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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이 좋은 세라피나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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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기
댓글 28건 조회 2,324회 작성일 12-05-25 23:47

본문

+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

 

무더운 여름 날씨를 보이는 요즘, 주위 분들은 덥다고 투정도 부리지만

마리아의 구원방주 홈 님 들은 생활의 기도 로 아름답게 봉헌하시며 기쁘게 지내시리라 믿어요

 

저의 닉네임이 '아기' 이지만 두 딸의 아빠랍니다 ㅎ (그래도 예수님 성모님 의 아기 이지요^^)

 

어제 잠 자기 전에 작은 딸 과 대화 하던 중에 있었던 일입니다

 

초등학교 3학년 인 작은 딸 '세라피나' 는 잠자기 전 생활의 기도 를 잘 바칩니다

 

어제 잠 자려고 누웠는데 "아빠, 기도하자" 하면서 잠자기 전의 생활의 기도를 술술~~~^^

 

기도 를 끝낸 다음 "아빠, 성수 뿌려줘" 하는 거에요

 

예전에 세라피나 가 악몽을 꾸는지 자다가 일어나서 울고 한 적이 몇 번 있었거든요

 

그때마다 기적성수 먹여주고 뿌리고 했는데 그 뒤로는 자기 전에 항상 성수를 뿌리고 잡니다

 

성수 뿌려 달라는 세라피나 가 얼마나 귀여운지 몰라요 ^^

 

단순하게 성수 의 위력을 믿고 예수님을 믿기 때문에 더 귀여운거 같아요 ㅎ

 

그리고 꼭 자기가 오른쪽에 눕겠다고 합니다

 

왜 그러냐고 물어보니 "오른쪽에는 천사 가 있고 왼쪽에는 마귀 가 있으니까 난 오른쪽이 좋아"

그러는 거에요. 기도회 때 율리아 님께서 해 주신 말씀들을 아이들에게 해 주는데

세라피나 는 단순하게 그 말에 의심을 가지지 않고 믿는 모습을 보니 너무 이쁜거에요 ㅎ

 

홈 님들 딸 바보 라고 흉보지 마세요 ~ 저 딸 바보 맞아요 ^^

 

나주 에서 율리아 님을 통해서 주신 사랑의 메시지 말씀 과

율리아 님의 가르침 과 영성들은 아이들 교육에 정말 정말 좋은것 같습니다

 

단순하게 받아들이고 믿는 아이 세라피나 처럼 저도 예수님 과 성모님을 단순하게 믿고

따르는 자녀가 되도록 더 자아를 부수고 작은 영혼이 되어야 겠어요 아멘 !

 

어서 나주 성모님 인준 받으시어 온 세상 에 사랑의 메시지 말씀과 나주의 영성이 퍼지길 기도 합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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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참 예쁜 딸이네요.
생활의 기도를 혼자 척척하다니,
딸이  훗날 꼭 나주 성모님의 도구의 역활이 되길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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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세라피나 는 단순하게 그 말에
의심을 가지지 않고 믿는 모습을 보니 너무 이쁜거에요! 아멘!

맞아요~의심하지 않고 그냥 단순하게 믿는 아이들이 정말 예뻐요!
세라피나~얼굴도 예쁜데~마음도 참 예쁘네요!
천사 두명과 사시니, 정말 행복하시겠어요~
저희딸도 천사랍니다~마음이 정말 따뜻하거든요 ㅎ
아이들에게 배울점이 참 많아요..

성모님께서 자녀들까지 예쁘게 키워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사랑하는 아기님 예쁜글 나누어주심에 감사드려요~!

