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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 제 5 주간 목요일 ( 성 프란치스코 은수자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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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38건 조회 1,721회 작성일 20-04-02 10:52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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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명: 프란치스코 (Francis)

축일: 4월 2일
성인구분: 성인
신분: 은수자, 설립자
활동지역: 파올라(Paola)
활동연도: 1416-1507년

 

1416년 3월 27일 이탈리아 남부

 칼라브리아(Calabria) 지방

코센차(Cosenza)의 파올라에서 태어난

 성 프란치스코(Franciscus, 또는 프란체스코)는

어린 시절 산마르코(San Marco)에서

프란치스코 회원들로부터 교육을 받았다.


13세 때에 산마르코의 프란치스코 수도원에서

1년 동안 생활하면서

기도와 금욕과 겸손의 삶을 배웠다.


이는 그가 아기였을 때 한쪽 눈에 병이 나서

실명의 위험에 처하자 그의 부모가 아시시(Assisi)의

성 프란치스코에게 전구를 청하며

했던 약속을 이행한 것이다.


그 후 부모와 함께 로마와 아시시를 순례한 후,

 15세가 되었을 때 아버지의 영지인 파올라 교외에서

 홀로 지내다가 바닷가의 한 동굴에서

6년 동안 기도와 금욕을 실천하며 은거 생활을 전념했다.

1435년 두 사람이 그를 찾아와 함께

 생활하게 되자 파올라의 성 프란치스코는

 작은 건물과 경당을 지어 공동생활을 시작했다.


그리고 이 공동체에 동참하는 이들이

계속 늘면서 새로운 수도회를 설립했고,

1454년경 코센차 교구의 대주교에게

 허락을 받아 새로운 수도원 건물과 성당을 건축했다.


그들의 생활 규칙은 매우 엄격했는데,

극도의 청빈과 금욕을 실천하면서

겸손을 중요하게 여겼다.


파올라의 성 프란치스코가 설립한 수도회는

 1474년 교황 식스투스 4세(Sixtus IV)로부터

 ‘성 프란치스코의 은수자회’로 설립 허가를 받았고,

 

그 후 교황 알렉산데르 6세(Alexander VI)에게

 수도회 설립을 승인받으며 그 이름을

 ‘가장 작은 이들의 수도회’

(Ordo Minimorum, The Order of Minims)로 변경했다.
그는 칼라브리아와 시칠리아(Sicilia)에 수도원을 세웠고,

 수녀회와 제3회도 설립했다.

 

 그의 생활이 거룩하고 엄격했던 만큼,

 사람들에게 미치는 영적인 영향 또한 지대했다.
그는 특히 상대방의 마음을

읽는 능력이 뛰어났다고 한다.


또한 예언의 은사를 받아 1480년

이탈리아 남동부의 오트란토(Otranto)가

 터키에게 점령당할 것과 나폴리(Napoli) 왕에 의해

 탈환될 것을 예언했다.


그리고 전설에 따르면, 시칠리아에 갈 때

뱃사공이 항해를 거부하자 자신의 망토를 깔고

 한쪽 끝을 돛 삼아 동료들과 함께

메시나 해협(Strait of Messina)을

가로질러 항해하기도 했고,

 

 어린 나이에 세상을 떠난 조카를

소생시켜 어머니에게 돌려주기도 했다.
이런 예언의 은사와 여러 기적으로 인해

그의 명성은 프랑스 전역으로까지 퍼져나갔다.


1483년 임종을 준비하던 프랑스의 국왕

루이 11세도 그의 이야기를 듣고

꼭 한 번 보기를 청했다.


루이 11세 왕은 성 프란치스코만이

 자신을 치료할 수 있다고 굳게 믿고 있었다.


비록 온전히 치유되지는 못했지만,

루이 11세 왕은 큰 위로를 받고

만족해하며 임종을 맞았다.


국왕의 아들로 왕위를 이은 샤를 8세는

 성 프란치스코를 흠모해

계속 머물러 줄 것을 요청했고,

그의 친구가 되어 프랑스의 여러 곳에

수도원을 지어주었다.

