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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부모 성 요아킴과 성녀 안나 기념일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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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38건 조회 1,312회 작성일 21-07-26 15:26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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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명: ¹요아킴 (Joachim) 과 ²안나 (Anne)
축일: 7월 26일
성인구분: ¹성인, ²성녀
신분: 성모의 ¹부친과 ²모친
활동지역:
활동연도: +1세기
같은이름: ¹(요아힘, 조아킴)



성모 마리아(Maria)의 부모인 성 요아킴과

 성녀 안나(Anna)에 대해서는 성경에서

일체 언급되지 않는다.


그래서 그들에 대한 이야기는 성경 이외의

전승 자료에 의존할 수밖에 없다.
170-180년경에 쓰여진

 “야고보 원복음서”(Protoevangelium Jacobi)는

비록 교회에서 위경(Apocrypha)으로 간주되지만,


 마리아의 부모에 대해서 귀중한 정보를

제공해 주고 있다.
실제 이 책은 초대교회에 널리 퍼져 있었던

작품일 뿐만 아니라, 마리아의 어린 시절을

다루고 있어 마리아에 대한 공경에 한몫을 하였다.


물론 교회에서 위경으로 간주한 만큼

이 책에 실린 모든 내용이 역사적으로

실제 벌어졌던 일들이라고 단언하기는 어렵다.



야고보 원복음서”에 따르면,

성 요아킴은 부유하고

이스라엘에서 존경받는 인물이었다.


그리고 성녀 안나는 베들레헴에서 태어났다.
이들에게 흠이라고는 결혼한 지

오래되었지만 아이가 없다는 것이었다.


이스라엘에서 아이가 없다는 것은

하느님의 축복을 받지 못하는 상태로

여겨지기 때문에,

요아킴은 시무룩해 있었다.


그래서 그는 이 문제로 하느님께

단식하며 기도드리기로 결심하고는

 광야로 갔다.
그 동안 집에 홀로 남겨진 성녀 안나

또한 주님 앞에서 울며 탄식 기도를 바쳤다.



 이 부부의 간절한 기도는

곧바로 응답을 받았다.


한 천사가 성녀 안나에게 나타나

그가 잉태하여 낳은 아이는 온 세상에



이름을 떨칠 것이라고 예고해 주었다.
이에 성녀 안나는 그 아이를

주님께 봉헌하겠다고 약속하였다.


광야에서 기도하던 중 이와 비슷한 환시를 본

성 요아킴 역시 기뻐하며 집으로 돌아왔다.


그 후 성 요아킴과 성녀 안나는 딸을 낳았고,

 안나는 아기에게 마리아라는 이름을 지어 주었다.


아이가 3세가 되었을 때,

성 요아킴과 성녀 안나는 하느님께

약속한 대로 마리아를 예루살렘 성전으로

데려가 그곳에서 양육받도록 맡겼다고 한다.


성모 마리아의 축일과 함께 마리아를

하느님께 봉헌한 어머니 안나와

 아버지 요아킴의 축일도 생겨났다.


그리고 많은 교부들이 “야고보 원복음서”를

즐겨 인용하면서 이러한 경향이 고조되었다.


원래 성 요아킴과 성녀 안나를

기념하는 축일은 9월 9일이었다.


이를 기념하는 전례가 6세기 동방 교회를

거쳐 8세기 이후에 로마로 도입되었고,

14세기에는 유럽 전역으로 퍼졌다.


6세기에 콘스탄티노플과 예루살렘에

성녀 안나를 기념하는 성당이 건축되었고,

중세 시대 유럽에 성녀 안나에게 봉헌되는

성당들이 급속히 늘어나면서 성모 마리아의

부모에 대한 공경을 확산시켰다.


그 결과 1584년 교황 그레고리우스 13세(Gregorius XIII)가

7월 26일을 성 요아킴과 성녀 안나의 기념 축일로 지정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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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성 요아킴과 성녀 안나가

일반인들에게 특별한 공경을

받는 성인으로 자리 잡게 된 것은,

 성모 마리아와

성 요셉 가정에서 발견할 수 없는

결혼 생활을

모범을 성 요아킴과

성녀 안나의 가정에서

 발견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 다른 이유는 예전에는

 대가족 제도였기 때문에

,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포함되지 않는 가

정상이 낯설었다는 사실을 들 수 있다.


