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크 : https://youtu.be/e-JFapw7nuo

2020년 4월 4일

기획본부장님 나주 성지 바르게 알기 86부

​

-멸망에 처한 이 세상을 구할 것이다-

​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반갑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나주 성지 바르게 알기 86부 순서가 되겠습니다. 부제목으로는 “멸망에 처한 이 세상을 구할 것이다.”라는 부주제를 갖고 시작을 하겠습니다.

목차

먼저 목차부터 소개를 드리겠습니다. 지금 이 세상의 모습이 어떠한지 주님과 성모님께서 보시고 하시는 말씀을 묵상을 하시겠습니다. 지금 이 세상은 하느님을 촉범하고 너무나 많은 죄악이 범람해있기 때문에 잿더미로 변해버릴 세상이라고 말씀하고 계시는 세상에 저희들은 살고 있습니다.

또한, 이러한 세상이 앞으로 멸망에 처해있으나, 하지만 멸망에 처한 이 세상을 구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어떻게 이 세상을 구하시는지에 대해서 말씀하시고 그 구하는 역할을 저희들에게 맡기셨습니다.

또한, 사랑의 메시지를 통해서 종종 작은 영혼에 대해서 말씀하십니다. 어떠한 영혼이 작은 영혼에 해당이 되는지에 대해서도 말씀드리겠습니다. 또한, 하늘나라 중에서도 하느님의 옥좌 앞에 있는 사람들에 대해서 말씀하십니다. 하느님의 옥좌 앞에 있게 되는 사람들. 초대를 하셨습니다. 모든 자녀들이 하느님의 옥좌 앞으로 오기를 바라시면서 하시는 말씀이십니다.

또한, 지금은 붉은 용과 성모님과의 치열한 영신 전쟁의 때라고 말씀하십니다. 구체적으로 어떠한 내용들인지 복음서와 사랑의 메시지를 통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또한, 지금 수많은 영혼들이 지옥의 길로 향해가고 있습니다. 그러한 지옥의 길로 가고 있는 수많은 영혼들을 구하는 역할을 하시는 분이 계십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도 묵상하겠습니다.

또한, 저희들에게 머지않은 날 앞으로 일어날 일들에 대해서 말씀하십니다. 머지않은 날 어떠한 일들이 저희들에게 기다리고 있는지에 대해서도 소개를 드리겠습니다.

1. 지금 이 세상은

자, 그럼 지금 이 세상은 어떠한 세상이 되겠습니까? 95년 9월 22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인간 타락이 배교와 불충으로 인하여 파멸 직전에 와 있는데 너무나 많은 나의 대리자들이 잠을 자고 있구나.” 하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또한, 이 세상은 죄악으로 가득 차 벌이 내리기 직전이라고 2011년 3월 10일 성모님을 통해서 말씀하셨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불림 받은 나의 사제들과 자녀들까지도 회개하기는커녕 사랑에 찬 나의 호소와 경고에도 오히려 오류와 불의에 타협하고 하느님을 촉범하고 있으니.”라고 하십니다.

그런데 특별히 불림 받은 대다수의 성직자, 수도자, 자녀들은 어떠합니까? 이들은 “마음의 문을 닫아걸고 지식으로 철갑한 채 왜곡된 사랑의 성난 파도에 휩쓸려 가고 있다.”라고 2017년 11월 5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지금 이와 같은 세상이 저희들이 살고 있는 세상이라는 것이죠. 그래서 지금 이 세상은 경악을 금치 못할 세상이고, 잿더미로 변해버릴 세상이 되었다고. 마귀의 공격으로 패망할 이 시대라고. 98년 4월 12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작은 영혼들이 많아질 때 나와 내 어머니의 성심은 반드시 승리하게 될 것이다.” 즉, 성모성심의 승리는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2. 잿더미로 변해버릴 세상

그래서 잿더미로 변해버릴 이 세상에 과연 저희들은 어떻게 대처를 하고 가야 하는지를 묵상하시면서 가야하는 것이죠. 언제 이러한 일들이 벌어지게 되겠습니까. 2011년 4월 22일 성부 하느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너와 같이 내게 진충갈력한 작은영혼이 세상에 없다면 칠흑 같은 어둠으로 가득 찬 이 세상은 잿더미로 변하게 될 것이니 한 번의 기회를 더 주겠다. 어서 나가 외쳐라.”

