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운영진글

율리아님말씀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기도봉헌란

영광의자비의예수님

 

사랑의메시지

나주성지바로알기

나주의진실

나주 동영상

은총증언

 

 

 

 

주님의 뜻을 이루시기 위하여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천상정원
댓글 23건 조회 2,233회 작성일 12-05-29 08:27

본문

 

주님, 제가 쓰는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저희 모두에게는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를 맺게 해 주소서. 아멘.

 

사랑하올 주님

사랑하올 성모님

 

그리고

사랑하는 율리아님,

 

오늘도 고통중에 몸부림치시면서도 

 오직,

주님 ,성모님의뜻을 이루시기 위하여 고통의 날들을 바치시며

편할 날 없이 가누기 힘드신 몸으로 밖으로 내색도 못하사며

우리를 이끌어가시는 사랑의 희생양 되신이여!

 

빚독촉에 시달리시듯

무엇을 맡겨놓은 듯

체면도  이면도 없이

그저 달라고만 하는 철부지들을 이끄시며 당신의 몸을

산산이 부수시는 처절한 통고의 영혼의 엄마 ,율리아님 !

 

한달에 한번 은총을 받기위해 달려왔다가

세상에서 까맣게 잊고 또 첫토가 되면 살기 위하여 밥먹듯 엄마찾아 달려오는

가련하고 불쌍한 영혼들을 키워가시기 위하여 온 날들을 희생으로

찢어지는 아픔들을 봉헌해 주시며 예수님과 성모님의 십자가 고통을 감당하시는 사랑의 율리아님 ,

이런 사연을 모르는 세상 사람들은 온갖교설로 난도질 하지만,

나주 성모님을 따른다고 하는 자녀들 마저

말씀대로 살아내지 못하고  세속의 욕망을 끊어내지 못하고 진보없는 영혼들을

이끌어가시는 애닯픈 엄마 율리아님!

 

강산이 세번이나 바뀌는 시간을 겪으면서 아직도 제자리 걸음하는

성숙지 못하는 저희들을 보며 얼마나 애가 타시고 힘들으셨을까요.

 

 생활의 기도화로 성덕을 태동시켜 우리영혼이 성화되시어 주님의 뜻이 이세상,

아니 나주에서 이루어 지시기를 바라시는 주님의 뜻이 어서 이루어 질수 있도록

저희 더욱 깨어 기도하며 봉헌된 삶을 살며 구원된 초월자로 긍지와 자부심을 갖고 

주님께 불림받은 자녀답게 살 수 있기를 갈망하며 기도합니다.

 

잘 알아듣지 못하여 무디고 더딘 이 영혼들 ,

문이 닫히기전에 모두 거룩의 길을 갈 수 있도록

깨어 기도 할 수 있도록 인도해 주소서.아멘

 

각자의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여 나 개인의 안위만을 생각지 마시고

이 어려운 시기에 혼신을 다하여 노력에 노력을하시는 율리아님을 본받아 

잘 살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온세상에 평화를 바라시는 주님의 원의가 하루빨리 이루어져서

 

율리아님의 수고가 덜어지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어서 나주가 인준되고 성모님께서 성심의 승리가 이루어지시길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내가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를 생각하며

주님께서 바라시는 우리의 삶을 드려야 될것 같습니다.

이렇게 사랑과 은총으로 키워주신 주님, 성모님께 되돌려 드릴수 있는 사랑의 마음을 드립시다.

 

율리아님은 온갖 고통 중에도 잠도 못 주무시며

식사도 잘 못하시며 안타까이 성모님 일을 하고 계십니다.

 

많은 기도와 사랑을 올려주시길 감히 청하옵니다.

가장 어렵고 힘든일,  주님 성모님의 거룩한 일을 잘 완성할 수 있도록

우리들의 작은 정성과 사랑의 기도와 희생, 변화된 모습들을 보시고

위로 받으시고 힘내소서 아멘

어서 쾌차하시어 힘차게 일어서 주셔요.

 

그리고 우리들은 우리영혼이 잘 영글어가고  있는지를 돌아보시길 바랍니다.

천국가는 길은 좁고 험한길이라고 성경은 말씀해 주십니다.

'내가 지고가야할 하루의 십자가를 다른이에게 밀어놓고 있지는 않는지 반성하며

오늘 하루도 거룩히 살 수 있기를 성모님께 도움을 청하며 기도합니다. 아멘

 

사랑해요! 율리아님!

힘내세요! 율리아님              

   !1351195519_Bv2gkh9H_engel646425005B15D.gif

댓글목록

profile_image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율리아님은 온갖 고통중에도 잠도 못 주무시며
식사도 잘 못하시며 안타까이 성모님 일을 하고 계십니다.
많은 기도와 사랑을 올려주시길 감히 청하옵니다...아멘!!

