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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그 미움을 다 없애 버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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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카타리나
댓글 41건 조회 2,088회 작성일 14-12-01 15:42

본문

2012-12-1julia.jpg

 

대림절을 맞았죠? 대림절에 우리가 정말 마음을 잘 준비해 예수님을 우리 마음 안에 모셔야 되니까 오늘은 “내 탓”에 대해서 한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우리에게 어떤 일이 있을 때 “아, 제가 잘못했습니다.”한 다음에 “새로 시작하겠습니다.” 이러면 하늘에 계신 하느님께서도, 예수님께서도, 성모님께서도 너무너무 기뻐하십니다.

 

마리아 막달레나가 자기 잘못을 뉘우치고 눈물로 예수님의 발을 적시고, 머리카락으로 발을 닦아 드리고, 향유를 부어드림으로써 장례까지 준비해드렸잖아요. 그러니까 예수님이 얼마나 사랑하셨습니까? 가장 많이 사랑하셨습니다.

 

우리도 정말 잘못을 인정하고, 뉘우쳐 그렇게 다시 새로 시작하겠다는 그 마음 안에서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너무너무 기뻐하십니다. 오늘 그것을 잘 묵상하시면서 이제까지 지나온 과거의 잘못들을 용서청하고 오늘부터 새로 시작하면 됩니다.

 

제가 미용실을 하다가 아파트로 이사를 한 거 다 아시죠? 저희 미용실은 손님들이 네 시간씩 기다리다 머리를 하고 갈 정도였는데 순례자들이 하루에  2천명, 3천명까지 오시니까 10년을 계획했던 미용실을 접고 성모님 일만 하려고 마음을 먹었어요. 근데 눈이 안보여 쥐와 함께 사시는 봉일동 할아버지 눈을 뜨게 해드리고 싶어서 서둘러 미용실을 처분하고 아파트를 계약했어요.

 

아파트에는 베란다에서부터 뒤에까지 분재가 엄청 많았는데 주인이 이건 100만원짜리, 이것은 70만원짜리, 50만원짜리 막 그러는 거예요. 또 에어컨과 장독대에 있는 너무 예쁜 장독들과 된장, 간장까지 다 그대로 놔두고 간대요. 저는 남이 담은 된장은 안 먹지만 ‘없는 사람 주면 되겠다.’ 생각하고 집값이 좀 비싸지만 하나도 깎지 않고 중도금까지 다 치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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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잔금을 주고 열쇠를 받기로 한 날 가서 보니까 문도 잠기고 사람도 없어요. 며칠 후 집주인이 전화로 광주에서 만나자고 해서 잔금을 주고 열쇠를 받아와 아파트 문을 열었더니 아무것도 없이 빨랫줄까지 다 뜯어갔어요. 청소도 안하고 쓰레기만 너저분하게 다 놔두고 간 거예요. 그 옆에 사는 자매님이 소개를 해줬는데 그걸 보고 둘이 다 털퍼덕 바닥에 앉았어요.

 

하지만 저는 바로 ‘아, 이것은 내 평화를 깨뜨리기 위한 마귀의 짓이구나.’ 하는 깨달음과 함께 ‘내가 아니고 다른 사람이었다면 이런 일도 없었을 것이니 모든 것이 내 탓이다.’ 하고는 그 사람을 위해서 기도하고 미사 청하고 했더니 개신교 신자였던 옆집 자매님이 “나도 신자지만 세상에 욕을 해도 시원찮을 판인디 어떻게 그 사람들 위해서 미사해주고 기도해 준당가.” 이러더라고요.

 

그래서 “내가 있었기 때문에 그 사람이 죄를 지은 것이다. 내가 아니고 다른 사람이 그랬다면 이러지 않았을 것이다.” 그랬더니 “또 하나 배웠네.” 하더라고요. 저는 집을 조금 비싸게 산 셈 쳤는데 여러분 어떻습니까?

 

그때 율리오씨는 수원으로 출장 가 계신 중이셨는데 저 혼자 다 다녀 봐도 마땅한 집이 없는 거예요. 율리오씨는 아파트를 싫어해요. 나무 심고 가꾸고 그런 거를 좋아하시니까 전원주택을 원하셨는데 분재를 그렇게 많이 준다고 하니까 율리오씨도 너무 좋아가지고 얼른 아파트를 계약하라고 하신 거예요.

