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부활 대 축일 ( 성 스타니슬리오 기념일 )
페이지 정보
본문
▷ 성 치쁘리아노 주교 순교자의 편지에서
(Ep. 58, 8-9.11: CSEL 3,663-666)
폴란드 크라쿠프 교외 슈체파노프(Szczepanow)에서
출생한 성 스타니슬라우스(또는 스타니슬라오)는
그니에즈노(Gniezno)에서 수학한 뒤에 서품되었다.
그는 설교가로서 곧 명성을 얻었을 뿐만 아니라
수많은 사람들이 그의 영적 지도를 받으려고 애썼고,
교회 개혁 의지를 강력히 표명하여
어느 정도의 성공을 거두었다.
· 1072년 그는 크라쿠프의 주교가 되었는데,
국왕 볼레수아프 2세(Boleslaw II)의 잔학성과 불의를
고발함으로써 왕과 적대관계가 되었다.
그래서 그가 국왕을 파문하고 대성당의 출입을 저지하자,
볼레수아프 왕은 크라쿠프 시외의 성 미카엘 성당에서
미사를 봉헌하는 그를 직접 끌어내어 살해하였다.
성 스타니슬라오는 폴란드 국민의 상징이다.
그는 1253년 9월 8일 교황 인노켄티우스 4세
(Innocentius IV)에 의해 아시시(Assisi) 대성당에서
시성되었고, 폴란드의 수호성인으로 공경을 받고 있다.
제1독서 |
<하느님께서 보시니 손수 만드신 모든 것이 참 좋았다.> ▥ 창세기의 말씀입니다. 1,1.26-31ㄱ 1 한처음에 하느님께서 하늘과 땅을 창조하셨다. 26 하느님께서 말씀하셨다. “우리와 비슷하게 우리 모습으로 사람을 만들자. 그래서 그가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집짐승과 온갖 들짐승과 땅을 기어 다니는 온갖 것을 다스리게 하자.” 27 하느님께서는 이렇게 당신의 모습으로 사람을 창조하셨다. 하느님의 모습으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로 그들을 창조하셨다. 28 하느님께서 그들에게 복을 내리며 말씀하셨다. “자식을 많이 낳고 번성하여 땅을 가득 채우고 지배하여라. 그리고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을 기어 다니는 온갖 생물을 다스려라.” 29 하느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이제 내가 온 땅 위에서 씨를 맺는 모든 풀과 씨 있는 모든 과일나무를 너희에게 준다. 이것이 너희의 양식이 될 것이다. 30 땅의 모든 짐승과 하늘의 모든 새와 땅을 기어 다니는 모든 생물에게는 온갖 푸른 풀을 양식으로 준다.” 하시자, 그대로 되었다. 31 하느님께서 보시니 손수 만드신 모든 것이 참 좋았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제3독서 |
<이스라엘 자손들이 바다 가운데로 마른땅을 걸어 들어갔다.> ▥ 탈출기의 말씀입니다. 14,15―15,1ㄱ *이 독서는 결코 생략할 수 없다. 그 무렵 15 주님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어찌하여 나에게 부르짖느냐?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앞으로 나아가라고 일러라. 16 너는 네 지팡이를 들고 바다 위로 손을 뻗어 바다를 가르고서는, 이스라엘 자손들이 바다 가운데로 마른땅을 걸어 들어가게 하여라. 17 나는 이집트인들의 마음을 완고하게 하여, 너희를 뒤따라 들어가게 하겠다. 그런 다음 나는 파라오와 그의 모든 군대, 그의 병거와 기병들을 쳐서 나의 영광을 드러내겠다. 18 내가 파라오와 그의 병거와 기병들을 쳐서 나의 영광을 드러내면, 이집트인들은 내가 주님임을 알게 될 것이다.” 19 이스라엘 군대 앞에 서서 나아가던 하느님의 천사가 자리를 옮겨 그들 뒤로 갔다. 구름 기둥도 그들 앞에서 자리를 옮겨 그들 뒤로 가 섰다. 20 그리하여 그것은 이집트 군대와 이스라엘 군대 사이에 자리 잡게 되었다. 그러자 그 구름이 한쪽은 어둡게 하고, 다른 쪽은 밤을 밝혀 주었다. 그래서 밤새도록 아무도 이쪽에서 저쪽으로 다가갈 수 없었다. 21 모세가 바다 위로 손을 뻗었다. 주님께서는 밤새도록 거센 샛바람으로 바닷물을 밀어내시어, 바다를 마른땅으로 만드셨다. 그리하여 바닷물이 갈라지자, 22 이스라엘 자손들이 바다 가운데로 마른땅을 걸어 들어갔다. 물은 그들 좌우에서 벽이 되어 주었다. 23 뒤이어 이집트인들이 쫓아왔다. 파라오의 모든 말과 병거와 기병들이 그들을 따라 바다 한가운데로 들어갔다. 24 새벽녘에 주님께서 불기둥과 구름 기둥에서 이집트 군대를 내려다보시고, 이집트 군대를 혼란에 빠뜨리셨다. 25 그리고 그분께서는 이집트 병거들의 바퀴를 움직이지 못하게 하시어, 병거를 몰기 어렵게 만드셨다. 그러자 이집트인들이 “이스라엘을 피해 달아나자. 주님이 그들을 위해서 이집트와 싸우신다.” 하고 말하였다. 26 주님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바다 위로 손을 뻗어, 이집트인들과 그들의 병거와 기병들 위로 물이 되돌아오게 하여라.” 27 모세가 바다 위로 손을 뻗었다. 날이 새자 물이 제자리로 되돌아왔다. 그래서 도망치던 이집트인들이 물과 맞닥뜨리게 되었다. 주님께서는 이집트인들을 바다 한가운데로 처넣으셨다. 28 물이 되돌아와서, 이스라엘 자손들을 따라 바다로 들어선 파라오의 모든 군대의 병거와 기병들을 덮쳐 버렸다. 그들 가운데 한 사람도 살아남지 못하였다. 29 그러나 이스라엘 자손들은 바다 가운데로 마른땅을 걸어갔다. 물은 그들 좌우에서 벽이 되어 주었다. 30 그날 주님께서는 이렇게 이스라엘을 이집트인들의 손에서 구해 주셨고, 이스라엘은 바닷가에 죽어 있는 이집트인들을 보게 되었다. 31 이렇게 이스라엘은 주님께서 이집트인들에게 행사하신 큰 권능을 보았다. 그리하여 백성은 주님을 경외하고, 주님과 그분의 종 모세를 믿게 되었다. 15,1 그때 모세와 이스라엘 자손들이 주님께 이 노래를 불렀다. <"주님의 말씀입니다."를 생략하고 바로 화답송을 한다.> |
