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24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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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24 일 (청원기도 24 일)입니다.
오늘은 영광의 신비를 바치겠습니다.
오늘의 복음
성경을 읽기전( 먼저 성경에 친구를하고);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그 사람은 곧 건강하게 되었다.>
†성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5,1-16
1 유다인들의 축제 때가 되어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에 올라가셨다.2 예루살렘의 ‘양 문’곁에는 히브리 말로 벳자타라고 불리는 못이 있었다.
그 못에는 주랑이 다섯 채 딸렸는데,3 그 안에는 눈먼 이, 다리저는 이,팔다리가 말라비틀어진 이 같은 병자들이 많이 누워 있었다. (4)5 거
기에는 서른여덟 해나 앓는 사람도 있었다.
6 예수님께서 그가 누워 있는 것을 보시고또 이미 오래 그렇게 지낸다는 것을 아시고는,“건강해지고 싶으냐?” 하고 그에게 물으셨다.7 그
병자가 예수님께 대답하였다.“선생님, 물이 출렁거릴 때에 저를 못 속에 넣어 줄 사람이 없습니다.그래서 제가 가는 동안에 다른 이가 저보
다 먼저 내려갑니다.”
8 예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일어나 네 들것을 들고 걸어가거라.” 9 그러자 그 사람은 곧 건강하게 되어 자기 들것을 들고 걸어갔다.
그날은 안식일이었다. 10 그래서 유다인들이 병이 나은 그 사람에게,“오늘은 안식일이오. 들것을 들고 다니는 것은 합당하지 않소.” 하고
말하였다.11 그가 “나를 건강하게 해 주신 그분께서 나에게,‘네 들것을 들고 걸어가라.’ 하셨습니다.” 하고 대답하자,
12 그들이 물었다. “당신에게 ‘그것을 들고 걸어가라.’ 한 사람이 누구요?”13 그러나 병이 나은 이는 그분이 누구이신지 알지 못하였다.그
곳에 군중이 몰려 있어 예수님께서 몰래 자리를 뜨셨기 때문이다. 14 그 뒤에 예수님께서 그 사람을 성전에서 만나시자 그에게 이르셨다.
“자, 너는 건강하게 되었다.더 나쁜 일이 너에게 일어나지 않도록 다시는 죄를 짓지 마라.”
15 그 사람은 물러가서 자기를 건강하게 만들어 주신 분은예수님이시라고 유다인들에게 알렸다.16 그리하여 유다인들은 예수님께서 안식
일에 그러한 일을 하셨다고 하여,그분을 박해하기 시작하였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성경을 읽고난 후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 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댓글목록
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성모님♡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건강해지고 싶으냐?”
+ + + + + + +
아멘~! 아멘~!! 아멘~!!!
고요한님... 감사합니다. ~*^^*
주님과 성모님의 망토 안에서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이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나/주/인/준/앞/당/겨/주/시/기/를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진충갈력사랑하기님의 댓글
진충갈력사랑하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율라아님 영육간의 건강 과 나주성모님 빠른 인준 위하여
5대영성 실천해요
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자, 너는 건강하게 되었다. 더 나쁜 일이
너에게 일어나지 않도록 다시는 죄를 짓지 마라.”
아멘!!! 감사합니다~~~~~~~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겟세마니공동체님의 댓글
겟세마니공동체 작성일그 사람은 물러가서 자기를 건강하게 만들어 주신 분은 예수님이시라고 유다인들에게 알렸다. 아멘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아멘!
사랑둥이님의 댓글
사랑둥이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감사합니다 ♡♡♡
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일어나 네 들것을 들고 걸어가거라.”
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아멘!!!아멘!!!아멘!!!
불타는사랑님의 댓글
불타는사랑 작성일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천상의지혜님의 댓글
천상의지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엄마사랑감사님의 댓글
엄마사랑감사 작성일
아~멘!
고요한님 감사합니다. *^^*
주님과 성모님 율리아 엄마의 사랑 기쁨 평화
은총 행복 억조 구골구골히 가~득 받으세요~*^^*
♡ 나주의 성모님 예수님 율리아 엄마 진심으로 온 마음 다하여 감사합니다.♡
영원히 영원히 영원히 사랑해요~♡
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너는 건강하게 되었다.
더 나쁜 일이 너에게 일어나지 않도록
다시는 죄를 짓지 마라. 아멘. 감사합니다.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감사합니다 !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아 멘..
정혜엘리사벳님의 댓글
정혜엘리사벳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멘!!!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함께 기도합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나주성모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건강과 안전 빠른 회복 이루어
지소서.아멘
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 아멘 ! " 자, 너는 건강하게 되었다."
성심의 피난처시여 !~ *☆*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으소서.~_()_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일어나 네 들것을 들고 걸어가거라 아멘 ~!
감사 합니다.
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너는 건강하게 되었다.
더 나쁜 일이 너에게 일어나지 않도록
다시는 죄를 짓지 마라.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성모성심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이 이루어지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일어나 네 들것을 들고 걸어가거라.”
감사합니다 ^^
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매일의 수고에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축복과 은총
가득히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위하여님의 댓글
위하여 작성일아멘!
매사감사님의 댓글
매사감사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
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축복 가득히
받으세요.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예수님 감사합니다.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선생님, 물이 출렁거릴 때에 저를 못 속에 넣어
줄 사람이 없습니다. 그래서 제가 가는 동안에
다른 이가 저보다 먼저 내려갑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은총 가득받으세요~♡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아멘~감사합니다.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성심의빛님의 댓글
성심의빛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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