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간의 복부 통증! 은총스티커와 기적수로 치유해 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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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나주성지에서 주님과 성모님께서
작은영혼을 통해 내려주신 전대미문의 기적과 징표는
정말 어마어마 하여 보고 들을때마다 놀라지 않을수가 없어
일상에서 받은 체험 나눕니다.
3일전부터 아랫배 오른쪽이 마치
날카로운 무엇인가로 몸이 놀라서 움추러들 정도로
찌르는 통증이 간격을 두고 계속
쿡! 쿡! 쿡!너무 아팠습니다.
배를 만지면 아픈게 살짝 걱정이 되더라구요.
"에휴 요즘 병원가기 그런데...어떡하지~
저는 웬만하면 병원을 안가는데
윽! 소리가 저절로 나오도록 통증이 오니까
느낌도 안좋고 은근히 걱정이 되었어요.
사순절이고 코로나19로 인한 전세계의 구원을 위해
작은영혼께서 얼마나 고통이 극심하실지 생각하면서
고통을 덜어 주시라고 보잘것없지만
작은 고통을 봉헌드렸습니다.
어제 저녁에 아픈 부위에 기적성수를 바르고 ,
잠들기전에는 수면 방해 될까봐 물도 잘 안마시는데
"기적수를 큰 컵으로 두잔이나 기도하면서 마시고,
은총징표들을 모두 모아 스카프에 둘둘 말아서
배에 전대처럼 차고 잤어요.
오늘아침 일어나 생활의 기도 바치며
일상의 시작을 시작하느라 왔다갔다 하다가 문득!
??? 어? 안아프네~^^ "
치유받은것이 확실한지 잠시만 있어보자 "
.......^^
10분 20분이 지나도 안아픈거예요.
아멘! 주님 성모님 치유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베란다에 피어있는 예쁜 꽃들을 보다가
"설한풍은 겨울이요,새싹이 돋아나면
봄이 온줄을 알면서도 너희는 왜 이러한 표징
(물,불,기아,전쟁,천재지변,이상기후,전염병,
갖가지 공해,불치병,각종 재난 등등)들이
대환난의 시작이라는 것을 모르느냐!" (1994.2.3)
메시지 말씀이 떠올라 잠시 묵상하다가
기나긴 시간을 기다리다 때가 되어
아름답게 피어나는 꽃들의 모습에서
온전히 하느님께 순종하면서 오직 봉헌과 인내와
사랑과 겸손으로 살아오신 율리아님의 생애가 떠올라
늘 부족한 자신을 돌아보며 죄송함과 감사함에 북바쳐 눈물이 났습니다.
천상의 행복보다는
하느님의 중대하고 크신뜻을 먼저 헤아려 드리고
이 세상에 다시 오시어 은총의 통로가 되어 주시고,
인류를 구원하고자 바치시는 숭고하신 사랑에 고개숙여 감사드리며,
병들어 지쳐있던 나의 영혼육신을 대속의 희생으로 양육해 주신
하느님의 사랑 자체이신 작은영혼 율리아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제게 베풀어 주신 은총 모두 주님께 영광 돌려 드리고,
성모님께는 위로를 드리며, 율리아님께는 힘이 되시길
간절히 청하며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님 성모님 제가 한순간이라도 감사함을 잊고
헛되이 살아가지 않도록 매순간 저를 인도하여 주소서" 아멘.
댓글목록
lee비오님의 댓글
lee비오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주님 성모님 치유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멘!!!
은총증언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와 정말 축하드립니다^^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가득 받으세요!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정말 다행이네요..
기적수 2컵으로 아마도 아픈곳이 치유 되었나 봅니다.
치유됨을 축하드립니다..
지금은 기적수 한방울도 귀하디 귀한 그런 상황인데
늘 나주를 갈수 있을때가 얼마나 행복했나 싶습니다..
