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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29 일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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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요한
댓글 44건 조회 1,684회 작성일 20-03-29 08:20

본문

형제자매 여러분!

오늘은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29 일 (감사기도 2 일)입니다.

오늘은 빛의 신비를 바치겠습니다.
   

오늘의 복음
 

성경을 읽기전( 먼저 성경에 친구를하고);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다.>
†성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1,1-45

그때에 1 어떤 이가 병을 앓고 있었는데,
그는 마리아와 그 언니 마르타가 사는 베타니아 마을의 라자로였다.
2 마리아는 주님께 향유를 붓고
자기 머리카락으로 그분의 발을 닦아 드린 여자인데,
그의 오빠 라자로가 병을 앓고 있었던 것이다.
3 그리하여 그 자매가 예수님께 사람을 보내어,
“주님, 주님께서 사랑하시는 이가 병을 앓고 있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4 예수님께서 그 말을 듣고 이르셨다.
“그 병은 죽을병이 아니라 오히려 하느님의 영광을 위한 것이다.
그 병으로 말미암아 하느님의 아들이 영광스럽게 될 것이다.”
5 예수님께서는 마르타와 그 여동생과 라자로를 사랑하셨다.
6 그러나 라자로가 병을 앓고 있다는 말을 들으시고도,
계시던 곳에 이틀을 더 머무르셨다.
7 예수님께서는 그런 뒤에야 제자들에게, “다시 유다로 가자.” 하고 말씀하셨다.
8 제자들이 예수님께,
“스승님, 바로 얼마 전에 유다인들이 스승님께 돌을 던지려고 하였는데,
다시 그리로 가시렵니까?” 하자,
9 예수님께서 대답하셨다. “낮은 열두 시간이나 되지 않느냐?
사람이 낮에 걸어 다니면 이 세상의 빛을 보므로 어디에 걸려 넘어지지 않는다.
10 그러나 밤에 걸어 다니면 그 사람 안에 빛이 없으므로 걸려 넘어진다.”
11 이렇게 말씀하신 다음에 이어서, “우리의 친구 라자로가 잠들었다.
내가 가서 그를 깨우겠다.” 하고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12 그러자 제자들이 예수님께,
“주님, 그가 잠들었다면 곧 일어나겠지요.” 하였다.
13 예수님께서는 라자로가 죽었다고 하셨는데,
제자들은 그냥 잠을 잔다고 말씀하시는 것으로 생각하였다.
14 그제야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분명히 이르셨다. “라자로는 죽었다.
15 내가 거기에 없었으므로 너희가 믿게 될 터이니,
나는 너희 때문에 기쁘다. 이제 라자로에게 가자.”
16 그러자 ‘쌍둥이’라고 불리는 토마스가 동료 제자들에게,
“우리도 스승님과 함께 죽으러 갑시다.” 하고 말하였다.
17 예수님께서 가서 보시니, 라자로가 무덤에 묻힌 지 벌써 나흘이나 지나 있었다.
18 베타니아는 예루살렘에서 열다섯 스타디온쯤 되는 가까운 곳이어서,
19 많은 유다인이 마르타와 마리아를 그 오빠 일 때문에 위로하러 와 있었다.
20 마르타는 예수님께서 오신다는 말을 듣고 그분을 맞으러 나가고,
마리아는 그냥 집에 앉아 있었다.
21 마르타가 예수님께 말하였다.
“주님, 주님께서 여기에 계셨더라면 제 오빠가 죽지 않았을 것입니다.
22 그러나 하느님께서는 주님께서 청하시는 것은
무엇이나 들어주신다는 것을 저는 지금도 알고 있습니다.”
23 예수님께서 마르타에게, “네 오빠는 다시 살아날 것이다.” 하시니,
24 마르타가 “마지막 날 부활 때에
오빠도 다시 살아나리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하였다.
25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에게 이르셨다.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다. 나를 믿는 사람은 죽더라도 살고,
26 또 살아서 나를 믿는 모든 사람은 영원히 죽지 않을 것이다. 너는 이것을 믿느냐?”
27 마르타가 대답하였다.
“예, 주님! 저는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시기로 되어 있는 메시아시며
하느님의 아드님이심을 믿습니다.”
28 이렇게 말하고 나서 마르타는 돌아가 자기 동생 마리아를 불러,
“스승님께서 오셨는데 너를 부르신다.” 하고 가만히 말하였다.
29 마리아는 이 말을 듣고 얼른 일어나 예수님께 갔다.
30 예수님께서는 마을로 들어가지 않으시고,
마르타가 당신을 맞으러 나왔던 곳에 그냥 계셨다.
31 마리아와 함께 집에 있으면서 그를 위로하던 유다인들은,
마리아가 급히 일어나 나가는 것을 보고 그를 따라갔다.
무덤에 가서 울려는 줄 알았던 것이다.
32 마리아는 예수님께서 계신 곳으로 가서 그분을 뵙고 그 발 앞에 엎드려,
“주님, 주님께서 여기에 계셨더라면
제 오빠가 죽지 않았을 것입니다.” 하고 말하였다.
33 마리아도 울고 또 그와 함께 온 유다인들도 우는 것을 보신 예수님께서는
마음이 북받치고 산란해지셨다.
34 예수님께서 “그를 어디에 묻었느냐?” 하고 물으시니,
그들이 “주님, 와서 보십시오.” 하고 대답하였다.
35 예수님께서는 눈물을 흘리셨다. 36 그러자 유다인들이
“보시오, 저분이 라자로를 얼마나 사랑하셨는지!” 하고 말하였다.
37 그러나 그들 가운데 몇몇은, “눈먼 사람의 눈을 뜨게 해 주신 저분이
이 사람을 죽지 않게 해 주실 수는 없었는가?” 하였다.
38 예수님께서는 다시 속이 북받치시어 무덤으로 가셨다.
무덤은 동굴인데 그 입구에 돌이 놓여 있었다.
39 예수님께서 “돌을 치워라.” 하시니, 죽은 사람의 누이 마르타가
“주님, 죽은 지 나흘이나 되어 벌써 냄새가 납니다.” 하였다.
40 예수님께서 마르타에게 말씀하셨다.
“네가 믿으면 하느님의 영광을 보리라고 내가 말하지 않았느냐?”
41 그러자 사람들이 돌을 치웠다. 예수님께서는 하늘을 우러러보시며 말씀하셨다.
“아버지, 제 말씀을 들어 주셨으니 아버지께 감사드립니다.
42 아버지께서 언제나 제 말씀을 들어 주신다는 것을 저는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말씀드린 것은,
여기 둘러선 군중이 아버지께서 저를 보내셨다는 것을 믿게 하려는 것입니다.”
43 예수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시고 나서 큰 소리로 외치셨다.
“라자로야, 이리 나와라.”
44 그러자 죽었던 이가 손과 발은 천으로 감기고
얼굴은 수건으로 감싸인 채 나왔다.
예수님께서 사람들에게, “그를 풀어 주어 걸어가게 하여라.” 하고 말씀하셨다.
45 마리아에게 갔다가 예수님께서 하신 일을 본 유다인들 가운데에서 많은 사람이
예수님을 믿게 되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성경을 읽고난 후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 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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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성모님♡율리아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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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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겟세마니공동체님의 댓글

