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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성모님의 따스한 사랑♡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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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은등불
댓글 29건 조회 1,876회 작성일 14-11-30 20:42

본문

랑이신 주님성모님♡

제가 쓰는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글자수만큼 많은 죄인들이

회개하여 당신 품안으로 들어오게 해주소서. 아멘!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부족한 제가 느낀 주님성모님의 

따스하고 섬세한 손길을 함께 나누고파요~^^

 

며칠 전 아는 분이 떡볶이 떡과 너비아니를

주셨어요.

 

제가 떡볶이를 무지 좋아해서 먹고 싶었지만

그 날은 해 먹을 수 있는 여건이 되지 않았어요.

너비아니도 먹고 싶은데 그냥 마음 속으로만

생각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다음 날 아침 자고 일어나

주방에 왔는데... 주님성모님 감사합니다!!!

떡볶이가 만들어져 있고 너비아니도

구워져서 후라이팬에 올려져있는 거예요.


저는 먹고 싶다는 말도 하지 않았는데

언니가 요리를 해 놓고 간 거예요ㅜ

주님성모님께 정말 너무너무 감사드렸고,

요리를 해준 언니에게 감동받았었어요♡


그리고 몇 주전 문득 연어가 먹고 싶었어요.

근데 당장 먹을 상황이 되지 않았고, 제가 잠시 잊어버렸어요.


그런데 며칠 후...

아는 분이 샐러드를 주셨는데 

그 안에 연어가 들어가 있는 거예요ㅜ

그 순간은 몰랐는데 생각해보니

제가 연어를 먹고 싶어했던 거예요.

정말 주님성모님의 그 사랑에 감동이

물밀듯이 몰려왔었어요.


제가 주님성모님께 먹고 싶다고 하지도 않았는데

저의 속마음을 아시고 생각지도 못한 방법으로

마련해주신거예요ㅜ


그걸 깨닫고 나서 너무너무 기뻐서 

언니랑 동생에게 이 상황을 말했더니 

기뻐하면서 샐러드 안에 있는 연어를 

다 저에게 주는 거예요ㅜ 감동감동>0<

우리 언니랑 동생 진짜 최고예요♡

 

그리고 제가 흰색 시계가 갖고 싶었는데

기존에 가지고 있는 시계가 있어서 사기가

좀 그랬어요.


근데 동생이 생일선물로 시계를 받았다는데

자신은 시계를 잘 사용하지 않는다는 거예요.

그래서 안 쓸거면 달라고 했는데...

시계를 받고보니 흰색시계인거예요.

주님성모님 감사합니다♡

그 시계를 받고 나서 너무 기뻐서

시계를 차고 보고 또 보고 그랬어요.ㅋㅋㅋ

 

그리고 제가 은총묵주팔찌를 갖고 싶었었는데

주님성모님께서 생각지도 못한 방법으로

마련해주셔서 정말 너무너무 감사했어요.

그래서 아침에 일어나서 은총묵주팔찌를 찰 때

저에게 있어서 너무 행복한 시간이예요^^


부족한 죄인인 저에게 이고 지고도 못갈 

크나큰 사랑을 베풀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두서없는 부족한 글 읽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모든 영광을 주님성모님께 돌려드립니다~^^


2014년 10월 19일 율리아님 말씀중

극악무도한 죄인들까지도 사랑하시는 주님께서 

이렇게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는 여러분에게 무엇을 

내어 주지 못하실 것이 있으시겠습니까. 

아브라함은 이사악을 포기했죠? 

‘내 아들, 오랜 만에 얻은 내 아들을 어떻게 할까?’ 

생각하지 않고 온전히 하느님께 맡겼습니다. 

그때 다 해주시잖아요. 우리도 온전히 맡깁시다. 

모든 것을 온전히 맡깁시다.

그리고 이제까지 잘못한 것이 있다 할지라도 

뒤돌아보지 말고, ‘나는 불완전하고, 나는 불가능하다.’ 

이렇게 절대 생각하지 말고 어떤 잘못을 했을 지라도 

뒤돌아보지 말고 ‘그래. 내가 잘못했지만 오뚝이처럼 

바로바로 일어나서 다시 새롭게 시작하자.’ 합시다. 

좌절하거나 실망하거나 낙담할 때 마귀가 바로 들어와서 

쓰러뜨리겠지만 그러나 우리가 낙담하거나 실망하거나 

그러면 마귀가 좋아하는 거죠. 우리 마귀에게 밥 주지 맙시다. 

다시 새로 시작합시다. 아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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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 멘..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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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자의삶님의 댓글

순교자의삶 작성일

우리 마귀에게 밥 주지 맙시다. 다시 새로 시작합시다. 아멘!

