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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마음에 멀리서나마 뵈온 나주 성모님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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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끌리나
댓글 52건 조회 1,751회 작성일 20-04-03 00:09

본문

 † 찬미 예수님          
 † 찬미 성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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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을 먹은 후 남편과 집을 나섭니다.
한 시간 정도 걷는 운동을 하기 위해 마스크도 끼고 성수도 뿌리며.
많이 조심스럽기도 하고 사회적 거리두기도 지켜야 하기에,
최대한 사람들을 피하며 걸어 봅니다. ( 지나다니는 사람이 거의 없습니다만 )
걷다 보면 직장에서 집에서 일어난 이야기들을 어느새 나누고 있습니다. 
남편의 이야기를 들으며 지금 우리가 걷고 있는 발걸음 수만큼 저를 포함한
죄인들이 회개하고, 나주 인준도 앞당겨 주시고, 전세계가 겪고 있는 고통과
슬픔과 어려움들을 빨리 끝내 주시기를... 하며... 생활의 기도도 바쳐 봅니다.
시댁에 드릴 것도 있고, 경당에서의 미사와 기도가 그리워 어제는
경당쪽으로 걸어가 우두커니 섰습니다. 팔 벌려 안아 주실 것 같은 예수님과
마당에 계시는 아름다우신 나주 성모님... 마주하자 갑자기, 울컥해졌습니다.  ​
예쁜 꽃들이 피어나고 있지만 맘껏 볼 수 없어 조금은 외로운 봄날이고​,
사람들과 거리를 두며 저절로 숙연하게 보내게 되는 침묵의 사순시기이며,
​나주 순례가, 율리아 엄마와의 만남이, 얼마나 행복하고 감사한 것이었던가를
자꾸자꾸 깨닫게 해 주시는 ​잊을래야 잊을 수 없는 ​나날들이라는 생각에...
하느님께서 저희를 불쌍히 여기시어 자비를 베풀어 주시기만을 빌었습니다.
이제 곧 4월 첫토요일이네요...
각자의 집에서이지만, 그래도 영상을 통해 ​나주의 주님과 성모님
율리아 엄마를 뵈올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참으로 감사합니다. ​
주님과 성모님의 망토 안에서 모두모두 건강하게 잘 지내시다가​
허락하시는 날이 오면, 성모님 동산에서 행복한 모습으로 뵙겠습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고통과 아픔의 시간들을 보내고 있으며,
또 그러한 분들을 위하여 헌신과 희생을 봉헌해 주시는 모든 분들을 위하여, 
그리고 무엇보다 많은 기도 바쳐주고 계실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시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지시기를... 마음 합하여... 집으로 돌아와,
아이들과 함께 묵주기도 바치며 하루를 마무리 해 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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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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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안에승리님의 댓글

주님안에승리 작성일

아멘!!!
좋은 글 감사합니다.
율리아 엄마와 나주 순례자들 모두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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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지금의 시련을 잘 보여주시어 감사! 순례하는 그 날까지 우리모두 건강 지키며 나주성모님 동산에서 뵈요~~~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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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남편의 이야기를 들으며 지금 우리가 걷고 있는 발걸음 수만큼 저를 포함한
죄인들이 회개하고, 나주 인준도 앞당겨 주시고, 전세계가 겪고 있는 고통과
슬픔과 어려움들을 빨리 끝내 주시기를... 생활의 기도도 바쳐 봅니다."
마끌리나님 은총을 받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마끌리나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나주 순례 꾸준히 다니시고 앞으로도 모든 일 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거짓 공지문과 방송등으로 나주를 모르시는 신부님들이 반대를 하더라도
뒤돌아서지 말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 없이
항구하게 앞만 보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우리 함께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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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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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남편의 이야기를 들으며
 지금 우리가 걷고 있는 발걸음 수만큼 저를 포함한
죄인들이 회개하고, 나주 인준도 앞당겨 주시고,
 전세계가 겪고 있는 고통과
슬픔과 어려움들을 빨리 끝내 주시기를... 하며
생활의 기도도 바쳐 봅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름다운모습이 그려지네요~
은총나눔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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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 아멘 ! 저절로 숙연해지는 침묵의 사순시기 !
              정말  올 것이  왔다는 생각도  드나
              주님의 거룩한 뚯을 자꾸 되새기며
              성심의  자비만을 바랄 뿐입니다._()_
              감사합니다.~ 성심  안에  영육간의
              건강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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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긋아가님의 댓글