겟세마니공동체 작성일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다. 나를 믿는 사람은 죽더라도 살고,  또 살아서 나를 믿는 모든 사람은 영원히 죽지 않을 것이다. 너는 이것을 믿느냐?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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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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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그 병은 죽을병이 아니라 오히려 하느님의 영광을 위한 것이다.
그 병으로 말미암아 하느님의 아들이 영광스럽게 될 것이다.”

“네가 믿으면 하느님의 영광을 보리라고 내가 말하지 않았느냐?”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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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사랑님의 댓글

불타는사랑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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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아멘~
고요한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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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반석님의 댓글

이쁜반석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가득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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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둥이님의 댓글

사랑둥이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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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네가 믿으면 하느님의 영광을 보리라고 내가 말하지 않았느냐?”
+ + + + + + +

아멘~! 아멘~!! 아멘~!!!

고요한님... 감사합니다. ~*^^*
주님과 성모님의 망토 안에서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이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나/주/인/준/앞/당/겨/주/시/기/를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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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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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멘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함께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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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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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이 이루어지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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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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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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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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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의 축복과 성모님의 사랑
가득히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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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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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엘리사벳님의 댓글

정혜엘리사벳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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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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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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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아~멘!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고요한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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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구골히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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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매일의 수고에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축복과 은총
무한히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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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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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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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사람이 낮에 걸어 다니면 이 세상의 빛을 보므로 어디에 걸려 넘어지지 않는다.
그러나 밤에 걸어 다니면 그 사람 안에 빛이 없으므로 걸려 넘어진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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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라자로야, 이리 나와라.”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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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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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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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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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하여님의 댓글

위하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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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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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감사님의 댓글

엄마사랑감사 작성일

고요한님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 율리아 엄마의 사랑과 은총 억조 구골구골 가득받으세용~*^^*
♡ 나주의 성모님 예수님 율리아 엄마 영원히 영원히 사랑해요~ 엄마 감사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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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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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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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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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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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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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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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아멘!
고요한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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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사감사님의 댓글

매사감사 작성일

아멘! 고요한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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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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