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사랑에 인색하지 마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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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사랑합니다 율리아 엄마♡
"여러분, 사랑에 인색하지 마십시오. 사랑은 할수록 달콤합니다.
그런데 사랑은 달콤하지만 소태처럼 쓰기도 하지요.
왜요? 감싸줘야 되니까. 남편이 만약에 바람 피우고 부인이 바람 피울 때
사랑하기 힘들잖아요.
근데 그걸 사랑하는 거예요. 그러면 메아리는 반드시 돌아오게 돼있습니다.
메아리가 반드시 되돌아 온다는 것 여러분 꼭 기억하시고. 사랑을 열심히 하십시오.
그러면 내가 지금 살아있는 사람들한테 사랑은 못 받을지라도 반드시 하느님께로
부터는 몇 백배로 몇 만 배로 몇 억 배로도 받을 것입니다. 믿으십시오!
항상 나를 생각하지 말고 나를 때렸건 나한테 야단을 쳤건 어쨌건 나를 위해서
잘해줬던 것만 생각하면 다 소중합니다. 잘해줬던 것을 생각하지 않기 때문에
우리는 싸우고 아등바등 지나갈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서로가 서로를 소중하게 여기면서 서로를 위해서 통역자가 되어
주어야 됩니다. 그래서 새해를 맞이했으니까 이제까지 나쁜 모든 것들 버리고
모두를 용서하도록 합시다.
자 이제 새로 희망의 새해를 맞이했으니까 대망의 새해를 맞이했으니까.
우리 나쁜 것 다 버리고 새롭게 예수님 성모님께 같이 다가갑시다. (아멘!) 아멘!"
2017년 1월 첫 토요일 묵상한 2015. 1. 첫 토요일 엄마 말씀
http://www.najumary.or.kr/board/bbs/board.php?bo_table=group1_1&wr_id=556415&page=5
메아리가 반드시 돌아오신다고 하신 엄마말씀. 내가 사랑하기 힘든 사람일지라도
그 사람 위해 기도하고, 희생하고, 사랑하면 1년이 됐든, 10년이 됐든 언젠가는
그 사람에게서 사랑이 되돌아오는 것이라고만 생각하였습니다.
그런데 오늘 엄마 말씀은...내가 지금 살아있는 사람들한테 사랑은 못 받을지라도...!
굉장히 새롭게 다가오는 말씀이었습니다.
그러니 아무리 내가 노력해도 그 사람에게 메아리가 안 돌아온다고 "엄마 말씀이
틀렸어! 메아리가 안 돌아오잖아!" 가 아니라는 사실!!!
인간에게는 사랑을 못 받을지라도 끝까지 모든 이를 사랑하며 하느님께 나아가시는
엄마의 뒤를 우리 모두 함께 잘 따라가요♡♡♡
엄마 말씀 실천하여 엄마께 기쁨 드리기 : 나한테 잘해줬던 것만 기억하면서
사랑하기 힘든 사람도 사랑하기♡
그 사람 위해 기도하고, 희생하고, 사랑하면 1년이 됐든, 10년이 됐든….
하루, 이틀, 한달, 두달도 아니고 1년이 됐든, 10년이 됐든, 언젠가는 그 사람에게서 사랑이
되돌아오는… 참고 견디는 것도 한도가 있지 우째 이만큼 기다리라고 합니까?
나주의 영성을 모르는 사람이라면 택도 없는 말입니다. 만나고 헤어짐을 밥 먹듯 하는 세상을
사는 사람들에게 이 말이 통하겠습니까? 기분 나쁘면 확 때려 치워버리는 게 세상 풍조로 되어
있는데…
그러나 오랫동안 엄마 말씀을 들어 왔고 실제로 주변에서도 엄마 말씀대로 참고 인내하며
성모님께 의탁하며 기다린 결과 다시 일치된 가족들을 봤습니다.
그냥 가볍게 생각하면 도저히 불가능한 일이겠지만 주님, 성모님께 모든걸 맡기고 의탁하면
분명 가능하고도 남는 일이라는걸 보고 듣고 해서 알게 되었지요.
엄마 말씀을 얼핏 들으면 4차원에서나 가능한 일 같지만 실은 우리의 현실 차원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 입니다. 여기 게시판을 통해서도, 또는 직접 본인의 입을 통해서도 숱하게 듣고 봤습니다.
이렇게 어려운 상황이 벌어질 가능성은 누구에게나 있을 수 있겠지만 그 과정을 치유할 수 있는
방법을 아는 가정은 극소수란 말입니다. 율리아 엄마를 통한 나주의 영성이 있는 가정과 그렇지
못한 가정과의 차이지요.
지금은 유행처럼 되어버린 용어가 있지요. 황혼이혼 이라는 거요. 예전엔 이런 용어가 있는지도
몰랐습니다. 탈무드엔 이런 말이 있습니다.
