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님의 향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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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영혼의 일기 님의 향기
★ 1986년 1월 7일 입원 ★
어머니께서는 고통 중에 있는
저를 입원시키시어 쉬도록 해주시는군요. 저의
이 처절한 고통을 통해서 주님과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 1986년 1월 19일 퇴원 ★
어머니 감사합니다. 제가 입원하게 됨은
갈리스도(본명)를 불러 주시기 위함이었군요. 저의
고통을 통해서 어머니 계속해서 어머니의 크신 뜻 이루신다면
제겐 얼마나 큰 영광인지요. 저를 분간 못하도록
실신 상태까지 되도록 잠재우셨지요.
그런 나를 놔두고 가지 못했던 그는
내 머리맡에 있던 '다시 태어나도 사제의 길'을 읽기
시작하여 수사 신부나 수사가 되기로 결심하게 되었어요.
이제 저는 어머니의 깊은 뜻을 알게 되었으니 가벼운
마음으로 집에 돌아 올 수가 있었습니다.
어머니! 저는 어머니의 친자녀 되었으니
부끄러운 죄인이오나 계속 통로로 써 주소서.
예수성심과 성모성심의 사도가 되겠습니다.
★ 1986년 2월 2일 주의 봉헌 축일 ★
타오르는 예수님의 사랑의 꽃은 절대로 시들지 않으리라.
가진 것 목숨까지 송두리째 우리에게 넘겨주시고
부활의 기쁨으로 우리 마음을 채워주신 예수님!
오늘 저의 부족한 마음과 제 생을 몽땅 드리고자 하오니
오롯이 채우시어 통로로 써 주소서.
댓글목록
주님안에서님의 댓글
주님안에서 작성일
어머니! 저는 어머니의 친자녀 되었으니
부끄러운 죄인이오나 계속 통로로 써 주소서.
예수성심과 성모성심의 사도가 되겠습니다.
아멘~♡아멘~♡아멘~♡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또 감동~~^^
작은 영혼의 일기 님의 향기"
오늘 오전에 어느 자매님을 만나
선물해 주고 왔답니다.
읽으면서 많은 은총 받기를 소망합니다...^^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예수성심과 성모성심의 사도가 되겠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이제 저는 어머니의 깊은 뜻을 알게 되었으니 가벼운
마음으로 집에 돌아 올 수가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주님♡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침잠하여라님의 댓글
침잠하여라 작성일
타오르는 예수님의 사랑의 꽃은 절대로 시들지 않으리라.
가진 것 목숨까지 송두리째 우리에게 넘겨주시고
부활의 기쁨으로 우리 마음을 채워주신 예수님!
오늘 저의 부족한 마음과 제 생을 몽땅 드리고자 하오니
오롯이 채우시어 통로로 써 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어머니! 저는 어머니의 친자녀 되었으니
부끄러운 죄인이오나 계속 통로로 써 주소서.
예수성심과 성모성심의 사도가 되겠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성심의빛님의 댓글
성심의빛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모든것을 항상 아멘...
하고받으들이신 율리아님
그아멘...을 저도잘 받아들여
따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불타는사랑님의 댓글
불타는사랑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타오르는 예수님의 사랑의 꽃은 절대로 시들지 않으리라.”
들꽃의향기님 은총의 사랑의 님의 향기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들꽃의향기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저희게도 그대로 이루어 지소서 아멘 ...!!!!!
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 아멘 ! 타오르는 예수님 꽃은 절대로 시들지 않으리라.
영원하신 힘 찬미합니다.감사합니다~♡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타오르는 예수님의 사랑의 꽃은 절대로 시들지 않으리라.
가진 것 목숨까지 송두리째 우리에게 넘겨주시고
부활의 기쁨으로 우리 마음을 채워주신 예수님!
+ + + + + + +
아멘~! 아멘~!! 아멘~!!!
깊은 묵상과 사랑이 있는 엄마의 아름다운 일기~*^^*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위하여님의 댓글
위하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아멘~♡♡♡
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타오르는 예수님의 사랑의 꽃은 절대로 시들지 않으리라.
가진 것 목숨까지 송두리째 우리에게 넘겨주시고
부활의 기쁨으로 우리 마음을 채워주신 예수님!
오늘 저의 부족한 마음과 제 생을 몽땅 드리고자 하오니
오롯이 채우시어 통로로 써 주소서.
아멘! 아멘! 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타오르는 예수님의 사랑의 꽃은 절대로 시들지 않으리라.
가진 것 목숨까지 송두리째 우리에게 넘겨주시고 부활의
기쁨으로 우리 마음을 채워주신 예수님! 오늘 저의 부족한
마음과 제 생을 몽땅 드리고자 하오니 오롯이 채우시어
통로로 써 주소서.아멘!!!아멘!!!아멘!!!
무염시태2님의 댓글
무염시태2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타오르는 예수님의 사랑의 꽃은 절대로 시들지 않으리라.
가진 것 목숨까지 송두리째 우리에게 넘겨주시고
부활의 기쁨으로 우리 마음을 채워주신 예수님!"
아멘!!! 감사합니다~~~~~~~~~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감사드려요.
매사감사님의 댓글
매사감사 작성일
저의 부족한 마음과 제 생을 몽땅 드리고자 하오니
오롯이 채우시어 통로로 써 주소서.
아멘! 아멘! 아멘!
엄마의 기도가 부족한 저에게도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타오르는 예수님의 사랑의 꽃은 절대로 시들지 않으리라.
가진 것 목숨까지 송두리째 우리에게 넘겨주시고
부활의 기쁨으로 우리 마음을 채워주신 예수님!
오늘 저의 부족한 마음과 제 생을 몽땅 드리고자
하오니 오롯이 채우시어 통로로 써 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어머니! 저는 어머니의 친자녀 되었으니
부끄러운 죄인이오나 계속 통로로 써 주소서.
예수성심과 성모성심의 사도가 되겠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가진 것 목숨까지 송두리째 우리에게 넘겨주시고
부활의 기쁨으로 우리 마음을 채워주신 예수님!
오늘 저의 부족한 마음과 제 생을 몽땅 드리고자 하오니
오롯이 채우시어 통로로 써 주소서.
아멘.
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아 멘.. 감사드립니다.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오늘 저의 부족한 마음과 제 생을 몽땅 드리고자 하오니
오롯이 채우시어 통로로 써 주소서.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감사합니다! 부족한 우리 모두 봉헌합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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