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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 23 주간 월요일 ( 성 요한 가브리엘 순교자 기념일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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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7건 조회 1,240회 작성일 17-09-11 09:54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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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일: 9월 11일

성 요한 가브리엘 퍼보일러 순교자  

San Giovanni Gabriele Perboyre Martire in Cina

St. Joannes Gabriel Perboyre

ST.JOHN GABRIEL PERBOYRE

St.Jean-Gabriel Perboyre

6 January 1802 at Le Puech, near Mongesty, Cahors diocese, southern France

-11 September 1840 at China;

murdered by being lashed to a cross on a hill named the "red mountain",

then strangled with a ro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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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는 가서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을 내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그들에게 세례를 베풀고

내가 너희에게 명한 모든 것을 지키도록 가르쳐라.

내가 세상 끝 날까지 항상 너희와 함께 있겠다”(마태 28,19-20).

 

주 예수의 이와 같은 말씀을 따라 생명까지 걸고 포교에 노력한 선교사들은 매우 많다.

성 요한 가브리엘 페르바르도 중국에서 전교하며 많은 어려움과 고난을 겪었고

 마침내는 순교까지 한 훌륭한 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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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1802년 프랑스의 한 작은 마을인 퓨에슈의 농가에서 태어났다.

어려서부터 경건한 교육을 받아 특히 희생, 극기심이 많았으며

겨울에도 난로에 가까이 가서 몸을 녹인 적도 없고,

남의 과일밭에 가더라도 남의 것을 따먹거나 한 적이 없었다.

또 매우 겸손한 마음이 두터워 종들에게 무엇을 부탁했을지라도 반드시 사례하기를 잊지 않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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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 시대부터 사제가 되려고 했던 그는 몬토반의 중학교에서 배우고

16세 때에 라자로 수도원에 들어가서 일찍부터 외국으로 나가는 선교사가 되려는 꿈을 키우면서

1826년에 사제로 서품되었다.

그러나 장상은 그가 우수한 교육가의 소질을 갖고 있음을 알고

그로 하여금 그 수도원이 경영하는 학교에서 교편을 잡도록 하여

첫 부임지는 쌩 플루르 신학교의 교수였고, 1832년에는 파리로 가서 그곳의 부수련장을 지냈다.

 

그런데 때마침 형 루수가 선교사로 중국에 가던 도중 병으로 사망했다는 소식을 들은 요한 가브리엘은

분연히 형의 유지를 계승해 꼭 중국에 갈 수 있도록 장상에세 청하여 승낙을 얻었다.

때는 1835년, 그가 33세 때의 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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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당시의 중국은 선교사의 입국이 대단히 위험한데다가 전교하는 데도 매우 곤한했으므로 요한은

길게 머리를 기르고 중국 옷을 입고 그 나라 사람 같은 차림을 하고 나서

목적지였던 후뻬 및 호난 방면에 도착했다.

그리고 의식주(衣食住)는 물론 일체 생활양식도 모두 중국식으로 하고,

구 교우를 방문하고 새 교우를 늘리기 위해 동분서주 맹활동을 시작했다.

본래 약한 체질이었던 그는 토질, 기후, 생활의 급변화로 말미암아 매일 상당한 고통을 느꼈으리라고 믿지만,

그는 이를 잘 참아 받으며 인내하며 온갖 고통을 잘 극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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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지방은 그리스도교에 대한 반감과 증오심이 심했으므로,

신자란 것을 알기만 하면 언제 어느 때 살해 될지 몰랐다.

그러므로 요한 가브리엘은 신자들이 공포에 못 이겨 교회를 배반하는 일이 없도록

그들의 신덕을 굳게 하며 순교의 정신을 심어 주기 위해 전력을 다했다.

그래서 그는 초대 교회의 신자들의 순교 미담을 기회 있는대로 들려주며

고통에 대한 인내와 천국에 대한 희망을 확고히 심어 주기 위해 노력했다.

그랬던 만큼 이미 자기 자신은 순교할 각오를 마음속 깊이 간직하고 있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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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던 중 어느새 3년이라는 세월은 흘러 1839년을 맞이했다.

