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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3월 25일 성부이신 하느님과 예수님의 사랑의 메시지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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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항구한사랑
댓글 45건 조회 2,202회 작성일 20-03-25 15:33

본문

0827tears.jpg

 

 


 

                                    https://youtu.be/i0zm9B-SoF4


2016년  3월  25일 성금요일


DSC05022.jpg

며칠간 계속되는 저체온증으로 십자가의 길 기도는 엄두도 낼 수가 없었지만

“성혈조배실 앞에서 기도하라.”는 신부님과 봉사자들의 말을 뒤로하고


 “죽어도 주님과 함께 죽겠습니다.”며 움직일 수도 없이 힘겨운 발걸음을

한 발짝 한 발짝 떼며 다섯 분의 신부님들과 여러 수도자들,

그리고 국내외 순례자들과 함께 십자가의 길 기도를 시작하였다.


예수님께서 첫 번째 넘어지신 3처와 두 번째 넘어지신 7처에서

나도 그 고통에 함께 동참했다.


Still0328_00060.jpg

그런데 9처에서 예수님이 세 번째 넘어지시자 많은 군중들이 달려들어

예수님을 사정없이 때리고 또 내리치니 살점까지 떨어져나가며 피가 솟구쳤다.

그 때 나도 그 고통에 동참하였기에 나도 모르게 단말마의 비명을 몇 번이나 질렀다.


병사들은 “예수가 십자가에 못 박히기 전에 죽으면 더 이상의 처참한 고통을 받을 수 없으니

그만하라.”며  예수님을 죽이려고 광분하여 날뛰는 그들을 말렸다.


Still0328_00013.jpg

 

예수님이 돌아가신 12처에서

모두 다 장궤를 했지만 다리가 림프부종으로 장궤를 할 수 없는 나는

그대로 땅바닥에 납작 엎드려 기도했다.


그 순간 땅에서 냉기가 올라오며

심근경색으로 힘들던 심장이 오그라드는 것 같았다.

그리고 어제 밤부터 34도의 저체온 증에 시달리며 오늘 새벽까지

그 고통을 받았는데 엎드리자마자 땅에서 온 몸을 타고 올라오는

습한 냉기로 인해 저체온증 고통이 다시 시작되는 걸 직감했다.

나는 일어날까 하다가

‘아니야, 죄인들의 회개와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해

예수님과 함께 죽자! 주님! 살아도 주님의 것, 죽어도 주님의 것이옵니다.

제 모두를 다 바치오니 오로지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하자 온 몸에 힘이 다 빠지고

정신이 혼미해져 ‘숨이 멎는가?’했는데 어느새 하느님 곁에 있는 나를 발견하였다.


IMG_3725.jpg

 

성부 : "“아니, 네가 왜 여기에 왔느냐?”


율리아 : “하느님 아버지, 제 생명을 거두시고

무법천지가 된 이 세상을 구원하여 주셔요.”


성부   : “얘야, 네가 할 일이 아직 남아있다는 걸 모르느냐?”

율리아 : “저는 너무 부족해서 아무 일도 못하겠어요.

그리고 더는 저 때문에 죄 짓는 이들이 없었으면 좋겠어요.”

성부   : “네가 세상에 있는 한 그런 일들은 끝없이 계속될 것이다.

인류 구원을 위한 독생성자 외아들 예수 그리스도는 어찌 하였더냐?

십자가에 못 박혀 죽을 때까지 수많은 이들로부터 모욕과 수모를

당하지 않았느냐? 그걸 잘 알면서 투정을 부리다니...”

율리아 : “오, 아버지! 잘못했습니다. 아버지 뜻대로 하겠습니다.

그러니 이 세상에 벌을 내리지 말아주세요.”

성부   : “너의 안위보다 이 세상의 구원을 그렇게도 중요하게 여기며

살신성인하는 너와 같은 작은 영혼을 보고, 정의에 불타 높이 쳐들린

나의 손인들 어찌 놓을 수가 있겠느냐!”

율리아 : “저는 부족한 죄인일 뿐입니다.”

