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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 제 5 주간 월요일 ( 성 요한 클리마코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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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36건 조회 1,422회 작성일 20-03-30 10:26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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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인명: 요한 클리마코 (John Climacus)
축일: 3월 30일
성인구분: 성인
신분: 수도원장
활동지역: 시나이산(Mount Sinai)
활동연도: +605/650년경?

 

아마도 시리아에서 태어난 듯한

성 요한 클리마쿠스(Joannes Climacus,

 또는 요한 클리마코)는 16세 되던 해에

시나이 산의 수도자들과 합류하여 4년 후에 서원하였다.


그 후 그는 은수자로서 35년 동안이나

톨레(Thole)에서 자신의 고유한 은수생활을

 계속하면서 성서와 교부들을 연구하여

큰 업적을 남겼고, 뛰어난 영적 지도자가 되었다

 

· 특히 그는 마음이 헷갈린 영혼을 돌보는데

큰 능력을 발휘하여 더욱 유명하게 되었다.


그는 자신의 의견과는 달리 70세에

시나이 산 수도원의 원장으로 선출되었으나
40여 년이나 살아오던 은둔소에 살다가

그곳에서 운명하였다

 

그는 “천국의 사다리”(The Ladder to Paradise 또는

 The Ladder of Perfection)의 저자인데,

 

이 책에서는 수도자의 완덕 추구에 관한

30 단계를 묘사하였다.
이 책은 중세 시대의 가장 대중적인 신심서적이다.


그는 시나이 산에서 운명하였으며

요한 스콜라스티쿠스(Joannes Scholasticus)로도

알려져 있다.

제1독서

<아무것도 하지 않았는데, 저는 이제 죽게 되었습니다.>

▥ 다니엘 예언서 13,41ㄹ-62 그 무렵 회중은 41 수산나에게 사형을 선고하였다. 42 그때에 수산나가 크게 소리 지르며 말하였다.

“아, 영원하신 하느님!

당신께서는 감추어진 것을 아시고 무슨 일이든 일어나기 전에 미리 다 아십니다.

43 또한 당신께서는 이자들이 저에 관하여 거짓된 증언을 하였음도 알고 계십니다. 이자들이 저를 해치려고 악의로 꾸며 낸 것들을

하나도 하지 않았는데, 저는 이제 죽게 되었습니다.”

44 주님께서 수산나의 목소리를 들으셨다. 45 그리하여 사람들이

수산나를 처형하려고 끌고 갈 때, 하느님께서는 다니엘이라고 하는 아주 젊은 사람 안에 있는 거룩한 영을 깨우셨다.

46 그러자 다니엘이 “나는 이 여인의 죽음에 책임이 없습니다.” 하고 큰 소리로 외쳤다.

47 온 백성이 그에게 돌아서서, “그대가 한 말은 무슨 소리요?” 하고 물었다. 48 다니엘은 그들 한가운데에 서서 말하였다.

“이스라엘 자손 여러분,

여러분은 어찌 그토록 어리석습니까? 신문을 해 보지도 않고 사실을 알아보지도 않고,

어찌 이스라엘의 딸에게

유죄 판결을 내릴 수가 있습니까?

49 법정으로 돌아가십시오. 이자들은

수산나에 관하여 거짓 증언을 하였습니다.” 50 온 백성은 서둘러 돌아갔다.

그러자 다른 원로들이 그에게 말하였다.

“자, 하느님께서 그대에게 원로 지위를 주셨으니 우리 가운데에 앉아서 설명해 보게.” 51 다니엘이 “저들을 서로 멀리 떼어 놓으십시오.

제가 신문을 하겠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52 사람들이 그들을 따로 떼어 놓자, 다니엘이 그들 가운데

한 사람을 불러 말하였다.

“악한 세월 속에 나이만 먹은 당신, 이제 지난날에 저지른 당신의 죄들이 드러났소.

53 주님께서 ‘죄 없는 이와

의로운 이를 죽여서는 안 된다.’고 말씀하셨는데도, 당신은 죄 없는 이들에게

유죄 판결을 내리고 죄 있는 자들을 놓아주어 불의한 재판을 하였소. 54 자, 당신이 참으로 이 여인을 보았다면, 그 둘이 어느 나무 아래에서

관계하는 것을 보았는지 말해 보시오.” 그자가 “유향나무 아래요.” 하고 대답하였다.

55 그러자 다니엘이 말하였다. “진정 당신은 자기 머리를 내놓고 거짓말을 하였소. 하느님의 천사가 이미 하느님에게서 판결을 받아 왔소. 그리고 이제 당신을 둘로 베어 버릴 것이오.”

56 다니엘은 그 사람을 물러가게 하고 나서 다른 사람을 데려오라고 분부하였다.

그리고 그자에게 말하였다.

“유다가 아니라 가나안의 후손인 당신, 아름다움이 당신을 호리고 음욕이

당신 마음을 비뚤어지게 하였소.

57 당신들은 이스라엘의 딸들을

그런 식으로 다루어 왔소. 그 여자들은 겁에 질려 당신들과 관계한 것이오. 그러나 이 유다의 딸은 당신들의 죄악을

허용하지 않았소. 58 자 그러면, 관계하는 그들을

어느 나무 아래에서 붙잡았는지 나에게 말해 보시오.

” 그자가 “떡갈나무 아래요.” 하고 대답하였다. 59 그러자 다니엘이 말하였다.

“진정 당신도 자기 머리를 내놓고 거짓말을 하였소. 하느님의 천사가 이미 당신을 둘로

잘라 버리려고 칼을 든 채 기다리고 있소. 그렇게 해서 당신들을 파멸시키려는 것이오.” 60 그러자 온 회중이 크게 소리를 지르며, 당신께 희망을 두는 이들을

구원하시는 하느님을 찬미하였다. 61 다니엘이 그 두 원로에게,

자기들이 거짓 증언을 하였다는 사실을 저희 입으로 입증하게 하였으므로,

온 회중은 그들에게 들고일어났다.