 

파올라의 성 프란치스코는 생애의

후반기 25년을 프랑스의 플레시(Plessis) 수도원에서

지냈는데, 마지막 3개월 동안은

투르(Tours)에서 고독하게 지내면서

 죽음을 맞이할 준비를 했다.


그는 파스카 성목요일에 회원들에게

 사랑의 실천과 엄격한 생활을 당부한 후,

 다음날 총장 대리를 선출하고 영성체를 한 다음

 요한 복음의 주님의 수난기를 들으며

1507년 4월 2일 조용히 선종하였다.


그 후 그의 유해는 그가 설립한 수도회의

여러 수도원에 나뉘어 묻혔고,

 1519년 5월 1일 교황 레오 10세(Leo X)에

 의해 성인품에 올랐다.


그는 1943년 3월 27일 교황 비오 12세(Pius XII)에 의해

 해상 여행자의 수호성인으로 선포되었다.


이는 그가 행한 많은 기적이 바다와

관련되어 있었기 때문이다.

 

제1독서

<너는 많은 민족들의 아버지가 될 것이다.> ▥ 창세기의 말씀입니다. 17,3-9 그 무렵 3 아브람이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리자, 하느님께서 그에게 이르셨다. 4 “나를 보아라. 너와 맺는 내 계약은 이것이다.

너는 많은 민족들의 아버지가 될 것이다. 5 너는 더 이상 아브람이라 불리지 않을 것이다.

이제 너의 이름은 아브라함이다. 내가 너를 많은 민족들의 아버지로 만들었기 때문이다. 6 나는 네가 매우 많은 자손을 낳아,

여러 민족이 되게 하겠다. 너에게서 임금들도 나올 것이다. 7 나는 나와 너 사이에, 그리고

네 뒤에 오는 후손들 사이에 대대로 내 계약을 영원한 계약으로 세워, 너와 네 뒤에 오는 후손들에게 하느님이 되어 주겠다.

8 나는 네가 나그네살이하는 이 땅, 곧 가나안 땅 전체를 너와 네 뒤에 오는 후손들에게 영원한 소유로 주고, 그들에게 하느님이 되어 주겠다.”

9 하느님께서 다시 아브라함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내 계약을 지켜야 한다. 너와 네 뒤에 오는 후손들이 대대로 지켜야 한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너희 조상 아브라함은 나의 날을 보리라고 즐거워하였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8,51-59 그때에 예수님께서 유다인들에게 말씀하셨다. 51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내 말을 지키는 이는

영원히 죽음을 보지 않을 것이다.”

52 유다인들이 예수님께 말하였다. “이제 우리는 당신이 마귀 들렸다는 것을 알았소. 아브라함도 죽고 예언자들도 그러하였는데, 당신은 ‘내 말을 지키는 이는 영원히 죽음을 맛보지 않을 것이다.’

하고 말하고 있소. 53 우리 조상 아브라함도 죽었는데

당신이 그분보다 훌륭하다는 말이오? 예언자들도 죽었소. 그런데 당신은

누구로 자처하는 것이오?” 54 예수님께서 대답하셨다.

“내가 나 자신을 영광스럽게 한다면

나의 영광은 아무것도 아니다. 나를 영광스럽게 하시는 분은 내 아버지시다.

너희가 ‘그분은 우리의 하느님이시다.’

하고 말하는 바로 그분이시다. 55 너희는 그분을 알지 못하지만 나는 그분을 안다. 내가 그분을 알지 못한다고 말하면 나도 너희와 같은 거짓말쟁이가 될 것이다. 그러나 나는 그분을 알고

또 그분의 말씀을 지킨다. 56 너희 조상 아브라함은

나의 날을 보리라고 즐거워하였다.