은총 나눔 감사드려요~~!!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의꽃님의 댓글
사랑의꽃 작성일
***천상의 행복보다는 하느님의 중대하고 크신뜻을 먼저 헤아려 드리고
이 세상에 다시 오시어 은총의 통로가 되어 주시고,
소중한 목숨바치시며 인류를 구원하시려 바치시는
숭고하시고 크신 사랑에 고개숙여 감사드리며,
병들어 지쳐있던 나의 영혼육신을 대속의 희생으로 양육해 주신
하느님의 사랑 자체이신 작은영혼 율리아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아멘~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성모님♡율리아엄마♡감사합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요즘은 아프면 병원가기가 꺼려지지요.
정말 고맙고 감사한 나주 기적수
그리고 징표들 모아 아픈 부위에 전대를
만들어 차고 난 뒤...
쿡쿡 쑤시던 그 아픔들 치유받으심
무지 축하드려요.
고통 또한 율리아님을 위하여 봉헌하시며
베란다 꽃을 보며 메시지 묵상에
그리고 율리아님의 고통들에 눈물을 흘리시니
그 맘 함께하며 감사드려요.
안 아프시니 살것 같으시죠. 무지 축하해요.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천상의 행복보다는 하느님의 중대하고 크신 뜻을
먼저 헤아려 드리고 이 세상에 다시 오시어 은총의 통로가 되어 주시고,
인류를 구원하고자 바치시는 숭고하신 사랑에 고개숙여 감사드리며,
병들어 지쳐있던 나의 영혼육신을 대속의 희생으로 양육해 주신
하느님의 사랑 자체이신 작은영혼 율리아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요즘 같은 때에 병원가기도 좀 그런데... 정말 다행이십니다.
기도와 함께 기적수 두 컵 드시고 치유받으셔서요
그리고 엄마에 대한 묵상도 감사드립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망토 안에서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이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나/주/인/준/앞/당/겨/주/시/기/를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작은영혼께서 얼마나 고통이 극심하실지 생각하면서
고통을 덜어 주시라고 보잘것없지만
작은 고통을 봉헌드렸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날뫼님의 댓글
날뫼 작성일
치우받으심 축하해요
아멘!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천상의 행복보다는
하느님의 중대하고 크신뜻을 먼저 헤아려 드리고
이 세상에 다시 오시어 은총의 통로가 되어 주시고,
인류를 구원하고자 바치시는 숭고하신 사랑에 고개숙여 감사드리며,
병들어 지쳐있던 나의 영혼육신을 대속의 희생으로 양육해 주신
하느님의 사랑 자체이신 작은영혼 율리아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정혜엘리사벳님의 댓글
정혜엘리사벳 작성일
아멘— 치유 받으심 축하드리며,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의 통로 되어주신
율리아엄마께 감사 드리며, 예수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아 멘.. 감사드립니다.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멘 !!!
받으신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엄마안에 보호받고 지켜지고 치유받는 감사와 기쁨 ! ^^*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치유 받으셔서 추카 드립니다 ^^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 합니다~♡♡♡
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많이 힘들고 아프셨을텐데
기적수와 성모님 은총 성물도
온전히 믿고 치유받으셨네요...
고통중에도 봉헌하는 모습이
봉헌의 삶이느껴집니다...
은총글 감사드리며 건강하세요~~~
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작은영혼께서 얼마나 고통이 극심하실지 생각하면서
고통을 덜어 주시라고 보잘것없지만
작은 고통을 봉헌드렸습니다
아멘아멘!
예수님.성모님 찬미 감사 영광 받으소서~
은총 1억만구골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천상의지혜님의 댓글
천상의지혜 작성일
아멘!!!
치유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은총 나눔 감사합니다.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리고
축하드립니다 ^^
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축복과 은총
가득히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요즘엔 병원가기가 오히려
병을 옮을 위험이 있어
정말 큰일 날뻔 했습니다..
아이고 기적수가 없었다면 어쨋을 까요
생각만 해도 아찔 하네요
기적수를 마시게 해주신 율리아님의 크신 사랑과
은총에 찬미와 감사를 드립니다 아멘
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 아멘 ! 너무 아픈 통증 깨끗이 사라졌다니 정말
감사찬양이 나오네요~_()_ 축하드려요.
