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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 6 주간 화요일 ( 복자 프라 안젤리코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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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3건 조회 2,074회 작성일 14-02-18 09:34

본문

 
축일:2월18일
복자 프라 안젤리코(피에솔레의 요한)
Bl. Fra Angelico
Beato Angelico o Fra Angelico
(detto Beato Giovanni da Fiesole)
Vicchio di Mugello, Firenze, 1387 - Roma, 18 febbraio 1455
Patronato:Artisti (Papa Giovanni Paolo II, 1984)
Domenicano
복자 프라 안젤리꼬는 이탈리아의 저명한 화가이자 사제였다.
그의 속명(俗名)은 구이도(Guido) 혹은 구이돌리노(Guidolino)라고도 하였으며, 그의 수도(修道)명은 천사들의 요한이었다.
또 일생을 ’경건한 그리스도 신앙의 표현에 헌신하였다’ 고 하여 베아토 프라 안젤리꼬(축복 받은 천사 수도사)로도 불렸다.
하지만 그에 대한 자세한 것들은 그의 유명한 그림과는 달리 거의 알려지지 않았다.
이탈리아 플로렌시아(피렌체) 근교의 비키오(비쿄)에서 태어난 안젤리꼬는,
20세 때 베네데토(그는 성 마르꼬 수도원의 성가책에 정교한 그림을 그렸는데,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것이라는 평을 받고 있지만
그가 피렌체의 정치적 폭동으로 살해당해 미완성으로 남았다.)와 함께 피에솔레의 도미니꼬 수도회에 입회했으나 얼마 후,
종문 분규(宗門 紛糾)로 코르토나 수도원으로 옮겨 10년동안 코르토나, 토리뇨, 그리고 피에솔레 등지에서 지낸 다음,
1436년 피렌체의 성 마르꼬 수도원으로 옮겨 활동을 하였다.
당시 유럽 사회는, 교회의 대분열과 흑사병 등으로 혼란했는데,
프라 안젤리꼬는 교회와 수도원을 개혁하는데 주도했던 도미니코회의 복자 요한 도미니치, 베드로 카푸치,
리파 프라타의 라우레시오,피렌체의 성 안토니오(그는 후에 피렌체의 주교가 되었을 때,
성 마르꼬 수도원의 프레스코화(안젤리꼬)와 성가책의 그림(베네데토)을 위탁했는데
그들의 그림을 보고 ’천국을 보지 않고서는 아무도 이런 그림을 그릴 수 없다.’고 경탄했다.)와 함께 살았다.
프라 안젤리꼬의 그림은 종교적인 내면성(특히 중세의 종교성이 그의 필력의 근원에 있다.)을 표현하는데
그지없이 정교했으며 세밀화를 방불케 하는 수법을 사용하였다.
그 대표적인 예가 양체 표현(量體 表現)과 원근법을 이용해 그린,음악을 연주하는
아름다운 천사에 둘러싸인 유명한 <아마상인(亞麻商人)의 성모상, 1433년>이다.
또 <그리스도 강생, 1435년>에서는 자연의 직접적인 관조에서 비롯된 듯한 풍경 묘사도 선보이고 있다.
Paintings for the Armadio degli Argenti -ANGELICO, Fra
(detail: lower left side)1450. Tempera on wood. Museo di San Marco, Florence
지금 국립 박물관으로 지정되어 있는 성 마르꼬 수도원의 일련의 벽화에서는,
프레스코 화법을 채택, 그 제약과 특성을 충분히 살리면서 주제의 본질을 파악한 단순화와 입체적인 구도에
조형적인 인물상을 보여주고 있는데 그의 그림들엔 아주 분명하게 보이는 대제단의 성모상을 비롯하여 그의 뛰어난 작품의 일부가 있다.
그 곳에는 순수함과 아름다움이, 곧 무너졌던 르네상스의 인문주의의 폭풍에 물들지 않고 남아 있다.
그의 제단 장식들을 보면, 사물의 핵심을 추려내고 불필요한 세부를 생략하는 사본 색채가의 뚜렷한 터치가 들어 있다.
그리고 그의 작품들엔 흐트러진 것이 전혀 없는데 그것은 분명 사본 채색으로 단련된 손 때문일 뿐만 아니라 신학으로 단련된 정신 때문이기도 할 것이다.
일반적으로 당시 화가들은 성모님을 그리기 위하여 평판이 나쁘더라도 얼굴이 아름다우면 모델로 이용했던 관습 아닌 관습들이 흔했다.
그러나 프라 안젤리꼬가 그렸던 성모의 모습에서는 그가 신학자의 분명한 입장에서 그림이나 조각, 설교, 시 또는 건축 같은