그리고 그것을 보고 기뻐하였다.” 57 유다인들이 예수님께 말하였다. “당신은 아직 쉰 살도 되지 않았는데

아브라함을 보았다는 말이오?” 58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나는 아브라함이 태어나기 전부터 있었다.” 59 그러자 그들은

돌을 들어 예수님께 던지려고 하였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몸을 숨겨 성전 밖으로 나가셨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안에서 살아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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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안에서님의 댓글

주님안에서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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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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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성 프란치스코 은수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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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성 프란치스코 은수자이시여
저희들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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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성 프란치스코 은수자이시여~!!!

+ 나주 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빠른 회복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이 세상과 코로나19 바이러스가 하루빨리 사멸될 수 있도록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
주님과 성모님의 망토 안에서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이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나/주/인/준/앞/당/겨/주/시/기/를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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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성 프란치스코 은수자시여!!!
나주 인준 위해 빌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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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성 프란치스코의 은수자회’로 설립 허가를 받았고,
그 후 교황 알렉산데르 6세(Alexander VI)에게
 수도회 설립을 승인받으며 그 이름을
 ‘가장 작은 이들의 수도회’
(Ordo Minimorum, The Order of Minims)로 변경했다."

성 프란치스코 은수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지향하시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지도록 전구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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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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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사감사님의 댓글

매사감사 작성일

파올라의 성 프란치스코 은수자시여!

이세상을 위해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모두 이루어지도록 전구해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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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너는 내 계약을 지켜야 한다.
너와 네 뒤에 오는 후손들이 대대로 지켜야 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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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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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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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 프란치스코 은수자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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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하여님의 댓글

위하여 작성일

성 프란치스코 은수자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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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성 프란치스코 은수자 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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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성 프란치스코 은수자이시여
율리아 어머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나주의 인준과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하루 빨리 코로나 바이러스가 진정될 수 있도록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지도록 전구 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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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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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성 프란치스코 은수자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 주소서~~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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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성인의글 감사드려요.
주님.성모님 축복 가득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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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사랑님의 댓글

불타는사랑 작성일

성 프란치스코 은수자이시여
저희들 위하여 빌어주소서 ~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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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성 프란치스코 은수자이시여~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도록 전구해 주소서~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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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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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프란치스코 은수자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이루어지도록 함께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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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 아멘 ! 공경하올  프란치스코 성인이시여~+
              마리아 구원방주회를 위하여 빌으시고  도와주소서.~_()_
              성심 안에 영육간의 건강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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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파울라의 성 프란치스코 은수자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 엄마의
영육건강과 생명이 연장되실 수
있기를 기도해 주소서. 아멘~!
수고해 주신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축복과 은총
가득히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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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파울라의 성 프란치스코의 은수자님이시여! 복되신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시옵시고 마마쥴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 회복하시어 장수케하여주시옵시고 세상 모든 낙태종식위하여 빌어주시옵시고 코로나로부터 구해주시어 대한민국을 봉헌드리오니 일초즉발의 위기에서 조수불급할지라도 물적 영적 육적 위기에서 긴급하게 구해주시어 이 모든 어려움에서 해방시켜주시어 기쁘고 행복하게 살아갈수 있도록 물적 영적 육적 분열의 마귀로부터 매일 매순간 매초마다 승리할수 있도록 지켜주시옵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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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파울라의 성 프란치스코 은수자님이시여! 복되신 나주의 피눈물 흘려주신 사랑의 엄마시여! 하늘의 모든 성인 성녀님들이시여! 세상 모든 코로나로 인하여 돌아가신 세상 모든 영혼님들의 구원과 영원한 안식위하여 영원히 영원히 빌어주시옵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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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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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이제 너의 이름은 아브라함이다.
내가 너를 많은 민족들의 아버지로 만들었기 때문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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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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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늘 감사드립니다.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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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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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의빛님의 댓글

성심의빛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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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파올라의 성 프란치스코 은수자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성직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전구하여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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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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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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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프란치스코 은수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하루빨리
코로나 바이러스가 종식되고
의료진들과 모든 관계자들이 지치지
않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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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 프란치스코 은수자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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