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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만찬 성 목요일 ( 클레오파의 아내 성녀 마리아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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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34건 조회 1,610회 작성일 20-04-09 11:02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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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인명: 마리아 (Mary)

축일: 4월 9일
성인구분: 성녀
신분: 신약인물, 예수의 제자, 부인
활동지역:
활동연도: +1세기경
같은이름: 메리, 미리암

 

 성 요한이 예수의 십자가 밑에 서 있던

세 명의 마리아를 언급하는데,
그중의 한분이 곧 글레오파의 아내 마리아이다.(요한 19,25)


◈ 요한 19,25
예수의 십자가 밑에는 그 어머니와 이모와

글레오파의 아내 마리아와

막달라 여자 마리아가 서 있었다.

마리아 클레오페 성녀는

예수의 무덤을 찾아간 세 여인 중의 한 분이시다.

세 여인은 예수의 몸에 향을

 발라드리려고 향유를 가지고 갔었다.

그들은 예수부활의 산 증인들이었으며

그 누구보다 먼저 부활하신 예수님에 대한

기쁜 소식을 전한 분들이다.

전설에 의하면, 그녀는 예수님의 사후에

성 야고보(맏이)를 따라 스페인의 가서,
시우다드 로드리고에서 선종하였는데,

 콤포스텔라에서 큰 공경을 받고 있다고 한다.

그녀의 유해는 론느 입구에 있는

 쌩트-마리에 있는 것으로 믿어진다.

 

 

[ 야고보 ]
라틴어 Jacobus


①열두 사도의 하나이며 알패오의 아들.
고대 전승은 작은 야고보와 동일 인물로 보는데

`작은’이란 신장이나 나이를 두고 하는 말이다.


한국 천주교회에서는 차야고보라 불러왔다.
전승은 나아가 야고보의 어머니 마리아와

 글레오파의 아내 마리아를 동일시한다.


그러므로 알패오와 글레오파는

동일 인물을 가리키는 두 개의 이름이며,
더구나 글레오파의 아내 마리아가

예수의 어머니 마리아의 자매이므로
알패오의 아들 야고보는 주님의 형제뻘인

 야고보임을 알 수 있다.


이와 같은 사실을 통하여 최근의 다수 학자들은
신약성서에서 사도들과 주님의 형제들이

 구별되어 있다는 점을 강조한다.

이 구별은 사도 1:14와 1고린 15:7에서도 드러난다.
주님의 동생 야고보는 예루살렘의 야고보와 같으며
바울로가 `야고보와 게파와 요한’을

교회의 기둥으로 열거한 것도 갈라 1:19에 비추어 이해할 수 있 다.

정경인 야고보의 편지는 주님의 동생 야고보가 쓴 것이다.
예루살렘의 야고보는 62년 혹은 66년경에 순교하였다.
동방전례에는 예루살렘의 야고보와

알패오의 아들 야고보를 다른 인물로 보고 축일을 달리 지내나
로마 전례에는 양자를 동일인으로 보아

 5월1일(3일)을 축일로 지낸다.


②열두 사도의 하나이며 제베대오의 아들. 축일은 7월 25일.
알패오의 아들 야고보와 구별하여 장야고보라

 불러 왔으나, 성서에서 붙인 호칭은 아니다.


갈릴래아의 어부였으며 삯꾼을

고용할 정도로 부유한 집안 출신이었다.


야고보와 요한의 어머니는 살로메이며,
이들 형제가 `천둥의 아들’이라 불린 이유는

사마리아 동네의 냉대를 참지 못해 하던 과격한 성격때문일 것이다.

44년 헤로대왕에 의하여 죽음으로써

 사도들 중 첫 순교자가 되었다.


전승은 야고보의 스페 인 여행시기를

예수님의 죽음이후,
야고보의 순교이전으로 잡고 있으나

 이는 바울로의 말씀과 맞지 않는다.


스페인 콤포스텔라의 산티아고에 안치된

 유해가 야고보의 것인지에 관하여
교황레오 13세가 칙사에서 확인했음에도

불구하고 다투어지고 있다.
회화에서 순례자의 종을 들고있는 모습이 많다.
(가톨릭대사전에서)

제1독서

<파스카 만찬에 관한 규칙> ▥ 탈출기의 말씀입니다. 12,1-8.11-14 그 무렵 1 주님께서 이집트 땅에서

모세와 아론에게 말씀하셨다. 2 “너희는 이달을 첫째 달로 삼아,

한 해를 시작하는 달로 하여라.

