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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의 거룩한 도성, 나주성지에 순례하다 (1부)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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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민혁
댓글 60건 조회 2,402회 작성일 17-01-23 16:47

본문

“주님! 제가 쓰는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두에게는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해 주소서. 아멘”

안녕하세요 전주지부 유민혁 야고보입니다.

처음 나주순례 왔을 때부터 영육간의 치유까지 은총나눔을 나주성지에서

증언하려 했는데 미루고 미루다 보니 은총이 희미해지고 사라져가는 것을

느꼈습니다. 이러면 정말 안되겠다 싶어 우선 게시판에 올립니다.

​생사를 오가는 죽음의 보속고통을 봉헌하고 계시는 율리아엄마께 부디 위로가

되시길 바라며, 글을 보시는 형제자매께도 작은도움이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

2011년 2월 저는 시한부인생 판정을 받게 되었습니다. 매달 50시간이 넘는

치료를 해야 생명을 겨우 유지할 수 있다는 의사선생님 말씀...

하늘이 무너지고, 땅도 무너지고 한 없이 눈물만 쏟아져 내렸습니다.

세상에 덩그러니 혼자 남겨진듯한, 그 누구도 가족도 위로가 되질 않았습니다.

처절한 고통과 고뇌... 슬픔이 저를 집어 삼켜버릴 것만 같았습니다.​

그때... 바로 그때에 성당 앞 외롭게 계시던 성모님이 떠올랐습니다.

성모님 ! 오로지 성모님을 붙잡자 생각이 들었고,

성모님께 뛰어가, 다짜고짜 무릎꿇고 울었습니다.

성모님이 보고싶어 새벽이건 저녁이건 언제고 찾아왔는데

성당 앞 성모님을 바라보다 무척 외로워 보이심을 느꼈습니다.

성모님은 수 많은 거미줄 안에 덮혀 계셨는데,

아무도 관심이 없는지 맹목적인 인사를 드리고 성당으로 들어가는 것 같았습니다.

저는 벌레를 정말 무서워하였지만 용기를 내어 거미줄을 손으로 걷어내었고

거미줄이 걷힌 성모님을 뵙자 또 한번 눈물이 터져나왔습니다.

 

정말 정말 이상하게 아브라함과 모세가 갑자기 생각이 났고,

국에도 분명 하느님의 뜻을 따르는 의인이 있을거라는 확신이 들어

저를 그곳으로 보내달라고 성모님께 기도를 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제 기도는 아무것도 아니고 율리아엄마의 기도로

나주에 올 수 있었음을 100프로 1000프로 억만프로 믿습니다.​

  

집으로 들어와 인터넷에서 정신없이 성모님사진을 찾기 시작하였습니다.

그 중 피눈물을 흘리시는 성모님이 제 마음에 걸리고 걸려

나주홈피까지 들어와 율리아엄마께 기도봉헌란을 쓰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비밀글로 쓰지 못하고 공개로 썼던 덕분에 전지부 차량봉사자분과

연결이 되어 거룩한 도성 나주성지에 순례까지하는 특은을 입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저는 2011년 7월 첫 토요일 나주순례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인터넷에서 봤던 그분... 율리아엄마를 뵙자 참 신기하였습니다.

하지만 영적으로 무척이나 부족한 저는 율리아엄마께서 박수를 받는 것 같아

분심이 들어 획 ~ 하고 15처 예수님께로 올라가 버렸습니다.

예수님 앞에 투덜거리며 앉아 다시는 안올거야... 내가 다시는 여기오나봐 !

마음속으로 투덜거렸습니다. 내가 여기에 왜 왔을까? 하고 한탄하며

하늘을 멍 하니 바라보고 있었는데 하늘이 무언가 이상했습니다.

그때는 율리아엄마께서 어느 한 봉사자의 시기질투로 인한 주교님께

거짓편지를 쓰는 처절한배신의 아픔으로 울먹이며 외치고 계실때 였는데

맑은 하늘에서 야외성전을 향해 보라색 빛이 크게 번쩍 ! 