...성모님께서 옷을 입지 않으신, 아기예수님을 나에게 안겨주시며,
  "너희도 이와같이 어린아이가 되라고" 하셨다....
  "너희도 이처럼, 어린아이가 되지 않으면, 천국에 들어가기가 어렵다.
    (88. 1.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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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빠와 자녀의 나주성모님의 이야기 참 행복이 솔솔 묻어납니다
나주의주님과 성모님의 은총 사랑으로 더욱더 아름다운 성가정 이루세요 샬롬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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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오른쪽에는 천사 가 있고 왼쪽에는 마귀 가 있으니까 난 오른쪽이 좋아"
어쩜..이렇게 사랑스러울까..>0<
^^아기님~
주님과 성모님의 크신 은총과 사랑과 축복 안에서
아름다운 성가정 이루시고 가족분들 모두
영육간에 늘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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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별님의 댓글

사랑별 작성일

귀여워요

나주 성모님 은총의 빛이 늘 함꼐하는  행복한 성가정 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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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어린아이처럼 되라는 말씀이
생각납니다  어린아이 처럼
순수하게 믿고 겸손해지면서
자아를 부수고 더 주님 앞으로
나아가는 사람이 되도록 해요
은총 글 올려주신 님께 감사드리며
가정에 더 큰 축복이 있으시길 기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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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닉네임, 주님과 성모님 안에서 아기" 좋아요 ~~~저도 언제나 엄마와함께" 하니까 아기 맞죠? ㅎㅎㅎ

기적성수의 위력을 예쁜 딸도 알다니...주님의 사랑에 근거를 둔 교육방침이 있기에... 자녀도 예쁘게 양육 받고 있음이 느껴져요
저도 아기가 있다면 예쁘게 교육시킬 텐데... ㅎㅎ

신기하리만큼 우리 집 강아지도 꼭 오른쪽에 붙어 있어요...시키지도 안했는데...제가 묵주기도 할 때와 컴퓨터 앞에 있을 때를
가장 좋아한답니다...붙어 있으려고요 ㅋㅋㅋ

사랑하는 아기님, 이곳에서 자주 뵐 수 있기를 바라면서...사랑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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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오늘,제주팀 콘도에서 기도해 해요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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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단순하게 받아들이고 믿는 아이 세라피나 처럼 저도 예수님 과 성모님을 단순하게 믿고

따르는 자녀가 되도록 더 자아를 부수고 작은 영혼이 되어야 겠어요 아멘 !

 

어서 나주 성모님 인준 받으시어 온 세상 에 사랑의 메시지 말씀과 나주의 영성이 퍼지길 기도 합니다

아~~~멘!
너무도 아름다운 모습이그려지며 행복해져요.
모든 가정이 이렇게 살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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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단순하게 받아들이고 믿는 아이 세라피나 처럼 저도 예수님 과 성모님을 단순하게 믿고

따르는 자녀가 되도록 더 자아를 부수고 작은 영혼이 되어야 겠어요 아멘 !

사랑하는 아기님 아이들이 따라줄때 너무 기쁘고 행복하지요. 저도 주님 성모님 보시기에

예쁜 자녀로 거듭 태어나도록 노력할께요...사랑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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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기적성수의 위력을 믿는
아주아주 깜찍하고 예~쁜딸
세라피나~~~**~~~너무 기특하네요.^^

글구 오른쪽에 천사가 있는 줄도
 알공.ㅋㅋ 누구네 가문의 따님
(주님 성모님의 딸) 인지 대단합니다.

저도~~~
나이는 많치만 세라피나 처럼
단순한 어린아가가 되어
주님과 성모님을 기뻐게
해드리고 싶네요~**~

마음이 행복해지고 
미소가 자동으로 해맑아 지게
하는글 올려 주신 아기님 감사해요~*~*~

저도 아기님 기도지향과 합하여
나주의 영성이 온세상 모든이들에게
널리 알려 지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감사해요...매일매일 기쁨이 넘치는
                        나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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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아이고 예뻐라 아기 천사님 보다도 더 귀엽고 예쁘군요
(하느님이 보시기에 얼마나 행복하실 영혼인지요)

축하드려요 ~~~ ^ ^
딸바보 괜찮아요 하하

그 모습은 하느님의 사랑을  엿볼수 있게 하거든요

인간이 자식을 사랑하는 모습 이웃을 돌보고  짐승들을 돌보는 모습안에서도

창조주 하느님의 자비하신 모습을 닮은 것이 약간  엿보이니까요

그래서 예전에는 몰랐던  하나하나에서 하느님을 찬미 드립니다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가득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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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님의 댓글

미카 작성일

세라피나 정말 예쁘네요^^

단순하게 믿고 받아들이는 딸아이를 보시는 아기님의 흐뭇하고
기쁜 마음을 느낄 수가 있습니다.

