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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치우면서 받은 은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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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귀여운아기
댓글 43건 조회 1,383회 작성일 17-01-23 23:54

본문

사랑하올 주님, 

부족한 이 글자수 만큼

저를 포함한 많은 죄인들이

회개하여 주님 성모님 엄마 품에

꼭꼭 안겨 위로를 드리는

작은 영혼으로 태어나게

해주소서!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오늘 아침 집 밖에 나왔는데

오모낫~! 온 세상이 온통 하얗게

변해 있었어요!


예수님, 이 세상 모든 죄악을

당신의 성혈로써 깨끗이 씻어주시어

이렇게 깨끗이 만들어주셨나이까...


근데 한편으로..

'눈 치워야겠네ㅠㅠ

싫다ㅠㅠ' 이런 마음이

들었어요..^^;;;


하지만 마음을 고쳐먹고..

'예수님..

저는 당신의 것이오니

당신 뜻대로 하소서..

눈을 기쁘게 치우겠나이다...'

하고 결심을 하고


생각을 바꾸는 순간

마음이 무지무지 기뻐졌어요.


엄마께서..

아침에 눈 치우자~!

했는데 네~! 하고

정말 기쁘게 대답할 수

있었어요!


주님 찬미영광받으소서!

그래서 집 앞에 눈을 쓸기 

시작하였어요.


쓸다가 팔이 너무 아픈거

있쬬?ㅠ 근데 그 순간

성모님 품에서 떨어져 나가는

영혼을 붙잡으시느라..

성모님의 팔이 너무너무 

아프시다는 그 말씀이

떠올랐어요.


성모님의 고통에 비하면

이건 아무것도 아니지요.

더 기쁘게 하겠나이다!하며

눈을 쓸었는데.. 어느순간!

아팠던 팔이 언제 아팠냐는듯

안 아파져 버렸어요!

성모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손이 터서

살이 갈라졌었는데

장갑을 껴서 보이진

않지만 쓰라리면서

살이 더 터진 것 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하지만,

예수님께서 당하신

편태고통에 비하면

이것은 아무것도 아니기에!

저의 강한 자아도

찢어주소서!


저번달인가 이번달인가

엄마 말씀 영상에서

옷이 찢어진 것을 볼 때

옷이 찢어졌네..가 아니라

저의 강한 자아도 찢어주소서!

라고 생활의 기도로 봉헌해야

된다는 말씀이 계속 생각이 나요.


엄마 감사합니다!^^


제가 너무 부족하여 

예수님의 고통을

잘 묵상하지 못하지만

상처가 나면 예수님께서는

편태고통 받으셨을 때

얼마나 아프셨을까..

조금이나마 묵상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오늘 하루를 기쁘게

시작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신 엄마.. 성모님..

감사드립니다^^


엄마 사랑해요♡♡♡


이 모든 영광을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드립니다! 아멘!



2015년 11월 첫토 기도회

 

율리아님 말씀 중 

 

 

예쁜 것도 정말 부정적으로 보면 

‘정말 왜 저럴까?’ 그런데 긍정적으로 본다면 

‘아~ 그래도 다른 남편은 저렇게도 못할 거야.’ 

‘다른 부인은 저렇게도 못할 거야.’ 

이렇게 생각하면 서로 가정을 잘 지킬 수 있겠죠?

 

 

우리는 항상 밑을 내려 봐야 되는데 

막 높은 데만 보니까 만족을 못 찾는 거예요. 

그런데 우리가 만족할 수 있도록 행복을 어디서 

찾으라고 그랬죠? 내 안에서 찾으라고 그랬죠? 

 

행복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에요. 그래서 중요한 것이 

우리는 감사가 마르지 않아야 되는데 또 뭐가 있어요?

 

 

느끼는 것이 있습니다. 

사랑이나 기쁨, 행복, 감사 이런 것을 느끼지 못한다면 

우리는 천국 가기 어려워요. 항상 느껴야 됩니다.


