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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 제 5 주간 화요일 ( 성녀 발비나 동정 순교자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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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35건 조회 1,357회 작성일 20-03-31 11:13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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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인명: 발비나 (Balbina)

축일: 3월 31일
성인구분: 성녀
신분: 동정 순교자
활동지역: 로마(Roma)
활동연도: +2세기경

 

 2세기경 로마에서 순교한 성녀 발비나의 생애에

대한 자세한 기록은 남아있지 않다.


다만 교황 성 알렉산데르 1세(Alexander I, 5월 3일)의 “행전”에

일부 내용이 전해지고 있다.


그에 따르면, 성녀 발비나는 감옥에 갇힌 사제들을

 지키는 호민관으로 그리스도교로 개종한 성 퀴리누스

(Quirinus, 3월 30일)의 딸로 외모가 아름답고 재능이

뛰어나 소녀 때부터 이미 많은 청년에게서 혼담이 들어왔다.


그러나 어느 날 그녀의 목에 나쁜 부스럼이 생겨

 용모가 추해지자 부끄러워서 남의 눈을 피하며 살았다.


여러 가지 방법을 다 사용해도 고치지 못하던 중
감옥에 갇혀 있던 교황 성 알렉산데르 1세에게

 세례를 받은 후 기적적으로 병이 치유되었다.


그래서 성녀 발비나는 아버지의 모범을 따라

열심히 신앙생활을 했다.

 

병이 치유된 후 다시금 청년들의 구애가 있었지만,

 성녀 발비나는 이미 하느님의 사랑에 매료되어

 더는 이 세상의 사랑에 흔들리지 않고

 동정을 지키며 살고자 결심했다.


성 퀴리누스가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황제의 박해 때

 체포되어 참수형을 받고 순교한 후 아피아 가도(Via Appia)에

있는 카타콤바에 매장된 후,


성녀 발비나도 곧 아버지를 따라 순교하여

 아버지 옆에 묻혔다고 한다.
이 이야기는 7세기 이후에 기록된 것으로

역사적 신빙성은 부족한 것으로 여겨지고 있다.

 

로마 순교록”은 성녀 발비나의 순교 사실에 대해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교황 알렉산데르 1세로부터 세례를 받고

순교한 성 퀴리누스의 딸이며 동정녀인 발비나는

 그리스도께서 거룩한 동정을 지킨

당신의 신부로 간택하셨다.


이 세상의 순례 길을 마친 그녀는

아버지 무덤 근처인 아피아 가도(Via Appia)에 묻혔다.”


이 기록은 순교자들의 행적을 기록해 온

아도(Ado)라는 사람의 주장에 근거한 것이다.


336년 교황 성 마르코(Marcus)는

아피아 가도와 아르데아티나 가도(Via Ardeatina) 사이에 있는

 그리스도교 묘지 위에 대성전을 지어

성녀 발비나에게 헌정했다고 전해지고 있다.

 

제1독서

<물린 자는 누구든지 구리 뱀을 보면 살게 될 것이다.>

▥ 민수기의 말씀입니다. 21,4-9 그 무렵 이스라엘은 4 에돔 땅을 돌아서 가려고, 호르 산을 떠나 갈대 바다로 가는 길에 들어섰다. 길을 가는 동안에 백성은 마음이 조급해졌다.

5 그래서 백성은 하느님과 모세에게 불평하였다. “당신들은 어쩌자고 우리를 이집트에서 올라오게 하여, 이 광야에서 죽게 하시오? 양식도 없고 물도 없소. 이 보잘것없는 양식은 이제 진저리가 나오.” 6 그러자 주님께서 백성에게 불 뱀들을 보내셨다. 그것들이 백성을 물어, 많은 이스라엘 백성이 죽었다. 7 백성이 모세에게 와서 간청하였다.

“우리가 주님과 당신께 불평하여 죄를 지었습니다. 이 뱀을 우리에게서

치워 주시도록 주님께 기도해 주십시오.” 그래서 모세가 백성을 위하여 기도하였다. 8 그러자 주님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불 뱀을 만들어 기둥 위에 달아 놓아라. 물린 자는 누구든지 그것을 보면 살게 될 것이다.”

9 그리하여 모세는 구리 뱀을 만들어

그것을 기둥 위에 달아 놓았다. 뱀이 사람을 물었을 때, 그 사람이

구리 뱀을 쳐다보면 살아났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너희는 사람의 아들을 들어 올린 뒤에야

내가 나임을 깨달을 것이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8,21-30 그때에 예수님께서 바리사이들에게 21 이르셨다. “나는 간다. 너희가 나를 찾겠지만

너희는 자기 죄 속에서 죽을 것이다.

내가 가는 곳에 너희는 올 수 없다.”

22 그러자 유다인들이

“‘내가 가는 곳에 너희는 올 수 없다.’ 하니, 자살하겠다는 말인가?” 하였다. 23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아래에서 왔고 나는 위에서 왔다. 너희는 이 세상에 속하지만

나는 이 세상에 속하지 않는다. 24 그래서 너희는 자기 죄 속에서

죽을 것이라고 내가 말하였다. 정녕 내가 나임을 믿지 않으면, 너희는 자기 죄 속에서 죽을 것이다.”

