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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토요일을 지켜야 하는이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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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은아가
댓글 28건 조회 1,356회 작성일 16-12-02 22:34

본문

† 사랑하는 주님 성모님, 부족한 이 죄인이 쓰는 이 글자의 숫자만큼

교만과 강한 자아를 짓밟아 아예 없애주시고

많은 죄인들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주시어요.

또 사랑하는 율리아 엄마께는 희망과 기쁨과 힘으로 가득가득 채워주세요.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추운 날씨에 우리 홈님들은

잘 계신가요??? ^.^

저는 벌써 내일이 2016년의

마지막 첫 토요일이라는 사실에

아쉬움과 설렘으로...

그리고 내일이면 거룩한 성지!

성모님 동산에서 기도를 한다는

생각만으로도 얼마나 행복하고

가슴이 막 두근반 세근반

얼마나 좋은지 몰라요​

​우리 홈님들은 아시나요?

첫토요일을 12번 참석하면

한해가 다 간다는 사실!!!​

 

그리고 우리 홈님들은

첫 토요일을 왜 함께 해야하는지

모두다 아시지요??? ^.^

저는 모르고 다닐 때가 많았어요~

그래서 2016년의

마지막 첫 토요일인 만큼!!!

그동안 의미를 모르고 다니셨을 분들을 위해

​율리아 엄마께서 첫토요일에 참석해야하는 이유를

잘 설명해주신 말씀들을 모아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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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토요일이 무슨 날인지 여러분 잘 아시죠?

다른 분들도 다 잘 아시는데 표현만 못하신 거죠? ()

여러분이 집에 가셔서 메시지를 잘 읽어보시면

더 잘 아실 거예요. 또 이제까지 몰랐더라도

이제부터 알면 됩니다.

성모님께서는

내 아들 예수를 잉태한 날부터

고통은 계속 되었지만 나는 이날 처음으로

슬픔을 나타내며 내 아들 예수를 위하여

그리고 죄인들을 위하여 시간가는 줄 모르고

처참하게 울면서 밤을 새워 기도한 날이기도 하다.

또 그 고통의 시간들은 내 아들의 죽음과

부활 사이를 통과하는 시각을 나타내는 날이기도 하며

죽음에서 생명으로 건너가는 날이기도 하기에 이 밤을

나와 함께 기도하자고 한 것이다.”라고 말씀하셨고,

러분들은 그 말씀에 아멘으로 응답하시고

이 자리에 오셨습니다.

극악무도한 죄인들까지도 모두 사랑하시는

주님과 성모님께서 이렇게 주님과 성모님을 위로하기 위해서

부르심에 아멘으로 응답하여 찾아와서 기도하는 여러분들에게 내어주지 못하실 것이 무엇이 있겠습니까.

여러분 오늘 다 받으십시오. 청하십시오. 두드리십시오.

- 2012년 07월 07일 엄마말씀 中 -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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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우리는 정말 우리에게 닥치는 고통들을

아름답게 봉헌하는데 어떤 분들은

나주에는 맨날 고통 받는 사람들이나

암 걸린 사람들이 간다.”고 그런대요.

하지만 여러분들은 다른 사람들의

비난이나 박해를 무릅쓰고

죽음과 부활사이를 통과하는 이 시간에,

죽음에서 생명으로 건너가는 이 밤을

나와 함께 기도하자구나

하신 성모님의 말씀에 아멘으로 응답하고

첫 토요일인 오늘 이 자리에 오셨으니

주님과 성모님께서 얼마나 위로를 받으시겠어요.

모르고 말하는 사람들의 말에

음 아파하지 말고 오히려 그들을

불쌍히 여기고 그들을 위하여 기도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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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순례 오실 여러분들을 위해

고통을 봉헌하면서 신부님, 수녀님, 여러 협력자들과

기도를 했는데 피까지 토하고 항문에서도 피가 나왔어요.

영적 육적인 고통을 받으시는 여러분들 모두

오늘 다 치유 받으시기 바랍니다.

- 200896일 첫토요일 엄마말씀 中 -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엄마는 언제나

엄마의 몸이 아닌...

저희들을 위해​...

저희들의 회개와 치유를 위해서

모든 고통들을 정말 아름답게 봉헌하시는

사랑 자체이신 율리아엄마 ♡♡♡

주님과 성모님을 위로해 드리기위해

그리고 극심한 고통으로 너무나 쇠약해지신

율리아 엄마께도 힘을 드리기 위하여

내일 있을 12월의 마지막 첫토요일에

많은 분들이 오셔서 은총 가득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

율리아 엄마의 건강이 하루빨리 회복되어

저희와 더 많은사랑 나누실 수 있도록

더욱 5대영성으로 무장되는

삶을 살도록 노력할게요!!!

 

성모님 메시지 말씀처럼

죽음과 부활 사이를 통과하는

시각인 내일 첫토요일!!!

은총을 가득 담을 수 있는

그릇을 준비하여 거룩한 성지~

성모님 동산으로 향할게요!!!

