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운영진글

율리아님말씀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기도봉헌란

영광의자비의예수님

 

사랑의메시지

나주성지바로알기

나주의진실

나주 동영상

은총증언

 

 

 

 

성 주간 화요일 ( 성 요한 세례자 드라살 기념일 )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37건 조회 1,418회 작성일 20-04-07 11:07

본문

66865c364e991bde33be19341ba874a3_1586224652_53.jpg

 성인명: 요한 세례자 드 라 살 (John Baptist de la Salle) 신부, 설립자, 교육자

축일: 4월 7일
성인구분: 성인
신분: 신부, 설립자, 교육자
활동지역:
활동연도: 1651-1719년

 

성 요한 세례자 드 라 살(Joannes Baptista de la Salle)은

1651년 4월 30일 랭스(Reims)에서 고대 왕가 귀족 가문의

첫째 아들로 태어나 어릴 때부터 신심 깊은

어머니의 교육을 받고 자랐다.


그는 불과 11세 때에 삭발례를 받았고,

16세 때에 랭스 주교좌성당 참사회원이 되었으며,

 소르본(Sorbonne) 대학교와 생 쉴피스(Saint Sulpice)

신학교 과정을 마치고 1678년 27세 때에 사제품을 받았다.

귀족 가문에서의 성장과 좋은 환경에도 불구하고,

이듬해 그는 루앙(Rouen)의 니엘(M. Nyel)이라는

 신자와의 만남을 통해 가난한 소년들을 위한

자선 학교를 세우는 데 관심을 갖게 되었다.


그는 먼저 그의 고향에 자선 학교를 세우고

 차차 그 주변으로 확장하고자 하였다.


이러한 계획에 자신을 온전히 바치는 것이

 하느님이 마련한 소명임을 깨달은

그는 가정과 가족을 떠나 참사회원직마저 버리고

이 일에 전심으로 투신하였다.


그리고 자신의 재산을 넘겨주고

가난한 사람들의 수준으로 자신을 낮추었다.
그는 교사들을 훈련시키며 그들과 함께

생활하면서 엄격한 자기 수련 생활을 따르도록

권유했는데, 이러한 그의 노력은 실패로 돌아갔다.

 

그래서 가난한 사람들을 위한 교육에 헌신하는

수도 단체를 필요로 하게 되었다.

 결국 요한은 오랜 숙고 끝에 1684년 삼위일체 대축일에

 12명의 학교 교사들과 함께 1년 동안 수련기를 가진 다음,

 '그리스도 교육 수도회'라는 이름의

독특한 수도복을 입는 수도회를 창립하였다.


그리고 가난한 사람들에 대한 교육을 위해

평신도들을 훈련시킬 생각으로 1686년에

최초의 정규 학교를 랭스에 설립하였으며

이어 또 하나를 파리(Paris)에 설립하였다.


1688년 랭스에서 파리로 수도회 본부를 옮긴 수도회는

전국적인 성격을 갖고 성장할 수 있는 가능성을 마련하였다.


초기에 파리의 대주교로부터 인정을 받지 못하였지만,

 그의 수도회는 날로 확장되어 지금은

 17,000여명의 회원들이 세계 도처에서 활동하고 있다.

 

그는 최초로 교사 교육을 실시한 인물이며,

교사들에게 자부적인 사랑을 불어넣은 위대한 교육자였다.


그의 교육 철학은 1720년에 출판된

 "학교들의 지침서"(The Conduct of Schools)에 기초하고 있다.


그는 루앙에서 중류 사회 상인들의 자녀들을 위한

 기숙사 학교를 설립하고, 라틴어와 그리스어보다

 모국어를 바탕으로 실용적인 과목을 제공해서

파문을 일으키기도 했다.


그러나 루앙의 기숙사 학교는 18세기 수도회에 의해

성공적으로 설립된 다른 많은 학교들의 표준이 되었다.


그는 1719년 4월 7일 성 금요일에 루앙에서 사망하였다.


그는 1900년 교황 레오 13세(Leo XIII)에 의해 시성되었고,
1950년 교황 비오 12세(Pius XII)에 의해

모든 교사들의 주보성인으로 공포되었다.