지금 저희들은 잿더미로 변하게 될 이 세상에서 한 번의 기회 속에서 삶을 유지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또한, 2014년 4월 18일 성부 하느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너와 같은 작은 영혼이 있기에 세상에 벌을 내리지 않고 있는데 네가 세상으로 안 내려간다면 벌을 내릴 수밖에 없단다.”

즉, 율리아님이 계시는 이 세상이 저희들에게 주어진 시간이라는 것이죠. 또한, 지금 이 세상은 어떻습니까. 지금 이 세상은 일촉즉발의 위험에 처해있다라고. 2015년 1월 1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이러한 일촉즉발 위험에 처해 있는 이 세상에서 “나의 사제들과 자녀들이 내가 주는 사랑의 메시지를 잘 받아들여 실천하도록 어서 전하여라.”

사랑의 메시지는 왜 필요한 겁니까? 바로 이러한 세상에서 구원할 수 있는 방법이 제시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2011년 3월 10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회개하여라. 하느님의 의노를 무서워하지 않고 내 아들 예수와 내가 주는 사랑의 메시지를 받아들이지 않고 재난에 대한 경고를 무시한다면 하느님의 분노로 무서운 재앙이 내릴 것이니 재앙이 내리지 않도록 매일 매 순간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여라.”

그렇습니다. 지금 저희들이 해야 할 일은 회개, 또 매일 매 순간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러한 세상에서 세상 자녀들을 구하기 위해서 천상의 어머니께서 저희들에게 오셨다. 라고 말씀하십니다. 95년 10월 31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피 흘리는 시련의 때와 정화의 때가 가까이 다가오기에 천상의 어머니인 내가 세상 자녀들을 구하기 위하여 너희에게 왔다.”

3. 멸망에 처한 이 세상을 구할 것이다.

또한, 멸망에 처한 이 세상을 구한다고 하셨습니다. 어떻게 구하는지를 말씀하셨죠. 이 말씀은 2016년 2월 17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죠.

“공동구속자인 나는, 네가 불러 모은 순교의 씨앗인 그들을 작은 영혼으로 삼아 멸망의 위험에 처한 이 세상을 구할 것이다.”

여기서 말씀하시는 순교의 씨앗인 그들은 과연 누구이겠습니까? 메시지를 통해서 하시는 말씀은 그 순교의 씨앗은 주님과 성모님을 위해 작은 영혼과 일치해서 일하는 영혼들을 순교의 씨앗이라고 표현하셨습니다.

자, 그러면 여기서 작은 영혼은 어떠한 영혼을 의미를 하는지를 아셔야 합니다. 메시지를 통해서 작은 영혼에 대해서도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멸망으로 치닫고 있는 이 세상을 구원하고, 모든 자녀들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 천국으로 데려가기 위한 계획”을 세우셨습니다. 바로 이것이 하느님의 원대하신 구원 계획이라는 것이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 천국으로 데려가기 위한 계획이 하느님의 원대하신 구원 계획이라고 2015년 1월 1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는 하느님의 원대하신 구원 계획에 함께 가셔야 합니다.

자, 멸망에 처한 이 세상을 구원하는 순교의 씨앗은 어떠한 열매를 맺게 되겠습니까? 90년 8월 15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그것은 결정적인 시련의 때에 많은 나라와 인류를 구하기 위함이다.”