천국가는 길은 좁고 험한길이라고 성경은 말씀해 주십니다.아멘

사랑하는 천상정원님~안타까운 성모님의마음을 대변해주시는듯합니다.
사랑하올율리아님께서 또 얼마나 많은 고통을 겪고 계시는지..
죄송하고 또 죄송할뿐입니다~
성모성월 내내, 나주인준과 율리아님위해, 작은기도와 희생바치고 있습니다.
모두 주님.성모님의도우심이지요~
정말 턱없이 부족하지만,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율리아님 힘내시길 기도드리고, 좁은문으로 들어갈 은총을 청하겠습니다.
감사드려요~화이팅~!!!^^*

profile_image

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가장 어렵고 힘든일,  주님 성모님의 거룩한 일을 잘 완성할 수 있도록
우리들의 작은 정성과 사랑 기도와 희생,
변화된 모습들을 보시고 위로 받으시고 힘내소서 아멘

아멘!!!

율리아님 힘내세요!!!
더욱 사랑하고 일치하여
그리고 매일 매순간 생활의 기도로
부족하지만 율리아님 기억하며
기도할께요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사랑하는 천상정원님의 글을 통해
이 마지막 시대에 모든 이를 위하여
숭고한 희생을 치루고 계시는 율리아님을
다시금 묵상하게 되었어요.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profile_image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나주 성모님을 따른다고 하는 자녀들 마저
말씀대로 살아내지 못하고  세속의 욕망을 끈어내지 못하고 진보없는 영혼들을
이끌어가시는 애닯픈 엄마 율리아님!

강산이 세번이나 바뀌는 시간을 겪으면서 아직도 제자리 걸음하는
성숙지 못하는 저희들을 보며 얼마나 애가 타시고 힘들으셨을까요."

사랑하올  천상정원님

고개가 숙여 지는 말씀입니다
요즈음 들어  정말로 마음깊이  위에 님께서 하신 말씀대로
고개를 들수 없을 만큼
너무 부끄럽고 죄송한 마음이 가득 하여

하루 하루 다시 회개 하고  다시 용서 청하며

어제는  자신에게 실망하고 낙담하여
기도 조차 포기 한채  님께서 쓰신 글의 내용처럼
나아지지 않는 영혼으로 머물러 있다가
오늘은 용기 내어 다시 시작할려고  홈에 부터  먼저 들어 왔습니다
좋은 글  감사드려요  ~~~ ^ ^

profile_image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어서 나주가 인준되고 성모님께서 성심의 승리가 이루어지시길
바라옵고 원하옵니다.그러기 위해서는 내가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를 생각하며 주님께서 바라시는 우리의 삶을 드려야 될것
같습니다. 이렇게 사랑과 은총으로 키워주신 주님, 성모님께 되
돌려 드릴수 있는 사랑의 마음을 드립시다.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천상정원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들의 작은 마음도 합하여 바쳐
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천상정원님...맡은일에 충실하며~주어진 삶속에서
봉헌의 삶을 잘 살아내어 조금이나마 주님성모님 위로자가 되며~
율리님께는 작은 힘이지만 노력하는 작은 영혼 되도록 함께
봉헌합니다 부족하고 나약한 이죄인 ~오늘 님의 은총글을 통하여
새롭게 시작합니다 감사합니다 가족함께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profile_image

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사랑해요 율리아님!'
'힘내세요 율리아님!'

천상정원님 좋은 글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각자의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여
나 개인의 안위만을 생각지 마시고
이 어려운 시기에 혼신을 다하여 노력에 노력을하시는 율리아님을 본받아 
잘 살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사랑하는 천상정원님, 진보적인 생활이 되도록
저도 열심히 노력할게요
열심히 노력할 때 주님과 성모님께서 도와 주시리라 믿어요.

율리아님, 힘내세요, 사랑해요!
천상정원님, 사랑해요!

profile_image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사랑하는 천상정원님,
은혜갚은 까치처럼
아름다운 보은의 마음
변치않고 감사하는 님의 마음
우리의 영적엄마 힘 얻으시어
희망있는 고통이심에 미소지으시겠네요.

효성지극한 따님이시여,
저도 님의 마음 닮고 싶어요.

profile_image

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사랑과 은총으로 키워주신 주님, 성모님께 되돌려 드릴수 있는 사랑의 마음을 드립시다."