마리아의 부모까지 포함시켜

성가정을 이루는 것이 자연스러웠기 때문이다.


교회 미술 작품에서 성녀 안나는 주로 영원하고

신적인 사랑을 상징하는 초록색 망토와

빨간 색 드레스를 입은 모습으로 표현되며,

책을 들고 있는 모습으로 묘사되기도 한다.


반면, 성 요아킴의 상징은 성전에서 행하던

그의 경건한 제사와 관련되어 어린 양,

백합, 새장 속의 비둘기 등이다.



제1독서

<이 백성이 큰 죄를 지었습니다.
자신들을 위하여 금으로 신을 만들었습니다.> 


▥ 탈출기의 말씀입니다. 32,15-24.30-34 그 무렵 15 모세는 두 증언판을

손에 들고 돌아서서 산을 내려왔다.


그 판들은 양면에,

곧 앞뒤로 글이 쓰여 있었다. 16 그 판은 하느님께서

손수 만드신 것이며, 그 글씨는 하느님께서 손수

그 판에 새기신 것이었다.


17 여호수아가 백성이

떠드는 소리를 듣고, “진영에서 전투 소리가 들립니다.” 하고

모세에게 말하였다. 18 그러자 모세가 말하였다.


“승리의 노랫소리도 아니고

패전의 노랫소리도 아니다. 내가 듣기에는 그냥 노랫소리일 뿐이다.”

19 모세는 진영에 가까이 와 사람들이 춤추는 모습과 수송아지를

보자 화가 나서, 손에 들었던 돌판들을

산 밑에 내던져 깨 버렸다.


20 그는 그들이 만든

수송아지를 가져다 불에 태우고, 가루가 될 때까지 빻아

물에 뿌리고서는,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마시게 하였다.


21 모세가 아론에게 말하였다. “이 백성이 형님에게 어떻게 하였기에, 그들에게 이렇게

큰 죄악을 끌어들였습니까?” 22 아론이 대답하였다.


“나리, 화내지 마십시오.


이 백성이 악으로 기울어져 있음을

아시지 않습니까? 23 그들이 나에게 ‘앞장서서

우리를 이끄실 신을 만들어 주십시오.


우리를 이집트에서 데리고 올라온 저 모세라는 사람은 어떻게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하기에,


24 내가 그들에게

‘금붙이를 가진 사람은

그것을 빼서 내시오.’ 하였더니, 그들이 그것을

나에게 주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그것을 불에 던졌더니

이 수송아지가 나온 것입니다.” 30 이튿날 모세가 백성에게 말하였다.

“너희는 큰 죄를 지었다. 행여 너희의 죄를 갚을 수 있는지,

이제 내가 주님께 올라가 보겠다.”


31 모세가 주님께 돌아가서 아뢰었다.


“아, 이 백성이 큰 죄를 지었습니다. 자신들을 위하여 금으로 신을 만들었습니다.

32 그러나 이제 그들의 죄를

부디 용서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렇게 하시지 않으려거든, 당신께서 기록하신 책에서

제발 저를 지워 주십시오.” 33 주님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나는 나에게 죄지은 자만

내 책에서 지운다. 34 이제 너는 가서 내가

너에게 일러 준 곳으로

백성을 이끌어라. 보아라, 내 천사가 네 앞에

서서 나아갈 것이다.


그러나 내 징벌의 날에 나는

그들의 죄를 징벌하겠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겨자씨는 나무가 되고  

하늘의 새들이 그 가지에 깃들인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3,31-35 그때에 예수님께서 비유를

들어 군중에게 31 말씀하셨다.


“하늘 나라는 겨자씨와 같다. 어떤 사람이 그것을

가져다가 자기 밭에 뿌렸다. 32 겨자씨는 어떤 씨앗보다도 작지만, 자라면 어떤 풀보다도

커져 나무가 되고 하늘의 새들이 와서 그 가지에 깃들인다.”


33 예수님께서 또 다른 비유를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하늘 나라는 누룩과 같다.