 

근데 싸구려 분재 하나도 안 놔둔 거예요. 그렇지만 율리오씨도 “그 사람들 참 이상하네.” 이런 말조차 한 마디도 안 하시고 우리 둘이 다 “그래, 우리 탓이다. 우리가 있었기 때문에 그 사람이 죄를 지었다.” 하고는 그 사람이 회개할 수 있도록 기도했습니다.

 

여러분! 제가 제 자랑을 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이렇게 살자는 이야기입니다. “내가 있었기 때문에 상대방이 죄를 지을 수 있었다.” 그렇게 생각한다면 우리는 누구를 그렇게 많이 미워할 수 없겠죠? 미운 사람 많이 있을 텐데 오늘 그 미움을 다 없애 버립시다. 우리 스스로는 미움을 없앨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주님께 달아들 때 주님께서는 해 주실 수 있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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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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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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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율리아님의 소중하고 귀한 말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카타리나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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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님의 댓글

승리 작성일

우리도 정말 잘못을 인정하고,
뉘우쳐 그렇게 다시 새로 시작하겠다는 그 마음 안에서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너무너무 기뻐하십니다.

아멘~~~
대림첫 날 깨우침의 글 감사!!!
내 탓의 영성으로 기쁨의 성탄을 맞이할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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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내가 있있기에 상대방이 죄를 지을 수 있었다는 말이 나오기 전에
내가 상대방에게 은총과 사랑으로 다가가 도움이 될 수 있게 되도록
더욱 작고 낮은 자 되어 모든 이를 섬겨야 겠다는 다짐을 해 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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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내가 있었기 때문에 상대방이 죄를 지을 수 있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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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내가 있었기 때문에 상대방이 죄를 지을 수 있었다.”
그렇게 생각한다면
우리는 누구를 그렇게 많이
미워할 수 없겠죠? 아멘!

카타리나님,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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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우리에게 어떤 일이 있을 때 “아, 제가 잘못했습니다.”
한 다음에 “새로 시작하겠습니다.” 이러면 하늘에 계신
하느님께서도, 예수님께서도, 성모님께서도 너무너무
기뻐하십니다.. 아멘~~~"

“그래, 우리 탓이다. 우리가 있었기 때문에 그 사람이
죄를 지었다.” 하고는 그 사람이 회개할 수 있도록
기도했습니다." 아멘.

“내가 있었기 때문에 상대방이 죄를 지을 수 있었다.”
그렇게 생각한다면 우리는 누구를 그렇게 많이 미워할
수 없겠죠? " 아멘!

내탓이오 영성과 셈치고 영성으로 무장하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은총을 구하며..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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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는감사님의 댓글

끝없는감사 작성일

아멘!
미운사람이 많이 있을텐데 오늘 그 미움 다 없애버립시다.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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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주님께 달아들 때 주님께서는 해 주실 수 있으십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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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님의 댓글

대한민국 작성일

a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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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등불님의 댓글

마음의등불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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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내가 있었기 때문에 상대방이 죄를 지을 수 있었다.” 그렇게 생각한다면
우리는 누구를 그렇게 많이 미워할 수 없겠죠? 미운 사람 많이 있을 텐데
오늘 그 미움을 다 없애 버립시다. 우리 스스로는 미움을 없앨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주님께 달아들 때 주님께서는 해 주실 수 있으십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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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여러분! 제가 제 자랑을 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이렇게 살자는
 이야기입니다. “내가 있었기 때문에 상대방이 죄를 지을 수 있었다.
그렇게 생각한다면 우리는 누구를 그렇게 많이 미워할 수 없겠죠?
미운 사람 많이 있을 텐데 오늘 그 미움을 다 없애 버립시다. 우리
 스스로는 미움을 없앨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주님께 달아들
 때 주님께서는 해 주실 수 있으십니다.아멘입니다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카타리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카타리나님...귀한말씀 정성으로 올려주시니 감사합니다
우리모두에게 꼭 필요한 희망의 말씀되새기며 실천할수있도록
모두가 알아듣기쉽게 말씀해주신 율리아엄마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모아드립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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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대림절을 맞았죠? 대림절에 우리가 정말 마음을 잘 준비해 예수님을 우리 마음 안에 모셔야 되니까 오늘은 “내 탓”에 대해서 한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우리에게 어떤 일이 있을 때 “아, 제가 잘못했습니다.”한 다음에 “새로 시작하겠습니다.” 이러면 하늘에 계신 하느님께서도, 예수님께서도, 성모님께서도 너무너무 기뻐하십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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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율리오씨도 “그 사람들 참 이상하네.” 이런 말조차 한 마디도 안 하시고
우리 둘이 다 “그래, 우리 탓이다. 우리가 있었기 때문에 그 사람이 죄를
 지었다.” 하고는 그 사람이 회개할 수 있도록 기도했습니다.


