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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 제 1 주간 월요일 ( 성 엘리지오 주교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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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0건 조회 1,854회 작성일 14-12-01 10:02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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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 Eligius in His Workshop-CHRISTUS, Petrus

1449.Oil on wood, 98 x 85 cm.Metropolitan Museum of Art, New York

 

축일:12월1일

성 엘리지오(엘로이) 주교

St. ELIGIUS(Eloi)

St. Eligius of Noyon  

Sant’ Eligio Vescovo

588 at Catelat, near Limoges, France

-1 December 660 at Noyon, France

Canonized:Pre-Congregation

 

1201Sant%20%20Eligio%201.jpg

 

엘로이로 더 잘 알려져 있는 그는 로만-갈로가의 아들로서 골의 샵텔에서 태어났다.

그의 부친 에우체리오는 금속 세공인이었기 때문에, 그당시 유명한 금 세공인인 압보에게 아들을 보내어 공부를 하도록 안배하였다.

압보는 리모쥬의 조폐국 책임자였다. 그가 도제 수업을 마친 뒤에는 궁중 재무관 봅보 수하에서 일을 하다가 국왕 클로테르 1세의 조폐국 책임자가 되었다.

 

엘리지오는 그 분야의 최고 전문가로서 명성을 떨치는 한편, 국왕의 절친한 친구가 되었다.

엘리지오의 신심과 끊임없는 설득에 의하여 국왕은 가난한 이들에게 선정을 베풀었으며, 수많은 노예들의 보석금을 대납하였고, 또 여러 교회를 세웠다.

또 632년에 그는 솔리냑에 수도원을 세웠고, 클로테르의 아들 도고베르트 1세의 도움으로 파리에 수도원까지 세우는 등 참으로 놀라운 일을 성취하였다.

이리하여 국왕은 그를 자신의 주요 고문으로 삼았던 것이다.

또 엘리지오는 브리톤으로 가는 외교사절이 되어 활약한 결과, 브리톤 국왕을 설득하여 프랑크 왕의 권위를 인정하게끔 하는 큰 공을 세웠다.

또 그는 640년에 서품되어 노이용의 주교가 되었다가 뚜르네의 주교로도 활약하였다.

그는 플란데르인들에게 복음을 전하던 주에 안터워프 지역에서 수많은 개종자를 얻었다.

그는 금속 세공인, 금 세공인의 수호성인다.(성바오로수도회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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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왕조에서 근무한 많은 성인들중 엘리죠는 가장 탁월한 인물이었다.

그는 590년 출생했고 열심한 부모밑에서 좋은 교육을 받았다.

그 당시 주변의 부패타락한 사회안에서도 그는 오직 겸손하고 경건하게 덕행의 길을 걸었다.

다고벨도 왕은 중요한 일을 결정할 때에는 반드시 엘리죠의 의견을 경청했다.

 

왕정의 고관신분으로 출세의 길이 크게 열려있었지만

그는 아랑곳하지 않고 극빈자와 불행한자를 위해 재산을 내놓았을 뿐아니라 자신도 매우 가난하게 살았다.

궁중에서는 신분에 맞는 옷을 입었지만 집에서는 검소하게 평민의 옷을 입고 살았다고 한다.

 

그후 그는 노아연교구의 사제가 되었고 그리고 주교로 추대받았다.

사제서품후 641년 주교로 임명되었다.

많은 이들을 개종시켰고 수도원을 지었으며 극빈자를 위해 자신의 수입을 거의 전부 내놓았다.

69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나면서 그는 빈민을 가엽게 돌봐줄것을 유언으로 남겼다.(성바오로딸수도회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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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금속 세공인의 아들로 골의 샵텔에서 태어났다.

리모주의 조폐국 책임자인 압보에게 도제 수업을 받은 그는 국왕 클로테르 1 세의 조폐국 책임자가 되었다.

엘리지오는 그 분야의 최고 전문가로서 이름을 떨쳤으며 국왕의 절친한 친구가 되기도 했다.

그의 신심과 끊임없는 설득에 의하여 국왕은 가난한 이에게 선정을 베풀었으며 노예들의 보석금을 대신 납부하였고, 또 여러 교회를 세웠다.

 

632 년, 솔리냑에 수도원을 세운 그는 클로테르의 아들 도고베르트 1 세의 도움으로 파리에까지 수도원을 세우는 등 참으로 놀라운 일을 성취하였다.

국왕의 고문으로 브리톤으로 가는 외교사절이 되어 브리톤 국왕을 설득하여 프랑크 왕의 권위를 인정하게끔 하는 큰 공을 세웠다.