율리아엄마께서 통곡하며 말씀하실 때마다

하늘도 함께 슬퍼하듯이 보라색빛이 번쩍번쩍 였습니다.

 

군악소리 비슷하게 웅장한 소리가 하늘에서 울려퍼졌고

하늘에서 무언가가 쏟아져 내려올 것 같아 심장이 오그라들고

다리가 후들거려 빠르게 성전으로 내려왔습니다.

그리고 겸손하게 앉아 율리아엄마말씀을 끝까지 경청했습니다.

 

은총은 이어져 2011년 8월 청년피정에 참가를 하였습니다.

100여명의 청년이 경당으로 모였습니다. 

정말 실로 어마어마한 은총이 쏟아졌습니다.

이렇게 부족한 저도 은총이 강하게 느껴질정도 였으니까요.

율리아엄마께서는 고통중에도 많은 프로그램에 함께해 주셨고,

청년들은 어두운그늘의 모습에서 해맑은 어린아이들의 모습으로 변해갔습니다.

어떤 조는 남자 형제분들이 4~5명 모여 손뼉을 치며 노래를 부르고 있었습니다.

세상에서는 도저히 볼 수 없는 모습... 이곳은 어디이며 무얼까???...

저도 어느새 마음에 벽을 허물고 함께 손벽을 치며 참여하고 있었습니다 ㅎ​

너무나 행복해서 이대로 죽어도 여한이 없을 것 같다 ~~~ 생각이 들었습니다.

여기저기서 싱글벙글 웃음이 끊이질 않았고,

십자가의 길 때는 모든조가 장궤를 하며 십자가의 길을 올라갔습니다.

뼈가 바스러질 것 같은 고통... 하지만 율리아엄마께서 함께 하셨고

많은 청년들이 함께 했기에 그 고통을 기쁘게 이겨낼 수 있었습니다.

아 ! 우리는 서로가 주님성모님의 사랑의 띠로 연결되어있구나...

그래서 기쁨을 나누면 배가되고 슬픔도 나누면 이겨낼 수 있겠다

생각이 들었습니다.

율리아엄마께서는 12처에서 자관고통으로 피를 흘리시기 시작하셨고

갈바리아 동산에서는 더 많은 줄기의 피가 흘러내리기 시작하였습니다.

많은 청년들이 통곡하며 울기 시작하였고 율리아엄마께서는 한 명 한 명을

사랑으로 안아주셨습니다. 엄마의 품... 엄마의 품... 그리운 엄마의 품...

엄마께서는 암닭이 병아리를 모아들이듯 고통중에도 사랑으로 안아주셨습니다.

청년들은 한층 더 성숙하고 엄마의 희생보속에 힘입어 영적으로 힘을 받았는지

여기를 가도 ! 아멘 ! 누가 실수로 잘못 밀쳐대도 서로 웃으며 아멘 !!!

기쁨과 환희에 가득차 얼싸안고 찬미노래 부르며 행복해 했습니다.

여기가 천국인가??? 천국은 이런곳일까???

저는 이곳 나주의 매력에 흠뻑취해 집에 가기가 싫었습니다 ㅠㅠ

새벽까지 이어지는 프로그램에도 하나도 피곤하지 않았고,

이곳 나주에서 청년들과 기쁨과 사랑 평화를 나눌 수 있어 너무 행복했습니다.

율리아엄마께서는 성모님처럼 사랑가득 하트 뿅뿅뿅 이셨지만  

말씀을 전파하실 때는 근엄한 예수님의 모습으로 말씀하셨습니다.

하느님께서는 불가능이 없으시며!

하느님의 영광이 여러분을 통해 드러나실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또 엄마께서는 구마기도를 할 때에

나자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령한다 ! 우리를 괴롭히는 사탄은

썩 물러가 나자렛 예수 그리스도께로 가라 ! 이렇게 하라고 가르쳐주셨습니다.

'예수' 라는 애완견 이름도 있고 사람이름도 있기때문에 꼭 !

나자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 기도 하라고 하셨습니다.