즉, 순교의 씨앗은 결정적인 시련의 때가 다가올 때 많은 나라 또 인류를 구한다는 말씀이시죠. 2016년 2월 17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공동구속자인 나는, 네가 불러 모은 순교의 씨앗인 그들을 작은 영혼으로 삼아 멸망의 위험에 처한 이 세상을 구할 것이다.”

그럼 앞으로 결정적인 시련의 때는 어떠한 날이 되겠습니까? 그 말씀은 91년 1월 29일 성모님 말씀을 묵상하면 답이 나옵니다.

“지극한 사랑을 받고 보호받던 나라들까지도 치러야 할 엄청난 지옥 형벌의 시간”이라는 것이죠. 하지만 그런 때가 온다 하더라도 많은 나라와 인류를 구하는 것은 순교의 씨앗을 통해서 이루신다는 말씀을 희망적인 말씀을 또 주셨습니다.

4. 작은 영혼이란?

자, 좀 전에 말씀드린 작은 영혼. 작은 영혼은 어떠한 영혼을 작은 영혼으로 표현하셨습니까? 바로 5대 영성을 통하여 천국으로 들어갈 영혼이다.

97년 6월 12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작은 영혼들만이 들어갈 수 있는 천국으로 너희를 초대한다. 천국의 문은 작기 때문에 큰 영혼은 들어오지 못하니 너희는 계속 작아져서 많은 영혼들을 나에게 데려와 내 영적인 사랑의 젖을 먹고 자라나 작은 영혼이 되도록 노력하여라.”

그래서 저희들은 작은 영혼이 되어서 천국으로 초대하시는 그곳으로 가셔야 한다는 것입니다. 92년 12월 8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작은 영혼들의 기도와 아름다운 봉헌 그리고 피나는 노력을 통하여 천국의 문이 열릴 것이다.”라고 하셨죠.

징벌의 시간이 다가오지만 천국의 문이 열릴 것이라고. 92년 12월 8일 예수님 말씀을 잠시 묵상하겠습니다.

“세상 자녀들에게 게쎄마니와 갈바리아의 고통과 징벌의 시간이 다가오지만 너희 작은 영혼들의 기도와 아름다운 봉헌 그리고 피나는 노력을 통하여 천국의 문이 열릴 것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자, 천국의 문이 활짝 열려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에 대해서도 말씀하셨죠. 천국의 문이 얼마나 좁습니까. 낙타가 바늘귀 들어가기보다도 힘든 그 천국! 그러한 천국의 문이 열려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된다는 말씀은 어떠한 자녀들에게 해당되는 말씀으로 주셨습니까?

2002년 2월 2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주님과 나를 위하고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봉헌된 삶을 영위하는 너희 모두에게는 새로운 은총의 빛이 내릴 것이고 마지막 날 천국의 문이 활짝 열려 영원한 행복을 누리는 영광의 화관을 받게 될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5. 하느님의 옥좌 앞에 있는 사람들

또한, 천국에서도 하느님의 옥좌가 가장 큰 은총의 자리가 되지 않겠습니까. 하느님의 옥좌 앞에 있게 되는 사람들에 대해서 요한 묵시록 7장 14절부터 15절까지에 언급되어 있습니다.

“저 사람들은 큰 환난을 겪어낸 사람들입니다. 그들은 어린 양이 흘리신 피에 자기들의 두루마기를 빨아 희게 만들었습니다. 그러므로 그들은 하느님의 옥좌 앞에 있으며 하느님의 성전에서 밤낮으로 그분을 섬기는 것입니다. 그리고 옥좌에 앉으신 분이 그들을 가려주실 것입니다.”

또한, 요한 묵시록 7장 17절의 말씀은 다음과 같습니다.

“옥좌 한가운데 계신 어린 양이 그들의 목자가 되셔서 그들을 생명의 샘터로 인도하실 것이며 하느님께서는 그들의 눈에서 눈물을 말끔히 씻어주실 것입니다.”