아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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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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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상처가 나면 예수님께서는
편태고통 받으셨을 때
얼마나 아프셨을까..
조금이나마 묵상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

아멘!!!
성모님께서 귀여운아기님을 바라보실때
얼마나 귀여울실까~~!!!
미소 머금으신 성모님의 모습을 상상해봅니다~~
매 순간  생활의 기도화의 삶을 향해 노력하시는
귀여운아기님~은총 글 감사합니다~~~^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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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2015년 11월 첫토 기도회
율리아님 말씀 중
예쁜 것도 정말 부정적으로 보면
‘정말 왜 저럴까?’ 그런데 긍정적으로 본다.
‘아~ 그래도 다른 남편은 저렇게도 못할 거야.’
‘다른 부인은 저렇게도 못할 거야.’
이렇게 생각하면 서로 가정을 잘 지킬 수 있겠죠?
우리는 항상 밑을 내려 봐야 되는데
막 높은 데만 보니까 만족을 못 찾는 거예요.
그런데 우리가 만족할 수 있도록 행복을 어디서
찾으라고 그랬죠? 내 안에서 찾으라고 그랬죠?
행복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에요. 그래서 중요한 것이
우리는 감사가 마르지 않아야 되는데 또 뭐가 있어요?
느끼는 것이 있습니다.
사랑이나 기쁨, 행복, 감사 이런 것을 느끼지 못한다면
우리는 천국 가기 어려워요. 항상 느껴야 됩니다.
아멘!!!
아멘!!!
사랑하는 귀여운 아기님!
율리아 엄마 말씀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많이 맏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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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거룩하신 예수님의 성혈로 예수님의 성혈로 우리모든 영혼 육신 마음 상처 치유하시고 모든 감사가 마르지 않는 복된 천국의 삶을 살게하시옵시고 모든 감사 승리위하여 분열의 마귀로부터 승리하게 하소서!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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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순례자님의 댓글

나주순례자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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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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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병아리님의 댓글

작은병아리 작성일

우리는 항상 밑을 내려 봐야 되는데
막 높은 데만 보니까 만족을 못 찾는 거예요.
그런데 우리가 만족할 수 있도록 행복을 어디서
찾으라고 그랬죠? 내 안에서 찾으라고 그랬죠?
 
행복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에요. 그래서 중요한 것이
우리는 감사가 마르지 않아야 되는데 또 뭐가 있어요?

느끼는 것이 있습니다.
사랑이나 기쁨, 행복, 감사 이런 것을 느끼지 못한다면
우리는 천국 가기 어려워요. 항상 느껴야 됩니다.

아멘!!! ♡♡♡
사랑하는 귀여운 아기님!♡
눈치우면서 받으신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엄마 말씀 좋은 것도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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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손님의 댓글

자비의손 작성일

느끼는  것이  있읍니다  .
    사랑 이나  기쁨      행복  감사 이런  것을 
  느끼지  못한다면    우리는  천국  가기  어려워요  .
    항상  느껴야  됩나다  .    아멘  ! !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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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눈을 치우면서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많이 받고 새롭게 느낄 수
있음에 축하드려요~!!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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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님의 댓글

촛불 작성일

행복은  멀리있는 것이  아니예요
일상 안에서  감사가  마르지 않는
삶을  살아야  겠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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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품에서님의 댓글

어머니품에서 작성일

아멘♡
은총가득한 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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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기따라서님의 댓글

장미향기따라서 작성일

아멘!!!
글을 참 예쁘게 쓰시는거보니
마음은 더 이쁘실것 같네요 ^^
축복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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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처럼님의 댓글

천사처럼 작성일

우리는 항상 밑을 내려 봐야 되는데 

막 높은 데만 보니까 만족을 못 찾는 거예요. 

그런데 우리가 만족할 수 있도록 행복을 어디서 

찾으라고 그랬죠? 내 안에서 찾으라고 그랬죠? 