남자에게 가장 소중한 것은 평생을 함께 살아온 조강지처란 말이 있는데, 저는 전적으로 동감하는데
홈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새것이 좋다고 자주 바꿔야 하는지…
나주의 영성이 있는 우리 순례자 분들께서는 한 분도 없다는 걸 알면서도 그냥 자문해 본 겁니다.
황혼이혼이라는 이 말 자체가 우스꽝스러운 단어잖아요. 하느님께서도 결코 좋아하시지 않을
단어를 우리곁에 둘 필요는 없는 거지요.
오늘도 율리아 엄마 말씀 전하면서 봉사자 모임 때 나오시지도 못하고 전화로 울면서 말씀하시던
때가 생각 나서 가슴이 아려옵니다. 행복한 하느님 나라를 잘 아시는 엄마께서는 그냥 훌쩍 떠나고
싶은 생각을 얼마나 많이 하시겠습니까마는 불쌍한 저희들 때문에 그 극심한 고통을 참고 견디면서
같이 해 주신다는 걸 생각할 때마다 고맙고 죄송하고 미안하고 등등 표현이 불가능 합니다.
율리아 엄마! 부디 힘 내시고 2월 첫토에는 만날 수 있도록 건강이 회복되길 기도 하겠습니다.
코 앞에 구정이 다가 왔는데도 이렇게 조용한 적이 없었는데 너무 썰렁 하네요.
홈님들! 힘냅시다. 누가 힘 넣어주지도 않을 테니 스스로 파이팅 하는 수 밖에요.
흩어졌던 가족들 모두 다시 만나서 즐거운 구정이 되길 바랍니다.
댓글목록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우리는 서로가 서로를 소중하게 여기면서 서로를
위해서 통역자가 되어주어야 됩니다. 그래서 새해를
맞이했으니까 이제까지 나쁜 모든 것들 버리고 모두를
용서하도록 합시다.자 이제 새로 희망의 새해를 맞이했
으니까 대망의 새해를 맞이했으니까.우리 나쁜 것 다
버리고 새롭게 예수님 성모님께 같이 다가갑시다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박하사탕님의 정성과 사랑
저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박하사탕님...좋은말씀 자료 감사합니다
유익하게 잘 사용하겠습니다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좋은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 함께
모아드려요 아멘!!!율리아 엄마! 부디 힘 내시고 2월
첫토에는 만날 수 있도록 건강이 회복되길 기도
하겠습니다아~멘!!!
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사랑하올 박하사탕님 정말 가슴에 콕콕 ~ 찡하게 울리네요 ㅠㅠ
사랑을 베풀 건강이라도 있음에 감사하자는 엄마말씀도 떠 오르고
사랑으로 무장하여 널리 전하겠습니다 아멘 !!!
율리아엄마 부디 위로받으소서 힘내소서 !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자 이제 새로 희망의 새해를 맞이했으니까
대망의 새해를 맞이했으니까.
우리 나쁜 것 다 버리고
새롭게 예수님 성모님께 같이 다가갑시다. 아멘!
주님!
새롭게! 새롭게! 변화시켜 주소서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내가 지금 살아있는 사람들한테
사랑은 못 받을지라도 반드시 하느님께로
부터는 몇 백배로 몇 만 배로
몇 억 배로도 받을 것입니다. 믿으십시오!
아멘.
감사드립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오늘 엄마 말씀은...내가 지금 살아있는 사람들한테 사랑은
못 받을지라도...!
굉장히 새롭게 다가오는 말씀이었습니다.
그러니 아무리 내가 노력해도 그 사람에게 메아리가 안 돌
아온다고 "엄마 말씀이 틀렸어! 메아리가 안 돌아오잖아!"
가 아니라는 사실!!!
인간에게는 사랑을 못 받을지라도 끝까지 모든 이를 사랑
하며 하느님께 나아가시는 엄마의 뒤를 우리 모두 함께
잘 따라가요 아멘
이런 모습이 잘 되지 않아 이렇게도 늘 말씀해주신
엄마 사랑 깊은 감사드립니다.
박하사탕님 감사해요.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메아리가 반드시 돌아온다고하신 엄마말씀
내가 사랑하기 힘든 사람일지라도 그 사람위해
기도하고 희생하고 사랑하면 1년이됐던 10년이됐던
언젠가는 그 사람에게서 사랑이 되돌아오는,,,,
아멘~~!!*
좋은 말씀들 모두 공감이 가구요,,엄마의 그모든 가르침들을
묵상하고 기도하며 나아가겠습니다..
박하사탕님 감사합니다..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아멘~!!!
은총의 말씀들 감사드립니다.
나주성지순례자들은
돌아오지 않는 메아리에는 바라지 않고
오직 내가 먼저 손 내밀고 베풀고
상대방이 잘못한것도 내가 한 일이라고 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영성따라 살아가는
아름다운 사람들이지요^^
박하사탕님 좋은 말씀 잘보고 늘 배웁니다.
감사드리고 축복 가득 받으셔요^^
어머니품에서님의 댓글
어머니품에서 작성일
아멘..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구원의종소리님의 댓글
구원의종소리 작성일
그러나 우리는 서로가 서로를 소중하게 여기면서
서로를 위해서 통역자가 되어 주어야 됩니다.