제5독서 |
<나에게 오너라. 너희가 살리라. 내가 너희와 영원한 계약을 맺으리라.> ▥ 이사야서의 말씀입니다. 55,1-11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1 “자, 목마른 자들아, 모두 물가로 오너라. 돈이 없는 자들도 와서 사 먹어라. 와서 돈 없이 값 없이 술과 젖을 사라. 2 너희는 어찌하여 양식도 못 되는 것에 돈을 쓰고 배불리지도 못하는 것에 수고를 들이느냐? 들어라, 내 말을 들어라. 너희가 좋은 것을 먹고 기름진 음식을 즐기리라. 3 너희는 귀를 기울이고 나에게 오너라. 들어라. 너희가 살리라. 내가 너희와 영원한 계약을 맺으리니 이는 다윗에게 베푼 나의 변치 않는 자애이다. 4 보라, 내가 그를 민족들을 위한 증인으로, 민족들의 지배자와 명령자로 만들었다. 5 보라, 네가 알지 못하는 나라를 네가 부르고 너를 알지 못하는 나라가 너에게 달려오리니 주 너의 하느님,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분 그분께서 너를 영화롭게 하신 까닭이다. 6 만나 뵐 수 있을 때에 주님을 찾아라. 가까이 계실 때에 그분을 불러라. 7 죄인은 제 길을, 불의한 사람은 제 생각을 버리고 주님께 돌아오너라. 그분께서 그를 가엾이 여기시리라. 우리 하느님께 돌아오너라. 그분께서는 너그러이 용서하신다. 8 내 생각은 너희 생각과 같지 않고 너희 길은 내 길과 같지 않다. 주님의 말씀이다. 9 하늘이 땅 위에 드높이 있듯이 내 길은 너희 길 위에, 내 생각은 너희 생각 위에 드높이 있다. 10 비와 눈은 하늘에서 내려와 그리로 돌아가지 않고 오히려 땅을 적시어 기름지게 하고 싹이 돋아나게 하여 씨 뿌리는 사람에게 씨앗을 주고 먹는 이에게 양식을 준다. 11 이처럼 내 입에서 나가는 나의 말도 나에게 헛되이 돌아오지 않고 반드시 내가 뜻하는 바를 이루며 내가 내린 사명을 완수하고야 만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제7독서 |
<정결한 물을 뿌려 너희에게 새 마음을 주겠다.> ▥ 에제키엘 예언서의 말씀입니다. 36,16-17ㄱ.18-28 16 주님의 말씀이 나에게 내렸다. 17 “사람의 아들아, 이스라엘 집안이 자기 땅에 살 때, 그들은 자기들이 걸어온 길과 행실로 그 땅을 부정하게 만들었다. 18 그들이 그 땅에 쏟은 피 때문에, 그들이 그 땅을 더럽히며 섬긴 우상들 때문에, 나는 그들에게 내 화를 퍼부었다. 19 그래서 그들을 민족들 사이로 쫓아 버리고 여러 나라로 흩어 버렸다. 그들의 길과 행실에 따라 그들을 심판하였다. 20 사람들이 그들을 두고, ‘이자들은 주님의 백성인데 그분 땅에서 나와야만 했지.’ 하고 말하였다. 이렇게 그들은 가는 곳마다 나의 거룩한 이름을 더럽혔다. 21 그래서 나는 이스라엘 집안이 민족들 사이로 흩어져 가 거기에서 더럽힌 나의 이름을 걱정하게 되었다. 22 그러므로 이스라엘 집안에게 말하여라. ‘주 하느님이 이렇게 말한다. 이스라엘 집안아, 너희 때문에 내가 이 일을 하는 것이 아니다. 너희가 민족들 사이로 흩어져 가 거기에서 더럽힌 나의 거룩한 이름 때문이다. 23 나는 민족들 사이에서 더럽혀진, 곧 너희가 그들 사이에서 더럽힌 내 큰 이름의 거룩함을 드러내겠다. 그들이 보는 앞에서 너희에게 나의 거룩함을 드러내면, 그제야 그들은 내가 주님임을 알게 될 것이다.
주 하느님의 말이다. 24 나는 너희를 민족들에게서 데려오고 모든 나라에서 모아다가, 너희 땅으로 데리고 들어가겠다. 25 그리고 너희에게 정결한 물을 뿌려, 너희를 정결하게 하겠다. 너희의 모든 부정과 모든 우상에게서 너희를 정결하게 하겠다. 26 너희에게 새 마음을 주고 너희 안에 새 영을 넣어 주겠다. 너희 몸에서 돌로 된 마음을 치우고, 살로 된 마음을 넣어 주겠다. 27 나는 또 너희 안에 내 영을 넣어 주어, 너희가 나의 규정들을 따르고 나의 법규들을 준수하여 지키게 하겠다. 28 그리하여 너희는 내가 너희 조상들에게 준 땅에서 살게 될 것이다. 너희는 나의 백성이 되고 나는 너희의 하느님이 될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서간 |
