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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님의 향기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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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들꽃의향기
댓글 39건 조회 1,495회 작성일 20-03-31 09:29

본문

작은 영혼의 일기  님의 향기

 

 

1985년 12월 19일 (1)

 

경기도 과천 영보 수녀원에서 성모님 메시지 전달이 끝난 뒤 광주

소화자매원으로 갔다. 벧엘 성령 봉사회에서 주관하는 피정 철야 기도회가

있었기 때문이다. 나주에서도 몇몇 봉사자들을 보냈기에 과자와 빵 등

간식을 푸짐하게 사가지고 갔더니 강 회장님께서 좋은 말씀을

부탁한다고 하셨다. 시간을 물으니 맘대로 하라고 해서

시간은 보지 않고 말씀을 전하고 치유기도가

끝나자 통곡의 바다였다.

 

용서에 대해서 말씀을 전했다.

봉사자들도 서로 용서를 못하고 시기 질투로 빚어진

응어리들로 가득 차 있기에 터미널에서 당한 구타에 대해서였다.

 

내가 세 번째 아이를 가졌는데 시동생들 뒷바라지하기 위해

골동품 자개를 하는데 둘째 아이가 다칠까 봐 세 살 된 아이를 업고 하다가

조금의 출혈이 있어 광주 ○○ 산부인과에 가니 태동이 있는데도

아이가 죽었다고 강제로 끌어다가 양손, 양발을 묶어

4개월된 아이를 강제로 낙태를 시켰다.

나는 그날부터 꼼짝 못하다 7일 만에 재수술하고 8일 만에 죽었다가

전대 병원에서 살아나 수술 후 13일 만에 태가 나오는 엄청난 일을 당하고서도

의료 사고이지만 다른 큰 교통사고 난 셈치고 그들을 용서했다. 그 뒤 아이 때문에

병들면 아이를 낳고 조리하면 낫는다고 하여 산부인과에서 강제로 당한

낙태수술로 인해 몸이 만신창이가 된 지 8개월 만에 겨우 아이를 가졌다.

아이 가진지 3개월 만에

장부가 영암 지소장으로 승진 발령이 났다.

나는 영암에 방을 어렵사리 얻어 계약하고 영암 터미널에서 남편과 함께

버스에 오르는데 뒤에서 누군가가 "처자식은 집에서 기다리고 있는데 저년이

남의 가정을 파괴하고 있어. 저런 년은 죽어 버려야 돼." 하며 입에 담지도 못할

욕설을 해댔다. 나는 '누군가 창녀가 있나보다.' 하며 버스에 탔는데

아주 젊은 청년이 나에게 퍼부어 대는 욕이었다.

 

나는 너무 놀랐지만 남편이 옆에 있어

"알지도 못하면서 지금 뭐라고 하고 있어?" 했더니 그 즉시

"너 이년 이리 와, 죽여 버리겠어." 하고 나를 확 잡아채 땅바닥에 내동댕이쳐

사정없이 차고 밟아댔다. 남편이 "내 부인이요." 해도 막무가내였고, 함께

방을 보러 다녔던 시누이가 "우리 올케언니예요." 해도 소용이 없었다.  

 

남편은 자기 몸으로 나를 이리 막고 저리 막다가

"네가 뭔데 감히 남의 부인의 몸에 손을 대려고 해!" 하며 주춤거리자

그 틈을 이용해 나를 얼마나 세게 발로 차 버렸는지 버스 타는 곳에서 차가

오가는 도로로 뚝 떨어져 다른 차들도 오갈 수가 없었고 정류장에

있던 모든 사람들이다 모여들어 온통 아수라장이 되었다.

 

남편은 할 수 없이 파출소로 달려갔는데 방패막이가 사라지자

무자비한 폭행이 더욱 가중되었을 뿐만 아니라 "이 더러운 ○아, ×××같은 너를

내가 변소로 데리고 가서 콱 ××버릴거야." 하면서 나를 질질 끌고 가는데

누구 하나 말려 주는 사람이 없었다. 화장실로 끌려가지 않으려고 안간힘을

다하다 보니 내 옷은 물론 그 청년의 가죽잠바도 많이 찢어졌다.

 

당시 강제로 당한 낙태로 인하여 온몸이 만신창이가 되어 있던 나는

아이를 낳으면 좋아질 거라는 병원의 권유로 임신했지만 잘 먹지고 못하고

입덧까지도 심해 많은 고통에 시달리고 있을 때였다. 많은 사람들의

구경거리가 되었던 나는 그 청년과 함께 파출소로 갔는데

그때 이미 출혈이 조금씩 시작됨을 느꼈다.