성부   : “그럼 어서 내려가서 네가 해야 할 일을 하거라.”

율리아 : “네, 아버지!”

 


고개를 숙이고 있던 나는 영롱한 빛에 싸여 내려오다가 어느 곳에 이르렀는데

나병환자인 듯 눈과 손이 오그라지고 온 몸이 삐뚤어져 피고름이 줄줄 흐르는 사람들이

애걸하는 모습을 보았다. 그러나 흉측해 보이는 그 모습에 모든 사람들이 다 도망을 갔다.


그때 예수님이 나타나셔서 친히 하실 수 있으셨지만 사제들을 불러 모아 도움을 요청하셨다.

그러나 사제들도 대부분 도망을 가고 몇 명만 남았으나 그 분들도 불쌍한 사람들에게

선뜻 달려가지 못하셨다.

나는 “저는 부족하고 또 부족한 죄인이지만 주님께서 늘 저와 함께 계시니 제가 저들에게 

도움이 되도록 해 보겠습니다.”하고 달려가 그들을 품에 꼬옥 안고 몸에 입 맞추며

입김을 불어넣자 그들이 깨끗해지는 것이 아닌가!


그때 예수님께서 “그래, 내 작은 영혼아! 바로 그것이다.

그래서 너는 나의 귀염둥이야.”라고 말씀하셨다.

또 빛에 싸여 내려오는데 어느 곳에 이르자 수많은 사람들이 성폭행과 음란죄를 저지르며

다른 사람의 살을 뜯어 먹기까지 하는 끔찍한 모습들이 눈에 들어왔다.

감관의 일시적 쾌락을 위해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는 그들은 이미 흉측하게 변해

부모형제와 어린 친자녀들까지 욕정의 제물로 삼았는데 그들이 거부하면

구타는 물론이려니와 살인에 이르기까지 했다. 음란마귀의 꼬임에 넘어가

욕정에 눈이 먼 그들은 이미 부모와 자식도 몰라보는 것이었다.


나는 음란 마귀에게 넘어가 부모형제는 물론 친자식까지 몰라보는 그 영혼들이 너무 불쌍해

차라리 내 몸을 내어주고자 그곳으로 뛰어들어 기도했다.

그들은 갑자기 나타나 기도하는 나에게 달려들어 내 생살을 뜯어먹을 때


너무나 아파 악! 악! 소리가 절로 나왔지만

‘예수님! 제 몸과 영혼 모두를 남김없이 바치오니 이 불쌍한 영혼들이 회개하여

모두 다 구원 받게 해주시어요.’하며 간절하게 기도하자 예수님께서 성혈비를 내려주셨다.

그들이 내 몸을 뜯어먹어도 그곳에 금방 새살이 차올랐으며 마음의 문을 조금이라도

열어놓고 있던 사람들은 내 품안에서 눈물로 회개하자 흉측했던 그들의 얼굴도 보통사람처럼

돌아왔다. 그러나 마음의 문을 열지 않던 사람들에게서는 성혈이 예수님께로 다시 돌아갔다.


나는 그들의 회개를 위해 음란죄와 낙태 보속 고통을 봉헌했기에 배는 계속 불러왔다.

그때 예수님의 다정한 음성이 들려왔다.


예수님 : “지극히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들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서라면 단말마의 두벌죽음도 겁내지 않는

내 작은 영혼을 따라 나에게 오는 너희는

많은 사람들에게 터무니없는 오해와 미움과 박해도 받겠지만

머리카락 하나도 잃지 않을 것이다.


그러니 걱정하지 말고 매일 매 순간 5대 영성으로 무장하도록

분투노력하여라. 그러면 너희는 성덕을 태동시켜

완덕에 도달함으로써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될 것이며,

마지막 날 작은 영혼과 함께 내 어머니와 내 곁에 서게 될 것이다.”


하시고, 빛을 비춰주시며 강복해 주셨는데 그곳은 바로 다섯 신부님과 국내외 순례자들이

다 모여 기도하고 있는 성모님동산이었다.