이와 같은 말씀을 사랑의 메시지를 통해서 하고 계십니다. 하느님의 옥좌 앞에 있는 사람들은 98년 4월 12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죠. “나와 내 어머니를 위하여 일하는 너희”라고.

“지금은 힘들고 고통스러울지라도 반드시 슬픔과 고통과 괴로움이 없는 내 나라 내 식탁에서 함께 사랑을 나누게 될 것이며 주리지도 목마르지도 않을 하늘나라의 옥좌 앞에서 지금 흘린 눈물을 말끔히 씻어주어 백배의 상급을 줄 것이니 행복은 바로 너희의 것이 아니겠느냐.”

또한, 마지막 날 주님의 옥좌 앞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되는 자녀들에 대해서도 말씀하셨죠. 옥좌 앞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되는 자녀 아주아주 어렵지가 않습니다. 단순하고 간단합니다. 실천을 하면 됩니다. 그것은 주님과 성모님과 관계되는 역할을 하는 자녀들, 또 메시지를 실천하는 자녀들, 또 지고한 사명을 완수하기 위해 노력하는 자녀들에게 주신다는 말씀이십니다.

좀 더 구체적으로 말씀드리면, 98년 4월 12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내 음성을 알아듣고 나와 내 어머니에게 달려와 나와 내 어머니를 위하여 일하는 너희”

또 2002년 8월 15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작은 자로서 내 어머니를 통해 어린아이처럼 나에게 달아들어 나와 내 어머니를 전하고 있는 너희,

또 2008년 6월 30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혹독한 박해 속에서도 믿음과 신뢰심을 저버리지 아니하고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에게 달려오는 너희”

또한, 2007년 12월 1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나와 내 어머니를 따르며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는 너희”

또 2007년 12월 25일 성모님께서도 말씀하셨습니다. “너희에게 준 지고한 사명을 완수하기 위하여 힘써 노력한다면”

바로 이러한 자녀들은 마지막 날 주님의 옥좌 앞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해주시겠다는 자녀에 해당됩니다.

또한, 성모님은 어떤 분이십니까? 성모님은 우주의 여왕이시고 또한 천상의 어머니이시고 우리의 어머니이시라는 것이죠.

95년 9월 22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교회의 가장 큰 보배에 대해서. 무엇이겠습니까? 가장 큰 보배는 “지극히 거룩하신 내 어머니 마리아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내 어머니, 즉 성모님께서는 우주의 여왕이시고 천상의 모후이시고 바로 저희들의 어머니이시고.

또한,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너희를 사랑하시고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나를 통하여 무엇이든지 은총으로 하실 수 있단다.” 하신 분이 바로 성모님이십니다.

또한, 주님의 식탁에 앉게 되는 자녀. 천국에서 어떠한 자녀들입니까? 루가 복음 22장 28절부터 30절까지의 말씀에 다음과 같이 언급하셨습니다.

“너희는 내가 온갖 시련을 겪는 동안 나와 함께 견디어 왔으니 내 아버지께서 나에게 왕권을 주신 것처럼 나도 너희에게 왕권을 주겠다. 너희는 내 나라에서 내 식탁에 앉아 먹고 마시며 옥좌에 앉아 이스라엘의 열두 지파를 심판하게 될 것이다.”

사랑의 메시지 2007년 3월 3일 예수님께서도 이와 같은 말씀을 하셨습니다.

“나와 내 어머니가 온갖 시련을 겪는 동안 너희는 나와 내 어머니를 위하여 함께 고통에 동참하면서 온갖 박해를 받아왔으니 내 아버지께서 나에게 왕권을 주신 것처럼 나는 너희를 천국으로 데려가 내 식탁에서 먹고 마시며 사랑을 나누게 할 것이다.”

어떠한 자녀입니까? 바로 주님과 성모님을 위해서 함께 고통에 동참하면서 온갖 박해를 받아온 자녀는 예수님께서 천국으로 데려가 예수님의 식탁에서 먹고 마시며 사랑을 나누시겠다는 약속을 주셨습니다.