그 해 9월에 그리스도교 선교사의 소재지를 밀고하는 이에게는 금 30냥(兩)을 준다는 현상이 나붙게 되었고,

상금에 눈이 어두워진 어느 예비신자가 요한 가브리엘의 거처를 밀고했다.

 

그래서 그는 즉시 체포되어 1년 동안 갖은 참혹한 형벌을 받았다.

예컨대 머리털과 엄지손가락을 묶여 공중에 매달렸다던가,

맨무픔에 쇠줄 위에 앉혔고 또 하리띠로 얼굴이나 그 외 몸을 무수히 맞기도 여러 번 있었다.

그 후 투옥되었다가 1840년 9월 11일 중앙 정부로부터 그에 대한 사형선고가 도착하자,

즉시 형장에 끌려나가 십자가에 못박혀 서서히 교수형까지 받으며 순교했다.

때는 마침 주 예수께서 돌아가신 시간과 똑같이 금요일의 오후 세 시경이며 향년 38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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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가브리엘의 어머니는 그 당시 생존하고 계셨는데,

아들의 비참한 죽음의 소식을 듣고서도 조금도 동요됨 없이

“성모 마리아께서는 성자 예수의 죽음을 인내하시며 인류 구속을 위해 자신을 희생하셨습니다.

이를 생각한다면 나는 비천한 나의 아들을 하느님께 봉헌한다는 것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하고 태연히 말했다고 한다. 참으로 그 어머니에 그 아들이 있었다고 말해야 옳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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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기에 있어서 가장 유명한 순교자 요한 가브리엘 페르바르는

사후 50년이 지난 1889년에 복자위에 올랐다.

그는 중국 지역에서 시복된 첫 번째 인물이며,

그의 선교가 분기점이 되어 급속도로 크리스찬이 퍼져나가게 되었다.

1996년 6월 2일, 교황 요한 바오로 2세께서 시성하셨습니다.

 

 

*복녀 마리아 아쏜따(아순타) 빨로따

  축일:4월7일
Force (AP), 20 agosto 1878 - Shansi, Cina, 7 aprile 1905
이탈리아 태생인 마리아는 마리아의 전교자 프란치스꼬회(Franciscan Missionaries of Mary) 수녀로서

중국에서 활동하다가 운명하였다.

 

*중국에서 순교한 마리아의 전교자 프란치스꼬회 일곱 명의 성녀들

  축일:7월9일
Santa María Herminia de Jesús y Compañeras, Mártires de China
Franciscan Missionaries of Mary martyrs in Shanxi
beheaded on 9 July 1900 at Taiyuanfu, Chi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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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my Divine Savior,

Transform me into Yourself.

May my hands be the hands of Jesus.

Grant that every faculty of my body

May serve only to glorify You.

 

Above all,

Transform my soul and all its powers

So that my memory, will and affection

May be the memory, will and affections

Of Jesus.

 

I pray You

To destroy in me all that is not of You.

Grant that I may live but in You, by You and for You,

So that I may truly say, with Saint Paul,

"I live - now not I - But Christ lives in me.

 