3 이스라엘의 온 공동체에게 이렇게 일러라. ‘이달 초열흘날 너희는 가정마다 작은 가축을 한 마리씩, 집집마다 작은 가축을 한 마리씩 마련하여라. 4 만일 집에 식구가 적어 짐승 한 마리가 너무 많거든, 사람 수에 따라 자기 집에서 가장

가까운 이웃과 함께 짐승을 마련하여라. 저마다 먹는 양에 따라 짐승을 골라라.

5 이 짐승은 일 년 된 흠 없는 수컷으로

양이나 염소 가운데에서 마련하여라. 6 너희는 그것을 이달 열나흗날까지 두었다가, 이스라엘의 온 공동체가 모여 저녁 어스름에 잡아라. 7 그리고 그 피는 받아서,

짐승을 먹을 집의 두 문설주와 상인방에 발라라. 8 그날 밤에 그 고기를 먹어야 하는데,

불에 구워, 누룩 없는 빵과 쓴나물을

곁들여 먹어야 한다. 11 그것을 먹을 때는, 허리에 띠를 매고

발에는 신을 신고 손에는 지팡이를 쥐고, 서둘러 먹어야 한다. 이것이

주님을 위한 파스카 축제다.

12 이날 밤 나는 이집트 땅을 지나면서, 사람에서 짐승에 이르기까지 이집트 땅의

맏아들과 맏배를 모조리 치겠다. 그리고 이집트 신들을 모조리 벌하겠다. 나는 주님이다. 13 너희가 있는 집에 발린 피는

너희를 위한 표지가 될 것이다.

내가 이집트를 칠 때, 그 피를 보고

너희만은 거르고 지나가겠다. 그러면 어떤 재앙도 너희를

멸망시키지 않을 것이다.

14 이날이야말로 너희의 기념일이니,

이날 주님을 위하여 축제를 지내라. 이를 영원한 규칙으로 삼아 대대로 축제일로 지내야 한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제2독서

<여러분은 먹고 마실 적마다

주님의 죽음을 전하는 것입니다.>

▥ 사도 바오로의 코린토 1서 말씀입니다. 11,23-26 형제 여러분, 23 나는 주님에게서 받은 것을

여러분에게도 전해 주었습니다. 곧 주 예수님께서는

잡히시던 날 밤에 빵을 들고 24 감사를 드리신 다음,

그것을 떼어 주시며 말씀하셨습니다.

“이는 너희를 위한 내 몸이다.

너희는 나를 기억하여 이를 행하여라.” 25 또 만찬을 드신 뒤에 같은 모양으로

잔을 들어 말씀하셨습니다. “이 잔은 내 피로 맺는 새 계약이다.

너희는 이 잔을 마실 때마다

나를 기억하여 이를 행하여라.” 26 사실 주님께서 오실 때까지,

여러분은 이 빵을 먹고 이 잔을 마실 적마다 주님의 죽음을 전하는 것입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사람들을 끝까지 사랑하셨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3,1-15 1 파스카 축제가 시작되기 전, 예수님께서는 이 세상에서

아버지께로 건너가실 때가 온 것을 아셨다.

그분께서는 이 세상에서 사랑하신

당신의 사람들을 끝까지 사랑하셨다.

2 만찬 때의 일이다. 악마가 이미

시몬 이스카리옷의 아들 유다의 마음속에 예수님을

팔아넘길 생각을 불어넣었다.

3 예수님께서는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당신 손에 내주셨다는 것을, 또 당신이 하느님에게서 나왔다가

하느님께 돌아간다는 것을 아시고, 4 식탁에서 일어나시어 겉옷을 벗으시고

수건을 들어 허리에 두르셨다. 5 그리고 대야에 물을 부어

제자들의 발을 씻어 주시고, 허리에 두르신 수건으로 닦기 시작하셨다.

6 그렇게 하여 예수님께서

시몬 베드로에게 이르시자 베드로가, “주님, 주님께서

제 발을 씻으시렵니까?” 하고 말하였다.

7 예수님께서는 “내가 하는 일을

네가 지금은 알지 못하지만 나중에는 깨닫게 될 것이다.” 하고 대답하셨다. 8 그래도 베드로가 예수님께

“제 발은 절대로 씻지 못하십니다.” 하니, 예수님께서 그에게 대답하셨다.