그래서 새해를 맞이했으니까
이제까지 나쁜 모든 것들 버리고
모두를 용서하도록 합시다.
아멘~!!!
귀하신 말씀 감사드리며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나를 위해서 잘해줬던 것만
생각하면 다 소중합니다. 아멘!
정말 이렇게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하느님께로 부터 몇 만배
몇 억배 받는다는 말..
정말 새롭게 다가옵니다!!!
박하사탕님 은총가득한 글
함께 나눠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나주순례자님의 댓글
나주순례자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율리아엄마
말씀처럼 열심히
사랑하도록 노력해야겠어요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아멘
귀한 은총 글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더 많은 은총 축복 가득히 받으시길 바랍니다.
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사랑에 인색하지않도록 노력하겠나이다
엄마말씀 다시 상기시켜주시어 감사합니다~♡♡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그러나 우리는 서로가 서로를 소중하게 여기면서 서로를 위해서 통역자가 되어
주어야 됩니다. 그래서 새해를 맞이했으니까 이제까지 나쁜 모든 것들 버리고
모두를 용서하도록 합시다.
아멘!!!
사랑하는 박하사탕님!
은총이 가득한 아름다운 율리아엄마 말씀 올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구정명절 잘 지내시고, 주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아멘!!!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메아리가 반드시 돌아온다고하신 엄마말씀
내가 사랑하기 힘든 사람일지라도 그 사람위해
기도하고 희생하고 사랑하면 1년이됐던 10년이됐던
언젠가는 그 사람에게서 사랑이 되돌아오는,,,,
아 ~~~ 멘 !!!
엄마말씀 묵상하시고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
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엄마안계셔도
우리는 더열심히 모이고 기도하고
동산을 지켜나가요.
엄마는 반드시
더건강을 찾아 다시저희들 곁에
오시리라 굳게 믿습니다.
힘을 주시는 글 감사드려요...
너울파도님의 댓글
너울파도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
엄마와 함께 일치안에서
모두를 사랑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진실의나팔님의 댓글
진실의나팔 작성일
아멘
말씀 요약해서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중요한 말씀들 놓친게 많네요
실천하도록 노력해야 겠어요
감사합니다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아멘! ♡♡♡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감사합니다+
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아멘~!
매번 좋은 글 올려주셔서 감사드려요.
주님, 성모님의 축복과 은총 가득하시며
기쁨과 사랑과 평화도 가득하세요,
아멘~!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서로가 서로를 소중하게 여기면서
서로를 위해서 통역자가 되어 주어야 됩니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우리는 서로가 서로를 소중하게 여기면서 서로를
위해서 통역자가 되어주어야 됩니다. 그래서 새해를
맞이했으니까 이제까지 나쁜 모든 것들 버리고 모두를
용서하도록 합시다.자 이제 새로 희망의 새해를 맞이했
으니까 대망의 새해를 맞이했으니까.우리 나쁜 것 다
버리고 새롭게 예수님 성모님께 같이 다가갑시다.
아멘!!!
박하사탕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우리는 서로가 서로를 소중하게 여기면서 서로를 위해서 통역자가 되어
주어야 됩니다. 그래서 새해를 맞이했으니까 이제까지 나쁜 모든 것들 버리고
모두를 용서하도록 합시다.
아멘~아멘~감사합니다~
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우리는 서로가 서로를 소중하게 여기면서 서로를 위해서 통역자가 되어
주어야 됩니다. 그래서 새해를 맞이했으니까 이제까지 나쁜 모든 것들 버리고
모두를 용서하도록 합시다. 아멘!!!
엄마따라감님의 댓글
엄마따라감 작성일
항상 나를 생각하지 말고 나를 때렸건 나한테 야단을 쳤건 어쨌건 나를 위해서
잘해줬던 것만 생각하면 다 소중합니다. 잘해줬던 것을 생각하지 않기 때문에
우리는 싸우고 아등바등 지나갈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서로가 서로를 소중하게 여기면서 서로를 위해서 통역자가 되어
주어야 됩니다. 그래서 새해를 맞이했으니까 이제까지 나쁜 모든 것들 버리고
모두를 용서하도록 합시다.
아멘아멘아멘
힘이 되는 엄마 말씀구절과
공감되는 은총글 나눠주심
감사합니다 ^^
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우리는 서로가 서로를 소중하게 여기면서
서로를 위해서 통역자가 되어 주어야 됩니다.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사랑하기 힘든 사람도 사랑하는
나주성모님의 자녀들!!!
생활의기도와 나주 5대영성실천으로!!!!
아멘아멘아멘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은총의글 감사합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사랑 님의 댓글
사랑 작성일
행복은 누가 주는게 아니래요
나 스스로가 행복해 질수 있답니다
바로 5대 영성으로 할 수 있어요
그것을 우리 율리아 엄마가 보여주셨어요
우리 모두 5대 영성으로 행복한 삶을 살아가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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