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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 제 4 주간 금요일 ( 다마스쿠스의 성요한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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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40건 조회 1,348회 작성일 20-03-27 11:03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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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인명: 요한 (John)

축일: 12월 4일
성인구분: 성인
신분: 신부, 교회학자, 교부
활동지역: 다마스쿠스(Damascus)
활동연도: 650?-754년

 

다마스쿠스의 성 요한(Joannes)은 그리스 교부로서는

마지막 인물로 그리스도교적 아리스토텔레스 학풍을

 개척한 분이며, 성 로마누스 작곡가(Romanus the Melodist)와

더불어 동방 교회에서 가장 유명한 시인 중의 한 명이다.

 


그는 아랍인들이 635년 다마스쿠스를 정복한 후

 마호메트의 후계자인 칼리프들의 치하에서

 전 생애를 보냈지만, 성 테오도루스

 스투디테스(Theodorus Studites, 11월 11일)와 더불어

교회의 정통 교리를 수호하고, 성상 공경 논쟁이

가장 극심하던 시기에 끝까지 성상 공경의

정당성을 펼쳤던 위대한 교부이다.



• 성 요한은 그의 대표작인 “올바른 신앙에 관한 해설”에서

 교회의 가르침 곧 하느님과 창조, 인간론, 그리스도론,

 마리아론, 성인 공경과 성화 공경, 구원론,

 종말론을 100장에 걸쳐 다루었다.


이 저서는 서방 교회의 대표적인 신학자인

 성 토마스 데 아퀴노(Thomas de Aquino, 1월 28일)의

"신학대전"에 버금가는 역저로 동방 교회에서

 받아들여지고 있으며 교육 자료로 사용하고 있다.

 

 그가 태어난 때의 다마스쿠스는

아랍인들이 통치하고 있었다.
칼리프들은 다마스쿠스를 정복한 후

그리스도교와 유대교에 대한 관용 정책을 펼쳤다.


성 요한의 가문은 몇 세대에 걸쳐

국가 재정을 담당하는 고위 관리였고,

이 직책은 세습제였다.
그래서 요한은 유아세례를 받고

어릴 때부터 좋은 교육을 받았다.


그의 전기에 따르면 부친이 직접

그에게 교육을 시키고, 말 타는 법 등을 가르쳤다고 한다.


부친 외에 요한은 코스마(Cosmas)라

부르는 훌륭한 스승 밑에서 공부할 수 있었다.
코스마는 그에게 여러 학문을 가르쳤는데, 특히 신학을 강조했다.
장성한 요한은 부친의 직업을 계승하여 국가의 관리가 되었다.


그는 궁중에서 자유로운 생활을 하며

 그리스도교적 덕행, 특히 겸손한 자세로

 많은 이들에게 큰 감명을 주었다.
그가 이토록 훌륭하게 성장한 것은

그의 스승 코스마의 덕분이었다.

 

 그러나 후임 칼리프들이 그리스도교에 대한

 관용 정책을 포기하자 더 이상 그리스도인은

국가의 고위 관직을 맡을 수가 없었다.


그래서 그는 사직하고 코스마와 함께

 예루살렘 근처의 마르 사바(Mar Saba) 수도원으로 가서

 수도 생활을 시작하였다.
그러나 그곳의 분위기는 아직도 성상 공경 문제가

쟁점이 되어 있었기 때문에,

 수도자들 가운데에서도

그들을 좋게 보는 사람들이 많지 않았다.


어쨌든 요한과 코스마는 책을 저술하거나

찬미가를 짓는 등의 일을 하면서 이곳에 정착하였다.
장상과 다른 수도자들의 냉대와 질시 속에서도

그는 참으로 겸손하고 지혜롭게 처신하였다.

• 그리고 그 당시 성모님의 환시를 보았는데,

 이때 성모님은 그의 스승에게 이런 당부를 했다고 한다.


“그대의 제자에게 많은 책을 쓰고

 또 아름다운 시를 쓰도록 허락하여라.”


이때부터 요한은 자신의 모든 시간을 성서와

교부 문헌 연구 및 저술 활동에 할애할 수 있었다.