“내가 너를 씻어 주지 않으면 너는 나와 함께 아무런 몫도 나누어 받지 못한다.” 9 그러자 시몬 베드로가 예수님께 말하였다. “주님, 제 발만 아니라

손과 머리도 씻어 주십시오.” 10 예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목욕을 한 이는

온몸이 깨끗하니 발만 씻으면 된다. 너희는 깨끗하다. 그러나 다 그렇지는 않다.” 11 예수님께서는 이미

당신을 팔아넘길 자를 알고 계셨다. 그래서 “너희가 다 깨끗한 것은 아니다.” 하고

말씀하신 것이다.

12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의

발을 씻어 주신 다음, 겉옷을 입으시고 다시 식탁에 앉으셔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내가 너희에게 한 일을 깨닫겠느냐? 13 너희가 나를 ‘스승님’, 또 ‘주님’ 하고 부르는데, 그렇게 하는 것이 옳다. 나는 사실 그러하다. 14 주님이며 스승인 내가 너희의 발을 씻었으면, 너희도 서로 발을 씻어 주어야 한다. 15 내가 너희에게 한 것처럼 너희도 하라고,

내가 본을 보여 준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안에서 살아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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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클레오파의 아내 성녀 마리아이시여~!!!

+ 나주 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성삼일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이 세상과 코로나19 바이러스가 하루빨리 사멸되도록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
주님과 성모님의 망토 안에서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이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나/주/인/준/앞/당/겨/주/시/기/를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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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안에서님의 댓글

주님안에서 작성일

감사합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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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성모님♡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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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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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클레오파의 아내 성녀 마리아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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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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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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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클레오파의 아내 성녀 마리아이시여
율리아 어머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나주의 인준과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하루 빨리 코로나 바이러스가 종식될 수 있도록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지도록
전구 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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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너희가 있는 집에 발린 피는
너희를 위한 표지가 될 것이다.

내가 이집트를 칠 때, 그 피를 보고
너희만은 거르고 지나가겠다.
그러면 어떤 재앙도 너희를
멸망시키지 않을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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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너희도 서로 발을 씻어 주어야 한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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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의빛님의 댓글

성심의빛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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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사랑님의 댓글

불타는사랑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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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오늘의 복음말씀.
독서말씀 감사드립니다.
주님.성모님 축복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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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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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클레오파의 아내 성녀 마리아이시여~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도록 전구해 주소서~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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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클레오파의 아내 성녀 마리아여 율리아님을 지켜주시고 저희가 엄마의 양육에 온전히 따르는 법을
일깨워주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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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클레오파의 아내 성녀 마리아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승리와 인준과
성삼일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힘을 주시고
이 세상과 코로나19 바이러스가 하루빨리 종식 시켜주시고
오대영성으로 승리할수 있도록 성령의 지혜와 지식과 분별력을
얻어 주시기를 빌어주소서~!!!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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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  아멘 !  클레오파의 아내 성녀 마리아시여~+
                마리아의 구원방주회를 위해 빌으시고
                도우소서.~_()_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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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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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클레오파의 아내 마리아 성녀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사제들이 영적으로 성화되도록
빌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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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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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클레오파의 아내 마리아 성녀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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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클레오파의 아내 성녀시여!!!
나주 인준 위해 빌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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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하여님의 댓글

위하여 작성일

클레오파의 아내 성녀 마리아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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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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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클레오파의 아내 성녀 마리아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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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그들은 예수부활의 산 증인들이었으며
그 누구보다 먼저 부활하신 예수님에 대한
기쁜 소식을 전한 분들이다."

클레오파의 아내 성녀 마리아이시여!
나주성모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지향하시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지도록 전구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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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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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사감사님의 댓글

매사감사 작성일

클레오파의 아내 성녀 마리아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봉헌하시는 모든 기도지향이
이루어지도록 전구해 주소서.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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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주님이며 스승인 내가 너희의 발을 씻었으면,
너희도 서로 발을 씻어 주어야 한다.
내가 너희에게 한 것처럼 너희도 하라고,
내가 본을 보여 준 것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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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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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아멘.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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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클레오파의 아내 성녀 마리아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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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클레오파의 아내 성녀 마리아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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