제1독서

<나의 구원이 땅끝까지 다다르도록

나는 너를 민족들의 빛으로 세운다


(‘주님의 종’의 둘째 노래).> ▥ 이사야서의 말씀입니다. 49,1-6 1 섬들아, 내 말을 들어라.

먼 곳에 사는 민족들아, 귀를 기울여라. 주님께서 나를 모태에서부터 부르시고 어머니 배 속에서부터 내 이름을 지어 주셨다.

2 그분께서 내 입을 날카로운 칼처럼 만드시고

당신의 손 그늘에 나를 숨겨 주셨다. 나를 날카로운 화살처럼 만드시어

당신의 화살 통 속에 감추셨다.

3 그분께서 나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나의 종이다. 이스라엘아,

너에게서 내 영광이 드러나리라.” 4 그러나 나는 말하였다.

“나는 쓸데없이 고생만 하였다. 허무하고 허망한 것에 내 힘을 다 써 버렸다.

그러나 내 권리는 나의 주님께 있고

내 보상은 나의 하느님께 있다.” 5 이제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그분께서는 야곱을 당신께

돌아오게 하시고 이스라엘이 당신께 모여들게 하시려고 나를 모태에서부터

당신 종으로 빚어 만드셨다. 나는 주님의 눈에 소중하게 여겨졌고

나의 하느님께서 나의 힘이 되어 주셨다. 6 그분께서 말씀하신다. “네가 나의 종이 되어 야곱의 지파들을 다시 일으키고

이스라엘의 생존자들을 돌아오게

하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나의 구원이 땅끝까지 다다르도록

나는 너를 민족들의 빛으로 세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너희 가운데 한 사람이 나를 팔아넘길 것이다. ……
너는 닭이 울기 전에 세 번이나 나를 모른다고 할 것이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3,21ㄴ-33.36-38 그때에 제자들과 함께 식탁에 앉으신 예수님께서는 21 마음이 산란하시어 드러내 놓고 말씀하셨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 가운데 한 사람이 나를 팔아넘길 것이다.” 22 제자들은 누구를 두고 하시는 말씀인지 몰라 어리둥절하여 서로 바라보기만 하였다. 23 제자 가운데 한 사람이

예수님 품에 기대어 앉아 있었는데, 그는 예수님께서 사랑하시는 제자였다. 24 그래서 시몬 베드로가 그에게 고갯짓을 하여,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는 사람이

누구인지 여쭈어 보게 하였다.

25 그 제자가 예수님께 더 다가가,

“주님, 그가 누구입니까?” 하고 물었다.

26 예수님께서는 “내가 빵을 적셔서

주는 자가 바로 그 사람이다.” 하고 대답하셨다. 그리고 빵을 적신 다음 그것을 들어

시몬 이스카리옷의 아들 유다에게 주셨다. 27 유다가 그 빵을 받자 사탄이 그에게 들어갔다.

그때에 예수님께서 유다에게 말씀하셨다.

“네가 하려는 일을 어서 하여라.” 28 식탁에 함께 앉은 이들은 예수님께서 그에게 왜 그런 말씀을

하셨는지 아무도 몰랐다.

29 어떤 이들은 유다가 돈주머니를 가지고 있었으므로, 예수님께서 그에게 축제에 필요한 것을 사라고 하셨거나, 또는 가난한 이들에게 무엇을 주라고

말씀하신 것이려니 생각하였다. 30 유다는 빵을 받고 바로

밖으로 나갔다. 때는 밤이었다. 31 유다가 나간 뒤에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이제 사람의 아들이 영광스럽게 되었고, 또 사람의 아들을 통하여

하느님께서도 영광스럽게 되셨다.

32 하느님께서 사람의 아들을

통하여 영광스럽게 되셨으면, 하느님께서도 몸소 사람의 아들을

영광스럽게 하실 것이다. 이제 곧 그를 영광스럽게 하실 것이다. 33 얘들아, 내가 너희와 함께 있는 것도 잠시뿐이다. 너희는 나를 찾을 터인데, 내가 유다인들에게 말한 것처럼 이제 너희에게도 말한다.