6. 붉은 용과 싸움

자, 지금은 이러한 상황 영신 전쟁의 때입니다. 89년 8월 26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지금은 나와 내 원수의 크나큰 싸움의 시기이다. 우리의 원수는 마치 흉측한 짐승의 모습을 한 붉은 용의 군대로 형성된다.”

요한 묵시록 12장 말씀에 태양을 입고 달을 밟고 별이 열두 개 달린 월계관을 쓴 여인과 붉은 용. 즉 악마 사탄과의 싸움이라고.

에페소서 6장 12절부터 13절까지의 말씀에

“우리가 대항하여 싸워야 할 원수들은 인간이 아니라 권세와 세력의 악신들과 암흑 세계의 지배자들과 하늘의 악령들입니다. 그러므로 지금 하느님의 무기로 완전무장을 하십시오.”

자, 그럼 과연 하느님의 무기가 무엇입니까? 하느님의 무기로 완전무장하라는 그 하느님의 무기라는 것은 2007년 12월 1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하느님의 무기. 즉, “사랑의 메시지로 완전무장”하라고.

그럼 이 사랑의 메시지는 무엇입니까? 바로 하느님의 무기이면서 불패의 무기이면서 그 역할을 하는 것이 사랑의 메시지죠. 만건곤한 마귀로부터 승리하는 불패의 무기가 사랑의 메시지라고 2006년 6월 30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2006년 3월 4일 성모님께서 사랑의 메시지는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의 열쇠”라고 하셨습니다. 저희들을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로 지금 초대를 하고 계십니다. 그러한 사랑의 메시지. 불패의 무기인 사랑의 메시지를 용맹하게 전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합니까?

“빛나는 성령의 투구를 받아쓰고, 성령의 갑옷을 입고 성령의 칼을 받아 사랑의 메시지를 용맹하게 전하여 세상의 모든 자녀들이 실천하게 하여라.”

2007년 12월 1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왜 사랑의 메시지 실천이 필요한지를 말씀하시죠. 만건곤한 마귀 사탄을 불패의 무기가 되는 사랑의 메시지를 통해서 무찌르고 막아낼 수 있기 때문인 것이죠. 2007년 12월 1일 예수님께서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악한 무리가 공격해올 때에 그들을 대항하여 만건곤한 교활한 마귀를 완전히 무찌르고 승리를 거둘 수 있을 것이다. 그러기 위하여 사랑의 메시지에 근거하여 굳건히 서서 진리의 허리띠로 허리를 동이고, 사랑과 정의로 무장하고, 발에는 평화의 복음을 갖추어 신고, 손에는 언제나 믿음으로 사랑과 성령의 방패를 잡고 있어야 한다.” 하셨습니다.

지금은 격렬한 영신 전쟁의 때입니다.

이러한 “격렬한 영신 전쟁에서 각골지통을 아름답게 봉헌하면서 진력하여 내가 준 불패의 무기로 승리를 거두는 자녀가 과연 얼마나 될거나!” 하시면서 2015년 1월 1일 성모님께서 안타깝게 말씀하시죠. 각골지통은 뼈를 깎는 아픔을 아름답게 봉헌하면서 불패의 무기로 승리를 거두시기를 저희들에게 호소하고 계십니다.

7. 수많은 영혼들 구하는 역할

자, 지금은 수많은 영혼들을 구하는 역할을 하시는 분이 계십니다. 율리아님은 숨만 쉬고 있다 해도 수많은 영혼을 구하는 데 큰 역할을 하는데 이 말씀은 2014년 4월 18일 성부 하느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너는 숨만 쉬고 있다 해도 수많은 영혼을 구하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는데, 그것이 바로 지고지순한 5대 영성의 기도”라고. 지고지순한 5대 영성의 기도가 수많은 영혼을 어떻게 구하는지 그 역할에 대해서 그 이유에 대해서 말씀하셨습니다.