아이들을 헌신적으로 기르시며 나주 영성으로 교육시키는 아기님이
참으로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늘 힘내시고 언제나 오뚝이 처럼 일어나시어 기쁘게 !화이팅! 
예수님 성모님의 은총 가득 많이 받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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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단순하게 그 말에 의심을 가지지 않고 믿는 모습을 보니 너무 이쁜거에요

아멘!

아기님의 딸아이 참 예쁘네요^^
우리 모두가 그런 아기같이
순수한 믿음을 갖게 되기를!

아기님과 가정에 주님의 축복
가득하시길 기도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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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죄인님의 댓글

작은죄인 작성일

세라피나 따님의 마음과 말이 너무 이쁘네요 ^^
아기님의 글을 읽는 저도 내내 세라피나가 사랑스러웠는데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더더욱 사랑 주고 싶어하시며
흐믓한 미소를 지으시고 기뻐하시겠어요.

저도 세라피나처럼 단순한 어린이가 되도록 노력해야겠어요 ^^

주님, 성모님 사랑 안에서 성가정 되도록 기도 중에 기억할께요^^
아기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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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기님~
나주 성모님 덕분에 아기들고 이쁘게 잘 키우시네요~

율리아님 말씀을 그대로 잘 따르는 따님도 참으로 이쁩니다~
아기님~ 성가정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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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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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그 귀여운 세라피나 나 주면 안되나요?
난 딸이 없어요 하하하
아름다운 글 잘 보고 은총 얻어가지고 가요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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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귀엽고 예쁜 세라피나!
나주 사랑이 물씬 느껴집니다.

나주의 아름다운 사랑의 말씀들을
받아들이고 살아가는 세라피나를 통하여
님의 가정 기쁨 가득하고 행복 가득해 짐이

느껴집니다.
아기님 축하드려요. 세라피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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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나주 에서 율리아 님을 통해서 주신 사랑의 메시지 말씀 과
율리아 님의 가르침 과 영성들은 아이들 교육에 정말 정말
좋은것 같습니다 단순하게 받아들이고 믿는 아이 세라피나
처럼 저도 예수님 과 성모님을 단순하게 믿고 따르는 자녀가
되도록 더 자아를 부수고 작은 영혼이 되어야 겠어요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아기님 ~ 미소가 지어지는 흐뭇한 은총글 감사해요
어제는 명동꿀룸 길거리홍보에 들렀습니다 님이 키타치며 찬미
하는 모습이 생각납니습니다 언젠가 다시그 찬미들 부르며 님께
서도 동참할수있기를 바랍니다  가족과 함께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아기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아기님...첫토요일에 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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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행복이 모락모락 피어나는 님의 가정에 소식이네요

세라피나의 넘 예쁘고 사랑스런 아기의
모습처럼 님의 순수한 모습도 넘 아름다워요

저도 매순간 자아를 부수어 순수하고 단순한 아기가 되도록
노력할게요

님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축복 가득하시길 기도드려요~

행복한 은총글 감사 드립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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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모세님의 댓글

나그네모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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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님의 댓글

들꽃 작성일

어제 잠 자려고 누웠는데 "아빠, 기도하자" 하면서 잠자기 전의 생활의 기도를 술술~~~^^

행복한 은총글 감사드려요.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안에  성가정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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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세라피나 너무 기특하고 사랑스럽네요~

나주 성모님 참젖으로 양육된 예쁜 모습 너무 부럽습니다

저의 손자 손녀에게도 은총이 흘러들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축하드립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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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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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단순하게 받아들이고 믿는 아이 세라피나 처럼 저도...................."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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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

아름다운 성가정 이루고 사시네염^^
정말 축하드리고 앞으로도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길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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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단순하게 믿고 따르는 주님과 성모님의자녀!! 감사!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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