청년피정을 마치고, 아쉬움을 뒤로 한채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한가지 생각나는 것이 있었습니다. 아 ... 나 환자였지 ㅎ

아픈지도 환자인지도 몰랐던... 나주에서의 은총의 시간... ​

​·············​·············​·············​·············​·············​·············​·············​·············​······

저는 시한부인생으로 절망을 안고 나주에 왔지만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저의 비참한 순간마저도 기쁨과 평화로 바꿔주셨습니다. ​

율리아엄마와 함께 같은 공간에 있기만 해도​ 영혼이 깨어나는 신비한체험

​하느님의 고굉지신이신 율리아엄마를 만난 것은 제 생의 가장 큰 행복입니다.

​엄마 ! 힘내셔요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그리고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모든 영광 율리아엄마를 통하여 주님성모님께 돌려드립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

4월 18일 성부말씀

성 부 :아기야, 너는 숨만 쉬고 있다 해도 수많은 영혼을 구하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는데, 그것이 바로 지고지순한 5대 영성의 기도임을

잘 알고 있는 네가 왜 이리도 고집을 부리느냐. 오늘 네가 받았던

모든 보속고통을 통해서도 수많은 영혼이 회개의 은총으로 구원될 것임을

너는 잘 알지 않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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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부에서 만나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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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사랑하는 유민혁 형제님!
은총의 순례기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세상에서는 도저히 볼 수 없는 모습... 이곳은 어디이며 무얼까???...
저도 어느새 마음에 벽을 허물고 함께 손벽을 치며 참여하고 있었습니다 ㅎ​
너무나 행복해서 이대로 죽어도 여한이 없을 것 같다 ~~~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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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너무 놀라워요!
신비한 현상!
그리고 아픔을 잊은채
어린아이처럼 기쁘게
뛰며 춤추는 모습들..^^
머릿속에 그려집니다!!

율리아 엄마를 통해
영적육적으로 새로
태어나심을 축하드립니다^^

은총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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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유민혁야고버님~!
이렇게 해서 나주성지에 오게 되었네요~
 
드라마틱한 감동의 순례여정입니다

주님과성모님께서 참으로 오묘하시게도
각자에게 맞는 방법으로 이끌어 주시고
나주성지로 인도해 주심이
놀랍기만 하고 감동적입니다

은총글 감사드리고
2부도 기대 합니다
빨리 보고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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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야고버 형제님 나주 순례가 그렇게 시작함으로
인해서 주님 성모님 율리아님 사랑을 듬뿍 받게 되었네요..
누구나가 어떤 계기로 이곳에 오게되는 깊은 사연들이
있는 우리들입니다..
아픈줄도 모르고 피정을 받으신 놀라운 은총까지
받으셨으니 특별한 사랑이 담겨 있는것 같습니다..
정말 대단하십니다..

아멘~~!!*
아름다운 2부 기대할께요
감사합니다..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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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인불발님의 댓글

견인불발 작성일

아멘!!!

너무나 감동적입니다...
성모님의 사랑과 이끄심으로 이곳으로 오게되며
엄마의 사랑으로 영적육적내적 치유...

2부가 너무나 기대되요!!!
늘 예수님 성모님 엄마 안에서
기쁨 사랑 평화 가득 누리시며
영육간에 건강하세요^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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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님의 댓글

무지개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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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의 글 2부가 기다려 지네요.
주님 성모님 사랑안에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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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여기가 천국인가???
천국은 이런곳일까???
저는 이곳 나주의 매력에 흠뻑취해 집에 가기가 싫었습니다 ㅠㅠ
새벽까지 이어지는 프로그램에도 하나도 피곤하지 않았고,
이곳 나주에서 청년들과 기쁨과 사랑 평화를 나눌 수 있어 너무 행복했습니다. 아멘!

유민혁님. 받으신 은총 넘넘 축하드려요.~^^
나주순례 전, 전주지부 차량봉사자님과 연결이 되었군요.
저는 나주 루비노회장님과 연결이 되었는데
얼마나 친절하시고, 자상하시고..한마디로 깨어 있으신 분이구나! 느꼈어요.