<그리스도께서는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되살아나시어 ▥ 사도 바오로의 로마서 말씀입니다. 6,3-11 형제 여러분, 3 그리스도 예수님과 하나 되는 세례를 받은 우리가 모두 그분의 죽음과 하나 되는 세례를 받았다는 사실을 여러분은 모릅니까? 4 과연 우리는 그분의 죽음과 하나 되는 세례를 통하여 그분과 함께 묻혔습니다. 그리하여 그리스도께서 아버지의 영광을 통하여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되살아나신 것처럼, 우리도 새로운 삶을 살아가게 되었습니다. 5 사실 우리가 그분처럼 죽어 그분과 결합되었다면, 부활 때에도 분명히 그리될 것입니다. 6 우리는 압니다. 우리의 옛 인간이 그분과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힘으로써 죄의 지배를 받는 몸이 소멸하여, 우리가 더 이상 죄의 종노릇을 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7 죽은 사람은 죄에서 벗어나기 때문입니다. 8 그래서 우리가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으니 그분과 함께 살리라고 우리는 믿습니다. 9 우리는 그리스도께서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되살아나시어 다시는 돌아가시지 않으리라는 것을 압니다. 죽음은 더 이상 그분 위에 군림하지 못합니다. 10 그분께서 돌아가신 것은 죄와 관련하여 단 한 번 돌아가신 것이고, 그분께서 사시는 것은 하느님을 위하여 사시는 것입니다. 11 이와 같이 여러분 자신도 죄에서는 죽었지만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하느님을 위하여 살고 있다고 생각하십시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예수님께서는 되살아나셨고 여러분보다 먼저 갈릴래아로 가실 것입니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8,1-10 1 안식일이 지나고 주간 첫날이 밝아 올 무렵, 마리아 막달레나와 다른 마리아가 무덤을 보러 갔다. 2 그런데 갑자기 큰 지진이 일어났다. 그리고 주님의 천사가 하늘에서 내려오더니 무덤으로 다가가 돌을 옆으로 굴리고서는 그 위에 앉는 것이었다. 3 그의 모습은 번개 같고 옷은 눈처럼 희었다. 4 무덤을 경비하던 자들은 천사를 보고 두려워 떨다가 까무러쳤다. 5 그때에 천사가 여자들에게 말하였다. “두려워하지 마라.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히신 예수님을 찾는 줄을 나는 안다. 6 그분께서는 여기에 계시지 않는다. 말씀하신 대로 그분께서는 되살아나셨다. 와서 그분께서 누워 계셨던 곳을 보아라. 7 그러니 서둘러 그분의 제자들에게 가서 이렇게 일러라. ‘그분께서는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되살아나셨습니다. 이제 여러분보다 먼저 갈릴래아로 가실 터이니, 여러분은 그분을 거기에서 뵙게 될 것입니다.’ 이것이 내가 너희에게 알리는 말이다.” 8 그 여자들은 두려워하면서도 크게 기뻐하며 서둘러 무덤을 떠나, 제자들에게 소식을 전하러 달려갔다. 9 그런데 갑자기 예수님께서 마주 오시면서 그 여자들에게 “평안하냐?” 하고 말씀하셨다. 그들은 다가가 엎드려 그분의 발을 붙잡고 절하였다. 10 그때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두려워하지 마라. 가서 내 형제들에게 갈릴래아로 가라고 전하여라. 그들은 거기에서 나를 보게 될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안에서 살아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
댓글목록
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성모님♡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성 스타니슬리오시여!!!
나주 인준 위해 빌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 스타니 슬리오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평안하냐?”
아멘!
감사합니다!
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성 스타니슬리오이시여
율리아 어머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나주의 인준과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하루 빨리 코로나 바이러스가 종식될 수 있도록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지도록
전구 해 주소서. 아멘
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성 스타니슬리오이시여
율리아 어머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나주의 인준과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하루 빨리 코로나 바이러스가 종식될 수 있도록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지도록