내가 있었기 때문에 상대방이 죄를 지을 수 있었다.” 그렇게 생각한다면
우리는 누구를 그렇게 많이 미워할 수 없겠죠? 미운 사람 많이 있을 텐데
오늘 그 미움을 다 없애 버립시다. 우리 스스로는 미움을 없앨 수가 없습
니다. 그러나 우리가 주님께 달아들 때 주님께서는 해 주실 수 있으십니다.
아멘!!!

카타리나님 소중한 율리아님의 말씀 넘 고마워요.
들어도 들어도 좋고 유익한 말씀 귀한 양식들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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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여러분! 제가 제 자랑을 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이렇게 살자는 이야기입니다.
“내가 있었기 때문에 상대방이 죄를 지을 수 있었다.”
그렇게 생각한다면 우리는 누구를 그렇게 많이 미워할 수 없겠죠?
미운 사람 많이 있을 텐데 오늘 그 미움을 다 없애 버립시다.
우리 스스로는 미움을 없앨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주님께 달아들 때 주님께서는 해 주실 수 있으십니다.

아멘!!!
카타리나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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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의월계관님의 댓글

승리의월계관 작성일

우리도 정말 잘못을 인정하고, 뉘우쳐 그렇게 다시 새로 시작하겠다는 그 마음 안에서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너무너무 기뻐하십니다. 오늘 그것을 잘 묵상하시면서 이제까지 지나온 과거의 잘못들을 용서청하고 오늘부터 새로 시작하면 됩니다.

아멘!!
희망을 주는 이 말씀 너무 감동입니다.. 부족한 이 죄인들에게  희망의 빛을 선사하시는 말씀..
율리아님.. 무지 감사해염!!
 
핑크 장미안에 계시는 율리아님.. 너무 이뿌시고 좋아요.. 모니터를 통해 사랑이 넘쳐 나오는 것 같아염!!!ㅎㅎㅎ
수고해주시는 카타리나님.. 사랑해요.. 감사해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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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의 소중한 말씀 마음안에
간직 하며 늘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성덕의 길로 나아가도록 다시금
결심해 봅니다

사랑하는 카타리나님!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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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내가 있었기 때문에 상대방이
죄를 지을 수 있었다.” 그렇게
생각한다면 우리는 누구를

그렇게 많이 미워할 수 없겠죠?
미운 사람 많이 있을 텐데
오늘 그 미움을 다 없애
버립시다...아멘...^^

사랑하는 카타리나님
율리아님의 소중하고
또 소중한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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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  ... ‘아, 이것은 내 평화를 깨뜨리기 위한 마귀의 짓이구나.’ 하는 깨달음과
        함께 ‘내가 아니고 다른 사람이었다면 이런 일도 없었을 것이니
        모든 것이 내 탓이다.’ 하고는 그 사람을 위해서
        기도하고 미사 청하고 했더니 ...  ]

인간에게
부정적인 감정이
없는 사람이 없듯이 ...
가장 밑바탕에는 하느님의
숨결인 사랑이 존재하지만 나약한
인간인지라 원죄로 인한 많은 상처들 때문에
극복되지 않는 부모와 형제들과 지인에 대한 미움들 ...
특히 가장 힘든 자기 자신에 대한 미움과 하느님에 대한 미움 ... 
마음을 열기 위해서는 하느님과 관계 회복이 우선이지만 ...  용서가
돼야만이 회개가 이는데 ...  이 부분은 원체 하느님에 대한 실망감이 큰 나머지

용서 자체가 되지 않아 ...  하느님을 믿지 못한 나머지, 여쭤보고(의뢰), 간곡한
부탁도 못해, 그리도 중요한 하느님께 대한 믿음과 신뢰와 의탁이 되지
않아 미혹과 만건곤한 분열 마귀에 넘어가 마음의 문이 열리지
않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힘든 것은
아마 용서가 아닐까 싶은데 ... 율리아 엄마의
말씀 따라 다시 한 번 제대로 된 '내 탓
이오. 내 탓이오. 내 탓이오.'를 
세 번 외쳐 보며 아~멘~
아~멘 아멘. 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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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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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눈물을 삼키며 미워하지 않으리 !  내가 손해 보는 것이 마음 편하지요 .  손해 본 만큼 절약하고 아끼고 저금하면 되것지예 ?  그 돈이 워딜가것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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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미움과 상처를 깨끗이 치유해주시길 기도드려요 아멘,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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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우리도 정말 잘못을 인정하고, 뉘우쳐
그렇게 다시 새로 시작하겠다는 그 마음 안에서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너무너무 기뻐하십니다.