 

640 년에 서품되어 느와이용의 주교가 되었다가 투르의 주교로도 활약한 그는 플란데르인들에게 복음을 전하던 중,

안터워프 지역에서 수많은 개종자를 얻었다. 그는 금속 세공인, 금 세공인의 수호성인이다

 

1201Sant%20%20Eligio%202.jpg

 

프랑스 왕조에서 일을 한 많은 성인 중 성 엘리지오는 가장 탁월한 인물이다. 그는 590년경에 출생했다.

부모는 신앙심이 깊은 신자로 그 아들을 교회의 가르침대로 교육시켰으므로 엘리지오는 매우 경건하게 자라났고, 어려서부터 기도하기를 즐겼었다.

그의 가장 뛰어난 재능은 미술 방면이었으므로 양친을 그로 하여금 금은세공(金銀細工)을 배우게 했더니, 과연 놀랄만한 기술을 발휘해 이 방면의 대가가 되었다.

한편 그는 덕을 닦음에도 게으르지 않고 모든 이에게 친절하며 더욱이 극빈자들에게는 동정심이 깊었다.

또한 열심히 성서를 연구하며, 이에 대한 설명도 열심히 들었다.

 

그의 예술가로서의 명성이 천하에 떨치게 되자,

프랑스 국왕 클로테르 1세는 당시 겨우 30세인 엘리지오를 궁중에 초청하여 보석 귀금속으로 자기의 화려한 옥좌를 만들도록 했다.

필요한 금은 보석의 보고(寶庫)가 그에게 맡겨졌다. "주신 금은 보석이 남았으므로 두 개의 옥좌를 만들었습니다"했다.

주문대로 한 개의 옥좌로 족한 것인데, 손품을 아끼지 않고 두 개를 만들어 남은 금은 보석을 제것으로 삼지 않는 그의 청렴함은 참으로 감탄할 일이다.

그러니 국왕은 화려한 그의 옥좌보다 엘리지오의 정직하고 결백한 마음씨를 더욱 가상히 여겼고, 그를 즉시 왕립 조폐 국장(王立造幣局長) 및 자기 고문으로 등용했다.

 

이렇듯 놀라운 입신출세를 한 엘리지오였지만 그는 항상 겸손한 그대로 였으며, 주위 사람들의 부패 타락한 틈에서 그는 오직 덕행의 길로만 나아갔다.

그는 그런 부패 타락한 이들에게 충고를 가하는 한편, 국왕에게까지도 충언을 가끔 올렸다.

이들도 모두 엘리지오의 충고를 감사하는 마음으로 받아들였다.

이는 그의 정직한 행실과 열심한 기도, 준엄한 단식 등 실로 그에게는 한점의 결점도 볼 수 없었고, 따라서 그의 말에는 힘있는 권위가 있었기 때문이다.

 

클로테르 왕이 서거하자 후계자로 그의 아들 도고베르트가 왕위에 올랐으나, 그 역시 엘리지오를 측근자로 두고 중요한 일에는 반드시 그의 의견을 청취했다.

그는 이미 위세 당당한 고관의 신분이었으므로 그 앞날의 출세도 양양한 바가 있었다.

그러나 그는 극빈자와 불행한 이를 위해 사재를 내던졌고, 자신은 매우 빈곤한 생활을 감수했다.

궁중에서만은 신분에 알맞은 복장을 했으나, 자택에서는 보잘것 없는 의복과 또 의복감도 가장 검소한 것을 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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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신학을 열심히 연구하여 상당한 학식을 갖추었으므로 노이용 교구의 사제 및 신자들은 그를 주교로 추대했다.

우선 사제 서품을 받고 641년에는 주교로 축성되어 부임했다.

 

노이용 교구는 대단히 광범위한 지역이며 주민의 대부분은 아직 그리스도교를 믿지 않았다.

엘리지오 주교는 열심히 그들이 개종을 도모하고, 각 지방에 성당을 세우며 여러 개의 수도원까지 건축했다.

한편 여전히 극빈자를 생각하며 수입의 거의 전부를 그들 구제에 사용했다.

또한 교육 사업에도 큰 관심을 두어 사제들을 양성하기 위한 학교를 설립했다.

그리고 여가 있는대로 손수 교회용의 귀중한 성물도 제작했다. 그때가지도 국왕과 그 후계자들은 가끔 그의 의견을 청하러 왔다.

 

나이 불과 69세인 엘리지오는 죽음이 임박해옴을 깨달았다. 때마침 주교좌 대성전을 건축 도중이었는데,

그는 ’빨리 공사를 완성하도록 하시오. 그렇지 않으면 나는 준공을 보지 못할 것입니다."하여 듣는 사람들을 놀라게했다.