조서를 꾸밀 때 내 주민등록증을 보게 된 청년은 무릎을 꿇고

"누님, 용서해 주십시오. 제 여동생이 열아홉인데 누님이 너무 어리게 보여서

부부라고는 감히 생각도 못하고 유부남을 따라다니는 열아홉 살 소녀로 보고

이렇게 큰 실수를 하였습니다. 용서해 주신다면 새출발하겠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하며 용서를 청했다.

 

나는 아직 세례를 받지 않았지만 마음 속에는 늘 하느님 생각으로

가득차 있었기에 "성부와 성자와 성신의 이름으로 당신의 죄를 용서합니다."

하고 그를 용서해주었다. 그런데 내 입에서 용서한다는 말이 나오자마자

파출소 직원들은 "이 사람들 정신 돈 사람들 아니야?" 하고 소곤대며

손을 머리에 대고빙빙 돌리면서 비웃는 듯한 모습이 보였다.

 

그들의 생각이 무리는 아니었을 것이다. 남편과 함께 있으면서도 그렇게

옷이 다 찢기고 피투성이가 되도록 맞은 일이며, 용서 청하는 한 마디의 말에

'성부와 성자와 성신'을 찾으며 아무 조건 없이 용서해 주었으니

하느님을 몰랐던 그들에게는 생소하게만 느껴졌으리라.

그것이 바로 하느님의 사랑인 것을... 그들이 임신 3개월 된 아이가

유산되어 피가 흐르고 있었다는 것을 알았다면 정말로

정신병원에 가야 된다고 했을 것이지만 그 사실은

남편과 시누이만이 알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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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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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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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잠하여라님의 댓글

침잠하여라 작성일

용서 청하는 한 마디의 말에
'성부와 성자와 성신'을 찾으며
 아무 조건 없이 용서해 주었다. 아멘

유산이 되었는데도 아무 조건 없이 용서를...
이 용서는 바로 생명을 내어 준 큰사랑 입니다.
주님 오늘도 율리아님의 삶을 통해서
큰 사랑을 배우며 사랑안에 온전히 용해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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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나는 아직 세례를 받지 않았지만 마음 속에는 늘 하느님 생각으로
​가득차 있었기에 "성부와 성자와 성신의 이름으로 당신의 죄를 용서합니다."
하고 그를 용서해주었다."

아멘!
율리아 엄마 일생 중 가장 충격적이었던 에피소드..ㅠㅠ
그렇게까지 사랑하고
그렇게까지 용서해야 된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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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안에서님의 댓글

주님안에서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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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조건 없는 사랑~
조건 없는 용서~율리아님을 통해 부족한 저는 오늘도 배웁니다.
율리아님 바라보니 정말로 들꽃의 향기가 가득 느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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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오로지 사랑만이 가득하신 분~!!!
저희들 곁에 계셔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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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주님♡성모님♡
율리아엄마♡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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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하여님의 댓글

위하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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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성부와성자와성령의 이름으로 용서하시는 엄마!
조건없는 사랑 !  오늘도 배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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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그것이 바로 하느님의 사랑인 것을...
그들이 임신 3개월 된 아이가
유산되어 피가 흐르고 있었다는 것을 알았다면 정말로
정신병원에 가야 된다고 했을 것이지만 그 사실은

남편과 시누이만이 알고 있었다. .. 아멘!!!

너무나 크시고 크신 율리아님의 사랑!
어떤 이유나 조건이 없이 무조건적 사랑
고개숙여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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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부와 성자와 성신의 이름으로 당신을 용서합니다....

엄마의 사랑은 조건이 없는 주님 성모님의 사랑이시니
그대로 이루어 주심이 우리같은 아니 나같은 죄인에게는
큰 힘이되고 기쁨이 됩니다...
주님 저에게 자비를 베푸시고 지난날의 잘못과 허물을
용서해 주소서...
엄마의 삶을 본받고 따라 가겠습니다...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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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용서 청하는 한 마디의 말에
'성부와 성자와 성신'을 찾으며
 아무 조건 없이 용서해 주었다.