- Saint John Gabri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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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의 초대
  • 바오로 사도는, 하느님께서 여러분을 위하여 당신 말씀을 선포하는 일을 완수하라고 나에게 주신 직무에 따라 교회의 일꾼이 되었다고 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안식일에 회당에 들어가시어, 예수님을 고발할 구실을 찾는 이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손이 오그라든 사람을 고쳐 주신다(복음).
제1독서
  • <과거의 모든 시대에 감추어져 있던 신비를 선포하는
    일을 완수하려고, 나는 교회의 일꾼이 되었습니다.> ▥ 사도 바오로의 콜로새서 말씀입니다. 1,24─2,3 형제 여러분, 24 이제 나는 여러분을 위하여 고난을 겪으며 기뻐합니다. 그리스도의 환난에서 모자란 부분을 내가 이렇게 그분의 몸인 교회를 위하여 내 육신으로 채우고 있습니다. 25 하느님께서 여러분을 위하여 당신 말씀을 선포하는 일을 완수하라고 나에게 주신 직무에 따라, 나는 교회의 일꾼이 되었습니다. 26 그 말씀은 과거의 모든 시대와 세대에 감추어져 있던 신비입니다. 그런데 그 신비가 이제는 하느님의 성도들에게 명백히 드러났습니다. 27 하느님께서는 다른 민족들 가운데에 나타난 이 신비가 얼마나 풍성하고 영광스러운지 성도들에게 알려 주기를 원하셨던 것입니다. 그 신비는 여러분 가운데에 계신 그리스도이시고, 그리스도는 영광의 희망이십니다. 28 우리는 이 그리스도를 선포합니다. 그리고 모든 사람을 그리스도 안에서 완전한 사람으로 굳건히 서 있게 하려고, 우리는 지혜를 다하여 모든 사람을 타이르고 모든 사람을 가르칩니다. 29 이를 위하여 나는 내 안에서 힘차게 작용하는 그리스도의 기운을 받아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2,1 사실 여러분과 라오디케이아에 있는 이들, 그리고 내 얼굴을 직접 보지 못한 모든 이들을 위하여 내가 얼마나 노력하고 있는지를 여러분이 알기 바랍니다. 2 내가 이렇게 하는 것은 여러분과 그들이 마음에 용기를 얻고 사랑으로 결속되어, 풍부하고 온전한 깨달음을 모두 얻고 하느님의 신비 곧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을 갖추게 하려는 것입니다. 3 그리스도 안에 지혜와 지식의 모든 보물이 숨겨져 있습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그들은 예수님께서 안식일에 병을 고쳐 주시는지 지켜보고 있었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6,6-11 6 안식일에 예수님께서 회당에 들어가 가르치셨는데, 그곳에 오른손이 오그라든 사람이 있었다. 7 율법 학자들과 바리사이들은 예수님을 고발할 구실을 찾으려고, 그분께서 안식일에 병을 고쳐 주시는지 지켜보고 있었다. 8 예수님께서 그들의 생각을 아시고 손이 오그라든 사람에게, “일어나 가운데에 서라.” 하고 이르셨다. 그가 일어나 서자 9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너희에게 묻겠다. 안식일에 좋은 일을 하는 것이 합당하냐? 남을 해치는 일을 하는 것이 합당하냐? 목숨을 구하는 것이 합당하냐? 죽이는 것이 합당하냐?” 10 그러고 나서 그들을 모두 둘러보시고는 그 사람에게, “손을 뻗어라.” 하고 말씀하셨다. 그가 그렇게 하자 그 손이 다시 성하여졌다. 11 그들은 골이 잔뜩 나서 예수님을 어떻게 할까 서로 의논하였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예수님의 치유 행위에는 상징적인 의미가 많습니다. ‘오른손이 오그라든 사람’의 치유 이야기 속에는 손이 말라붙어 하느님의 창조 사업에 동참할 수 없는 인간의 무기력감과 움켜쥔 채로 손을 펴지 못하는 옹졸한 인간의 편협한 마음을 지닌 바리사이들과의 긴장이 잘 드러납니다. 기적적 치유까지도 안식일에 하면 치료 행위로 여기는 법 지상주의자 바리사이들의 교만은, 안식일이 선행과 생명에 도움을 주는 날이어야 한다는 율법의 정신을 잊어버리고 자신들의 기준에 맞지 않는 예수님의 치유 행위 자체에 불만을 품습니다. 이러한 모습은 하느님의 현존과 평화를 갈망하는 이들이 회당에 모인 이유와 정면으로 반대되는 것입니다. “손을 뻗어라.”는 예수님의 명령은 오그라든 손이 성하여지는 치유의 행위이자 동시에 움켜쥔 나의 아집과 욕망으로부터 해방되고, 남을 판단하고 단죄하는 규정으로 전락해 버린 율법의 조항들로부터 하느님의 생명과 사랑을 되찾으라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바오로 사도가 자신 안에서 ‘힘차게 작용하는 그리스도의 기운’을 느끼며 선포한 하느님의 신비는 바로 사람들의 마음에 용기를 주고 사랑으로 결속시켜 주는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이며, 복음은 끊임없이 예수님께서 보여 주시는 치유의 행위를 통하여 우리가 추구해야 할 가치가 무엇인지 일깨워 줍니다. 예수님의 치유 행위에 감동했을 ‘작고 보잘것없는 이들’과는 대조적으로 ‘골이 잔뜩 난’ 율법 학자와 바리사이들의 모습 속에 나의 모습도 숨겨져 있는 것은 아닌지 되돌아보고 싶습니다. (송용민 사도 요한 신부)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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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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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작성일