문턱도 밟아보지 못했던 성당을
나주를 통해 알게 되었고
나주에 순례가는것도 단 한번만 가보자" 그랬는데
한번이 두번되고 두번이 세번되고.........계속 반복...여기까지 왔네요.
2부 똑! 똑! 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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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으로님의 댓글

은총으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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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단비♬님의 댓글

은총의단비♬ 작성일

여기가 천국인가??? 천국은 이런곳일까??? 아멘~!!!

정말 절박한 시기에 성모님께서 불러주셨네요.
은총 가득한 순례기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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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율리아엄마께서는 12처에서 자관고통으로 피를 흘리시기 시작하셨고
갈바리아 동산에서는 더 많은 줄기의 피가 흘러내리기 시작하였습니다.
많은 청년들이 통곡하며 울기 시작하였고 율리아엄마께서는 한 명 한 명을
사랑으로 안아주셨습니다. 엄마의 품... 엄마의 품... 그리운 엄마의 품...
엄마께서는 암닭이 병아리를 모아들이듯 고통중에도 사랑으로 안아주셨습니다.
아 ~~~ 멘 !!!
세상에서는 도저히 볼 수 없는 모습... 이곳은 어디이며 무얼까???...
저도 어느새 마음에 벽을 허물고 함께 손벽을 치며 참여하고 있었습니다 ㅎ​
너무나 행복해서 이대로 죽어도 여한이 없을 것 같다 ~~~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 ~~~ 멘 !!!
받으신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2부가 기다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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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잔치님의 댓글

천상잔치 작성일

아멘  ! ! ! 
  처음에는  누구나  잘    받아들여지지  않죠  .
  박수  갈채를  율리아  엄마가  받는다고
  생각하게  되죠.  저도  처음에  그랬어요  .
  그래도  자꾸만  오게  되고  집에  있으면  .
  언제  가지  기다리게  되죠  .
  진솔한  글  감사합니다  .
  큰  은총  받으셨네요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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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은총.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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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따라감님의 댓글

엄마따라감 작성일

오오오 ...
너무너무너무
대박 은총의 감동이
진하게 쓰나미로 몰려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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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기님의 댓글

사랑하기 작성일

받은 은총을 잊어버리고 살아가는우리들
 다시 초심으로 시작하겠습니다
  5대영성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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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마음속으로 투덜거렸습니다. 내가 여기에 왜 왔을까? 하고 한탄하며
하늘을 멍 하니 바라보고 있었는데 하늘이 무언가 이상했습니다.
그때는 율리아엄마께서 어느 한 봉사자의 시기질투로 인한 주교님께
거짓편지를 쓰는 처절한배신의 아픔으로 울먹이며 외치고 계실때 였는데

맑은 하늘에서 야외성전을 향해 보라색 빛이 크게 번쩍 !
율리아엄마께서 통곡하며 말씀하실 때마다
하늘도 함께 슬퍼하듯이 보라색빛이 번쩍번쩍 였습니다.
 
군악소리 비슷하게 웅장한 소리가 하늘에서 울려퍼졌고
하늘에서 무언가가 쏟아져 내려올 것 같아 심장이 오그라들고
다리가 후들거려 빠르게 성전으로 내려왔습니다.
​그리고 겸손하게 앉아 율리아엄마말씀을 끝까지 경청했습니다.
 
은총은 이어져 2011년 8월 청년피정에 참가를 하였습니다.
100여명의 청년이 경당으로 모였습니다.
정말 실로 어마어마한 은총이 쏟아졌습니다.
이렇게 부족한 저도 은총이 강하게 느껴질정도 였으니까요.

아멘~!!!!!