 

행복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에요. 그래서 중요한 것이 

우리는 감사가 마르지 않아야 되는데 또 뭐가 있어요?

 

 

느끼는 것이 있습니다. 

사랑이나 기쁨, 행복, 감사 이런 것을 느끼지 못한다면 

우리는 천국 가기 어려워요. 항상 느껴야 됩니다.



아멘  은총글 감사합니다
항상 밑을 보며 살면
만족이 있는거 같아요

엄마 말씀 공유해 주셔서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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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행복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에요. 그래서 중요한 것이
우리는 감사가 마르지 않아야 되는데 또 뭐가 있어요? 느끼는
것이 있습니다. 사랑이나 기쁨, 행복, 감사 이런 것을 느끼지 못한다면
우리는 천국 가기 어려워요. 항상 느껴야 됩니다. 아멘아멘아멘-!!!
감사해요오~♡ 생활의기도 실천하시며 기쁘게 봉헌하시는모습
넘넘 아름다워요옹^_^!!! 저도 부족하지만~~~ 죽기까지 노력
하시는 엄마 따라 저도 노력 또 노력 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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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행복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에요.그래서 중요한 것이
우리는 감사가 마르지 않아야 되는데 또 뭐가 있어요?
느끼는 것이 있습니다 사랑이나 기쁨, 행복, 감사 이런
것을 느끼지 못한다면 우리는 천국 가기 어려워요. 항상
느껴야 됩니다.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귀여운아기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귀여운아기님...오늘 하루를 기쁘게
시작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신 엄마.성모님.감사
드립니다 아~멘 은총나눔 감사드리며 받으신 은총
축하드려요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은총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 함께 모아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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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무슨 일을 하든지
성모님을 생각하며...그리고 묵상도하며...
일을 하시는 모습이
영적인 사람임을 느껴져요.
내 영혼이 은총입으면
언제든지 성모님과 함께하는 생활이 되리라 믿으며
오늘도 힘을내어봅니다.
귀여운아기님, 눈 쓸어내시느라 수고하셨네요.
언제나 주님과 성모님의 기쁨이 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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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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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예수님께서 당하신
편태고통에 비하면
이것은 아무것도 아니기에!
저의 강한 자아도
찢어주소서!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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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우리는 항상 밑을 내려 봐야되는데
막 높은데만 보니까 만족을 못찻는 거예요..
그런데 우리가 만족할수 있도록 행복을 어디서
찾으라고 했죠?? 내안에서 찻으라고 했죠?

아멘~~!!*
귀여운아기님 감사합니다..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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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이님의 댓글

희망이 작성일

무엇을  보던지  무엇을  듯던지 사랑의  맘으로  보고  들으면  다  예뿌게  보이고  들리듯이
우리는엄마  말씀을  잘듣고  보고따를때  성모님을  잘따르는것이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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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하얗게 쌓인 눈을 보면서
생활의기도로 봉헌하고 눈을 쓸다
아픈 팔도 봉헌하며

예쁘게 봉헌하는 모습이 참 좋아
싱그럽게 다가옵니다.
흰눈처럼 깨끗한 영혼되길 바라며

엄마말씀 곁들어 올려주셔서 좋습니다.
감사드리며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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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어쩜 그리도
잘 깨달으시나요^^
주님과 성모님
그리고 율리아 엄마를 사랑하는
예쁘신 마음에 저도 함께 기쁘네요.^^
축복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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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고을님의 댓글

빛고을 작성일

귀여운 아기님 글을 읽으면서
정말 귀엽다는 생각이 드네요
저도 눈을 쓸면서 생활의 기도를 했지만
아기님처럼 예쁘게 하지 못해 반성합니다.
저는 다른 사람의 시기, 질투, 분노, 교만, 자아를 쓸어달라고 했죠
그런데 저렇게도 봉헌할 수 있구나 생각했답니다.
은총나눔 감사합니다. 축하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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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행복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에요. 그래서 중요한 것이
우리는 감사가 마르지 않아야 되는데 또 뭐가 있어요?
 
