낡고 찌그러진 장막을 수리하러 오신 주님과 성모님
페이지 정보
본문
저가적는 글자수만큼, 나주 인준 시기가 앞당겨지고,율리아 자매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나주인준 시기가 앞당겨 질수있기를, 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드려요 아멘,
주님안에 사랑하는 율리아 자매님과 홈님 여러분,주님과 성모님께서 두툼한 성
령의 갑옷을 입혀주시어,매서운 강추위와 영적, 육적인 죄와 악습으로 부터,방패
가, 되어주시길,기도 드려요 아멘,
지금,12월달이 되자마자 전국적으로 매서운 한파와 강풍이 불어 닥쳐,겨울이 왔음
을, 새삼 피부로 느껴봅니다,아멘.
제주도도 눈이 내리고 있으니,아마! 전국적으로 눈이 오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전국적으로 내리는 눈을 주님과 성모님께서 성령과 자비의 짖눈깨비와 눈꽃송이
로, 변화 시켜주시어,저희들의 더러운 죄와 악습을 깨끗이 닦아주시고,씻어주시며
투명한 수정처럼 맑고 깨끗하게 하여 주시길, 기도드려요 아멘,
저의, 작은 체험담을 올려드려봅니다,저는, 구제주에 살아서 볼일이 없으면 잘 가지
않는 편인데,마침,신제주로 볼일이 있어서 갔었지요!
일을 마치고,집으로 갈려는 차에,요즘, 꿈에서 나주 성모님 모습이 자주 보이시고해
서,기도를 많이 하라는 뜻으로 받아드리고 제 나름대로 새벽마다 매일미사를 자주
참례하고,생활의 기도를 부지런히 실천함으로서 늘, 깨어 있으려고 노력하고 있답니다,
그런, 마음자세로 생활하면서,일을 마치고 집으로 출발할려고 했는데,가까운 거리에 있
는,신제주 성당이 눈에 자꾸 가물가물하면서 마치,저에게 잠깐 들렸다 가라는 뜻으로 마
음에,다가와서 신제주 성당으로 발길을 옮겼습니다,
아무도없는,감실 앞에 장궤틀에 끓어앉아,주님,이,낡고 찌그러진 장막과 같은, 볼품없는
이죄인이, 당신앞에 왔나이다,짧게 기도드리고 앉아 있었는데,단,몇분에 불과한 시간이
었지만,주님의 강렬한 사랑이 저의,가슴과 머리를 뜷고 지나가는듯한,강렬한 사랑을 체
험 할수 있었습니다,아멘,
저는,잠깐 기도드리고 갈려고 했는데,주님의 사랑이 너무나 강렬하게 느껴지고,마치,목
마름 사슴처럼 목마름과 갈증이 단번에 흠뻑 채워지는 듯한 사랑을 느낄수 있었답니다
아멘,
잠깐 있다가 갈려고 마음 먹었었는데,하루종일 성체 조배를 하고 밤을 꼬박세도 될정도로
그,주님의 강렬한 사랑은 말로서 표현 못할 엄청난 그것이었습니다, 아멘.
저는,그순간,아! 율리아님을 통하여 주님과 성모님께서 나주 사랑의 메세지를 내려주시고,
또한,30여년이 다 되도록, 부르짖고 호소하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간절한 마음이 조금이나
마,느낄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 될수 있었습니다 아멘,율리아님도,잘 아시고 그,사랑
을,수도없이 받았으리라 믿어 의심치않습니다 아멘,
이런,주님과 성모님의 애타는 사랑을 저희들이 더,꺠닫고 나주 순례길에 오른다면,
나주인준은,더욱더, 앞당겨 지리라 믿습니다, 아멘.
광주교구와 우리나라 주교,사제들께서는,저같은 별볼일없는 평신도보다 더하면 더했
지,주님과 성모님의 강렬하고 뜨거운 성심의 사랑을 흠뻑 받았으리라 믿으오며, 첫사
랑과 설레임의 마음을 회복하시어 나주로 속히 순례오시어 주님과 성모님의 상한 성심
을, 기워 갚아드리고,거룩한 성인사제로 거듭나시길 나주 성모님과 함께 성부 하느님께
간절히 호소하며 또한, 간구드립니다 아멘.
저가, 이와같은 짧지만 강렬한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체험할수 있었던것은 나주에 현
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과 함께 사랑의 끈과 매듭으로 단단하게 연결되어 있었기에 가
능한 일이었음을 믿음으로 아멘으로 받아드립니다 아멘.
"사랑자체이신 주님,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시어 늘, 저희와 함께 일치를 이루기를
간절히 바라시는 주님,또한, 성모님,이, 보잘것없는 낡고 찌그러진 장막을 수리하
시기 위해서,감실앞으로 이끌어 주시어 성령의 도구로 수리해 주셨듯이,광주 교구와
우리나라 사제와 수도자, 형제 자매들의 낡고 찌그러진 장막과 같은 영혼을 나주의
풍성한 은총과 더불어 성령으로 수리해주시고, 나주로 속히 이끌어 주시어 진실과
정성된 마음으로,주님과 성모님을 아빠~ 엄마~로, 대접해드리고,나주인준에 적극
적으로,팔을 걷어부치고 직접나시어 성인사제로 거듭나게 하여주시길,성모님과 합
하여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천주의 모친이신 성모 어머니시여!우리나라의 수많은 사제를 나주로
이끌어 주시어,성인 사제의 길로 이끌어 주시도록,하느님 아버지께
간절한 마음으로 전구해 주옵소서!."
주님안에 사랑하는 율리아 자매님과 홈님 여러분,주님과 성모님께서
결코, 꺼지지않는 따뜻한 성령의 모닥불로 지펴주시길 기도드려요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샬롬 ㅎㅎㅎㅎㅎ+
"자, 주님의 빛 속에 걸어가자!" < 이사:2장 5절>.
