓글

위하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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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주님과 나를 안다고 하는 너희들 만이라도
여기 저기에 마음을 빼앗기게 하는 마귀로
부터 승리하여 최후 만찬의 빠스카 신비와
부활의 빠스카 신비를 영속시켜 모든이가
구원받도록 매순간 생활의 기도화로 깨어
기도하며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해서 영웅
적으로 충성을 다해여 천국을 누리기 바란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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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못박는 망치 소리 ,  늑방 창으로 찌름 ,그참혹한 모습, 마귀로 부터 승리~
 지금도 너희와 함께 하고 있단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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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성모님♡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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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지극히 사랑하여 불림 받은 자녀들아! 주님과 나를 안다고 하는 너희들만이라도
여기저기에 마음을 빼앗기게 하는 마귀로부터 승리하여
최후만찬의 파스카 신비와 부활의 파스카 신비를 영속시켜
 모든 이가 구원받도록 매 순간 생활의 기도화로 깨어 기도하며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해서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하여 천국을 누리기 바란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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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천사님의 댓글

수호천사 작성일

코로나때문에 이번 성삼일에는 참석 못하지만
예수님과 나주 성모님께서 모든 순례자들과 함께 해주시리라
믿습니다
율리아 자매님의 극심한 고통을 어찌 상상이나 할 수 있겠습니까
저도 죄인으로서 회개와 보속으로 새로운 부활의 삶을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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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갈바리아의 십자가 길에서 애절하게 바치는 너희들의 간절한 기도 소리에
귀 기울이고 있는 나는, 피 흘리며 너희와 함께 하고 있는 내 아들 예수의 곁에서
피눈물을 흘리면서까지 너희와 동행하고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고,
죄인들의 회개와 성직자들의 영적 성화를 위하여 더욱 깨어서 봉헌된 삶을 영위하여라.
아멘!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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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지극히 사랑하여 불림 받은 자녀들아! 주님과 나를 안다고 하는

 너희들만이라도 여기저기에 마음을 빼앗기게 하는 마귀로부터

승리하여 최후만찬의 파스카 신비와 부활의 파스카 신비를

영속시켜 모든 이가 구원받도록 매 순간 생활의 기도화로

깨어 기도하며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해서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하여 천국을 누리기 바란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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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참혹한 그 모습 앞에 어머니이면서도
어찌하지 못했던 나는 그날 이후
매일매일 주님께서 피 흘리며 걸으셨던
갈바리아의 그 길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걸으며 하느님 아버지께 간절히
기도했고 이천 년이 지난 지금도
너희와 함께 하고 있단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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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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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엄마 힘내세요 정말 감사합니다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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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갈바리아의 십자가 길에서 애절하게 바치는 너희들의 간절한 기도 소리에 귀 기울이고 있는 나는, 피 흘리며 너희와 함께 하고 있는 내 아들 예수의 곁에서 피눈물을 흘리면서까지 너희와 동행하고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고.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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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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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  아멘 !  모든 뼈가 으스러지는 아픔에
                사랑의 친구를 바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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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엘리사벳님의 댓글

정혜엘리사벳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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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의빛님의 댓글