주님 성모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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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햇살님의 댓글

윤햇살 작성일

아멘!!!
유민혁 야고버님~
은총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넘  감동입니다
2부가 기대됩니다
은총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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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ㅡ파이팅! 하세요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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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순례자님의 댓글

나주순례자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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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과평화님의 댓글

기쁨과평화 작성일

아멘~
유민혁님 은총글 감사합니다  2부가 기다려 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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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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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거룩한도성인 나주에 입성하여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오르심 축하드립니다!
은총 나눔 감사 합니다!
2부가 기다려 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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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그리고 한가지 생각나는 것이
있었습니다. 아 ...
나 환자였지 ㅋㅋㅋ...아멘

여러나날 힘든시절  통해
나주로 순례오시고 은총도
헤아릴수 없이 받으셨네요~~~

감동은총글 감사해요.~~~

주님성모님 사랑의 축복안에서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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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율리아 엄마와 함께 있으면
우리 모두 어린 아이로 변합니다.
모든 것을 주고 싶어하시는 사랑에
행복 가득하여 천진난만해 지지요.
앞으로 은총의 이야기가 어떻게 전개될지
기대가 됩니다. 유민혁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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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정말 정말 이상하게 아브라함과 모세가 갑자기 생각이 났고,
한국에도 분명 하느님의 뜻을 따르는 의인이 있을거라는 확신이 들어​
저를 그곳으로 보내달라고 성모님께 기도를 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제 기도는 아무것도 아니고 율리아엄마의 기도로
나주에 올 수 있었음을 100프로 1000프로 억만프로 믿습니다.​

율리아엄마께서는 한 명 한 명을
사랑으로 안아주셨습니다. 엄마의 품... 엄마의 품... 그리운 엄마의 품...
엄마께서는 암닭이 병아리를 모아들이듯 고통중에도 사랑으로 안아주셨습니다.

아멘! 알렐루야~

모세는 왕권을 포기하고 아브라함은 이사악을 포기한것처럼,
세상의 수많은 영혼들에게 자양분을 공급하기 위하여 자유의지까지도
주님께 온전히 봉헌하시고 주님의 뜻에 온전히 맡겨드리신 작은 영혼이신
율리아 엄마!

미력하고 미소하고 부족하지만 세상을 구하기 위한 주님과 성모님의 원대하신
구원계획에 동참하여 기쁘게 뒤 따르며 우리 모두가 한데 뭉쳐 동심동덕의
마음으로 구수응의하여 견인분발할 때,

모세나 아브라함처럼 우리도 모든 것을 내어 드리고 포기로 엮어진 잔꽃송이로
바쳐 드린다면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반드시 우리의 손을 분명히 잡아주실 것임을
굳게 믿어요~~~아멘!!!

주님과 성모님 사랑안에 사랑하는 야고버님!
정말 반갑습니당~~~ 게시판에서 다시 뵈오니 넘 좋네욤~^♡^
은총 증언 감사드리며 건강하신 모습으로 만나 뵈올 그 날까지
언제나 화이팅! 늘 은총 안에서 풍요로운 행복 누리셔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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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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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나주에서 받은 은총 이야기
2부도 기대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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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동산님의 댓글

성모님동산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은총 나눠주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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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위일체님의 댓글

삼위일체 작성일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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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 ... 나 환자였지 ㅎ
아픈지도 환자인지도 몰랐던... 나주에서의 은총의 시간..."

아멘!!!
나주 성모님 동산은 참으로 신비하지요~
동산에만 오면 모든일은 ​기억 저편에...
마냥 행복하고 평화로운 그 마음은 바로 천국이 아닐까싶네요~~

야고보님~
나주 성모님의 사랑이 그렇게 시작되었군요~~
2편 무지 기다려집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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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울파도님의 댓글

너울파도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너무 감동입니다
우리 모두 주님 성모님의 사랑안에서
영육간에 건강 할수있도록 함께 기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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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향기님의 댓글

님의향기 작성일

아멘 ~!!!

