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잃고 조부님마저도 총살당하다. <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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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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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하루아침에 알거지가 되다니···
아버지 잃고, 돈 잃고, 그리고 집과 세간도
이제는 하나도 없다.
율리아님의 할아버지의죽음..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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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죽음을 무릅쓰고 시아버님을
찾으시는 그 마음에 놀랍습니다.
두분 영육간 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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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님의 댓글
미카 작성일
어머니께서는 내려오시지 않으시고
죽더라도 시아버님 시체를 찾아야 한다는 일념으로
생명을 거기에 맡기셨다고 한다.
요즘같이 정신이 해이해지고 효심이 부족한 세태에
귀감이 되는 율리아님의 어머님의 이야기가
저에게도 반성이 많이 됩니다...
두 분 영육간 건강하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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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어머니께서는 내려오시지 않으시고
죽더라도 시아버님 시체를 찾아야 한다는 일념으로
생명을 거기에 맡기셨다고 한다.
죽음을 무릅쓴 아름다운 효성
과연 율리아님의 어머니시군요
영육간에 오래오래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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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서 보셔도~
인간이 봐도 ~
흠 없고 티 없는 분~..바로 율리아님^^
애인여기님, 수고하심에 감사드려요
오늘 전교 때 뵈오니 반가웠어요.
언제나 사랑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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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그 무서운 총부리 앞에서도 시아버님 시체를 찾아야 한다는 일념으로
산을 헤매셨다니...
율리아님의 모든 성품이 부모님의 훌륭하신 성품에서 비롯된 것임을 알겠습니다~
율리아님의 어머니, 율리아님 모두모두 영육 건강하소서~
글 올려주신 애인여기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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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예수의눈물님의 댓글
아기예수의눈물 작성일
모전여전일까요...
대단한 어머님이십니다.
고난속에 십전팔기로 살아오시고,
주님께서 율리아 엄마의 양육을 맡기신 분,
홀로 집에 있던 어린 소녀 율리아는 얼마나 외로왔을까요...
고달픈 역경 너무나 어릴때부터 시작된 것같아요~~
지금도 쉽지 않은 성모님 일과 고통들,,,
함께 합니다~~ 힘내셔요~~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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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애인여기님 감사드립니다
축복의 주일되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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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지혜님의 댓글
성령의지혜 작성일
‘남편의 제자가 어느새 반란군의 앞잡이가 되다니···’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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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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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애인여기님
가슴이 막혀 눈물 지으며 읽습니다.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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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조여 오는 죽음의 압박감을 느끼신 어머니께서는
몇 번이고 울부짖으며
두고 온 자식들 생각에 눈물을 흘리셨다.
‘그 어린것들을 한 번만 더 보고 올 것을···’
참으로 급박했던 상황이였지만 조부모님을 찿으시려
는 일념의 사랑과 죽음까지 생각하셨던 그분 사랑은
눈시울이 붉어집니다.
애인여긴님 감사드려요.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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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키가 큰 시체를 할아버지라 생각하고
모셔다가 장사를 지내 드렸다.아멘!!!
주님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애인여기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
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애인여기님...효성지극하신 홍마리아할머니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님의 정성감사합니다 가족과 함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다가오는 첫토요일에 뵈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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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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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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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죄인들의 구원을 위해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은
어린시절부터 시작되셨으니 그 고통의 삶을 통해 단련되시어
저희 죄인 위해 봉헌하시는 삶을 사시니
율리아님께 감사드리고 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애인여기님!수고해 주심에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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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님의 댓글
light 작성일
아 멘...!!! 아 멘...!!! 아 멘...!!!
애인여기님...!!! 감사드립니다. 은총의 사진들 황금향유와 젖내려심을 보니 저에게도 주심같이 은총이 되는것같아 기쁜맘이 가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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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그들은 어머니에게 빨리 내려가지 않으면
죽여 버리겠다고 몇 번이고 가슴에 총을 겨누었는데도
포기하지 않고 찾아다니셨다.
목숨을 다한 효성 지극한 어머님의 사랑처럼
저희 모두도 주님과 성모님께 효성 다하는 착한 자녀들 되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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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대서사시와 같은 삶의 여정.....!!!
소중한 글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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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성녀의 어머니로서 비범하신 면모를
엿볼수가 있습니다
보통 사람들 같으면 그렇게 위험한 상황에서
포기 하고 목숨을 구하는 일에만 다급할 상황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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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우리나라의 현실이었습니다! 지금도 계속되는 이념차이를 생각하며! 우리의아픈 이 현실을 그대로 주님과성모님께 봉헌합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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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ㅜ.ㅜ;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이지만...
넘 가혹해여..
율리아 엄마~
살아있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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