아멘!!!~

사랑하는 카타리나 자매님,
힘든 가운데에서 아름답게 봉헌하시면서 글을 올려주시니 감사드려요.

수고에 백배 천배 상급을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사랑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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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여러분! 제가 제 자랑을 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이렇게 살자는 이야기입니다. “내가 있었기 때문에 상대방이 죄를 지을 수 있었다.”
그렇게 생각한다면 우리는 누구를 그렇게 많이 미워할 수 없겠죠?
미운 사람 많이 있을 텐데
 오늘 그 미움을 다 없애 버립시다. 우리 스스로는 미움을 없앨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주님께 달아들 때
 주님께서는 해 주실 수 있으십니다.
아멘~~~!!!
주님 이 마음 안에 쌓여있는
저의 이기심을 없애주소서
허영을 미움을 분노를 교만을
없애주소서
아!주님
언제즈음이면
온전한 사랑으로
당신께 사랑을 드리는
겸손한 작은 영혼이
될련지
언제까지 이런 역겨운 나를
바라보고만 계시오리까
모태에서 부터 죄악덩어리였던
죄인이
당신을 아버지로  모셨사오니
당신 성혈로써
당신 닮은 아기되게 하소서
성모님 닮은 자녀이게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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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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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그래, 우리 탓이다. 우리가 있었기 때문에 그 사람이 죄를 지었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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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처럼님의 댓글

처음처럼 작성일

아멘
미움을 버리고 주님 성모님의 도우심으로
내탓의 영성을 실천해 보고자 오늘도 노력합니다.
사랑합니다~ 율리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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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내가 있었기 때문에 상대방이 죄를 지을 수 있었다."
그렇게 생각한다면 우리는 누구를 그렇게 믾이 미워할 수 없겠죠?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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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님의 댓글

사랑은 작성일

미운 사람 많이 있을 텐데 오늘 그 미움을 다 없애 버립시다. 우리 스스로는 미움을 없앨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주님께 달아들 때 주님께서는 해 주실 수 있으십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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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베드로님의 댓글

유베드로 작성일

카타리나님
좋은 말씀 감사
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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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짓다님의 댓글

브리짓다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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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대림절에 우리가 정말 마음을 잘 준비해
예수님을 우리 마음 안에 모셔야 되니까
오늘은 “내 탓”에 대해서 한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우리에게 어떤 일이 있을 때
“아, 제가 잘못했습니다.”
한 다음에 “새로 시작하겠습니다.”
이러면 하늘에 계신 하느님께서도,
 예수님께서도,
성모님께서도
 너무너무 기뻐하십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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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내가 있었기 때문에 상대방이 죄를 지을 수 있었다.” 그렇게 생각한다면
우리는 누구를 그렇게 많이 미워할 수 없겠죠? 미운 사람 많이 있을 텐데
 
오늘 그 미움을 다 없애 버립시다. 우리 스스로는 미움을 없앨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주님께 달아들 때 주님께서는 해 주실 수 있으십니다.

아멘!!!
카타리나님 "율리아님의 소중한 말씀"  감사합니다.
주님의 은총을 가득받으세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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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햇살님의 댓글

밝은햇살 작성일

유리아님의 영유간에 건강을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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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님의 댓글

알곡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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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미운 사람 많이 있을 텐데 오늘 그 미움을 다 없애 버립시다.
우리 스스로는 미움을 없앨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주님께 달아들 때 주님께서는 해 주실 수 있으십니다.
아멘.

주님, 미움과 비판이 만연한 이 세상 풍조에 휩쓸리지 않고
주님께 의탁하여 성모님 사랑을 본받아 사는 자녀 되도록 저의 영육을 인도하여 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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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우리가 주님께 달아들 때 주님께서는 해 주실 수 있으십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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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뺀찌님의 댓글

사랑의뺀찌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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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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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n님의 댓글

green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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