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34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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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34 일 (감사기도 7 일)입니다.
오늘은 고통의 신비를 바치겠습니다.
오늘의 복음
성경을 읽기전( 먼저 성경에 친구를하고);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유다인들이 예수님을 잡으려고 하였지만, 예수님께서는 그들의 손을 벗어나셨다.>
†성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0,31-42
그때에 31 유다인들이 돌을 집어 예수님께 던지려고 하였다.
32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나는 아버지의 분부에 따라 너희에게 좋은 일을 많이 보여 주었다.
그 가운데에서 어떤 일로 나에게 돌을 던지려고 하느냐?”
33 유다인들이 예수님께, “좋은 일을 하였기 때문이 아니라
하느님을 모독하였기 때문에 당신에게 돌을 던지려는 것이오.
당신은 사람이면서 하느님으로 자처하고 있소.” 하고 대답하자,
34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 율법에 ‘내가 이르건대 너희는 신이다.’라고 기록되어 있지 않으냐?
35 폐기될 수 없는 성경에서, 하느님의 말씀을 받은 이들을 신이라고 하였는데,
36 아버지께서 거룩하게 하시어
이 세상에 보내신 내가 ‘나는 하느님의 아들이다.’ 하였다 해서,
‘당신은 하느님을 모독하고 있소.’ 하고 말할 수 있느냐?
37 내가 내 아버지의 일들을 하고 있지 않다면 나를 믿지 않아도 좋다.
38 그러나 내가 그 일들을 하고 있다면, 나를 믿지 않더라도 그 일들은 믿어라.
그러면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고
내가 아버지 안에 있다는 것을 너희가 깨달아 알게 될 것이다.”
39 그러자 유다인들이 다시 예수님을 잡으려고 하였지만,
예수님께서는 그들의 손을 벗어나셨다.
40 예수님께서는 다시 요르단 강 건너편,
요한이 전에 세례를 주던 곳으로 물러가시어 그곳에 머무르셨다.
41 그러자 많은 사람이 그분께 몰려와 서로 말하였다.
“요한은 표징을 하나도 일으키지 않았지만,
그가 저분에 관하여 한 말은 모두 사실이었다.”
42 그곳에서 많은 사람이 예수님을 믿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성경을 읽고난 후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 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댓글목록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아멘...! 아멘 ...! 아멘 ...!
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사랑둥이님의 댓글
사랑둥이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감사합니다 ♡♡♡
천상의지혜님의 댓글
천상의지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아멘! 아멘!
감사드립니다~
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그곳에서 많은 사람이 예수님을 믿었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고요한님... 감사합니다. ~*^^*
주님과 성모님의 망토 안에서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이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나/주/인/준/앞/당/겨/주/시/기/를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겟세마니공동체님의 댓글
겟세마니공동체 작성일
내가 내 아버지의 일들을 하고 있지 않다면 나를 믿지 않아도 좋다.
그러나 내가 그 일들을 하고 있다면, 나를 믿지 않더라도 그 일들은 믿어라.
그러면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고 내가 아버지 안에 있다는 것을 너희가 깨달아 알게 될 것이다. 아멘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멘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함께 기도합니다.
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내가 그 일들을 하고 있다면, 나를 믿지 않더라도 그 일들은 믿어라."
주님, 사제들이 나주에서 일어난 일들을 믿게 해 주세요.
아멘!
사랑의향기님의 댓글
사랑의향기 작성일아멘!!!감사합니다!!!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그러나 내가 그 일들을 하고 있다면,
나를 믿지 않더라도 그 일들은 믿어라.
그러면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고
내가 아버지 안에 있다는 것을 너희가 깨달아 알게 될 것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매사감사님의 댓글
매사감사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
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내가 내 아버지의 일들을 하고 있지 않다면
나를 믿지 않아도 좋다. 그러나 내가 그 일들을
하고 있다면, 나를 믿지 않더라도 그 일들은 믿어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안에서님의 댓글
주님안에서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위하여님의 댓글
위하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아멘!!!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
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 아멘 ! 너희에게 좋은 일을 많이 보여주었다.~+
승리의 모후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으소서.~_()_
성심 안에 영육간의 건강을 빕니다.*^^*
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예수님의 현답!
예수님의 지혜로 예수님의 입으로 말하게 하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성심의빛님의 댓글
성심의빛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정혜엘리사벳님의 댓글
정혜엘리사벳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불타는사랑님의 댓글
불타는사랑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아멘~! 감사 합니다.
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그곳에서 많은 사람이 예수님을 믿었다
감사합니다 ^^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수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축복과 은총
가득히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이 이루어지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아 멘..
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의 축복과 사랑
가득히 받으세요.
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아멘 아멘아멘
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아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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