그리고 그들이 이웃을 해치려고 악의로 꾸며 낸 그 방식대로 그들을 처리하였다. 62 모세의 율법에 따라 그들을 사형에 처한 것이다. 이렇게 하여 그날에 무죄한 이가

피를 흘리지 않게 되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너희 가운데 죄 없는 자가 먼저 저 여자에게 돌을 던져라.>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8,1-11 그때에 1 예수님께서는 올리브 산으로 가셨다. 2 이른 아침에 예수님께서 다시 성전에 가시니 온 백성이 그분께 모여들었다. 그래서 그분께서는 앉으셔서 그들을 가르치셨다.

3 그때에 율법 학자들과 바리사이들이 간음하다 붙잡힌 여자를 끌고 와서 가운데에 세워 놓고,

4 예수님께 말하였다. “스승님, 이 여자가 간음하다 현장에서 붙잡혔습니다. 5 모세는 율법에서 이런 여자에게 돌을 던져 죽이라고 우리에게 명령하였습니다.

스승님 생각은 어떠하십니까?” 6 그들은 예수님을 시험하여

고소할 구실을 만들려고 그렇게 말한 것이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몸을 굽히시어 손가락으로 땅에 무엇인가 쓰기 시작하셨다. 7 그들이 줄곧 물어 대자 예수님께서

몸을 일으키시어 그들에게 이르셨다.

“너희 가운데 죄 없는 자가 먼저

저 여자에게 돌을 던져라.” 8 그리고 다시 몸을 굽히시어 땅에 무엇인가 쓰셨다. 9 그들은 이 말씀을 듣고 나이 많은 자들부터 시작하여 하나씩 하나씩 떠나갔다.

마침내 예수님만 남으시고 여자는

가운데에 그대로 서 있었다. 10 예수님께서 몸을 일으키시고 그 여자에게, “여인아, 그자들이 어디 있느냐? 너를 단죄한 자가 아무도 없느냐?” 하고 물으셨다. 11 그 여자가 “선생님, 아무도 없습니다.”

하고 대답하자, 예수님께서 이르셨다.

“나도 너를 단죄하지 않는다. 가거라. 그리고 이제부터 다시는 죄짓지 마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안에서 살아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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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나도 너를 단죄하지 않는다. 가거라.
그리고 이제부터 다시는 죄짓지 마라.”

아멘!
주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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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  아멘 !  공경하올 은수자 요한 클리마코 성인이시여~<♡>
                마리아 구원방주 수도회를 위하여 빌으시고 도우소서.~_()_
                성심 안에 영육간의 건강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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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 요한 클리마코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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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하여님의 댓글

위하여 작성일

성 요한 클리마코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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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성 요한 클리마코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 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및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전구해주소서.
또한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사투를 벌이시는 모든 의료진들과
환자들.. 임종에 이른 모든 이들이 하느님의 자비를 얻게 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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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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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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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감사님의 댓글

엄마사랑감사 작성일

성 요한 클리마코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율리아 엄마의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이 죄인 율리아 엄마 똑바로 따라갈 수 있도록,
코로나 19의 빠른 종식을 위하여,
이 죄인을 포함한 이세상 모든 자녀들이 회개하여
주님과 성모님 품으로 돌아올수있도록 전구하여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 나주의 성모님 예수님 율리아 엄마 영원히 영원히 사랑해요~ ♡
엄마 감사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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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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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성 요한 클리마코이시여~!!!

+ 나주 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빠른 회복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코로나19 바이러스가 하루빨리 사멸될 수 있도록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
주님과 성모님의 망토 안에서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이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나/주/인/준/앞/당/겨/주/시/기/를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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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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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성 요한 클리마코여 율리아님을 지켜주시고 저희가 엄마께 힘과 도움이 되어드릴 수 있도록 은총 간구해 주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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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성 요한 클리마코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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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아, 영원하신 하느님!
당신께서는 감추어진 것을 아시고
무슨 일이든 일어나기 전에 미리 다 아십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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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성 요한 클리마코이시여
율리아 어머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나주의 인준과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코로나 바이러스가 하루 빨리 진정될 수 있도록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지도록 전구 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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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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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성 요한 클리마코 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전구 해주소서.
아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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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 요한 클리마코 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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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나도 너를 단죄하지 않는다. 가거라.
그리고 이제부터 다시는 죄짓지 마라.” 아멘!!!

단죄를 자신도 모르고 했을 제 모습도
반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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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성 요한 클리마코이시여~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도록 전구해 주소서~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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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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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성 요한 클리마코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 엄마의 건강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의 매일 수고에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축복과 은총
가득히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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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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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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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성 요한 클리마코시여!!!
나주 인준 위해 빌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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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 요한 클리마코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하여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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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성 요한 클리마코 이시여!
저희들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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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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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 요한 클리마코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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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요한 클리마코 성인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코로나 바이러스가 하루빨리
종식되어 모든 것이 정상으로
회복되도록 빌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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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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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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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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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사감사님의 댓글

매사감사 작성일

그는 마음이 헷갈린 영혼을 돌보는데
큰 능력을 발휘하여 더욱 유명하게 되었다.

아멘!
성 요한 클리마코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봉헌하시는 모든 기도지향이 이루어지도록
전구해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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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그는 마음이 헷갈린 영혼을 돌보는데
큰 능력을 발휘하여 더욱 유명하게 되었다."

성 요한 클리마코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지향하시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지도록 전구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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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요한 클리마코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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