정말 감동적인 은총글 나누어주심을
감사드리며...
축하드립니다
2부 기대할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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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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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랭이꽃님의 댓글

패랭이꽃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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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 멘..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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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나주성모님을 안다는건 하느님
사랑이지요~♡♡은총나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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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화관님의 댓글

사랑의화관 작성일

은총  나누어  주심에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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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님의 댓글

촛불 작성일

놀라운  은총을    받으셨네요
앞으로도  건강하세요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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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품에서님의 댓글

어머니품에서 작성일

아멘!
저는 아직까지 너무 부족하여 늘 느끼지는 못하나..
야고보님의 글을보고. 더 자아를 죽여야 겠다고 느꼈습니다.
진솔한 은총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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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처럼님의 댓글

천사처럼 작성일

아멘
너무너무 감동했어요
하늘의 징표까지 목격 하시고
저도 젊은이 피정에 참석 했는데
엄마와 함께 있는것만 해도

마음과 정신이 밝아 지는걸
체험했어요

놀라운 은총글 2부가 기다려 지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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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님의 댓글

light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유민혁님...!!!  은총의 글을 주시어서 감동으로 모두가 공유하며
그사랑이 모두에게 퍼져 하나가 되고 율리아엄마와의
중심이 되어서 일치에모습으로 유혹의 빠지지 않게 기도하며
다함께 꼭 천국의 들어가기위해 노력하게되겠다는 마음으로
결심을 하게되며 진심으로 주님과성모님께서 야고보청년에게
큰일을 할수있도록 해주심을 믿습니다. 지금도 고생을 많이
하고있으니 율리아엄마의 대속고통에 합해져서 죄인들이
회개하여 구원받기를 바라면서 잘 이겨내고 있음에 우리들도
그마음을 닮아서 열심히 노력하는자가 되어 온 인류가 
하나가되는것이 얼마나 행복한일이 되며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고 율리아
엄마께도 위로와 도움으로 모두가 기쁨으로 천국의 삶을
살아가는 아름다운 모습이되어 큰 열매가 되겠습니다.

"성 부 :아기야, 너는 숨만 쉬고 있다 해도 수많은 영혼을 구하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는데, 그것이 바로 지고지순한 5대 영성의 기도임을
잘 알고 있는 네가 왜 이리도 고집을 부리느냐. 오늘 네가 받았던
모든 보속고통을 통해서도 수많은 영혼이 회개의 은총으로 구원될 것임을
너는 잘 알지 않느냐"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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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청년피정을 마치고, 아쉬움을 뒤로 한채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한가지 생각나는 것이 있었
습니다. 아~나 환자였지 아픈지도 환자인지도 몰랐던
나주에서의 은총의 시간.저는 시한부인생으로 절망을
안고 나주에 왔지만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저의 비참한
순간마저도 기쁨과 평화로 바꿔주셨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유민혁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유민혁님...거룩한 도성에 입성하는 모습
감동입니다 참으로 거룩한 도성에 오심을 축하드리며
은총이고 축복입니다 감동의 은총글 눈물흘리며 목이
좀 메입니다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은총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려요  아멘!!! 은총안에서
영육간에 건강하시고~2부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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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율리아엄마와 함께 같은 공간에 있기만 해도​
영혼이 깨어나는 신비한체험
하느님의 고굉지신이신 율리아엄마를
만난 것은 제 생의 가장 큰 행복입니다.
아멘.
야고보님이 첫 순례 오던 날이
생각납니다.
그동안 받으신 은총 쏟아내 주시면
모든 이들에게 많은 은총이 흘러들어가리라
믿습니다.
사랑해요. 영육간에 더욱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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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나주 성모님 통하여 받은 은총들
읽으며 숙연해지기도 하고 기뻐지기도
하고 감탄하기도 한 나주에서의 은총들

이렇게도 많이 주시는 성모님 동산 나주!
그 곳에서 율리아엄마와 피정과 말씀과
함께했던 꿀같은 달콤하고 신비로운 시간들

저도 함께 은총받아 기쁨과 평화로움이
함께하네요. 감사해요. 유민혁님...