댓글목록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의 강렬하고 뜨거운 성심의 사랑을 몸소 체험하셨네요.
진심으로 기뻐하며 축하드려요.
우리 나라의 수많은 사제들이 나주를 통하여
성인 사제의 길로 이끌어 주시도록
하느님 아버지께 간절히 기도하는 지향이 꼭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새벽마다 매일미사를 자주 참례하고,
생활의 기도를 부지런히 실천함으로서
늘 깨어 있으려고 노력하고 있답니다. 아멘!
자비의샘님,
저도 늘 깨어 있도록 노력할게요.
언제나 함께 파이팅해요~^^.........."자, 주님의 빛 속에 걸어가자!" 아멘!
끝없는감사님의 댓글
끝없는감사 작성일아멘아멘아멘!!!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그,주님의 강렬한 사랑은 말로서
표현못할 엄청난 그것이었습니다, 아멘!
사랑하는자비의샘님 주님의뜨거운 사랑을
체험하심 축하드립니다. 저도 받은셈칩니다~'
주님께서 저희들을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저도 주님의 뜨거운 사랑을 느끼며,
감당못할 주님의 사랑에 늘 눈물짓곤 합니다.
이 죄인을 향한 주님의 사랑을 날마다 찬양합니다.
성모님께서 저희를 사랑하시듯,
예수님께서 저희를 너무 사랑하셔요.
두분의사랑을 가득 받고 사는 저희들 진정 복된자들
맞습니다. 아멘. 감사해요~~~'
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일날 고해성사하고 보속으로 성체조배하라고 하셨는데
아직 못했어요....
자비의샘님 깨우쳐주셔서 고마워요~
마음의등불님의 댓글
마음의등불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 감사합니다.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지금,12월달이 되자마자 전국적으로 매서운 한파와 강풍이 불어 닥쳐,겨울이 왔음
음, 새삼 피부로 느껴봅니다,
제주도도 눈이 내리고 있으니,아마! 전국적으로 눈이 오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전국적으로 내리는 눈을 주님과 성모님께서 성령과 자비의 진눈깨비와 눈꽃송이
로, 변화 시켜주시어,저희들의 더러운 죄와 악습을 깨끗이 닦아주시고,씻어주시며
투명한 수정처럼 맑고 깨끗하게 하여 주시길, 기도드려요.
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천주의 모친이신 성모 어머니시여!우리나라의 수많은
사제를 나주로 이끌어 주시어,성인 사제의 길로 이끌어
주시도록,하느님 아버지께 간절한 마음으로 전구해
주옵소서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자비의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자비의샘님...은총글 감사드리며
주님의 따뜻한 사랑을 온몸으로 느끼시고
이렇게 은총나누어 주님 또한 축하드립니다
님의간절한기도가 그대로 이루어 지기를 바라며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은총안에서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주님의 강렬한 사랑을 체험하시며
받으신 은총들 축하드려요.
나주성모님 성심의 승리와 인준이 이루어지시길
기도드리며 많은 사제님들이 눈과 귀와 마음이
열러 나주의 진실을 받아들여지게 해 주소서.아멘
순례자3님의 댓글
순례자3 작성일
아멘!!
축하드려요.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주님의 뜨거운사랑 체험하심 축하드려요~~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자비의 샘님!강렬한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체험하심을
축하드립니다~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저는,잠깐 기도드리고 갈려고
했는데,주님의 사랑이 너무나
강렬하게 느껴지고,마치,목마름
사슴처럼 목마름과 갈증이 단번에
흠뻑 채워지는듯한 사랑을
느낄수 있엇답니다...아멘...^^
자비의샘님 놀랍네요
저도 같이 받은셈치고로
봉헌해 봅니다
항상 주님성모님를 열절히
사랑하시는 마음 부럽습니다
자비의샘님 감사합니다.^^.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12월달만 되면 나도 나주에 집이 있었으몬 을메나 좋을까 ? ㅋ 어림잡아 5번이나 엄마집에 가야만하니까요 . ^^* 워어메바뿐거~어 . 바빠도조아 !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주님의 강렬한 사랑을 체험하시며
받으신 은총들 축하드려요.
아멘*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천주의 모친이신 성모 어머니시여!우리나라의 수많은 사제를
나주로이끌어 주시어,성인 사제의 길로 이끌어 주시도록
,하느님 아버지께
간절한 마음으로 전구해 주옵소서!."
아멘~!아멘~!아멘~~!!!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아멘.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매일미사를 자주 참례하고,
생활의 기도를 부지런히 실천함으로서
늘 깨어 있으려고 노력하고 있답니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은님의 댓글
사랑은 작성일아멘!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주님의 뜨거운 사랑을 체험 하신
자비의샘님 축하드립니다
유베드로님의 댓글
유베드로 작성일
자비의샘님
체험 하신 에
감사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천주의 모친이신 성모 어머니시여!
우리나라의 수많은 사제를 나주로
이끌어 주시어,
성인 사제의 길로 이끌어 주시도록,
하느님 아버지께
간절한 마음으로
전구해 주옵소서!."
아멘아멘아멘
사랑의불꽃님의 댓글
사랑의불꽃 작성일
아멘!
자비의 샘님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아멘!!!
요롱이아빠님의 댓글
요롱이아빠 작성일
말씀 한 마디 한마디가 다 기도이신 자비의 샘님
생활의 기도가 몸에 배어나오시니 얼마나 좋습니까!
자비의샘님 을 거울 삼아 열심히 노력할게요 감사드립니다 아멘
- 이전글오늘 그 미움을 다 없애 버립시다. 14.12.01
- 다음글***** 첫 눈이 오네요. ***** 14.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