어느 분야에서도 자신의 사고와 방법을 합리화시키기 위해 하느님으로부터 주의를 돌리는 일을 가져서는 안된다고 생각했음을 엿볼 수 있다.
1445년, 교황(에우제니오 4세)의 소명으로 로마로 가, 바티칸궁 니콜라오 5세 성당에서 그린 여러 벽화는
로마 고대 건축의 장대함을 보여주는 스케일이 큰 작품이다.
이 밖에 <수태 교회>, <최후의 심판>, <동방 박사들의 경배> <천사들의 합창, 1447년 오르비에트 대성당>
<성 스테파노와 성 라우렌시오의 생애, 1447-1450년 바티칸의 니콜라오 소성당>등의 작품들이 전해지고 있다.
어떤 이들은 프라 안젤리꼬가 토마스 아퀴나스의 ’신학 대전’이나 단테의 시와 같은 문학과 함께
보편적인 하나의 진리를 그만의 미술로서 표현하였다고 역설한다.
그것은 그 말의 옳고 그름을 떠나 그의 예술성에 대한 역사의 공경성을 보여 준다고 하겠다.
그는 성품이 본래 겸손하고 너그러워 사람들로부터 칭송되는 것을 원하지 않고,오히려 가난한 사람들에게 자신의 소득을 나누어주었다고 한다.
또한 기도를 드린 후가 아니면 결코 붓을 들지 않았다고 한다.
프라 안젤리꼬의 생활 신조는 ’그리스도를 그리는 사람은 그리스도처럼 살아야 한다.’ 는 것이었다.
그의 형제들이 목소리나 펜으로 했던 웅변적인 설교를, 그는 붓으로서 최고의 본보기를 드러낸 것이다.
오늘날까지 그가 남긴 교회의 미술적 가치는, 다른 어떤 설교도 들리지 않는 곳에까지 설교를 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도미니코회에서는 일찍부터 그를 복자로서 존경으로 대했으며, 1904년 수도회 총회에서는, 그에 대해 성인의 공인을 교황청에 요청했었다.
그는 1982년, 요한 바오로 2세 교황에 의해 시복되었으며 그의 축일은 2월 18일이다. (도미니코수도회홈에서)
The Annunciation-ANGELICO, Fra
1440-41. Fresco, 190 x 164 cm. Convento di San Marco, Florence
베아토 안젤리코는 15세기 전반기에 활동한 화가로 성모영보를 즐겨 그렸는데
그의 대표적인 작품이 피렌체의 산 마르코 수도원에 그려진 ’성모영보’ 이다.
이 곳은 현재 안젤리코 미술관으로 유명하지만 한때는 피렌체에서 가장 중요한 도미니쿠스 수도회 수도원이었다.
1436년 코시모 데메디치는 미켈로초라는 건축가를 시켜 이 곳을 도미니코 수도원으로 개조했다.
그리고는 안젤리코를 초빙하여 1436년부터 1445년까지 수도원 전체에 벽화를 그리도록 하였다.
이 그림은 2층 복도에 그려져 수도자들이 하루에도 몇 차례 지나 갈 때마다 수도자들의 구도생활에 평화를 주고
구세주 탄생으로 인한 인류 구원의 희망을 보여 주는 묵상 역할을 하였다고 전해지고 있다.
그림의 무대는 우아한 기둥으로 르네상스 양식의 회랑이다.
그림을 보면 가브리엘 천사가 마리아 앞에 내려와서 구세주 예수 잉태를 예언하고 있다.
천주의 모친이 되실 여인에게 하느님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천사의 모습은 두 손을 가슴에 포갠 채 여인에게 예를 다하고 있다.
“이 몸은 주님의 종입니다. 지금 말씀대로 저에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루가 1, 38)
라고 무릎을 꿇은 채 천사의 메시지를 받아들이는 여인의 모습이 보인다.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전형적인 동정녀의 모습이 너무나 아름답게만 보이고 마리아의 얼굴은 한없이 청순하고 성스러워서
우리는 그녀를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마음의 평화를 얻는 듯한 느낌이 든다.
왼쪽에는 이 신비의 장면을 지켜보고 있는 한 수도자의 모습이 보인다.
전해오는 이야기에 의하면 13세기 초에 살았던 성 베드로 순교자로서 성 도미니쿠스로부터 직접 사제 서품을 받고
평생 수도원에서 고행을 하며 지낸 수도자의 모범이 된 이 성인을 이 신비에 동참시킨 것이라고 한다.
안젤리코가 그린 성모영보는 화가로서의 능력을 발휘하는 것을 포기하고 오로지 종교적 의미 전달에 충실하여 엄격한 신앙심만을 강조하고 있다.
이 프레스코 벽화를 그린 안젤리코는 하느님 말씀 앞에서 무조건 복종해야 하는
수도자들의 자세와 분심 없이 본연의 임무에 충실할 것을 암시하고 있는 것이다.(정지풍 신부)
 