나는 하느님께 감사하며 천사들과 함께 영광송을 바치면서 눈을 떴는데

바로 그때 신부님들과 순례자들도 똑같이 영광송을 바치고 있었다.


기도가 끝난 후 보니 검은 색 겉옷을 관통해서 속옷에 성혈이 많이 내려 왔으며,

머릿속에도 상처들이 나 있어 손을 대기 힘들게 아팠고,

온몸은 피투성이가 되어있었으나 저체온증은 정상으로 돌아왔다.


주님 영광과 찬미와 감사를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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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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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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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사감사님의 댓글

매사감사 작성일

내 작은 영혼을 따라 나에게 오는 너희는
많은 사람들에게 터무니없는 오해와 미움과 박해도 받겠지만
머리카락 하나도 잃지 않을 것이다.

아멘! 주님성모님 감사와 찬미와 영광과 흠숭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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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너의 안위보다 이 세상의 구원을 그렇게도 중요하게 여기며
살신성인하는 너와 같은 작은 영혼을 보고, 정의에 불타 높이 쳐들린
나의 손인들 어찌 놓을 수가 있겠느냐!”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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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긋아가님의 댓글

방긋아가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 가득 받으세요^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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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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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율리아님을 다시 살려주시어 저희 곁으로 보내주신지 4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네요ㅠㅠ...
성부 하느님의 뜻에 아멘으로 다시 내려오시어 그동안 더욱더 많은 고통들 봉헌하시느라
기진맥진하신 우리의 율리아님ㅠㅠ♡

메시지를 받으신 이후에 저체온증은 정상으로 돌아오셨던 것처럼
지금 봉헌하시는 극심한 고통들로 인해 가누지 못하실 정도로 약해지신
온몸의 모든 기능을 예수님께서 친히 어루만져 주시어 정상으로 회복시켜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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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나는 “저는 부족하고 또 부족한 죄인이지만 주님께서 늘 저와 함께 계시니 제가 저들에게 
도움이 되도록 해 보겠습니다.”하고 달려가 그들을 품에 꼬옥 안고 몸에 입 맞추며
입김을 불어넣자 그들이 깨끗해지는 것이 아닌가!

엄마~~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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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구한사랑님의 댓글

항구한사랑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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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걱정하지 말고 매일 매 순간 5대 영성으로 무장하도록 
분투노력하여라. 그러면 너희는 성덕을 태동시켜 
완덕에 도달함으로써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될 것이며, 
마지막 날 작은 영혼과 함께 내 어머니와 내 곁에
서게 될 것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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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예수님 : “지극히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들아!죄인들의

회개를 위해서라면 단말마의 두벌죽음도 겁내지 않는

내 작은 영혼을 따라 나에게 오는 너희는 많은 사람들에게

터무니없는 오해와 미움과 박해도 받겠지만 머리카락

하나도 잃지 않을 것이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항구한사랑님...사랑의메시지 말씀 감사합니다

걱정하지 말고 매일 매 순간 5대 영성으로 무장하도록

분투노력하여라아~멘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메시지

말씀 만방에 공유하며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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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걱정하지 말고...
 매일 매 순간 5대 영성으로
 무장하도록 분투노력하여라."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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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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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죄인들의 회개와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해 
예수님과 함께 죽자!
주님! 살아도 주님의 것, 죽어도 주님의 것이옵니다. 
제 모두를 다 바치오니 오로지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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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너무도 소중한 메세지...
하느님께서 친히 말씀하신
소중한 사랑의 메세지...

그렇기에 나주성지는 소중하고 특별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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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멘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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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걱정하지 말고 매일 매 순간
5대 영성으로 무장하도록 
분투노력하여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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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저 체온증이셔도 냉기에도
죽어도 주님의 것이라 하시며
받으신 고통들 ...