감사합니다.~ 영유간에 건강하세요.*^^*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오늘아침 일어나 생활의 기도 바치며 일상의
시작을 시작하느라 왔다갔다 하다가 문득! ??? 어? 안아프네~^^"
천국이좋아님 치유의 은총을 받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천국이좋아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나주 순례 꾸준히 다니시고 앞으로도 모든 일 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거짓 공지문과 방송등으로 나주를 모르시는 신부님들이 반대를 하더라도
뒤돌아서지 말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 없이
항구하게 앞만 보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우리 함께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
오엘리사벳님의 댓글
오엘리사벳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천상의 행복보다는
하느님의 중대하고 크신뜻을 먼저 헤아려 드리고
이 세상에 다시 오시어 은총의 통로가 되어 주시고,
인류를 구원하고자 바치시는 숭고하신 사랑에 고개숙여 감사드리며,
병들어 지쳐있던 나의 영혼육신을 대속의 희생으로 양육해 주신
하느님의 사랑 자체이신 작은영혼 율리아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성심의빛님의 댓글
성심의빛 작성일아멘 감사드립니다❤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나주의 소중한 은총 스티커와
그리고 기적수로 복통 치유 받으심 무지 축하드려요.^^
은총마을님의 댓글
은총마을 작성일
"주님 성모님 제가 한순간이라도 감사함을 잊고
헛되이 살아가지 않도록 매순간 저를 인도하여 주소서"
아멘♡치유받으심 축하드려요~
주님 성모님 엄마 감사드립니다♡
만고충절님의 댓글
만고충절 작성일
온전히 하느님께 순종하면서 오직 봉헌과 인내와
사랑과 겸손으로 살아오신 율리아님의 생애
아멘 ㅠㅠ 나자신의 유익이아닌, 하느님의 뜻만을
따르며 영웅적 충성을 다바치신 하느님의 고굉지신.엄마..
오직 성부의 뜻만을 따르신 죽기까지 따르신 예수님과 정말
일치되신 분 ㅠㅠ 소중한 나눔 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설한풍은 겨울이요,새싹이 돋아나면 봄이 온줄을 알면서도
너희는 왜 이러한 표징 (물,불,기아,전쟁,천재지변,이상기후,
전염병, 갖가지 공해,불치병,각종 재난 등등)들이 대환난의
시작이라는 것을 모르느냐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천국이좋아님... 은총글 감사드리며 치유은총
축하드려요 한순간이라도 감사함을 잊고 헛되이 살아가지
않도록 매순간 저를 인도하여 주소서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은총글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매사감사님의 댓글
매사감사 작성일
설한풍은 겨울이요,새싹이 돋아나면
봄이 온줄을 알면서도 너희는 왜 이러한 표징
(물,불,기아,전쟁,천재지변,이상기후,전염병,
갖가지 공해,불치병,각종 재난 등등)들이
대환난의 시작이라는 것을 모르느냐
아멘! 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
글을 통해 메시지의 중요성과
엄마의 사랑에 대해 다시금 일깨워주셔서
또한 감사드립니다! ^^* 아멘!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치유 은총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불타는사랑님의 댓글
불타는사랑 작성일
"주님 성모님 제가 한순간이라도 감사함을 잊고
헛되이 살아가지 않도록 매순간 저를 인도하여 주소서"
아멘아멘 아멘~
은총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아픔을 아름답게 봉헌하신
예쁜 마음을 주님께서
치유로서 응답해 주셨네요.
축하드려요.^^
VeronicaKim님의 댓글
VeronicaKim 작성일
아멘.
