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38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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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38 일 (감사기도 11 일)입니다.
오늘은 고통의 신비를 바치겠습니다.
오늘의 복음
성경을 읽기전( 먼저 성경에 친구를하고);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너희 가운데 한 사람이 나를 팔아넘길 것이다. …… 너는 닭이 울기 전에 세 번이나 나를 모른다고 할 것이다.>
†성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3,21ㄴ-33.36-38
그때에 제자들과 함께 식탁에 앉으신 예수님께서는
21 마음이 산란하시어 드러내 놓고 말씀하셨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 가운데 한 사람이 나를 팔아넘길 것이다.”
22 제자들은 누구를 두고 하시는 말씀인지 몰라
어리둥절하여 서로 바라보기만 하였다.
23 제자 가운데 한 사람이 예수님 품에 기대어 앉아 있었는데,
그는 예수님께서 사랑하시는 제자였다.
24 그래서 시몬 베드로가 그에게 고갯짓을 하여,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는 사람이 누구인지 여쭈어 보게 하였다.
25 그 제자가 예수님께 더 다가가, “주님, 그가 누구입니까?” 하고 물었다.
26 예수님께서는 “내가 빵을 적셔서 주는 자가 바로 그 사람이다.” 하고 대답하셨다.
그리고 빵을 적신 다음 그것을 들어 시몬 이스카리옷의 아들 유다에게 주셨다.
27 유다가 그 빵을 받자 사탄이 그에게 들어갔다.
그때에 예수님께서 유다에게 말씀하셨다. “네가 하려는 일을 어서 하여라.”
28 식탁에 함께 앉은 이들은
예수님께서 그에게 왜 그런 말씀을 하셨는지 아무도 몰랐다.
29 어떤 이들은 유다가 돈주머니를 가지고 있었으므로,
예수님께서 그에게 축제에 필요한 것을 사라고 하셨거나,
또는 가난한 이들에게 무엇을 주라고 말씀하신 것이려니 생각하였다.
30 유다는 빵을 받고 바로 밖으로 나갔다. 때는 밤이었다.
31 유다가 나간 뒤에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이제 사람의 아들이 영광스럽게 되었고,
또 사람의 아들을 통하여 하느님께서도 영광스럽게 되셨다.
32 하느님께서 사람의 아들을 통하여 영광스럽게 되셨으면,
하느님께서도 몸소 사람의 아들을 영광스럽게 하실 것이다.
이제 곧 그를 영광스럽게 하실 것이다.
33 얘들아, 내가 너희와 함께 있는 것도 잠시뿐이다. 너희는 나를 찾을 터인데,
내가 유다인들에게 말한 것처럼 이제 너희에게도 말한다.
‘내가 가는 곳에 너희는 올 수 없다.’”
36 시몬 베드로가 예수님께 “주님, 어디로 가십니까?” 하고 물었다.
예수님께서는 그에게, “내가 가는 곳에 네가 지금은 따라올 수 없다.
그러나 나중에는 따라오게 될 것이다.” 하고 대답하셨다.
37 베드로가 다시 “주님, 어찌하여 지금은 주님을 따라갈 수 없습니까?
주님을 위해서라면 저는 목숨까지 내놓겠습니다.” 하자,
38 예수님께서 대답하셨다. “나를 위하여 목숨을 내놓겠다는 말이냐?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에게 말한다.
닭이 울기 전에 너는 세 번이나 나를 모른다고 할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성경을 읽고난 후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 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댓글목록
천상의지혜님의 댓글
천상의지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둥이님의 댓글
사랑둥이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감사합니다 ♡♡♡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처음처럼님의 댓글
처음처럼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내가 가는 곳에 네가 지금은 따라올 수 없다.
그러나 나중에는 따라오게 될 것이다.”
아멘!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이제 사람의 아들이 영광스럽게 되었고,
또 사람의 아들을 통하여 하느님께서도 영광스럽게 되셨다."
아멘!!! 감사합니다~~~~~~~
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성모님♡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위하여님의 댓글
위하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아멘...! 아멘 ...! 아멘 ...!
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내가 가는 곳에 네가 지금은 따라올 수 없다. 그러나 나중에는 따라오게 될 것이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고요한님... 감사합니다. ~*^^*
주님과 성모님의 망토 안에서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이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나/주/인/준/앞/당/겨/주/시/기/를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내가 가는 곳에 네가 지금은 따라올 수 없다.
그러나 나중에는 따라오게 될 것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내가 가는 곳에 네가 지금은 따라올 수 없다.
그러나 나중에는 따라오게 될 것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안에서님의 댓글
주님안에서 작성일아멘~아멘~아멘~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아멘!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
♡♡♡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아멘~!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아 멘..
정혜엘리사벳님의 댓글
정혜엘리사벳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멘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함께 기도합니다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이 이루어지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
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매일 올려주신 수고에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축복과 은총
가득히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아멘^^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영육간의 건강하세요.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아멘!!!아멘!!!아멘!!!
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아멘!
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아멘~감사합니다♡♡♡
매사감사님의 댓글
매사감사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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