Deposition (Pala di Santa Trinita)-ANGELICO, Fra
1437-40. Tempera on wood, 176 x 185 cm. Museo di San Marco, Florence
 
 
말씀의 초대
시련을 견디어 내는 사람은 행복하다. 시련은 우리 삶의 한 부분으로서 믿음을 키우는 기회로 받아들여야 한다. 그러나 유혹은 하느님께서 보내신 것이 아니므로 하느님께 유혹을 물리칠 힘을 청해야 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바리사이들의 누룩과 헤로데의 누룩을 조심하라고 제자들에게 이르신다. 그리고 빵을 많게 하신 기적을 생각하고 그 뜻을 깨닫기를 촉구하신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당신 사명의 참된 의미를 보여 주시고, 그들을 그 사명에 참여시키려고 노력하시는 것이다(복음).
제1독서
<하느님께서는 아무도 유혹하지 않으십니다.> ▥ 야고보서의 말씀입니다. 1,12-18 시련을 견디어 내는 사람은 행복합니다. 그렇게 시험을 통과하면, 그는 하느님께서 당신을 사랑하는 이들에게 약속하신 생명의 화관을 받을 것입니다. 유혹을 받을 때에 “나는 하느님께 유혹을 받고 있다.” 하고 말해서는 안 됩니다. 하느님께서는 악의 유혹을 받으실 분도 아니시고, 또 아무도 유혹하지 않으십니다. 사람은 저마다 자기 욕망에 사로잡혀 꼬임에 넘어가는 바람에 유혹을 받는 것입니다. 그리고 욕망은 잉태하여 죄를 낳고, 죄가 다 자라면 죽음을 낳습니다. 나의 사랑하는 형제 여러분, 착각하지 마십시오. 온갖 좋은 선물과 모든 완전한 은사는 위에서 옵니다. 빛의 아버지에게서 내려오는 것입니다. 그분께는 변화도 없고 변동에 따른 그림자도 없습니다. 하느님께서는 뜻을 정하시고 진리의 말씀으로 우리를 낳으시어, 우리가 당신의 피조물 가운데 이를테면 첫 열매가 되게 하셨습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바리사이들의 누룩과 헤로데의 누룩을 조심하여라.>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8,14-21 그때에 제자들이 빵을 가져오는 것을 잊어버려, 그들이 가진 빵이 배 안에는 한 개밖에 없었다.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너희는 주의하여라. 바리사이들의 누룩과 헤로데의 누룩을 조심하여라.” 하고 분부하셨다. 그러자 제자들은 자기들에게 빵이 없다고 서로 수군거렸다. 예수님께서는 그것을 아시고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어찌하여 빵이 없다고 수군거리느냐? 아직도 이해하지 못하고 깨닫지 못하느냐? 너희 마음이 그렇게도 완고하냐? 너희는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고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느냐? 너희는 기억하지 못하느냐? 내가 빵 다섯 개를 오천 명에게 떼어 주었을 때, 빵 조각을 몇 광주리나 가득 거두었느냐?” 그들이 “열둘입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빵 일곱 개를 사천 명에게 떼어 주었을 때에는, 빵 조각을 몇 바구니나 가득 거두었느냐?” 그들이 “일곱입니다.” 하고 대답하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아직도 깨닫지 못하느냐?”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오늘 제1독서의 야고보서는 시련을 견디어 내는 이들에게 행복이 주어진다고 말합니다. 문맥을 살펴보면 여기서 말하는 시련은 신앙을 지키고 올바른 삶을 이끌어 가는 데 만나는 유혹 또는 시험과 관련되어 있습니다. 참된 행복을 위하여 유혹과 시험을 이겨 내는 꿋꿋함이 필요하다는 것은, 뒤집어 생각해 본다면 우리의 삶이 그만큼 잘못된 길로 빠져들 위험에 놓여 있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오늘 복음에서도 예수님께서는 올바른 길을 걸으려면 깨어 있는 마음이 필요하다는 점을 말씀하십니다. 바리사이들과 헤로데의 누룩 같은 악의의 부정적인 풍조들이 자신의 삶에 잠재되어 있기에, 그것들은 언제나 기회가 되면 부풀어 올라 인생길을 바꿀 수도 있을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바리사이들과 헤로데의 누룩이라 일컬으신 것을 우리 시대에 비추어 묵상해 보면 소비 풍조와 쾌락주의, 탐욕과 타인에 대한 무관심, 다른 이에 대한 우월감과 비정함, 종교적 형식주의와 관료주의 등을 들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 시대를 지배하는 이러한 흐름을 거슬러 온전한 행복을 추구하는 길은 어떻게 가능할까요? 결국 우리를 압도하는 ‘바리사이와 헤로데의 누룩’을 이겨 내는 것은 우리 자신의 삶의 자리를 ‘주님의 누룩’으로 늘 새롭게 하는 방법밖에 없을 것입니다. 주님의 누룩이라 부를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한 답은, 주님께서 빵을 많게 하신 기적을 기억하고 그 뜻을 잊지 말라고 당부하신 오늘 복음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빵의 기적은 자비와 감사와 축복의 사건이었습니다(마르 8,1-10 참조). 하느님께 감사드리며 그분의 자비를 마음에 새기고 그분의 축복을 구하며 걸어가는 발걸음이라면, 잠시 비틀거릴 수는 있겠지만 세상의 유혹과 시험을 이겨 내고 참된 행복에 다다를 수 있을 것입니다.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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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복자 프라 안젤리꼬는
이탈리아의 저명한 화가이자 사제였다.
프라 안젤리꼬의 생활 신조는
’그리스도를 그리는 사람은 그리스도처럼
살아야 한다.’ 는 것이었다.
그의 대표적인 작품이 피렌체의
산 마르코 수도원에 그려진 ’성모영보’ 이다.