주님과 성모님께 찬미영광 돌려드리며, 받으신 소중한 은총을 은총게시판에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은총을 나누어주신 천국이좋아님에게 나주 성모님,예수님 ,율리아 엄마의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받으세요~
"설한풍은 겨울이요,새싹이 돋아나면 봄이 온줄을 알면서도
너희는 왜 이러한 표징(물,불,기아,전쟁,천재지변,이상기후,전염병,갖가지 공해,불치병,각종 재난 등등)들이
대환난의 시작이라는 것을 모르느냐!" (1994.2.3)
저도 메시지 말씀을을 묵상하면서 얼마나 울었는지 몰라요.
사실 아침마다 나주 성모님 메시지 말씀을 듣는데.. 아침마다 눈물이 흐릅니다.
또한 창밖 또는 집 주변에 꽃이 피고 새싹이 돋는 것을 볼때 마다 나주 성모님 메시지 말씀이 떠오릅니다.
온전히 하느님께 순종하면서 오직 봉헌과 인내와 사랑과 겸손으로 살아오신
율리아님의 생애가 떠올라 늘 부족한 자신을 돌아보며 죄송함과 감사함에 북바쳐 눈물이 났습니다.
천상의 행복보다는 하느님의 중대하고 크신뜻을 먼저 헤아려 드리고
이 세상에 다시 오시어 은총의 통로가 되어 주시고,
인류를 구원하고자 바치시는 숭고하신 사랑에 고개숙여 감사드리며,
병들어 지쳐있던 나의 영혼육신을 대속의 희생으로 양육해 주신
하느님의 사랑 자체이신 작은영혼 율리아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제게 베풀어 주신 은총 모두 주님께 영광 돌려 드리고,
성모님께는 위로를 드리며, 율리아님께는 힘이 되시길
간절히 청하며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님 성모님 제가 한순간이라도 감사함을 잊고
헛되이 살아가지 않도록 매순간 저를 인도하여 주소서" 아멘.
율리아 엄마 무지무지 사랑해용~ 감사드려요 >♡<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징표스티커와 기적수로
쿡 쿡 찌르던 복부 통증
치유 받으심 추카추카드립니다~^♡^
천상의지혜님의 댓글
천상의지혜 작성일
아멘!!!
와~ 축하드립니다~
치유받으신 은총 나눔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
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징표로 치유 받으심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ㅠㅠ
정말 놀랍기만 하네요..! 율리아 엄마 참으로 감사드려요!
엄마를 위하여 5대 영성으로 아자아자 파이팅 하겠습니다!!!♡
천국이좋아님 감사드려요^^ 은총 구골히 받으세요~!
방긋아가님의 댓글
방긋아가 작성일
아멘!
정말 율리아엄마를 통하여 받은 은총들은 어마어마 해요!
저도 배가 너무너무 아파서 움직이지도 못하겠는데 약도 먹고 따뜻하게 찜질도 해주고 해도
아프던게 율신액 스카프 아픈곳에 두고 증표이불 덥고 있었더니 좋아졌어요!
아직 완전히 낫지 않았지만 그 어떤것보다 효과 빠르고 율리아엄마를 통하여 받은 증표이불과 율신액 스카프더라구요!!!
정말 나주성모님집 순례 한다는 이유 하나로 저희는 차고 넘치는 사랑을 받고 있음에 감사합니다.
귀한 은총글 나눠 주심에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 가득 받으세요^ㅡ^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저도 은총 스티커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위하여님의 댓글
위하여 작성일
아멘!
치유의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축하드립니다
병원에도 마음대로 갈수도
없는데 고생했을텐데
징표모음으로 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정말 너무나 든든하고
좋아요
소중한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3일간의 복부 통증!
은총스티커와 기적수로 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천상의 행복보다는
하느님의 중대하고 크신뜻을 먼저 헤아려 드리고
이 세상에 다시 오시어 은총의 통로가 되어 주시고,
인류를 구원하고자 바치시는 숭고하신 사랑에 고개숙여 감사드리며,
병들어 지쳐있던 나의 영혼육신을 대속의 희생으로 양육해 주신
하느님의 사랑 자체이신 작은영혼 율리아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ㅠㅠ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매순간 봉헌으로! 무엇을 보아도 성모님 메시지와 관련!!감사합니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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