어떤 여자가 그것을 가져다가 밀가루 서 말 속에 집어넣었더니,

마침내 온통 부풀어 올랐다.” 34 예수님께서는

군중에게 이 모든 것을 비유로 말씀하시고,

비유를 들지 않고는 그들에게 아무것도 말씀하지 않으셨다.


35 예언자를 통하여

“나는 입을 열어 비유로 말하리라.


세상 창조 때부터 숨겨진 것을

드러내리라.” 하신 말씀이 이루어지려고

그리된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안에서 살아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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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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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 요아킴과 성녀 안나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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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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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성모마리아의 부모님이신
두분성인의축일
너무도 감사드립니다.

복음말씀.독서말씀도
감사드려요~~~

영광의자비예수님 사랑.축복
가득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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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성 요아킴과 성녀 안나 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해주소서.
아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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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

성 요아킴 과 성녀 안나 시여 !

나주성지 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간강을 위해서 빌어 주세요. 아멘

저희 가정도 성가정 이룰수 있도록 전구해 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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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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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부모 성 요아킴과 성녀 안나여 율리아님을 지켜주시고 저희가 엄마 양육 온전히 따를 수 있도록
특별한 은총 간구해 주소서 아멘 !!!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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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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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요아킴 (Joachim) 과 ²안나 (Anne)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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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성 요아킴과 성녀 안나이시여
나주의 인준과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지도록
전구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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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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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 요아킴과 성녀 안나 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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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행복♡님의 댓글

영원한행복♡ 작성일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부모 성 요아킴과 성녀 안나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 생명 연장,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봉헌하오니
우리를 죄짓게 하는 마귀와 육신과 세속으로부터 승리하고 5대 영성 무장 실천하게 해 주소서.
이 죄인의 부족한 생활의 기도 율리아님의 기도 지향에 합하여
티 없이 깨끗하신 성모 성심을 통하여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 드리나이다.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 율리아님의 사랑과 은총 가득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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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한 천사가 성녀 안나에게 나타나
그가 잉태하여 낳은 아이는 온 세상에
이름을 떨칠 것이라고 예고해 주었다.
이에 성녀 안나는 그 아이를  주님께 봉헌하겠다고 약속하였다.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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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성 요아킴과 성녀 안나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과 율리아엄마
영육간의건강과 평화 기도지향을
고통을 이겨내실수있는
힘과용기주시길 전구하여 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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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부모 성 요아킴과 성녀 안나이시여~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도록 전구해 주소서~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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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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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나는 입을 열어 비유로 말하리라.
세상 창조 때부터 숨겨진 것을
드러내리라.”

성 요아킴과 성녀 안나이시여!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지켜주시고
율리아 엄마의 기도가 빨리 이뤄지도록 전구해주소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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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 아멘 !!! 공경하고 사랑하는 요아킴 성인과 안나 성녀시여~♡
                저희들을 성모님 꼭 닮은 자녀로 살게 도와주세요.~_()_
                감사 드리며 성심 안에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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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부모 성 요아킴과 성녀 안나이시여~!!!

+ 나주 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빠른 회복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거룩한 성교회의 영적 성화와 올바른 쇄신, 이 세상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시고,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나/주/인/준/성/모/성/심/승/리/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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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나는 입을 열어 비유로 말하리라.
세상 창조 때부터 숨겨진 것을 드러내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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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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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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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충갈력사랑하기님의 댓글

진충갈력사랑하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나주의 현존 하신  주님 과 성모님  영광과  찬미 받으서소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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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성 요아킴과 성녀 안나 이시여
우리들의 천상 엄마 를  이 세상에
나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하느님 찬미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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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내가 너에게 일러 준 곳으로
백성을 이끌어라. 보아라,
내 천사가 네 앞에 서서 나아갈 것이다."

성 요아킴과 성녀 안나 이시여!
나주성모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지향하시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지고 코로나19의 빠른
종식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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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영혼들의 피난처, 참 행복의 안식처이자
예언자의 모후, 구세주의 어머니이신 성모님을 낳아주신
요아킴, 안나 성인성녀께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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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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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하여님의 댓글

위하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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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성 요아킴과 안나 성녀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사제들이 성화되도록
빌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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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요아킴과 성녀 안나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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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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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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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요아킴과 성녀 안나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엄마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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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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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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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성체사랑 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 받으시어요~^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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