그러나 엘리지오는 항상 명랑하게 걱정스러운 그들을 위로하며 ’기뻐하십시오, 나는 이미 오랫동안 하느님 대전에 나아갈 날을 고대했습니다"하고 말했는데,

과연 얼마 안되어 세상을 떠났다. 임종 때 침대 주위에 모인 이들에게 서로 사랑할 것과 또한 빈민을 가련하게 여겨줄 것을 거듭 강조하며 부탁했다 한다.

(대구대교구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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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의 초대
  • 이사야 예언자는 수많은 백성들이 시온으로 모여드는 환시를 본다. 그들은 주님을 찬미하며 그분의 길을 걷고자 하는 다짐을 외치고 있다. 그들은 영원한 평화를 누릴 것이다(제1독서). 한 백인대장이 예수님께 자신의 종을 낫게 해 주십사고 청한다. 그는 주님을 모실 자격이 없다고 겸손하게 말하며, 주님의 한 말씀만으로도 종이 나을 것이라는 믿음을 고백한다. 예수님께서는 그의 믿음을 크게 칭찬하신다(복음).
제1독서
  • <주님께서 영원한 평화의 하느님 나라로 모든 민족들을 모아들이신다.> ▥ 이사야서의 말씀입니다. 2,1-5 아모츠의 아들 이사야가 유다와 예루살렘에 관하여 환시로 받은 말씀. 세월이 흐른 뒤에 이러한 일이 이루어지리라. 주님의 집이 서 있는 산은 모든 산들 위에 굳게 세워지고, 언덕들보다 높이 솟아오르리라. 모든 민족들이 그리로 밀려들고 수많은 백성들이 모여 오면서 말하리라. “자, 주님의 산으로 올라가자. 야곱의 하느님 집으로! 그러면 그분께서 당신의 길을 우리에게 가르치시어, 우리가 그분의 길을 걷게 되리라.” 이는 시온에서 가르침이 나오고, 예루살렘에서 주님의 말씀이 나오기 때문이다. 그분께서 민족들 사이에 재판관이 되시고, 수많은 백성들 사이에 심판관이 되시리라. 그러면 그들은 칼을 쳐서 보습을 만들고, 창을 쳐서 낫을 만들리라. 한 민족이 다른 민족을 거슬러 칼을 쳐들지도 않고, 다시는 전쟁을 배워 익히지도 않으리라. 야곱 집안아, 자, 주님의 빛 속에 걸어가자!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많은 사람이 동쪽과 서쪽에서 하늘 나라로 모여 올 것이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8,5-11 예수님께서 카파르나움에 들어가셨을 때에 한 백인대장이 다가와 도움을 청하였다. 그가 이렇게 말하였다. “주님, 제 종이 중풍으로 집에 드러누워 있는데 몹시 괴로워하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내가 가서 그를 고쳐 주마.” 하시자, 백인대장이 대답하였다. “주님, 저는 주님을 제 지붕 아래로 모실 자격이 없습니다. 그저 한 말씀만 해 주십시오. 그러면 제 종이 나을 것입니다. 사실 저는 상관 밑에 있는 사람입니다만 제 밑으로도 군사들이 있어서, 이 사람에게 가라 하면 가고 저 사람에게 오라 하면 옵니다. 또 제 노예더러 이것을 하라 하면 합니다.” 이 말을 들으시고 예수님께서는 감탄하시며 당신을 따르는 이들에게 이르셨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나는 이스라엘의 그 누구에게서도 이런 믿음을 본 일이 없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많은 사람이 동쪽과 서쪽에서 모여 와, 하늘 나라에서 아브라함과 이사악과 야곱과 함께 잔칫상에 자리 잡을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오늘 제1독서에서 이사야 예언자는 이스라엘이라는 민족의 경계를 넘어 만백성에게 다가올 구원의 시간을 ‘환시’와 ‘들음’을 통해 먼저 얻습니다. 이사야는 우리에게 구원의 희망이 주님의 산인 ‘시온’에서부터 올 것임을 전하고 있습니다. 이사야서에 나타난 ‘시온의 신학’은 성전이 자리했던, 예루살렘의 그리 높지 않은 언덕이라는 실제 지명의 지형적 의미에 매여 있지 않습니다. 오히려 하느님께 온전히 희망을 두는 모든 이의 마음에 뿌리내리고 있습니다. 시온은 세상에서 ‘가장 높은 곳’이며, 인간의 모든 고난과 모순이 결국 주님 안에서 답을 찾게 되는 구원의 상징입니다. “주님은 위대하시고 드높이 찬양받으실 분이시다, 우리 하느님의 도성, 당신의 거룩한 산에서. 아름답게 솟아오른 그 산은 온 누리의 기쁨이요, 북녘의 맨 끝 시온 산은 대왕님의 도읍이라네”(시편 48,2-3). 시편이 노래하듯, 시온은 하느님의 정의와 기쁨이 충만한, 주님을 믿는 모든 이를 위한 영원한 도성입니다. 이사야는 ‘세월이 흐른 뒤에’ 실현될, 모든 산들 위에 굳게 세워진 시온으로 모든 민족들이 모여드는 모습을 감동에 찬 눈으로 ‘미리’ 바라봅니다. 또한 주님의 집으로 올라오는 사람들이 서로 힘차게 격려하며 그분의 길을 걷고자 다짐하는 목소리를 듣습니다. 예언자는 그날이 되면 주님께서 심판관이 되시고 민족들은 더 이상 서로 거슬러 싸우지 않고 평화를 이룰 구원의 때가 열릴 것이라고 선언합니다. 미카 예언서에도 이 말씀이 그대로 반복되고 있듯이(4,2-3), 이사야의 이 선언은 하느님 백성이 가져야 할 희망과 열망을 오롯이 보여 주고 있습니다. 이사야가 갈망하는 구원의 희망은 우리의 것이기도 합니다. 구원을 기다리는 삶은 현실의 응답을 요구합니다. 오늘 제1독서의 마지막 구절이 그 응답의 올바른 방식을 알려 줍니다. “주님의 빛 속에 걸어가자.” 이 한마디에 구원을 갈망하는 이의 존재 방식이 담겨 있습니다. ‘빛 속을 걸어간다는 것’은 언제나 주님의 법을 따르는 삶을 뜻합니다. 주님의 사랑의 법을 마음에 담고 실천하는 생활은 우리가 열망하는 세상과 시간의 완성에 미리 참여하게 합니다. 이 소중한 대림 시기를 ‘주님의 빛’ 속에 걷기로 다짐해 봅시다.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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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엘리지오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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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많은 이들을 개종시켰고 수도원을 지었으며
극빈자를 위해 자신의 수입을 거의 전부 내놓았다.
69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나면서 그는 빈민을
가엽게 돌봐줄것을 유언으로 남겼다.