방긋아가 작성일

아멘
하루빨리 나주성모님 동산에서 만나길 기도합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 가득 받으세요^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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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하루빨리 나주가 인준되어
하느님의 의노가 풀리고
세상에 평화가 이루어지기를 기도합니다.
경당에서도 기도회를 못하고 있으니
나주 경당도 어려울텐데 ㅠ
기도하겠습니다.
함께 나누어 주어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의 은총과 축복
가득히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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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쓸 만한 물건이 있나싶어 이 장 , 저 장 ..다 돌아 다녀봐야 나주국제시장만큼 좋은 시장도 음능기라 ~! ^^ .하늘과 땅이 성을  내었기에 ( 怒 ) 코로나가 ...
자업자득 이지요 !  인간이 등 따습고 배 부르면 ?  착시현상이 일어나지요 . 돈 , 명예 , 권위에 눈이 멀어  ..혼돈의 연속인 내 나라 coree .  위나 아래나  종교나 사회나 그기가 거기.. 왜 이렇게 인재가 없는가 ?  ㅠ .. 버리뿌고 떠날려(외국 ) 해도 쓰잘데음는 인간이라고 오지마라하네요 !  ㅋ. 성지순례도 못 가고 집에만 있자니 참 답답해요  !  경당도 어려울낀데 ..식구는 많고 ..양식은 충분 ?  아~아 옛날이여 ~!   

백화점 슈퍼 마트는 당 분 간 문 을 닫 으 니 알 아 서 장 봐 묵 어 라  !  " 네~에 알았씸다  "  순례만 가면 (작년한해동안 ) 동산의 예수님께서 반갑다고 엄청시리도 흔들어주시드만  죄 많은 이 인간 ,집으로가 동산의 예수님을 뵈옵지 못하니 동산 십자가의 예수님이 무척 심심하시겠습니다 . ㅋ
 
좋은글 올려주심에 감사를 드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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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참으로 예쁘신 마음
감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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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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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푸라기님의 댓글

지푸라기 작성일

마끌리나님 !
우리 모두의 마음을 대표로 표현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율리아님 말씀처럼 영적으로 어린아이로 다시 태어나서
주님과 성모님앞에 부끄럽지 않는 삶을 봉헌 드리려
준비하며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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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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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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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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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성모님 동산에서 행복한 모습으로 뵙겠습니다, 아멘!
주님, 오늘 저의 하루의 할 일들과 모든 일정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관하시고
제 영혼 육신 바른길로 인도하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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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멘 !!!
성모님 동산에서 뵙게 될 날이 앞당겨지길
기도드리며, 은총글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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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향기님의 댓글

사랑의향기 작성일

아멘  하루빨리  성모님  동산에서 뵙기를
기도드려요 은총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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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그래도 영상을 통해 ​나주의 주님과 성모님
율리아 엄마를 뵈올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참으로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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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정말요... 얼마나 소중한 시간이었는지요...
감사함을 느낍니다. 다시 깨우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남편분과 함께 운동하시는 모습 넘 보기 좋네요^^
받으신 소중한 은총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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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과평화님의 댓글

기쁨과평화 작성일

지금 이 순간에도 고통과 아픔의 시간들을 보내고 있으며,
또 그러한 분들을 위하여 헌신과 희생을 봉헌해 주시는 모든 분들을 위하여,
그리고 무엇보다 많은 기도 바쳐주고 계실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시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지시기를... 마음 합하여...

아멘~
저희 모두 한 마음이리라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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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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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사감사님의 댓글

매사감사 작성일

지금 이 순간에도 고통과 아픔의 시간들을 보내고 있으며,
또 그러한 분들을 위하여 헌신과 희생을 봉헌해 주시는 모든 분들을 위하여,
그리고 무엇보다 많은 기도 바쳐주고 계실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시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지시기를... 마음 합하여... 집으로 돌아와,
아이들과 함께 묵주기도 바치며 하루를 마무리 해 봅니다. 아멘~!!!