아멘!!!
작은 등불님 삶 속에서 그렇게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듬뿍듬뿍 느끼며 사시다니^_^
얼마나 행복하실까요~~~!!!
사소한 것에도 감사함을 느끼구...!
저도 작은등불님과 함께 작은 것에도 감사하도록
노력하렵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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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아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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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우리도 온전히 맡깁시다.모든 것을
온전히 맡깁시다.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작은등불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작은등불님...은총글 감사해요
축하드립니다 우리의생각까지도  다알고 계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에 감사찬미드리며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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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제가 막 신이나네요.
생각만해도 다 알고 해주시는 주님성모님의
사랑을 느끼니 제게도 감사의 맘과 신기한 맘 가득해집니다.

주님 성모님 감사해요.
율리아님 말씀 올려주셔서 감사드리며 온전히 맡기고 마귀에게 밥을
주지 않도록 더욱 깨어 있기를 다짐해보는 은총의 시간이 되었네요.

작은등불님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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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도구님의 댓글

부족한도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주님성모님은 다 채워주시네요~^.^
은총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축하드려요~>,<
2014년 10월 19일 율리아님 말씀 처럼

아브라함은 이사악을 포기했죠?
‘내 아들, 오랜 만에 얻은 내 아들을 어떻게 할까?’
생각하지 않고 온전히 하느님께 맡겼습니다.
그때 다 해주시잖아요. 우리도 온전히 맡깁시다.
모든 것을 온전히 맡깁시다.


모든것을 온전히 맡기는 노력을 해볼께요!
감사합니다~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주님성모님 찬미영광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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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일거수일투족
주님과 성모님께서 함께 해 주시니
정말로 축하드려요~^^

작은등불님,
이쁜일 많이 하셨나봐요~

주님! 성모님!
저도 이쁜일 많이 하게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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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아멘~~~!
우리의 작은 마음까지 아시고 채워주시는 주님 성모님
천상 엄마 아빠! 사랑해요...!
주님 성모님의 그 큰사랑에 더욱 달아들래요..아멘~~!!!
작은 등불님 생활속에서의 체험, 사랑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사랑함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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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는감사님의 댓글

끝없는감사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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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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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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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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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꽃님의 댓글

웃음꽃 작성일

아멘!!!
늘 일거수일투족 함께 해주시고
우리가 무엇이 필요한지, 무엇을 바라는지
다 아시고 채워주시는 주님과 성모님 무지무지
감사합니다^0^ 주님 성모님 최고!!!

사랑하는 작은등불님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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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모든 것 마련해주시는 주님성모님!!!
감사찬미 영광 올립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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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짓다님의 댓글

브리짓다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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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긋아가님의 댓글

방긋아가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작은등불님의 글을 읽으며 저도 모르게 입가에 미소가 번집니다!
아이같이 순수한 모습으로 감사하시는 그 모습을 주님 성모님께서도
정말정말 많이 좋아하시고 예뻐 하실것 같아요!!
소중한 은총글 나눠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주님과 성모님 사랑 가득 받으세용^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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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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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맛있는 것 먹고 싶은것 생각만 해도
나오니
 
우리성모님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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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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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등불님의 댓글

마음의등불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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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극악무도한 죄인들까지도 사랑하시는 주님께서

이렇게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는 여러분에게 무엇을

내어 주지 못하실 것이 있으시겠습니까.

아브라함은 이사악을 포기했죠?

‘내 아들, 오랜 만에 얻은 내 아들을 어떻게 할까?’

생각하지 않고 온전히 하느님께 맡겼습니다.

그때 다 해주시잖아요. 우리도 온전히 맡깁시다.

모든 것을 온전히 맡깁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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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정말 못하실 일이 없네요.
무엇보다 모든 것을 맡기는 믿음이 있었기에 가능한
은총이지 않았나 생각해 봅니다.
더욱 충실한 성모님의 자녀가 될 수 있도록
저도 늘 깨어 봉헌된 삶을 살아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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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작은 것에도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느끼며
온 마음을 다하여 감사함을 외치는 그 모습이
너무 아름다워요^^

저도 그 마음이 되도로 더욱 노력해야겠어요^^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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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사랑하는 작은 등불님!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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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좌절하거나 실망하거나 낙담할
때 마귀가 바로 들어와서 쓰러

뜨리겠지만 그러나 우리가 낙담
하거나 실망하거나 그러면 마귀가
좋아하는 거죠. 우리 마귀에게

밥 주지 맙시다.다시 새로
시작합시다...아멘...^^

작은등불님께
생각만 해도 채워주시는
주님성모님 찬미찬양
받으소서

매순간 모든것을 맡기고
위로해드리니
주님 성모님께서도
다 내어 주고 싶은가 봐요

행복한 은총글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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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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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모든 것을 온전히 맡깁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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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님의 댓글

사랑은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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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아기님의 댓글

겸손의아기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의 사랑을
듬뿍 받고 계시군요~!!! ^^
더 많은 사랑 받으시길 빌어요~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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