 

우리 홈님들도 기쁨과 사랑과 평화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사랑과

주님 성모님의 은총이 가득히

쏟아지는 성모님동산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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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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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성모님께서는
“내 아들 예수를 잉태한 날부터
고통은 계속 되었지만 나는 이날 처음으로
슬픔을 나타내며 내 아들 예수를 위하여
그리고 죄인들을 위하여 시간가는 줄 모르고
처참하게 울면서 밤을 새워 기도한 날이기도 하다.
또 그 고통의 시간들은 내 아들의 죽음과
부활 사이를 통과하는 시각을 나타내는 날이기도 하며
죽음에서 생명으로 건너가는 날이기도 하기에 이 밤을
나와 함께 기도하자고 한 것이다.”라고 말씀하셨고,
​여러분들은 그 말씀에 아멘으로 응답하시고
이 자리에 오셨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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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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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율리아 엄마의 건강이 하루빨리 회복되어
저희와 더 많은사랑 나누실 수 있도록
더욱 5대영성으로 무장되는
삶을 살도록 노력할게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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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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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의종소리님의 댓글

구원의종소리 작성일

아멘~!!!
어서 어서 율리아님께서 건강해지셔야 합니다.
젊으신것도 아닌데 저토록 늘 대속을 받아주시니
견디실수가 없지요.
율리아님 너무나 죄송합니다.
아주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어드릴수 있도록
노력하고 또 노력할께요.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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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성모님 동산에서 만나요~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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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첫토요일 지키러 갑니다.
지금은 근무지만 끝나고 달려갑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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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성모님께서는
​“내 아들 예수를 잉태한 날부터
고통은 계속 되었지만 나는 이날 처음으로
슬픔을 나타내며 내 아들 예수를 위하여
그리고 죄인들을 위하여 시간가는 줄 모르고
처참하게 울면서 밤을 새워 기도한 날이기도 하다.
또 그 고통의 시간들은 내 아들의 죽음과
부활 사이를 통과하는 시각을 나타내는 날이기도 하며
죽음에서 생명으로 건너가는 날이기도 하기에 이 밤을
나와 함께 기도하자고 한 것이다.”라고 말씀하셨고,
여러분들은 그 말씀에 아멘으로 응답하시고
이 자리에 오셨습니다.

아멘!!!
작은아가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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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가님의 댓글

김아가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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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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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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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성모님 메시지 말씀처럼
죽음과 부활 사이를 통과하는
시각인 내일 첫토요일!!!

은총을 가득 담을 수 있는
그릇을 준비하여 거룩한 성지~
성모님 동산으로 향할게요!!!
아멘~!!!

2016년12월의 첫토도 끝이 났어요
은총 가득한 시간들 이였습니다
이렇게 불려주신 성모님께 감사 찬미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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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햇살님의 댓글

윤햇살 작성일

아멘!!!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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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죽음과 부활사이를 통과하는 이 시간에,
죽음에서 생명으로 건너가는 이 밤을
나와 함께 기도하자구나” 아멘!

철야기도 잘 다녀왔어요.
율리아님은 직접 만나뵙지 못했지만,
전화 목소리를 듣고 나니 안도가 되면서
영혼은 기쁨이 되었어요.
단말마의 고통 중에도
순례자들의 치유를 위하여
기도해 주신 그 큰 사랑은 무엇과 비교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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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따라감님의 댓글

엄마따라감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너무 반가운 첫토 ~~~
아쉽게도 벌써 마쳤네요 ㅠㅠ
성모님 안에서 행복 만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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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님의 댓글

무지개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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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죽음과 부활 사이를 통과하는 이 시간에
죽음에서 생명으로 건너가는 이 밤을
나와 함께 기도하자구나"

아멘~~!!!
작은아가님, 다시 한번 깨우쳐 주시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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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베드로님의 댓글

유베드로 작성일

작은아가님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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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모님께서는 “내 아들 예수를 잉태한 날부터
고통은 계속 되었지만 나는 이날 처음으로 슬픔을
나타내며 내 아들 예수를 위하여 그리고 죄인들을
위하여 시간가는 줄 모르고 처참하게 울면서 밤을
새워 기도한 날이기도 하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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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님의 댓글

사무엘 작성일

아멘!!!
다시금 첫토를 지켜야하는 이유를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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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죽음과 부활사이를 통과하는 이 시간에
죽음에서 생몀으로 건너가는 이시간을
나와함께 기도하자꾸나,,

아멘~~!!*
첫토요일을 지키는 많은 영혼들이 모여오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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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극악무도한 죄인들까지도 모두 사랑하시는
주님과 성모님께서 이렇게 주님과 성모님을 위로하기 위해서
부르심에 아멘으로 응답하여 찾아와서 기도하는
여러분들에게 내어주지 못하실 것이 무엇이 있겠습니까.

​여러분 오늘 다 받으십시오. 청하십시오. 두드리십시오.

아멘 아멘 아멘!!!^^
작은아가님 글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죽음과 부활 사이를 통과하는 시간,
죽음에서 생명으로 건너가는 밤에
주님과 성모님과 함께 깨어 기도하므로써
위로를 드릴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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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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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순례자님의 댓글

나주순례자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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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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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죽음과 부활사이를 통과하는 이 시간에,
 ​죽음에서 생명으로 건너가는 이 밤을
 나와 함께 기도하자구나."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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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영적 육적인 고통을 받으시는
여러분들 모두
오늘 다 치유 받으시기
바랍니다...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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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합니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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