그러면서도 가끔씩 다마스쿠스 거리로

나가 광주리를 팔았다고도 한다.
이때 예루살렘의 총대주교인 요한 5세는

그들의 명성을 익히 알고 있었으므로 먼저

코스마를 마유마의 주교로 축성하고,

성 요한은 사제로 서품하여 예루살렘으로 불렀다.

그런데 코스마 주교는 죽을 때까지 주교로서

 양떼를 돌보았으나, 성 요한은 이내 수도원으로 되돌아와

자신의 저술을 다시금 살피면서 조심스럽게 다듬었다.


이때부터 그의 저서는 도처에서 읽혀졌으나

 반대자들의 질시 또한 날이 갈수록 심해졌다.


그는 위대한 신학자요 시인으로서의 삶을 마치고

 754년 12월 4일 고령으로 선종해서

마르 사바 수도원에 묻혔다.
교황 레오 13세는 1890년 8월 19일 교령에서

그를 교회학자로 선포하였다.

제1독서

<그에게 수치스러운 죽음을 내리자.> ▥ 지혜서의 말씀입니다. 2,1ㄱ.12-22 악인들은 1 옳지 못한 생각으로 저희끼리 이렇게 말한다. 12 “의인에게 덫을 놓자. 그자는 우리를 성가시게 하는 자, 우리가 하는 일을 반대하며 율법을 어겨

죄를 지었다고 우리를 나무라고 교육받은 대로 하지 않아 죄를 지었다고 우리를 탓한다.

13 하느님을 아는 지식을 지녔다고 공언하며

자신을 주님의 자식이라고 부른다. 14 우리가 무슨 생각을 하든 우리를 질책하니 그를 보는 것만으로도 우리에게는 짐이 된다.

15 정녕 그의 삶은 다른 이들과 다르고

그의 길은 유별나기만 하다. 16 그는 우리를 상스러운 자로 여기고

우리의 길을 부정한 것인 양 피한다. 의인들의 종말이 행복하다고 큰소리치고 하느님이 자기 아버지라고 자랑한다.

17 그의 말이 정말인지 두고 보자.

그의 최후가 어찌 될지 지켜보자. 18 의인이 정녕 하느님의 아들이라면

하느님께서 그를 도우시어 적대자들의 손에서 그를 구해 주실 것이다.

19 그러니 그를 모욕과 고통으로 시험해 보자. 그러면 그가 정말 온유한지 알 수 있을 것이고 그의 인내력을 시험해 볼 수 있을 것이다. 20 자기 말로 하느님께서 돌보신다고 하니 그에게 수치스러운 죽음을 내리자.” 21 이렇게 생각하지만 그들이 틀렸다.

 

그들의 악이 그들의 눈을 멀게 한 것이다. 22 그들은 하느님의 신비로운 뜻을 알지 못하며 거룩한 삶에 대한 보상을 바라지도 않고 흠 없는 영혼들이 받을 상급을 인정하지도 않는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그들은 예수님을 잡으려고 하였다.
그러나 그분의 때가 아직 오지 않았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7,1-2.10.25-30 그때에 1 예수님께서는 갈릴래아를 돌아다니셨다. 유다인들이 당신을 죽이려고 하였으므로, 유다에서는 돌아다니기를 원하지 않으셨던 것이다.

2 마침 유다인들의 초막절이 가까웠다. 10 형제들이 축제를 지내러 올라가고

난 뒤에 예수님께서도 올라가셨다. 그러나 드러나지 않게 남몰래 올라가셨다. 25 예루살렘 주민들 가운데 몇 사람이 말하였다. “그들이 죽이려고 하는 이가 저 사람 아닙니까?

26 그런데 보십시오. 저 사람이 드러내 놓고 이야기하는데 그들은 아무 말도 하지 못합니다. 최고 의회 의원들이 정말 저 사람을

메시아로 알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

27 그러나 메시아께서 오실 때에는

그분이 어디에서 오시는지 아무도 알지 못할 터인데, 우리는 저 사람이

어디에서 왔는지 알고 있지 않습니까?” 28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성전에서

가르치시며 큰 소리로 말씀하셨다. “너희는 나를 알고 또 내가

어디에서 왔는지도 알고 있다. 그러나 나는 나 스스로 온 것이 아니다.