음란죄를 짓는 그들을 위해
대신 몸을 내어놓으시며 살점이 뜯기어
그리도 아프셨건만 이렇게도 사랑을 베푸시는

율리아님 너무나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소중한 사랑의 메시지말씀도 거듭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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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지혜님의 댓글

천상의지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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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그들이 내 몸을 뜯어먹어도 그곳에 금방 새살이 차올랐으며 마음의 문을 조금이라도
열어놓고 있던 사람들은 내 품안에서 눈물로 회개하자 흉측했던 그들의 얼굴도 보통사람처럼
돌아왔다. 그러나 마음의 문을 열지 않던 사람들에게서는 성혈이 예수님께로 다시 돌아갔다."
항구한사랑님 은총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항구한사랑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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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향기님의 댓글

사랑의향기 작성일

아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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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성부  : “너의 안위보다 이 세상의 구원을 그렇게도 중요하게 여기며
          살신성인하는 너와 같은 작은 영혼을 보고, 정의에 불타 높이 쳐들린
          나의 손인들 어찌 놓을 수가 있겠느냐!”
+ + + + + + +

아멘~! 아멘~!! 아멘~!!!

하느님의 고굉지신이신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항구한사랑님... 메시지 말씀 묵상할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나/주/인/준/앞/당/겨/주/시/기/를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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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성모님♡율리아 엄마♡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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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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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아리님의 댓글

병아리 작성일

무법천지가된 이 세상을 구하려고 단말마의 두벌죽음도 마다하지않으시는
  율리아님을 통하여 주님성모님께서는 찬미와 영광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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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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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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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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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안에서님의 댓글

주님안에서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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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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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그런데 9처에서 예수님이 세 번째 넘어지시자
많은 군중들이 달려들어 예수님을 사정없이 때리고
또 내리치니 살점까지 떨어져나가며 피가 솟구쳤다.
그 때 나도 그 고통에 동참하였기에 나도 모르게
단말마의 비명을 몇 번이나 질렀다."

주님! 저를 비롯한 모든 죄인들에게 회개의 영을
주시고 자비를 베풀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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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하여님의 댓글

위하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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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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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은총 가득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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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죽음을 넘나드는 엄마의 고통!!! 봉헌하심으로 우리에게 은총으로 오게하시는 엄마!! 감사합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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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예수님 :
 “지극히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들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서라면 단말마의 두벌죽음도 겁내지 않는
내 작은 영혼을 따라 나에게 오는 너희는
많은 사람들에게 터무니없는 오해와 미움과 박해도 받겠지만
머리카락 하나도 잃지 않을 것이다.
그러니 걱정하지 말고
매일 매 순간 5대 영성으로 무장하도록
분투노력하여라. 그러면 너희는 성덕을 태동시켜
완덕에 도달함으로써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될 것이며,
마지막 날 작은 영혼과 함께 내 어머니와 내 곁에 서게 될 것이다.”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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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온전히 따르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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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그러니 걱정하지 말고 매일 매 순간
5대 영성으로 무장하도록 분투노력하여라.
그러면 너희는 성덕을 태동시켜 완덕에
도달함으로써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될 것이며,
마지막 날 작은 영혼과 함께 내 어머니와 내
곁에 서게 될 것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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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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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매일 매 순간 5대 영성으로
무장하도록 분투 노력하여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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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너무나 아파 악! 악! 소리가 절로 나왔지만

‘예수님! 제 몸과 영혼 모두를 남김없이 바치오니
이 불쌍한 영혼들이 회개하여
모두 다 구원 받게 해주시어요.’하며 간절하게 기도하자
예수님께서 성혈비를 내려주셨다.
아멘! 아멘! 아멘!
엄마가 아니였으면 지옥의 길을 갔을 영혼!
엄마의 기도로 새생명을 얻었나이다.
엄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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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매일 매 순간 5대 영성으로 무장하도록 
분투노력하여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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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의빛님의 댓글

성심의빛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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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그러니 걱정하지 말고 매일 매 순간 5대 영성으로 무장하도록
분투노력하여라. 그러면 너희는 성덕을 태동시켜
완덕에 도달함으로써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될 것이며,
마지막 날 작은 영혼과 함께 내 어머니와 내 곁에 서게 될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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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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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감사님의 댓글

엄마사랑감사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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