참으로 조건 없는 사랑 하느님사랑에 감동입니다.
새롭게 최선을 다하도록 살겠습니다.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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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나는 아직 세례를 받지 않았지만
마음 속에는 늘 하느님 생각으로
가득차 있었기에 "성부와 성자와 성신의
이름으로 당신의 죄를 용서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하고 그를 용서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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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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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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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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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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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남편과 함께 있으면서도 그렇게 옷이 다 찢기고 피투성이가

되도록 맞은 일이며, 용서 청하는 한 마디의 말에 성부와

성자와 성신'을 찾으며 아무 조건 없이 용서해 주었으니

하느님을 몰랐던 그들에게는 생소하게만 느껴졌으리라.

그것이 바로 하느님의 사랑인 것을..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들꽃의향기님...모든것이 하느님의 사랑임을 일깨워

주는 님의향기 덕분에  새롭게  배우고 갑니다 이제는 실천하는

작은 영혼들이 되도록  다함께  노력해보며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님의향기 만방에 공유합니다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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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사랑님의 댓글

불타는사랑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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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읽고 또 읽어도 기막힌 사건,
한계를 모르는 사랑과 용서,
사랑의 모범, 용서의 모범
이런 분 또 계실까..생각해보며
진정한 사랑과 진심 어린 용서로 살아오신 그 생애를 묵상해봅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신의 이름으로
당신의 죄를 용서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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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성부와 성자와 성신의 이름으로 당신의 죄를 용서합니다."
하고 그를 용서해주었다.
아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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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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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나는 아직 세례를 받지 않았지만 마음 속에는 늘 하느님 생각으로 가득차
있었기에 "성부와 성자와 성신의 이름으로 당신의 죄를 용서합니다." 하고 그를 용서해주었다.”
들꽃의향기님 은총의 사랑의 님의 향기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들꽃의향기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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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그런 마음과 사랑으로 살수 있도록 함께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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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옷이 다 찢기고 피투성이가 되도록 맞은 일이며,
용서 청하는 한 마디의 말에 '성부와 성자와 성신'을 찾으며
아무 조건 없이 용서해 주었으니 하느님을 몰랐던 그들에게는
생소하게만 느껴졌으리라. 그것이 바로 하느님의 사랑인 것을...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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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 '성부와 성자와 성신의 이름으로
당신의 죄를 용서합니다.'
하고 그를 용서해주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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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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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아멘~!
놀라운 율리아 엄마의 일생입니다.
정성껏 잘 올려 주어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축복과 은총
가득히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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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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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성부와 성자와 성신의 이름으로 당신의 죄를 용서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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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감사님의 댓글

엄마사랑감사 작성일

아멘.
매순간 용서하며 사랑을 실천하는 자녀되도록 이끌어주시고 인도하여 주소서.
은총을 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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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남편과 함께 있으면서도 그렇게
옷이 다 찢기고 피투성이가 되도록 맞은 일이며, 용서 청하는 한 마디의 말에
'성부와 성자와 성신'을 찾으며 아무 조건 없이 용서해 주었으니
하느님을 몰랐던 그들에게는 생소하게만 느껴졌으리라.
그것이 바로 하느님의 사랑인 것을...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살면서 한 번 겪을까말까 하는
이상하고도 억울하고도 황당한 일들...
도무지 그렇게 하실 수 없는 상황에서도 용서와 사랑만을 실천하신 엄마...
엄마의 전생애를 통해, 이 세상 사람들이 실천하기를 바라시는 하느님의 계명이
많이 어렵고 턱없이 부족하더라도 따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아멘~!!!
늘 저희들을 위해 기도해 주시는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사진 넘넘넘 예쁘세요. ~*^^*
이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나/주/인/준/앞/당/겨/주/시/기/를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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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성부와 성자와 성신의 이름으로 당신의 죄를 용서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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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조건 없는 사랑과 용서를
몸소 실천하신 분을 본받아
살아내야 되는데
왜그리 힘이 드는지요... ㅠ ㅠ
또 기도하면서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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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사감사님의 댓글

매사감사 작성일

"성부와 성자와 성신의 이름으로 당신의 죄를 용서합니다."

상상도 할수 없는 엄마의 사랑...
주님성모님의 사랑...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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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용서 청하는 한 마디의 말에
'성부와 성자와 성신'을 찾으며 아무 조건 없이 용서해 주었으니
하느님을 몰랐던 그들에게는 생소하게만 느껴졌으리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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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용서의 실천!! 우리가 용서하였듯이 주님도 용서하심을 생각합니다!!!감사합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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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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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와 아멘 ㅠㅠ
정말 믿을 수 없는 감동적인 일화예요.
엄마를 본받겠다는 말도 참 죄송스러워지네요ㅠ
그러나 엄마를 본받아 생활속에서 노력하겠습니다^^

감사드려요^^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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