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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작은가방 어깨에 메고 일터로가요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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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찬미
댓글 48건 조회 1,602회 작성일 20-04-02 00:35

본문

†. 찬미 예수님, 찬미성모님!

부족한 글이 모든 이들에게

은총으로 가득하기를 바라며 전해드립니다.

한 가정에 아내로서 엄마로서

참 많은 일을 겪으며 살았습니다.

자녀로인한 아픔

강한 남편으로 인한 고통

그러면서 나주를 순례하였고

오랜 세월이 흐른 후에 율리아님의 말씀이

마음에 들어왔을때, 나 자신을 ​제대로 보게 되었구요

나 자신이 가장 큰 문제였음을 깊이깨달았어요.


그리곤 쑥밭이었던 가정이 변화되기 시작했고​

지금은 평온하고 가족모두 서로 사랑하며 살아갑니다.

그렇기에 나주는 내게 있어

가정에 평화와 사랑을 찾아준 ​소중한 곳이랍니다.

그런 나주 성모님동산을 두 달이나 가지를 못하고 있어요.

처음엔 곧 가리라는 희망을 갖고 기다렸고

코로나 전염으로인해 또 연기된 4월 순례길.

그 말씀에 당연히 따라야하기에

보고 싶고 가고 싶은 마음 봉헌하며

내가 살아가는 이곳을 나주 성모님동산​이라 생각하며

오늘도 작은가방 어깨메고 출근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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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가방속에는

나주성지 소식지와 나주의진실, 은총의 샘물 설명서

그리고 성수. ​모두 나주의 자료들뿐입니다.

병원에 가면 사람들이 잘 보이는 의자에

마트에 가면 화장실 안에

어디를 가든 소식지를 두고 옵니다.

누군가 이 나주 자료들이 꼭 필요한 그 한 분을 위하여!

오늘은 동 사무소 갈 일이 있어

볼 일을 마치고 긴 의자에 

나주의 진실_설명서를 두고 나오고 

   

또 아는 사람 만나면 이렇게 어려운 때 약이되는

좋은 물 마시라고 나주성지에 가면 있다고

은총의 샘물 책자를 주고 옵니다.

 

작은 성수병도 나에겐 요즘 친구​가 되었습니다.


어디가든 꼭 가지고 다니며 거리마다 뿌리고

차를 타면 한 손은 운전대를, 한 손은 차 창문을 열고

성수를 힘껏 뿌리며 달립니다.

새벽에 일어나면 창문열고 가장 먼저

온 세상 지향을 두고 힘껏 세차게 팍, 팍, 팍,

​그리고 우리나라와 내가 살아가는 이곳을 향하여

​오늘도 또 내일도 기적의 나주 성수를 뿌릴 겁니다.

비록 이 작은 일이​ 아무것도 아니고 도움이 되겠느냐만은

주님께서 친히 작은영혼 율리아님께 주신 기적수이기에

율리아님 믿고 뿌립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명하니

코로나 전염병은 썩 물러 갈거라 믿습니다.

저는 다만 손과 발만 드릴뿐입니다.

주님께서 곧 이 어두움을 물리쳐 주시기를 바라며...

앞으로 다가올 더 큰 재난도 막아주시기를 간절히 청하며...

너무도 성모님동산이 그립고 가고 싶습니다.

자주 순례갈 때는 동산의 소중함을 몰랐는데

지금은 동산의 풀 한 포기도 너무도 그립답니다

 
옹기종기 모여 이야기나누던 그리운 얼굴들

율리아님 나오시면 콩콩 두근거리며 어린애 같이

앞으로 달려가 그 말씀에 귀 기울이며 훌쩍 거리던 기도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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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로는 기도 시간이 너무 지루해서

누가 볼세라 구석에서 옹크리고 자던 

그 황금보다 소중한 시간들​.

​그리고 한 밤 촛불 들고 십자가의 길을 돌며드리는 묵주기도.

 

이제야 나주성지의 거룩함이 더 절실합니다.

그레서 내가 살아가는 이곳에서라도 나주를 전하고 싶습니다.

​예수님 친히 메세지 말씀대로 살아간다면

정화의 기간은 단축된다고 하셨기에

오늘도 메세지를 묵상하며

나 하나쯤이야가 아닌

나 한 사람 더 노력해서 이 대환란에 적우침주의

작은 깃털이라도 된다면 얼마나 영광이겠습니까?

​율리아님 감사드립니다.

다른 어느나라보다 우리나라는 ​전염으로부터 희생자가 적으니

이것은 그냥 주어진 은총이 아님을 갈수록 더 느껴집니다.