 
느끼는 것이 있습니다.
사랑이나 기쁨, 행복, 감사 이런 것을 느끼지 못한다면
우리는 천국 가기 어려워요. 항상 느껴야 됩니다.

아멘♡♡♡

매순간 묵상하시는 모습~^^
너무너무 예쁘시네요!!
은총 나눔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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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눈 내린 풍경을 보는것은 참으로
좋지만 눈 쓰는 일은 참 고된 일이지요
고된 일 하시며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시고
주님과 성모님, 율리아엄마를 묵상하시다니
역시 율리아엄마께 양육받으신 분이라 다르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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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아멘.귀여운아기님~♡
받으신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더 많은 은총 축복 가득히 받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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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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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 멘 !!!
생활의기도로 아름답게 봉헌하며
눈을 치우시고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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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하기싫은일도
기도로 봉헌하여 아름답게 바쳐드리니
마음에 기쁨의 은총 가득하네요...

그레서 생활의 기도가 좋은가봅니다.

은총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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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기쁘게 생활의 기도로 아름답게 봉헌했을 때
만끽하는 행복, 우리 나주 순례자들만 알면 안되겠지욤?
널리 알리고 공유하면 기쁨이 증폭되고 행복이 넘실거릴 거예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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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울파도님의 댓글

너울파도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

주님 성모님 율리아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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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행복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에요.
그래서 중요한 것이
우리는 감사가 마르지 않아야
되는데 또 뭐가 있어요?...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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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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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단비♬님의 댓글

은총의단비♬ 작성일

‘아~ 그래도 다른 남편은 저렇게도 못할 거야.’
‘다른 부인은 저렇게도 못할 거야.’
이렇게 생각하면 서로 가정을 잘 지킬 수 있겠죠?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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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하소서님의 댓글

새롭게하소서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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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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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따라감님의 댓글

엄마따라감 작성일

그래서 중요한 것이
우리는 감사가 마르지 않아야 되는데 또 뭐가 있어요?

느끼는 것이 있습니다.
사랑이나 기쁨, 행복, 감사 이런 것을 느끼지 못한다면
우리는 천국 가기 어려워요. 항상 느껴야 됩니다.
아멘!!!

아멘아멘아멘
필요한 말씀 대목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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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제가 너무 부족하여
예수님의 고통을
잘 묵상하지 못하지만
상처가 나면 예수님께서는
편태고통 받으셨을 때
얼마나 아프셨을까..
조금이나마 묵상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아멘~!!!
정말 많은 은총을 받으셨네요~
늘 예수님 성모님께 위로가 되고
엄마께 힘이 되고자 하는 마음이
주님 성모님께 큰 위로가 되었을 거라 생각해요~
감사합니다~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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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다음번에 저도 생활의 기도로!
기쁜 마음으로! 눈 치워야겠어요~^^

깨우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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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온세상을 하얗게!! 우리의 죄도 씻어주시어 하얗게!!
감사합니다! 이웃을 위하여사랑실천!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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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귀여운 아기님~엄청 귀여우셔요ㅎㅎ
주님과 성모님께서 보실 땐 더더더더더 귀여우실듯^^
항상 깨어 살려는 모습이 아리따우십니다^^
소중한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무지무지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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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님의 댓글

사랑  작성일

저도 항상 깨어 생활의 기도로 무장할게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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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scent님의 댓글

Lilyscent 작성일

아멘!
항상 감사하는 삶!
덕분에 저도 사랑 하나 배우게 되네요!

우리는 항상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고통을 받고 계시단 걸 잘 알면서도
잘 실천하지 못하게 되는 경우가 너무 많은데...
주님과 성모님께서 '귀여운 아기'님의 생활의 기도로
얼마나 많은 위로를 받았을까요!

아멘! 아멘! 아멘!
은총 글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주님과 성모님 사랑 안에서 은총 가득 받으십시오!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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