+ 야곱 집안아, 자, 주님의 빛 속에 걸어가자!~

+ 그저 한 말씀만 해 주십시오.
 그러면 제 종이 나을 것입니다.  아멘!!!

* 빛 속을 걸어간다는 것’은 언제나
  주님의 법을 따르는 삶을 뜻합니다. 아멘.

성 엘리지오 주교님이시여, 사랑합니다~
 나주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프란치스코 교황님께서,나주를 꼭 기억해주시길 청하며
나주성모님 눈물흘리신기념 30주년의 성공을 위하여
나주를 전파하는 모든분들과 전파의 활성화를 위하여,
율리아님의 건강회복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을 위하여
죄인들의 회개와 한국 교회 성직자 수도자들을 위하여
냉담자들, 잠자고 있는 영혼들, 모두 깨어주시기를 청하며
모든 가정, 자녀들의 성화와 보호를 위하여
나주를 반대하고 박해하는 이들의 회개를 위하여~
저희순례자들의 영적성화와 나주의5대영성 실천을 위하여
하느님 아버지께 간절히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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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많은 사람이 동쪽과 서쪽에서 하늘 나라로
모여 올 것이다.아멘!!!아멘!!!아멘!!!

69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나면서 그는 빈민을
 가엽게 돌봐줄것을 유언으로 남겼다아멘!!!

성 엘리지오 주교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성체사랑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성체사랑님...님의 수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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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그저 한 말씀만 해 주십시오. 그러면 제 종이 나을 것입니다.
성 엘리지오 주교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인준을 위하여
세계평화와 죄인들의 회개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하느님께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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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부모님의 거룩한 기도와 함께 자란 성인의 모습에서
부모님의 역할이 참 중요함을 느끼며

임종 때 침대 주위에 모인 이들에게 서로 사랑할 것과
또한 빈민을 가련하게 여겨줄 것을 거듭 강조하며 부탁했다
한다.

성 엘리지오주교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과 봉헌하시는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빌어 주소서.아멘

늘 한결같이 수고해주신 성체사랑님 고맙고
감사해요. 영육간에 건강을 빌며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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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 엘리지오 주교 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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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성 엘리지오주교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해,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기도 지향이 이루어 지도록 빌어 주소서.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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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성 엘리지오 주교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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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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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나주의 성모 마리아여~!!!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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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성 엘리지오 주교이시여!

@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마다 꼭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이 소중한 대림 시기를
‘주님의 빛’ 속에 걷기로 다짐해 봅시다. 아멘!

성체사랑님,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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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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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성 엘리지오 주교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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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 엘리지오 주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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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성 엘리지오주교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과
봉헌하시는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빌어 주소서.아멘 ~!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 성화를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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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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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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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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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베드로님의 댓글

유베드로 작성일

성체사랑님
수고에 감사
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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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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