나주가 있어

매일 매일 고맙고 감사드리며​

모든 영광 주님과 성모님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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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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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은총글 감사합니다♡  
주님♡성모님♡율리아엄마♡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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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긋아가님의 댓글

방긋아가 작성일

아멘
율리아 엄마가 힘 받으실것 같아요!
저도 요즘 주변 사람들에게 기적수도 주고 알리고 책자도 드리고 있어요
그런데 가까운 시댁에서는 아직 받아들이지 못해 좀 속상해요 ㅠㅠ
그래도 언젠가는 열린마음으로 받아 드리겠지요
작은 행동 우리의 희생이 율리아엄마와 나주성모님과 예수님께 위로가 될거라 생각합니다.
귀한 은총글 올려주심에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 가득 받으세요^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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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나주 성모님을 전하시는 마음과 하시는 일들이
너무 좋고 기도로 응원합니다.
좋은 글 함께 나누어 주어 감사드리며
주님과 성모님의 축복과 은총
가득히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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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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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삶님의 댓글

겸손의삶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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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보고 싶고 가고 싶은 마음 봉헌하며 내가 살아가는 이곳을

나주성모님동산​이라 생각하며 오늘도 작은가방 어깨메고

출근을 합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주찬미님...은총글 감사합니다  참으로 예쁜모습으로

나주 성모님 은총가방  어께에 메고  출근하는 님의 모습  상상

하면서 흐믓합니다  많은 것을  배우고 갑니다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은총글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나주가있어 매일 매일 고맙고 감사드리며​​ 모든 영광

 주님과 성모님께 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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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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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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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안에서님의 댓글

주님안에서 작성일

율리아님 감사드립니다~~~♡
다른 어느나라보다 우리나라는 ​전염으로부터 희생자가 적으니
이것은 그냥 주어진 은총이 아님을 갈수록  더느껴집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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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비오님의 댓글

lee비오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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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보고 싶고 가고 싶은 마음 봉헌하며
내가 살아가는 이곳을 나주성모님동산​이라 생각하며
오늘도 작은가방 어깨메고 출근을 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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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병원에 가면 사람들이 잘 보이는 의자에
마트에 가면 화장실 안에 어디를 가든 소식지를 두고 옵니다.
누군가 이 나주 자료들이 꼭 필요한 그 한 분을 위하여!
+ + + + + + +

아멘~! 아멘~!! 아멘~!!!

나주 성모님의 크신 은총과 사랑을 알기에 좋은 것은
이웃과 나누고자 하시는 사랑 실천의 모습이 감동적입니다.
필요한 그 한 분을 위해서라도 늘 최선을 다해 주시는 주찬미님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망토 안에서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이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나/주/인/준/앞/당/주/시/기/를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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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나주성지의 거룩함이 더 절실합니다.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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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누군가 이 나주 자료들이 꼭 필요한 그 한 분을 위하여!

열심히 전하시는 그 수고들의
열매가 주렁주렁 열리겠지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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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향기님의 댓글

사랑의향기 작성일

나주가 있어 매일매일 고맙고 감사드리며.
주님께 영광을 드립니다 아멘^^ 좋은글 올려주심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감사드립니다
율리아엄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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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성모님 동산을 그리워하시는 그 사랑 만큼이나
손길로 발길로, 성모님을 전하시는 아름다운 영혼이신
주찬미님께 성모님의 은총이 가득하시리라 믿습니다.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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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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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아멘 ! 
좋은 글  감사드려요 ~~
또 깨닫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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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율리아님 감사드립니다.
다른 어느나라보다 우리나라는 ​전염으로부터 희생자가 적으니
이것은 그냥 주어진 은총이 아님을 갈수록 더 느껴집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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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사감사님의 댓글

매사감사 작성일

새벽에 일어나면 창문열고 가장 먼저
온 세상 지향을 두고 힘껏 세차게 팍, 팍, 팍,
​그리고 우리나라와 내가 살아가는 이곳을 향하여
​오늘도 또 내일도 기적의 나주 성수를 뿌릴 겁니다.

비록 이 작은 일이​ 아무것도 아니고 도움이 되겠느냐만은
주님께서 친히 작은영혼 율리아님께 주신 기적수이기에
율리아님 믿고 뿌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님의 솔직한 글이 가슴을 울립니다!
문장하나하나가 다 기도이네요. ㅜㅜ
쓰신 글자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은총 가득히 받으시기를
저도 기도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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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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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와~! 아멘~! 나주성지에 얼마나 오고싶으신 맘 봉헌하시며 나주 성모님을
전하시는 모습 너무 아름답고 저도 함께 기뻐요 ♡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엄마 무지무지 감사드리고 억조 구골 구골 사랑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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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고충절님의 댓글

만고충절 작성일

온 세상 지향을 두고 힘껏 세차게 팍, 팍, 팍,
아멘^^ 와~ 정말 성모성심의 사도이시네요^^
지향을 둔다는 것이 얼마나 큰 차이인지~
믿고 간절히 기도한 것이잖아요!
소중한 은총 글 올려주셔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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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마을님의 댓글

은총마을 작성일

나 하나쯤이야가 아닌
나 한 사람 더 노력해서 이 대환란에 적우침주의
작은 깃털이라도 된다면 얼마나 영광이겠습니까?
아멘♡주님 영광위해 깃털이라도 될수있도록 노력할게요
은총 더 많이 받으셔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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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저는 다만 손과 발만 드릴뿐입니다.
주님께서 곧 이 어두움을 물리쳐 주시기를 바라며...
앞으로 다가올 더 큰 재난도 막아주시기를 간절히 청하며...​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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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나주는 내게 있어
가정에 평화와 사랑을 찾아준 ​소중한 곳이랍니다. 아멘^^