나를 보내신 분은 참되신데 너희는 그분을 알지 못한다. 29 나는 그분을 안다. 내가

그분에게서 왔고 그분께서 나를 보내셨기 때문이다.”

30 그러자 그들은 예수님을 잡으려고 하였지만, 그분께 손을 대는 자는 아무도 없었다. 그분의 때가 아직 오지 않았기 때문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안에서 살아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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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다마스쿠스의 성요한이시여!!!
나주 인준 위해 빌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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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그들은 하느님의 신비로운 뜻을 알지 못하며
거룩한 삶에 대한 보상을 바라지도 않고
흠 없는 영혼들이 받을 상급을 인정하지도 않는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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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반석님의 댓글

이쁜반석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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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다마스쿠스의 성요한이시여♡
나주의 더빠른 인준과 이 세상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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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사랑님의 댓글

불타는사랑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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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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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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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다마스쿠스의 성요한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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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감사님의 댓글

엄마사랑감사 작성일

다마스쿠스의 성요한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율리아 엄마의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이 죄인 율리아 엄마 똑바로 따라갈 수 있도록,
코로나 19의 빠른 종식을 위하여,
이 죄인을 포함한 이세상 모든 자녀들이 회개하여
주님과 성모님 품으로 돌아올수있도록 전구하여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 율리아 엄마의
사랑 기쁨 평화 은총 행복 억조 구골구골히 가~득 받으세요~*^^*
♡ 예수님 나주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엄마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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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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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다마스 쿠스의 성 요한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니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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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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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다마스쿠스의 성요한이시여~!!!

+ 나주 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빠른 회복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코로나19 바이러스가 하루빨리 사멸될 수 있도록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
주님과 성모님의 망토 안에서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이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나/주/인/준/앞/당/겨/주/시/기/를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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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그는 위대한 신학자요 시인으로서의 삶을 마치고
 754년 12월 4일 고령으로 선종해서
마르 사바 수도원에 묻혔다.
교황 레오 13세는 1890년 8월 19일 교령에서
그를 교회학자로 선포하였다.

다마스쿠스의 성요한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빠른 회복 전구해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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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다마스쿠스의 성요한이시여
저희들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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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그들의 악이 그들의 눈을 멀게 한 것이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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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다마쿠스의 성요한이시여
율리아 어머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나주의 인준과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하루빨리 코로나바이러스가 진정될 수 있도록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전구 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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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다마스 쿠스의 성 요한 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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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다마스 쿠스의 성 요한 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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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다마스쿠스의 성요한이여 율리아님을 지켜주시고 저희가 엄마 양육에 온전히 따라
몫을 다하도록 은총 간구해 주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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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성인의 글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주님.성모님 축복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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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아멘~!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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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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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 아멘 ! 다마스쿠스의 성 요한이시여~<♡>
              마리아 구원방주회를 위하여  빌으소서._()_
              감사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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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다마스쿠스의 성요한이시여~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도록 전구해 주소서~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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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성 요한은 그의 대표작인 “올바른 신앙에 관한 해설”에서
교회의 가르침 곧 하느님과 창조, 인간론, 그리스도론,
마리아론, 성인 공경과 성화 공경, 구원론,
종말론을 100장에 걸쳐 다루었다."

다마스쿠스의 성요한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지향하시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지고 코로나19의 빠른
종식을 위하여 전구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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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의빛님의 댓글

성심의빛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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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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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사감사님의 댓글

매사감사 작성일

장상과 다른 수도자들의 냉대와 질시 속에서도
그는 참으로 겸손하고 지혜롭게 처신하였다.

아멘! 다마스쿠스의 성 요한 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봉헌하시는 모든 기도지향이
이루어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성체사랑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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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사랑님의 댓글

불타는사랑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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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다마스쿠스의 요한 성인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코로나 바이러스의 종식과
의료진들과 그외 모든 관계자들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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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다마스 쿠스의 성 요한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하여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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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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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구골히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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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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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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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그러니 그를 모욕과 고통으로 시험해 보자.
그러면 그가 정말 온유한지 알 수 있을 것이고
그의 인내력을 시험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이와 똑같이 우리는 코로나로 인내력을 시험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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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하여님의 댓글

위하여 작성일

다마스쿠스의 성요한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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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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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다마스쿠스의 성요한 성인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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