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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스테파노 첫 순교자 축일(마태 10, 18-22)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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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위로의샘
댓글 21건 조회 1,848회 작성일 13-12-26 22:12

본문

성탄의 기쁨이 막 시작되었는데 스테파노 순교자의 축일을 지내는 것은 갓난아기 예수님의 앞날을 예고하는 듯합니다. 예수님의 모습과 스테파노의 모습이 닮아있습니다. 스테파노는 예수님처럼 성령을 받았고 지도자들과 논쟁을 벌여 항상 이겼습니다. 

   스테파노는 예수님처럼 "하늘이 열려 있는"(사도 7, 56) 모습을 보았고 이것을 말하다가 죽음을 당하였습니다. 예수께서 십자가에서 죄인들을 위하여 기도하신 것처럼 스테파노도 "주님, 이 죄를 저 사람들에게 돌리지 마십시오."(사도 7, 60) 하고, 예수께서 운명하실 때처럼 "주 예수님, 제영을 받아 주십시오."(사도 7, 59)라고 하였습니다.

   세상을 구원하러 하늘을 열고 세상에 오신 예수께서 죽음의 길로 가시는 것은 어울리지 않습니다. "말씀이 세상에 계셨고 세상이 그분을 통하여 생겨났지만 세상은 그분을 알아보지 못하였습니다. 그분께서 당신 땅에 오셨지만 그분의 백성들은 그분을 맞아들이지 않았다".(요한 1, 10-11)고 합니다.

   예수님의 사고방식과 세상의 사고방식이 차이가 너무 컸습니다. 예수님은 사람들을 바로 이끌어야 하기 때문에 양보하실 수 없습니다. 예수께서 세상과 타협하신다면, 세상을 구원하는 것이 아니라 세상에 빠져버리는 것이 됩니다.

   그렇다면 아기 예수님의 앞길은 너무나 험난할 것입니다. 예수님뿐만 아니라 예수님을 따르는 모든 사람이 이 험난한 가시밭길을 가야 합니다. 스테파노가 순교한 것은 이 가시밭길을 예시한 것입니다. 우리가 갈 길이 아무리 험하다 하여도 우리는 예수님의 길을 따라가야 합니다.

   스테파노처럼 "보십시오. 하늘이 열려 있고 사람의 아들이 하느님 오른쪽에 서 계신 것이 보입니다."(사도 7, 56) 하고 외칠 수 있어야 합니다. 우리가 이 세상에서 고생하며 사는 이유는 하느님 나라에 가기 위해서입니다. 우리뿐만 아니라 온 세상에 "하늘이 열려" 있음을 말과 행동으로 세상에 알려야 합니다.

   율리아 자매님을 보십시오. 온 몸과 마음으로 "하늘이 열려" 있음을 말과 행동으로 온 세상에 알리는 분이 바로 율리아 자매님이십니다. 우리는 이 분의 말과 행동을 본받아야 할 것입니다. 우리들이 나주에 나오는 이유가 바로 율리아 자매님을 본받기 위해서입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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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우리가 갈 길이 아무리 험하다
하여도 우리는 예수님의 길을
따라가야 합니다.

온 몸과 마음으로 "하늘이 열려"
있음을 말과 행동으로 온 세상에
알리는 분이 바로 율리아 자매님
이십니다. 우리는 이 분의 말과 행동을
본받아야 할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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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우리가 갈 길이 아무리 험하다 하여도
우리는 예수님의 길을 따라가야 합니다. 아멘!

위로의샘님, 편히 주무세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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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우리는 이 분의 말과 행동을 본받아야 할
것입니다. 우리들이 나주에 나오는 이유가
바로 율리아 자매님을 본받기 위해서입니다아멘

성모성심의승리와 세분신부님 두분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생활의기도화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위로의샘님...오늘도 좋은묵상 말씀글
감사합니다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노력하는
 작은영혼들 함께 기도의 힘모아드려요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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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율리아 자매님을 보십시오. 온 몸과 마음으로 "하늘이 열려" 있음을 말과 행동으로 온 세상에 알리는 분이 바로 율리아 자매님이십니다. 우리는 이 분의 말과 행동을 본받아야 할 것입니다. 우리들이 나주에 나오는 이유가 바로 율리아 자매님을 본받기 위해서입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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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이님의 댓글

믿음이 작성일

스테파노는 예수님처럼 "하늘이 열려 있는"(사도 7, 56) 모습을 보았고 이것을 말하다가 죽음을 당하였습니다.
아멘.
거룩한 사도들의 첫 순교자여!
저희 나라를 위하여 빌어 주소서.
우리나라 사제들과 성직자들과 평신도들이
주님나라를 세워가는데 있어서
기초를 바르게 세워 주시고 서로 성령 안에서
하나 되어 나주 성모님 인준을 앞당기게 해주시기를
주님께 빌어 주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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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가정님의 댓글

천상가정 작성일

온 몸과 마음으로 "하늘이 열려" 있음을 말과 행동으로 온 세상에 알리는 분이 바로 율리아 자매님이십니다. 아멘!!!
 우리는 이 분의 말과 행동을 본받아야 할 것입니다. 아멘!!!
  우리들이 나주에 나오는 이유가 바로 율리아 자매님을 본받기 위해서입니다. 아멘!!!

지름길로 인도하시는 주님과 성모님을 따라갈 수 있도록 노심초사 하시며 이끌어 주시는  율리아님
부지런히 본받아 천국을 얻어 누리게 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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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온 몸과 마음으로 "하늘이 열려" 있음을 말과 행동으로
온 세상에 알리는 분이 바로 율리아 자매님이십니다.
우리는 이 분의 말과 행동을 본받아야 할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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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우리가 이 세상에서 고생하며
사는 이유는 하느님 나라에
가기 위해서입니다...아멘...^^

위로의샘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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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위로의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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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우리가 이 세상에서 고생하며 사는 이유는
하느님 나라에 가기 위해서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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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지혜님의 댓글

천상의지혜 작성일

우리가 갈 길이 아무리 험하다 하더라도
우리는 예수님을 따라야 합니다
아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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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우리가 갈 길이 아무리 험하다 하여도 우리는 예수님의
길을 따라가야 합니다.아멘!!!

율리아님의 말과 행동을 본받아야 할 것입니다.
우리들이 나주에 나오는 이유가 바로 율리아 자매님을
본받기 위해서입니다. 아멘!!!

늘 좋으신 말씀들!힘을 내고 다시
시작할 수 있도록 해 주시기에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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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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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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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우리가 갈 길이 아무리 험하다 하여도
우리는 예수님의 길을 따라가야 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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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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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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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하늘이 열려있고 우리는 하늘아래에서 모든 죄를 벗어버리고
오직 주님 뜻을 따르는 자녀되야 겠습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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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스테파노처럼 "보십시오. 하늘이 열려 있고 사람의 아들이
 하느님 오른쪽에 서 계신 것이 보입니다."(사도 7, 56) 하고 외칠 수 있어야 합니다.
우리가 이 세상에서 고생하며 사는 이유는 하느님 나라에 가기 위해서입니다.

아멘~!

사랑하는 위로의 샘님!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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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스테파노 순교자가 저는 참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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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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