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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영혼들이 은총입는 한주되시길~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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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비의샘
댓글 26건 조회 1,123회 작성일 17-09-10 16:24

본문

저가적는 글자수만큼,나주인준 시기가 앞당겨지고,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함께,시련앞에 봉착해있는,저와 홈님들의 고통
과 처지에서 질풍경초처럼 세워주시고,지름길을 활짝 펼쳐주시어

꾸준히 나주순례길에 오를수 있도록,보살핌과 은총을 허락하여 주
시길,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아멘.

주님안에 사랑하는율리아님과 홈님여러분,주님과 성모님께서 성령
의 망토를 펼치시어,어떠한 위험에서도 감싸주시고,지켜주시길 기도
드려요! 아멘.

주님안에 사랑하는율리아님과 홈님여러분,원더풀한 주말을 지내고 계
실것으로,믿습니다,아멘.

시련속에서도,망설이다가 9월첫토를 다녀와서 그런지,내성이 강해져서
비록,시련이라는 벽이 앞을 가로막고 있지만,그전보다 평화로운 하루 하
루를 보내고 있답니다,아멘.

비록,완전한 치유는 아닐지라도 식도염이 조금은 완화된듯 느껴 집니다,
아멘.

오늘,진행된 제주기도모임은 타지부에서 오신,형제님과 팀장댁에서 작
지만,거룩한 기도모임이 될수 있었답니다,아멘.

저희지부의 기도모임이 비록,소규모이지만,나주인준과 더불어 율리아님의
빠른 쾌차를 위하여서도 생활의 기도로서 아름답게 봉헌드려 봅니다,아멘.

요즘,세상은 사랑이 결핍되고 기계처럼 돌아가는 황금만능주의 사회에서 그
런지,막가파식 일이 자주 출몰하는 것 같아요.

중고등생 여학생들이,같은 학우를 처참하게 두들겨패어,거의 핏덩이 된 학우
를,무릎끓여 sns에,올리고 이것이 죄인지도 모르고 인터넷을 통하여 자랑까지
하는,말 그대로 마치,어둠의 시대임을 알려주는듯,합니다 아멘.

부부끼리 화를 못참아 아파트에서 투신하여 사망하고,이곳,제주도에서도 남편이
부인을,칼로 사망케하는 격로할 일이,이주전 발생하였 더랬습니다.

나주 성모님메세지에서도,"사탄이 미친듯 날뛰는 시대"라는 표현이 이에 적절한
듯 합니다.

그래서그런지 잘 모르오나,요즘 미국을 위시한 여러 국가에서 강력한 허리케인 태
풍과 더불어,테러가 이곳 저곳에서 터지고 있으니 마치,지옥을 앞당겨 체험하는듯
합니다.

부디ㆍ나주에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께서 사랑이 말살된 위험한 현세상에 살고
있는,우리들에게 율리아님과 홈님들이 희생과 기도를 어여삐보시어 부폐된 영혼과
육신을 깨끗하고 완전하게 회복시켜주시며,또한 부름받은 이땅의 수많은 사제와 영

혼들을,나주로 속히,이끌어주시어 성령으로 새롭게 변화시켜 주시길,성모님과 함께
두손모아 간절히 기도드려 보아요!아멘.

저가,집안에 시련이 닥쳐서 그런지,영혼과 육신이 허하여 이번달,첫토 순례후 송정리
광주공항에서,제주로 이동할때 그전에는 조금만 용심을 내면,거뜬히 들고 등에 멜수

있었던 배낭이 자꾸만 힘에부쳐 떨어져서 제주공항에 도착시 거의 맨꼴찌에 내리는 일
이 있었답니다.


위 있었던일도,뒤늦게 생활의 기도로서 율리아님을 묵상하면서 빠른쾌차를 위하여 생
활의 기도로서,아름답게 봉헌드리고 나니 비록,그때는 땀을 뻘뻘 흘리며 신세타령을 했
었지만,지금은 만족과 평화가 저를 지탱해 주고 있답니다,아멘.

"주님안에 사랑하는 율리아님과 홈님여러분,다음주 저의집 큰시련과 관계된 일이,나주에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께서 역사하여주시어 원만하게 해결되고 모든것을 합하여,선으

로 이끌어주시어,꾸준히 기도모임과 나주순례길에 오를수 있도록,기도중에 기억해 주시면
참,좋겠습니다,"아멘.