‘내가 가는 곳에 너희는 올 수 없다.’” 36 시몬 베드로가 예수님께

“주님, 어디로 가십니까?” 하고 물었다. 예수님께서는 그에게,

“내가 가는 곳에 네가 지금은 따라올 수 없다. 그러나 나중에는 따라오게 될 것이다.” 하고 대답하셨다.

37 베드로가 다시

“주님, 어찌하여 지금은 주님을 따라갈 수 없습니까? 주님을 위해서라면 저는 목숨까지 내놓겠습니다.” 하자, 38 예수님께서 대답하셨다.

 

“나를 위하여 목숨을 내놓겠다는 말이냐?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에게 말한다. 닭이 울기 전에 너는

세 번이나 나를 모른다고 할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안에서 살아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profile_image

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그러나 내 권리는 나의 주님께 있고
내 보상은 나의 하느님께 있다.”

아멘!

profile_image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그는 최초로 교사 교육을 실시한 인물이며,
교사들에게 자부적인 사랑을 불어넣은 위대한 교육자였다.
그의 교육 철학은 1720년에 출판된
 "학교들의 지침서"(The Conduct of Schools)에 기초하고 있다."

성 요한 세례자 드 라 살님이시여!
나주성모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지향하시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지도록 전구하여 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성 요한 세례자 드라살이시여♡
나주의 더빠른 인준 위해 전구해 주소서. 아멘♡
주님♡성모님♡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 요한 세레자 드라살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위하여님의 댓글

위하여 작성일

성 요한 세례자 드라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성 요한 세례자 드 라살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및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전구해주시고, 코로나 바이러스를 통해 많은 이가 회개하여 하느님께 돌아오게 해주시고
또한 하루빨리 종식되게 해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성 요한 세례자 드라살이시여~!!!

+ 나주 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빠른 회복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코로나19바이러스가 사멸되고 전세계가 어려움을 잘 극복해 나가도록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
주님과 성모님의 망토 안에서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이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나/주/인/준/앞/당/겨/주/시/기/를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profile_image

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성 요한 세례자 드라살이시여
율리아 어머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나주의 인준과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코로나 바이러스가 하루 빨리 종식될 수 있도록
지향하는 기도가 모두 이루어지도록
전구 해 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침잠하여라님의 댓글

침잠하여라 작성일

나의 구원이 땅끝까지 다다르도록
나는 너를 민족들의 빛으로 세운다. 아멘.

성 요한 세례자 드라살이시여
율리아엄마의 영유간의 건강 지켜 주시고
나주에 발현하신 성모님의 인준과
코로나 19 의 종식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성 요한 세례자 드라살시여
나주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 요한 세레자 드라살 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profile_image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성 요한 세레자 드라살 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 멘 !!!

profile_image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성 요한 세례자 드라살이여 율리아님을 지켜주시고 저희가 엄마 양육에 빗나감 없이 그대로 따라
몫을 다하고 사명을 완수하는 도구로 거듭나도록 은총 간구해 주소서 아멘 !!!

profile_image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성 요한 세례자 드라살이시여~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도록 전구해 주소서~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

profile_image

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 요한 세레자 드라살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봉헌하시는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하여주소서.아멘

profile_image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성 요한 세례자 드라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 엄마의 영육건강과
생명이 연장되시길 전구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축복과 은총
가득히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profile_image

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성 요한 세례자 드라살이시여!!!
나주 인준 위해 빌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profile_image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요한 세례자 드라살 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profile_image

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아멘.
감사드려요~~~
주님.성모님 사랑안에 늘 행복하세요...

profile_image

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요한 세례자 드라살 성인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사제들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 요한 세례자 드라살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매사감사님의 댓글

매사감사 작성일

성 요한 세례자 드라살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봉헌하시는 모든 기도지향이 이루어지도록
전구해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

profile_image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profile_image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 요한 세레자 드라살 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마리아의구원방주

주소 :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58258)
전화 : 061-334-5003 팩스 : 061-332-3372

접속자집계

오늘
6,162
어제
2,874
최대
8,248
전체
4,390,272
Copyright © http://www.najumary.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