전구 해 주소서. 아멘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성 스타니슬리오 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 멘 !!!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 스타니슬리오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성 스타니슬리오여 율리아님을 지켜주시고 저희가 엄마가 길러주시고 다듬어주시는 방향그대로
따라가고 맡겨 완성되고 몫을 온전히 완수하는 도구로 거듭나고 활약할 수 있도록
특별한 은총 간구해 주소서 아멘 !!!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성 스타니슬리오이시여~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도록 전구해 주소서~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평안하냐?”
감사합니다 ^^
lee비오님의 댓글
lee비오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불타는사랑님의 댓글
불타는사랑 작성일
성 스타니슬리오시여!!!
나주 인준 위해 빌어주소서~
아멘 아멘 아멘~
매사감사님의 댓글
매사감사 작성일
성 스타니슬라오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봉헌하시는 모든 기도지향이
이루어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성체사랑님
부활을 축하드립니다! 할렐루야!!!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성 스타니슬리오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한 부활절 되세요~^^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자, 목마른 자들아, 모두 물가로 오너라.
돈이 없는 자들도 와서 사 먹어라.
와서 돈 없이 값 없이 술과 젖을 사라.
너희는 어찌하여 양식도 못 되는 것에 돈을 쓰고
배불리지도 못하는 것에 수고를 들이느냐?"
아멘~~~!!!
감사합니다~^♡^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두려워하지 마라. 가서
내 형제들에게 갈릴래아로 가라고 전하여라.
그들은 거기에서 나를 보게 될 것이다.”
성 스타니슬리오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지향하시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지도록 전구하여 주소서.
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아멘^^
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스타니 슬리오 성인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사제들이 영적으로
성화되도록 빌어주소서...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두려워하지 마라. 가서
내 형제들에게 갈릴래아로 가라고 전하여라.
그들은 거기에서 나를 보게 될 것이다.”아멘!!!
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성인의글.독서.복음말씀
감사드립니다.
늘 주님.성모님 축복 가득 받으세요~~~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스타니슬리오 성인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성 스타니슬라오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봉헌하시는 모든 기도지향이
이루어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성 스타니슬리오시여!
나주 인준 위해 빌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lee비오님의 댓글
lee비오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주님안에서님의 댓글
주님안에서 작성일
감사합니다~♡
아멘~♡아멘~♡아멘~♡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 스타니 슬리오 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셔 빌어주소서. 아 멘..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억조 구골 가득히 받으세요^^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스타니슬리오 시여!!
주님 부활을 함께 기뻐하며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 이전글★☆★ 가정에서 함께 바치는 주님 부활 대축일 파스카 성야 기도회 ★☆★ 20.04.11
- 다음글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42 일 20.0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