2019년 4월 19일 예수님께서. 그것은 “매 순간 순결한 희생 제물로 바쳐지고 있기에” 모든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하는 역할을 지금도 율리아님께서 하고 계시고. 보속고통을 통해서 수많은 영혼을 구하는 역할을 하고 계신다는 것이죠.

율리아님에 대해 또 말씀을 하셨습니다. 소돔과 고모라 도시에 유황불로 멸망을 했었을 때 하느님 아버지께서 아브라함을 기억하시고 롯을 파멸에서 건져주셨습니다. 그 유황불 재앙 속에서도 롯을 구해주셨는데 아브라함을 기억하시고 하셨답니다. 그처럼 똑같은 역사를 이루시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2010년 3월 26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죠.

“내 어머니 마리아를 통하여 나에게 달려와서 너와 함께 일치하여 기도하는 자녀들 모두 너의 원의대로 반드시 구함을 받게 되어 마지막 날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게 될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바로 이곳 나주 성지를 통해서 율리아님과 함께 일치해서 기도하는 자녀들은 율리아님의 원의대로 반드시 구함을 받게 된다는 약속의 말씀을 믿고 저희들은 따라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8. 머지않은 날

자, 이제는 머지않은 날에 대해 말씀하시면서 머지않은 날 표현을 몇 가지를 하셨습니다.

“머지않은 날 세상 끝날에 너희가 회개하지 못하여 지옥의 불구덩이에 쳐넣어졌을 때 그때서야 가슴을 치며 통곡한 들 무슨 소용이 있겠느냐.” 99년 5월 8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고.

또 머지않은 날을 말씀하셨죠.

“지금은 모든 것이 희미하겠지만 그러나 머지않은 날 너희에게 내려준 은총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확실히 깨닫게 될 것이다.”

2002년 1월 27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지금 이곳 나주 성지를 통해서 하느님의 거룩한 도성 나주를 통해서 이루시는 이 은총. 얼마나 중요한지를 머지않은 날 깨닫게 될 것입니다. 또한, 머지않은 날 주님과 성모님께서 함께 오신다고 하셨죠.

“처음이자 마지막이며 죽음과 지옥과 천국의 열쇠를 가지고 있는 내가 머지않은 날 하늘의 여왕인 내 어머니와 함께 상과 불을 가지고 너희가 한 행적대로 갚아주기 위해 너희 각 사람에게 갈 것이다. 그러니 어서 깨어나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천국을 누리어라.” 2019년 4월 19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오십니다. 상과 불을 가지고 오십니다. 자, 이런 때에 우리는 어떻게 천국을 누리는 상을 받겠습니까? 그것은 바로 깨어나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는 길이라는 것입니다. 5대 영성은 저희들에게 주신 구원을 위한 마지막 무기라고도 성부 하느님께서도 말씀하신 부분입니다.

자, 저희들은 깨어서 기도해야 합니다. 아무리 어려운 환난과 아무리 어려운 고통과 아무리 어려운 재난이 있다 하더라도 깨어 있어야 합니다. 91년 1월 29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이미 하느님께서 자녀들의 회개를 위하여 허락하신 시간이 끝나가고 있기에 불림 받은 내 자녀들에게 이렇게 호소한다. 어서 깨어서 기도하여라.”

또한, 2018년 8월 4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너희가 하느님의 거룩한 도성 나주 성지에서 내 작은 영혼에게 양육 받아 5대 영성을 실천하면서 겸손한 작은 영혼으로 내 어머니 마리아를 따라올 때 영적 투쟁에서 승리하게 될 것이다.”

자, 지금 저희들은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의 열쇠인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묵상했습니다. 천국으로 초대하시는 이러한 사랑의 메시지 말씀이 그대로 저희에게 이루어져 주님과 성모님께는 영광이 되시고, 그리고 저희들에게는 항상 감사가 마르지 않도록 청하면서 모든 영광을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드리면서 마치겠습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