하느님께서는 뜻을 정하시고
진리의 말씀으로 우리를 낳으시어,
우리가 당신의 피조물 가운데 이를테면
첫 열매가 되게 하셨습니다.. 아멘!

복자 프라 안젤리코이시여,사랑합니다~
나주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교황님 한국방문때 나주에 꼭 방문해주시길 청하며
나주성모님 눈물흘리신기념30주년의 성공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건강회복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을 위하여
죄인들의 회개와 성직자 수도자들을 위하여
냉담자들, 잠자고 있는 영혼들, 모두 어머니품으로 돌아오도록,
모든 가정, 자녀들의 성화와 보호를 위하여
나주를 반대하는 이들의 회개를 위하여~!!!
저희순례자들의 영적성화와 나주의5대영성 실천을 위하여
하느님아버지께 간절히 빌어주소서..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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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단비님의 댓글

은총의단비 작성일

아멘 사랑해요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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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복자 프라 안젤리코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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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복자 프라 안젤리코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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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바리사이들의 누룩과 헤로데의 누룩을 조심하여라.

아멘!~

복자 프라 안젤리코 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사랑해요~ 성체사랑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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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J환호성님의 댓글

NJ환호성 작성일

아멘~
"온갖 좋은 선물과 모든 완전한 은사는 위에서 옵니다. 빛의 아버지에게서 내려오는 것입니다."
복자 프라 안젤리코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시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건과 안전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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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복자 성 프리 안젤리코여 !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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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복자 프라 안젤리코 시여!~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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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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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프라 안젤리꼬의 생활 신조는 ’그리스도를 그리는 사람은
그리스도처럼 살아야 한다.’ 는 것이었다.
아멘!

복자 프라 안젤리코 시여!
한국 나주에 친히 와계신 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간절히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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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바리사이들의 누룩과 헤로데의 누룩을 조심하여라 아멘!!!

복자 프라 안젤리코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두분수녀님 생활의 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성체사랑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성체사랑님...님의 수고
감사합니다  영육간에 건강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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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이님의 댓글

믿음이 작성일

프라 안젤리꼬의 생활 신조는 ’그리스도를 그리는 사람은 그리스도처럼 살아야 한다.’ 는 것이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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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복자 프라 안젤리코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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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위대한 재창조의 작품을 통해
영광을 드린 복자 프라 안젤리코여~^^
나주성모님동산도 천상의 작품이 되도록
인도해주소서~(^-^)v 알렐루야♬♪♩
성체사랑님●감사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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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복자 프라 안젤리코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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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님의 댓글

청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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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늘수고하여 주시는 성체사랑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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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복자 프라 안젤리코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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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아멘!!

복자 프라 안젤리코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성체사랑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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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복자 프라 안젤리코이시여! 사랑합니다.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 육간의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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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복자 프라 안젤리코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과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아멘~!

성직자,수도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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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복자 프라안제리코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과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시길 빌어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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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복자 프라 안젤리코이시여!

@ 저를 포함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마다 꼭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 세계평화와 일치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그분의 자비를 마음에 새기고 그분의 축복을 구하며 걸어가는 발걸음이라면,
잠시 비틀거릴 수는 있겠지만
세상의 유혹과 시험을 이겨 내고 참된 행복에 다다를 수 있을 것입니다. 아멘!

성체사랑님, 수고하셨습니다.
은총 많이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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