손을  뻗어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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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 요한 가브리엘 순교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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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ㅡ샬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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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 요한 가브리엘 순교자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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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성 요한 가브리엘 순교자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제가 지향하는 기도가 이루어질수있도록 전구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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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성 요한 가브리엘 순교자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죄인들의 회개와 세계평화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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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성 요한 가브리엘 순교자이시여!
나주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모든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해주소서.     
아 ~~~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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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성 요한 가브리엘 순교자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세계평화 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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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인불발님의 댓글

견인불발 작성일

성 요한 가브리엘 순교자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세계평화를 위하여 전구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은총 억만배로 받으세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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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성 요한 가브리엘 순교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주소서.
아멘!!!
사랑하는 성체사랑님!
님의 정성과 수고에 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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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과평화님의 댓글

기쁨과평화 작성일

성 요한 가브리엘 순교자이시여!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귀한자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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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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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성 요한 가브리엘 순교자이시여!
나주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과 빠른 건강회복과
봉헌하시는 모든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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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성 요한 가브리엘 순교자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해,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고, 빠른 건강 회복을 위하여
주님과성모님께 받으신 사명을 완수 할 수 있도록  전구 해 주소서.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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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찬미님의 댓글

성모님찬미 작성일

성 요한 가브리엘 순교자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
그리고 지향하는 기도가 속히 이루어 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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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요한 가브리엘 순교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빠른 건강회복을 위하여 전구하여주소서.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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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하늘의 모든 천사들과 모든 순교 모든 성인 성녀님들과  성요한 가브리엘 순교자님이시여! 복되신 나주 인준위하여 빌어주시옵시고 마마쥴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 회복을 위하여 간청올리오니 봉헌드리오니 오늘도 현재도 미래에도 들어 허락하싱 치유은총 응답해주시옵시고 부족한 저희들을 모든 악함에서 구하시어 지켜주시옵시고 보호해주시어 모든 어려움에서 구하시어 성령의 강력한 힘으로 돌보아주시옵시고 모든 물적 영적 육적 어려움에서 구하시어 오늘도 저희들의 꿈과 희망의 복된 천상 이슬로 적셔 풍성하게 하시도록 오늘도 승리위하여 해방시키어주시옵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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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성 요한 가브리엘 순교자이시여~!
내년 성모님께서 눈물 흘리신 33주년엔 인준이 나던지 순례가 자유로워지던지 꼭 좋은 결과 있게 해주시도록 기도드려주시고, 율리아님 영육건강하게 간구하여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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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요한 가브리엘 순교자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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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따라감님의 댓글

엄마따라감 작성일

성 요한 가브레엘이여 율리아 엄마를 지켜주시고 우리 모두 엄마와 일치하여 사랑으로 승리얻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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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그는 즉시 체포되어 1년 동안 갖은 참혹한 형벌을 받았다.
예컨대 머리털과 엄지손가락을 묶여 공중에 매달렸다던가,
맨무픔에 쇠줄 위에 앉혔고 또 하리띠로 얼굴이나 그 외 몸을
무수히 맞기도 여러 번 있었다.

그 후 투옥되었다가 1840년 9월 11일 중앙 정부로부터 그에
대한 사형선고가 도착하자,즉시 형장에 끌려나가 십자가에
못박혀 서서히 교수형까지 받으며 순교했다.
때는 마침 주 예수께서 돌아가신 시간과 똑같이 금요일의
오후 세 시경이며 향년 38세였다.

율리아엄마의 빠른회복이 되시길 전구해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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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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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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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요한 가브리엘 순교자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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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 요한 가브리엘 순교자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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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드립니다.
은총 가득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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