아멘! 마끌리나님의 기도지향에 합하여
저도 봉헌드립니다! 아멘!
나주성모님 경당과 동산이 너무 그립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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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남편의 이야기를 들으며 지금 우리가 걷고 있는 발걸음
수만큼 저를 포함한 죄인들이 회개하고,
나주 인준도 앞당겨 주시고, 전세계가 겪고 있는
고통과 슬픔과 어려움들을 빨리 끝내 주시기를...
하며... 생활의 기도도 바쳐 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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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아멘 !
마끌리나님의 글을 읽다보니
저도 울컥해집니다.

모두들 그립고 보고픈 마음
같을꺼예요. 가까이 사셔서
경당 성모님과 예수님을 뵐수 있으니
얼마나 좋아요.

저도 너무 달려가고 싶지만
어려운 이 시기를 빨리 끝내려면
서로 협력해야 되기에 ...

마음이 위로가 되는 좋은 글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인류구원과 우리 위해 사력을 다 하시는
엄마를 위해  5대영성으로 최선을 다해 도와드려요.
감사합니다.
성모님 동산에도 천국 꽃동산을 이루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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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안에서님의 댓글

주님안에서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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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하여님의 댓글

위하여 작성일

아멘!
모두들 같은 마음일겁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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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남편과 오손 도손 대화 나누면서
함깨 걷는 운동이 무지 행복해 보여요...방긋^^
생활의기도와 가족과 함께하는 묵주기도도
주님과 성모님의 기쁨이니 저도 활짝 웃음지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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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그곳의 공기가, 향기가, 풍경이 그립습니다.
하루 빨리 갈 수 있게 되길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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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고충절님의 댓글

만고충절 작성일

아멘 ㅠㅠ 정말 그동안 감사하지 못하게 살아왔던
저 자신을 반성하게 되더라고요ㅠㅠ 얼마나 소중했던
시간들이었는지...소중한 은총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은총 억조 구골 구골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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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모님집 가까이에서도 함께하지 못하는 슬픔이
마음으로 전해져 옵니다...
이쁜마음으로 성모님께 봉헌하며 남편과 오손도손
산책겸 나누는 대화는 더 정겹고 더 따뜻하게 서로의
마음이 오가는 그런 행복도 맛볼수있는 시간도 좋으네요..
우리 모두가 다 같은 마음과 생각으로 하루빨리 기도회가
열리기를 고대하며 오늘도 기도해 봅니다~~!!
은총글 나눔 감사드려요...

아멘~~!!*
마끌리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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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지금은 함께 할 수 없지만
빠른 시일내에 곧 함께 할 수 있게 되길 믿습니다.
주님의 뜻이 이루어지도록 기도할게요^^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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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그립고 가고픈 곳
그맘 함께하며 빨리 함께할 수
있도록 기도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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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께감사님의 댓글

엄마께감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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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비오님의 댓글

lee비오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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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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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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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그리운 성모님 뵈러 가셨군요,,ㅠ
나주의 엄마께선 힘드신 고통을 어찌 감당하고 계시는지..ㅠㅠㅠ
눈을 감고 성모님 집과 성모님 동산의
정경을 떠올려 보곤 합니다.

갈바리아 올라가는 길목에 예쁘게 피었을 목련꽃도..ㅠ
동산에 가 있는 셈치고,,
그리움을, 성 삼일에 가고픈 마음을 봉헌하며..ㅠㅠ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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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총님의 댓글

박은총 작성일

아멘 묵주기도 했어요
율리아엄마 감사해요
^3^ ^0^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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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의빛님의 댓글

성심의빛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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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비오님의 댓글

세인트비오 작성일

아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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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사랑님의 댓글

불타는사랑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좋은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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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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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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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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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리아꽃님의 댓글

세실리아꽃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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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걷다 보면 직장에서 집에서 일어난 이야기들을 어느새 나누고 있습니다.

그리워할 수 있어 감사하고
그럼에도 감사할 수 있어 행복하고
함께 기도하고 나눌수 있어 축복이군요^^
부부의 걸음이 아름답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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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나누어주신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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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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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주님 성모님께서 오너라 하실 때
그 때 만나서 밀린 얘기 나누어요.
주님의 축복과 사랑 가득히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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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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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아멘.
모두가 다 같은 마음일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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