님의 소중한 글이 엄마께 위로가 되어 빠른회복
기도드리며 엄마께 진정 감사드려요.힘내세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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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아멘~!
은총가득 받으셨군요.
나주 성모님을 만나고
율리아 엄마를 통하여
은총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엄마의 극심하신 고통으로
많은 열매를 맺는 나주성지가 하루속히
교회안에서 인정 받는 그날이 오기를 기도드립니다.
은총글 감사해요. 축복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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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의삶님의 댓글

희망의삶 작성일

하느님의 고굉지신이신 율리아엄마를 만난 것은
 제 생의 가장 큰 행복입니다.아멘
성당 마당에계신 성모님 얼굴을 쓰다듬고하던
야고보님이 안쓰럽기도했던 지난 시간들이 엊그제 같았는데
나주성모님 부르심에 잘 응답하고 순례하여
많은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님의 은총글로 율리아엄마 위로와 기쁭이 되어
 빠른회복 되시길 빌며
 엄마께 진정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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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유민혁님
은총의 순레기를 읽는데 너무나 감동적이고
놀라워서 단숨에 읽어 내려갔습니다.
실로 엄청난 은총과 치유를 받으셨네요
축하드립니다.
2부가 기대 됩니다.
사랑하는 유민혁님에게 더 놀라운 은총이 내려져서
나주성모님의 증거자 되기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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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scent님의 댓글

Lilyscent 작성일

정말 정말 이상하게 아브라함과 모세가 갑자기 생각이 났고,
한국에도 분명 하느님의 뜻을 따르는 의인이 있을거라는 확신이 들어​
​저를 그곳으로 보내달라고 성모님께 기도를 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제 기도는 아무것도 아니고 율리아엄마의 기도로
나주에 올 수 있었음을 100프로 1000프로 억만프로 믿습니다.​

아멘! 형제님의 굳은 믿음으로 주님과 성모님께서 치유해 주실 것입니다!
은총글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은총 많이많이 나눠요~!!!
항상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품 안에서 만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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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위험에서 지켜주신
주님.성모님 감사드려요...

참으로 힘든일을 겪으시며
나주에오셨네요...

더욱 건강하시고
주님.성모님 사랑안에
늘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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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리꽃님의 댓글

말리꽃 작성일

아멘!
은총 글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은총 억만배로 받으시고 영육간에 늘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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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님의 댓글

알곡 작성일

율리아엄마와 함께 같은 공간에 있기만 해도​ 영혼이 깨어나는 신비한체험
하느님의 고굉지신이신 율리아엄마를 만난 것은 제 생의 가장 큰 행복입니다.
엄마 ! 힘내셔요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그리고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아멘♡

율리아 엄마 와따 좋아요♡♡♡♡♡♡♡♡♡♡♡♡♡♡♡
유민혁 야고버님! 정말 좋아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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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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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아멘 ㆍ
은총 많이 받으셨네요
건강하세요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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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없는성심님의 댓글

티없는성심 작성일

아멘~
나주성모님의 부르심은 오묘하네요^^
주님 성모님을 애타게 찾는 이들이
그 사랑을 느낄 수 있는 곳!!!

유야고보님~
건강 어서 회복하여
성모님 동산에서 뵐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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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어서건강회복하시고감사드립니다~
2부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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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아멘~!!!
처음에 그렇게 해서 순례 오시게 되셨던 거군요~!!!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덕분에
성모님 동산에서 숨을 거두시고도 다시 살아나신 야고보 형제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O^
그때 엄마께서 주신 기적성수의 맛이
고소한 우유맛이었다고 하셨죠~?
성모님의 참젖이었을 것이라구요~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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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하느님의 고굉지신이신 율리아엄마를
만난 것은 제 생의 가장 큰 행복입니다.

아멘!!!
저도요저도요!!!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해요~^0^
2부 완전 기대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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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유민혁님!!! 사랑해요!!!
감사해요!!
새로운 삶으로 주님성모님 은총안에서 사시는 분!!!
축하해요!!
우리도 새로이 삶을 시작하는 자녀되겠습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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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주님과 성모님의 부르심은 정말 오묘하시네요^-^
그리고 엄마를 통해 쏟아부어주시는 어마어마한
사랑과 은총들!!!이 새삼 더 크게 와 닿네요ㅠ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엄마손 꼭잡고 가는
은총의 여정길 2부를 올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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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님의 댓글

사랑  작성일

이 글에서 은총이 흘러나와
부끄러운 죄인인 저에게까지 오네요
주님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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