아 - 멘..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각자의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여 나 개인의 안위만을 생각지 마시고

이 어려운 시기에 혼신을 다하여 노력에 노력을하시는 율리아님을 본받아 

잘 살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온세상에 평화를 바라시는 주님의 원의가 하루빨리 이루어져서

 

율리아님의 수고가 덜어지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어서 나주가 인준되고 성모님께서 성심의 승리가 이루어지시길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멘! 아멘! 아멘!
천상 정원님의 마음과 합하여 바치렵니다.

profile_image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profile_image

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밝은햇살님의 댓글

밝은햇살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우리를 주님과 성모님께로 이끄시기
위해 평생을 통해 무수한 고통들을

극심히 받고 계시는 율리아님~~~

정말 죄인중에 죄인인 저부터라도
통회하여 죄를 피하고 주님과 성모님께서

원하시는 삶을 살아가야 하는데. 정말
정말 죄송 합니다

주님과 성모님 율리아님께서 기뻐 하
시도록 좌절하지 않고 실망하지 않고
우울해 하지 않고 5대영성
실천하며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해

계속 앞으로 전진 전진 하겠습니다.^^

:******************************

주님과 성모님 율리아님으로 부터

아름답게 양육 받으시어 참으로 감동에

감동의 글을 써주신 천상정원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잘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소중한글 감사드려요 샬롬~!!!

profile_image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효성 지극한 님의 기도처럼 율리아님의 희생 보속으로
우리가 자아를 버리고 더욱 겸손과 사랑으로
하나되기를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율리아님의 희생보속으로 우리를 양육해 주시는데
더욱 성화되지 못함을
주님께 용서 청합니다

율리아님!저희의 영적성화가 너무 부족하여 미미하지만
율리아님의 희생 보속고통으로 양육되어 지고 있음에
감사 드리오니 부디 힘내소서

천상정원님!글 넘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profile_image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어서 나주가 인준되고 성모님께서 성심의 승리가 이루어지시길
바라옵고 원하옵니다.그러기 위해서는 내가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를 생각하며 주님께서 바라시는 우리의 삶을 드려야 될것

같습니다. 이렇게 사랑과 은총으로 키워주신 주님, 성모님께 되
돌려 드릴수 있는 사랑의 마음을 드립시다.아~멘!!!아멘!!!아멘!!!

저도 많이 부족했기에 더욱 맘 모아 우리 서로 노력해요.아멘

profile_image

성령의지혜님의 댓글

성령의지혜 작성일

생활의 기도화로 성덕을 태동시켜 우리영혼이 성화되시어 주님의 뜻이 이세상,
아니 나주에서 이루어 지시기를 바라시는 주님의 뜻이 어서 이루어 질수 있도록
저희 더욱 깨어 기도하며 봉헌된 삶을 살며 구원된 초월자로 긍지와 자부심을 갖고 
주님께 불림받은 자녀답게 살 수 있기를 갈망하며 기도합니다.

아멘!!!

profile_image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잘 알아듣지 못하여 무디고 더딘 이 영혼들 ,

문이 닫히기전에 모두 거룩의 길을 갈 수 있도록

깨어 기도 할 수 있도록 인도해 주소서.아멘

profile_image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내가 지고가야할 하루의 십자가를 다른이에게 밀어놓고 있지는 않는지 반성하며

오늘 하루도 거룩히 살 수 있기를 성모님께 도움을 청하며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profile_image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강산이 세번 바귀면서도 아직도 제자리라니요?
사랑하는 청상정원님은 많이 변하셨어요 하하하

profile_image

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빚독촉에 시달리시듯

무엇을 맡겨놓은 듯

체면도  이면도 없이

그저 달라고만 하는 철부지들을 이끄시며 당신의 몸을

산산이 부수시는 처절한 통고의 영혼의 엄마 ,율리아님 !

 

한달에 한번 은총을 받기위해 달려왔다가

세상에서 까맣게 잊고 또 첫토가 되면 살기 위하여 밥먹듯 엄마찾아 달려오는

가련하고 불쌍한 영혼들을 키워가시기 위하여 온 날들을 희생으로

찢어지는 아픔들을 봉헌해 주시며 예수님과 성모님의 십자가 고통을 감당하시는 사랑의 율리아님 ,

이런 사연을 모르는 세상 사람들은 온갖교설로 난도질 하지만,

나주 성모님을 따른다고 하는 자녀들 마저

말씀대로 살아내지 못하고  세속의 욕망을 끊어내지 못하고 진보없는 영혼들을

이끌어가시는 애닯픈 엄마 율리아님

죄송하고 미얀한 마음 가눌길 없어

오늘도 우리의 희망이신 율리아임을 위해

영육간에 건강하시라고 기도합니다.    아멘

profile_image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내가 지고가야할 하루의 십자가를 다른이에게 밀어놓고 있지는 않는지 반성하며
오늘 하루도 거룩히 살 수 있기를 성모님께 도움을 청하며 기도합니다!!!
그래요! 새로이시작하며 제게 맡겨진 십자가를 지고!!
아멘아멘아멘

profile_image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마리아의구원방주

주소 :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58258)
전화 : 061-334-5003 팩스 : 061-332-3372

접속자집계

오늘
6,160
어제
2,874
최대
8,248
전체
4,390,270
Copyright © http://www.najumary.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