25 그러자 그들이 예수님께

“당신이 누구요?” 하고 물었다.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처음부터 내가 너희에게 말해 오지 않았느냐? 26 나는 너희에 관하여 이야기할 것도,

심판할 것도 많다. 그러나 나를 보내신 분께서는 참되시기에, 나는 그분에게서 들은 것을

이 세상에 이야기할 따름이다.” 27 그들은 예수님께서 아버지를 가리켜

말씀하신 줄을 깨닫지 못하였다. 28 그래서 예수님께서 다시 그들에게 이르셨다. “너희는 사람의 아들을 들어 올린 뒤에야

내가 나임을 깨달을 뿐만 아니라, 내가 스스로는 아무것도 하지 않고

아버지께서 가르쳐 주신 대로만

말한다는 것을 깨달을 것이다. 29 나를 보내신 분께서는 나와 함께 계시고

나를 혼자 버려두지 않으신다.

내가 언제나 그분 마음에

드는 일을 하기 때문이다.”

30 예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시자

많은 사람이 그분을 믿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안에서 살아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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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안에서님의 댓글

주님안에서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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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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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그러자 주님께서 백성에게 불 뱀들을 보내셨다.
그것들이 백성을 물어, 많은 이스라엘 백성이 죽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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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성녀 발비나 동정 순교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주님♡성모님♡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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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하여님의 댓글

위하여 작성일

성녀 발비나 동정 순교자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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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성녀 발비나 동정 순교자의 삶이
참으로 거룩합니다. 감사합니다.

한국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고통이 경감되시길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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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녀 발비나 동정 순교자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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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고통을 줄어주시고 제가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전구해주소서.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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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성녀 발비나 동정 순교자 이시여~~
저희들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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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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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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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너희는 사람의 아들을 들어 올린 뒤에야
 내가 나임을 깨달을 뿐만 아니라,
내가 스스로는 아무것도 하지 않고
아버지께서 가르쳐 주신 대로만
말한다는 것을 깨달을 것이다.
29 나를 보내신 분께서는 나와 함께 계시고
나를 혼자 버려두지 않으신다.
내가 언제나 그분 마음에
드는 일을 하기 때문이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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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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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녀 발비나 동정 순교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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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사랑님의 댓글

불타는사랑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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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성녀 발비나 동정 순교자 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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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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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성녀 발비나 동정 순교자이시여~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도록 전구해 주소서~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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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성녀 발비나이시여
율리아 어머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나주의 인준과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코로나 바이러스가 하루 빨리 진정될 수 있도록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지도록 전구 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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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성녀 발비나 율리아엄마를 지켜주시고 저희가 이젠 깨어나 5대 영성으로 무장되고 실천하여
그토록 바라고 원하시는 그 길을 따라가 몫을 완수할 수 있도록 은총 간구해 주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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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녀 발비나 동정 순교자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봉헌하시는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하여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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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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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녀 발비나 동정 순교자 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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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성녀 발비나 동정 순교자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 엄마의
건강과 생명이 연장되시길 전구해 주소서. 아멘~!
수고해 주시는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축복과 은총
가득히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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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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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감사님의 댓글

엄마사랑감사 작성일

성녀 발비나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율리아 엄마의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이 죄인 율리아 엄마 똑바로 따라갈 수 있도록,
코로나 19의 빠른 종식을 위하여,
이 죄인을 포함한 이세상 모든 자녀들이 회개하여
주님과 성모님 뜻대로 생활할 수 있도록 전구하여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 나주의 성모님 예수님 율리아 엄마 영원히 영원히 사랑해요~ ♡
엄마 감사해용~♡ 엄마 똑바로 따라갈래요!  엄마, 성령님 도와주시어요! 이끌어주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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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성녀 발비나 동정 순교자이시여~!!!

+ 나주 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빠른 회복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코로나19 바이러스가 하루빨리 사멸될 수 있도록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
주님과 성모님의 망토 안에서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이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나/주/인/준/앞/당/겨/주/시/기/를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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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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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발비나 성녀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사제들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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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성녀 발비나 동정 순교자시여!!!
나주 인준 위해 빌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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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사감사님의 댓글

매사감사 작성일

병이 치유된 후 다시금 청년들의 구애가 있었지만,
성녀 발비나는 이미 하느님의 사랑에 매료되어
더는 이 세상의 사랑에 흔들리지 않고
동정을 지키며 살고자 결심했다.

아멘!
성녀 발비나 동정 순교자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인준을 위해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이루어지도록 전구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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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교황 알렉산데르 1세로부터 세례를 받고
순교한 성 퀴리누스의 딸이며 동정녀인 발비나는
그리스도께서 거룩한 동정을 지킨
당신의 신부로 간택하셨다."

성녀 발비나 동정 순교자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모든 기도지향이 이루어지도록 전구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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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녀 발비나 동정 순교자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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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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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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