성심의빛 작성일

아멘♡
주님의 사랑을 더 깊이있게 느낄수 있도록 해주시는
율리아엄마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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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주님과 나를 안다고 하는 너희들만이라도 여기저기에 마음을 빼앗기게
하는 마귀로부터 승리하여 최후만찬의 파스카 신비와 부활의 파스카
신비를 영속시켜 모든 이가 구원받도록 매 순간 생활의 기도화로 깨어
기도하며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해서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하여 천국을 누리기 바란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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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주님 가신 그 길
주님 지신 그 십자가
내게 주어진 모든 십자가를
그 길을 잘 따를수 있도록
나약하고 죄 덩어리인 나 자신을
자비하심에 의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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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온 인류를 위하여 돌아가신 예수님.
세상사람들을 위하여 고통받으시는 율리아님.
이사순시기...세상도 여기저기 더힘든일로
사순시기를 앓고 있어요.
곧 부활이 오듯
세상의 부활도 곧 오면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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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참혹한 그 모습 앞에 어머니이면서도 어찌하지 못했던 나는  그날 이후
매일매일 주님께서 피 흘리며 걸으셨던 갈바리아의 그 길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걸으며 하느님 아버지께 간절히 기도했고 이천 년이 지난
지금도 너희와 함께 하고 있단다.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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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저 뼈아픈 고통이 누군가에겐
은총으로 흘러들어가 새로 태어나겠지요.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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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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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참혹한 그 모습 앞에 어머니이면서도
어찌하지 못했던 나는 그날 이후 매일매일
주님께서 피 흘리며 걸으셨던 갈바리아의 그 길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걸으며 하느님 아버지께 간절히
기도했고 이천 년이 지난 지금도 너희와 함께 하고 있단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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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갈바리아의 십자가 길에서 애절하게 바치는 너희들의
간절한 기도 소리에 귀 기울이고 있는 나는, 피 흘리며 너희와
함께 하고 있는 내 아들 예수의 곁에서 피눈물을 흘리면서까지 너희와
동행하고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고. 죄인들의 회개와 성직자들의 영적 성화를
위하여 더욱 깨어서 봉헌된 삶을 영위하여라."
사랑의빛님 은총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사랑의빛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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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사랑님의 댓글

불타는사랑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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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사감사님의 댓글

매사감사 작성일

지극히 사랑하여 불림 받은 자녀들아! 주님과 나를 안다고 하는 너희들만이라도 여기저기에 마음을 빼앗기게 하는 마귀로부터 승리하여 최후만찬의 파스카 신비와 부활의 파스카 신비를 영속시켜 모든 이가 구원받도록 매 순간 생활의 기도화로 깨어 기도하며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해서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하여 천국을 누리기 바란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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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피 흘리며 너희와 함께 하고 있는 내 아들 예수의 곁에서
피눈물을 흘리면서까지 너희와 동행하고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고. 죄인들의 회개와 성직자들의 영적 성화를 위하여
더욱 깨어서 봉헌된 삶을 영위하여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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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엘리사벳님의 댓글

오엘리사벳 작성일

주님의큰사랑을늣낄수있게
해주시는엄마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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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향기님의 댓글

사랑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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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지극히 사랑하여 불림 받은 자녀들아!
주님과 나를 안다고 하는 너희들만이라도 여기저기에 마음을 빼앗기게 하는 마귀로부터 승리하여
최후만찬의 파스카 신비와 부활의 파스카 신비를 영속시켜
모든 이가 구원받도록 매 순간 생활의 기도화로 깨어 기도하며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해서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하여 천국을 누리기 바란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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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안에서님의 댓글

주님안에서 작성일

감사합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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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피눈물을 흘리면서까지...
  너희와 동행하고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고,
  죄인들의 회개와 성직자들의 영적 성화를 위하여
  더욱 깨어서  봉헌된 삶을 영위하여라."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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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꽃피우리♡님의 댓글

사랑꽃피우리♡ 작성일

아멘~♡
율리아 엄마의 대속고통이 헛되지 않도록
매순간 꺠어 항구한 마음으로♡  주님과 성모님 율리아 엄마의
기쁨과 위로의 효성지극한 꽃으로 피어나겠습니다.♡
엄마 사랑해요~♡  엄마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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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너무나 은혜로운 영상 감사드립니다.

볼 때마다 못 봤던 것들이 보이고 또 보이고
늘 새로운 영상을 보는 것 같아요.

엄마께서 너무나 무서운 그 고통들을 아름답게 봉헌하시는 것
늘 잊지않고, 저 또한 생활속에서 제 십자가를 잘 지고
모든 것 아름답게 봉헌하여 주님과 성모님 엄마께
기쁨의 꽃이 되도록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엄마 무지무지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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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하는영혼님의 댓글

노력하는영혼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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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구한사랑님의 댓글

항구한사랑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 감사해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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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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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모든 이가 구원받도록 매 순간 생활의 기도화로 깨어 기도하며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해서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하여 천국을 누리기 바란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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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피눈물과 온몸의 상처로 십자가의 길 함께 하시는 어머니!!
감사찬미영광 올립니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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