글 안에서 그동안
은총을 많이 받아오셨다는 느낌을 받으며...축하드립니다.^^
곳곳에서 보이지 않게도 나주의 진실을 알리고 전하는 신자들이
많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저도 요즘 한 가정을 향해 집중해서 전하고 있답니다.
나주에 순례하든...성당에 다니든...믿지 않은 한 영혼의 구원을 위해
계속 전하고 있는데...구원의 기쁜 소식이 곧 오리라 믿으며...주님께 의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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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이쁘게 살아가는 삶을 성모님께서 기뻐
하시리라 믿습니다...
하루속히 코로나가 종식되어 환희에 찬
순례가 이어지리라 믿으며 오늘도 크게
화이팅~~!! 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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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하여님의 댓글

위하여 작성일

아멘!
은총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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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alove님의 댓글

Annalove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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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나 자신이 가장 큰 문제였음을 깊이깨달았어요. 그리곤 쑥밭이었던
가정이 변화되기 시작했고​ 지금은 평온하고 가족모두 서로 사랑하며 살아갑니다."
주찬미님 은총을 받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주찬미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나주 순례 꾸준히 다니시고 앞으로도 모든 일 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거짓 공지문과 방송등으로 나주를 모르시는 신부님들이 반대를 하더라도
뒤돌아서지 말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 없이
항구하게 앞만 보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우리 함께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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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나주는 내게 있어
가정에 평화와 사랑을 찾아준 ​
소중한 곳이랍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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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감사! 나주 가방! 기적수와 나주의 모든것을 챙겨들고 나서는 모습이 너무나 아름답습니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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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안에승리님의 댓글

주님안에승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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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 아멘 !  역시 나주 성모님 자녀다운  용덕의  충만함이
              자랑스럽고  희망 차네요. 축하합니다.~<*>
              성심 사랑 안에 행복하세요.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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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율리아님 감사드립니다.

다른 어느나라보다 우리나라는 ​전염으로부터 희생자가 적으니

이것은 그냥 주어진 은총이 아님을 갈수록 더 느껴집니다.

​아멘! 아멘! 아멘!
코로나로인해서 나주성모님을  전할수있는 친구가
생겼습니다,  다른사람은 못 만나니 집중적으로 나눔을
할수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네요~
모든거 성모님께 의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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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
주님성모님께 감사 찬미 영광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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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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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주찬미님의 수고에 주님 성모님 엄마의 사랑
가득하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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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나주는 내게 있어 가정에 평화와 사랑을 찾아준 ​
소중한 곳이랍니다. 아멘!!!

그렇죠.
나주성지를 통하여 율리아님의 말씀으로
평화를 찿아준 소중한 곳 아멘입니다.

그리운 동산에서 기도할 날 기다리며
올려주신 소중한 은총글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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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나주는 내게 있어 가정에 평화와 사랑을 찾아준 ​
소중한 곳이랍니다.~~~~~!!!!!

아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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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의빛님의 댓글

성심의빛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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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다른 어느나라보다 우리나라는
​전염으로부터 희생자가 적으니
이것은 그냥 주어진 은총이 아님을
갈수록 더 느껴집니다."

아멘~ 아멘~~ 아멘~~~
나눠주셨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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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리아꽃님의 댓글

세실리아꽃 작성일

아멘❤❤❤
지향 너무나 멋져요!
감사합니다.
이 사순시기 은혜인줄 모르고 하루가 정신없이 보내고 있는데
정신차려봅니다.
은총 구골로 받으셔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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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은총글 감사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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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님의 댓글

크리스마스 작성일

아멘
자매님  마음 저랑 똑 같습니다
한옥마을에 살면서
성지가 지척인데
성모경당이 지척인데
너무 그립습니다
매일 드리던 미사도
매일저녁 9시넘게 남아서  드리던 성체조배도
성혈조배실 앞에서 드리던 묵주기도도
십자가의길  기도도  너무나 그립고  기도드리고 싶습니다
매일  십자가의길 기도책을 들고
동산에서 드리는 셈치고  가정에서 드립니다
그립고 그립고 그립습니다
율리아 엄마에게 고통을 이길수 있는  힘 주세요
라고 묵주기도 드립니다
요즈음은 사순시기라  더욱 깨어서  기도드리려
노력합니다
그래서 잘때도 불을 켜놓고 잡니다
새벽에 일어나서 기도드릴려구요~♡
자매님의 가정에 사랑과 평화가 넘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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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푸라기님의 댓글

지푸라기 작성일

묵묵히 열정가득한 삶을 살고 계시는 님에게
감사의 박수를 드립니다. (짝 짝 짝)
나주 성모님 홍보지를 집어드는 한 분 한분 손길에도
주님의 은총이 가득 내시리시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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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모든 순례자들도 같은 마음일거예요.
열심히 전하는 모습에 저는 고개가
숙여지네요.
반성합니다.
주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히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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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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