내일부터 한주도,주님과 성모님 은총입어 파이팅! 하시고,다가오는 나주성모님 피눈물흘리신
31주년기념일에도,은총의 보따리를 한아름 가득히 받으시기를,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
드려요! 아멘,사랑합니다.감사합니다. 샬롬**@@!!~~^^##.

 "두려워하지 말고 더욱 가까이 오너라,너는 내가 죽음과 부활사이를 통과하는 시각에 잠자지
  않고,눈물로 간절히 애원하며 죄인으로서 나를 찾았다."{1997년.3월30일ㆍ예수님 사랑의 메세지}.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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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찬미님의 댓글

성모님찬미 작성일

아멘.
자비의샘님두 또 한주간 주님과성모님 안에서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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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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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요즘,세상은 사랑이 결핍되고 기계처럼 돌아가는 황금만능주의 사회에서 그
런지,막가파신 일이 자주 출몰하는것 같아요.
아멘!!!
 "두려워하지 말고 더욱 가까이 오너라,너는 내가 죽음과 부활사이를 통과하는 시각에 잠자지
  않고,눈물로 간절히 애원하며 죄인으로서 나를 찾았다."{1997년.3월30일ㆍ예수님 사랑의 메세지}.
아멘!!!
사랑하는 자비의 샘님!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용기를 잃지 마시고 더욱 힘을 내시어
주님, 성모님의 영광을 위하여 열심히 일하세요.
준ㅁ, 성모님 사랑과 평화가 늘 함께하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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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자비의 샘님, 화이팅!!!
늘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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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자비의샘님!주님과 성모님사랑으로
어려운일이 잘 되시길 바래요~
은총 가득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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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배낭이 자꾸만 힘에부쳐 떨어져서 제주공항에 도착시 거의
 맨꼴찌에 내리는 일이 있었답니다.

위 있었던일도,뒤늦게 생활의 기도로서 율리아님을 묵상하면서
빠른쾌차를 위하여 생활의 기도로서,아름답게 봉헌드리고 나니
비록,그때는 땀을 뻘뻘 흘리며 신세타령을 했었지만,지금은 만족과
평화가 저를 지탱해 주고 있답니다,아멘.

축하드려요. 생활의기도로 봉헌하신 모습 넘 보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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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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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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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부름받은 이땅의 수많은 사제와 영혼들을,
나주로 속히,이끌어주시어
성령으로 새롭게 변화시켜 주시길,성모님과 함께
두손모아 간절히 기도드려 보아요!아멘."
자비의 샘님 은총 억만배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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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아멘~~!!*

자비의샘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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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작성일

아멘!!
은총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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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두려워하지 말고 더욱 가까이 오너라."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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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자비의샘님,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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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손을꼭잡고님의 댓글

두손을꼭잡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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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노님의 댓글

제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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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두려워하지 말고 더욱 가까이 오너라,너는 내가 죽음과 부활사이를
통과하는 시각에 잠자지 않고,눈물로 간절히 애원하며 죄인으로서 나를 찾았다." 
아 ~~~ 멘 !!!
자비의 샘님 생활의기도로 봉헌하시며 은총글 올려주셔서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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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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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에구 정말 이세상을 보시고
성모님께서 피눈물을 흘리지 않으실수가
없겠네요

자비의샘님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배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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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비오님의 댓글

세인트비오 작성일

자비의 샘님!
다음주에 모든일이 잘 합하여져
좋은 결과를 이루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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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집안의 모든 어려운 일들과 원하시는 일들이
잘 풀려나가기를 기도합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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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두려워하지 말고 더욱 가까이 오너라,..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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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의 축복 가득히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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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아멘!!!
자비의샘님 감사합니다.
주님의 은총과 성모님의 사랑을 많이받으세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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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자비의샘 님과 그 가정에 주님 성모님 사랑과 평화가 항상 함께 하기를 기도드립니다,아멘`
주님, 오늘 저의 하루 시작과 마침 모든 일정을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관하시고
제 영혼육신 바른길로 인도하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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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매순간 기도로서 봉헌!!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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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시련속에서도,망설이다가 9월첫토를 다녀와서 그런지,
내성이 강해져서 비록,시련이라는 벽이 앞을 가로막고
있지만,그전보다 평화로운 하루 하 루를 보내고 있답니다,아멘.
비록,완전한 치유는 아닐지라도 식도염이 조금은 완화된듯
느껴 집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자비의샘님...어려움속에서도 순례길
감사드리며 더욱 힘내시고 가정에 모든 어려운
일들이 주님과 성모님의 돌보심으로 잘 해결될수
있기를 기도중에 봉헌합니다  더욱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자비의샘님 아자아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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