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님의 향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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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영혼의 일기 ♥ 님의 향기 ♥
★ 1988년 12월 11일 ★
미사 참례하기 위해 아들 토마스 자전거 뒤에 타고 가는데
왼쪽에서 오는 고속버스를 보지 못한 채 건너가려다 갑자기 달려오는 버스와
충돌할 뻔 했지만 그러나 그 순간 차의 반대편으로 넘어졌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성모님께서 사고 직전에 밀쳐 버리셨다고 생각하며,
우선 구경거리가 되었지만 무거운 몸을 털고 일어나면서
주님께 찬미를 노래하며 일어나니 부끄럽기도 했지만 웃을 수 있었다.
직행 버스는 급정거했고, 인명 사고 난 줄 알았던 승객들은
전부 내다보며 의아해 하며 고개를 절래절래 저었다. 엉덩이가 파랗게
멍이 들긴 했지만 많이 아플 때에 더 감사를 드린다.
미사가 끝나고 오니
성모님께서 많이 우셨다고 한다.
성모님께서는 차사고를 막아주시고 그 시간에 우신 듯싶다.
어젯밤 부산에서 철야 기도하러 오신 사목회 임원들 6쌍 부부가 함께 목격했다.
밤 11시 55분 지금 현재는 입술 턱까지 더 많이 흘리시고 계신다.
오, 나의 엄마!
오늘도 큰 사고에서 구해주셨군요.
주님과 성모님께서 하시는 일을 속인들이 어찌 알 수 있사오리까.
주님 홀로 영광 받으시고 엄마 찾는 모든 이에게
사랑의 홍수가 강물같이 흘러넘치게 해 주시고
끝없는 찬미와 찬양을 받으시고 위로와 영광을 받으소서.
댓글목록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주님 홀로 영광 받으시고 엄마 찾는 모든 이에게
사랑의 홍수가 강물같이 흘러넘치게 해 주시고
끝없는 찬미와 찬양을 받으시고 위로와 영광을 받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주님 홀로 영광 받으시고 엄마 찾는
모든 이에게 사랑의 홍수가 강물같이
흘러넘치게 해 주시고 끝없는 찬미와
찬양을 받으시고 위로와 영광을 받으소서.
감사합니다. 아멘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멘 !!!
감사합니다 !!!
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서 하시는 일을
속인들이 어찌 알 수 있사오리까.
주님 홀로 영광 받으시고 엄마 찾는
모든 이에게 사랑의 홍수가 강물같이
흘러넘치게 해 주시고 끝없는
찬미와 찬양을 받으시고
위로와 영광을 받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성모님! 모든 위험에서 율리아 엄마를 지켜 주세요. 아멘!
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늘 위험과싸워야 하는율리아님/
설모님께서
얼마나 안타깝고 놀라셨고 애타셨을까요...
사랑하는 딸의 위험을 보시고
얼마나 구해주시고 싶으셨을까요...
고맙고 감사한 나주의성모님
찬미 드리나이다.아멘~~~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아플 때에 더 감사를 드린다."
아멘!
엄마처럼 아플 때 더 감사를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아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영원한행복♡님의 댓글
영원한행복♡ 작성일
미사 참례하기 위해 아들 토마스 자전거 뒤에 타고 가는데
왼쪽에서 오는 고속버스를 보지 못한 채 건너가려다 갑자기 달려오는 버스와
충돌할 뻔 했지만 그러나 그 순간 차의 반대편으로 넘어졌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성모님께서 사고 직전에 밀쳐 버리셨다고 생각하며,
우선 구경거리가 되었지만 무거운 몸을 털고 일어나면서
주님께 찬미를 노래하며 일어나니 부끄럽기도 했지만 웃을 수 있었다.
직행 버스는 급정거했고, 인명 사고 난 줄 알았던 승객들은
전부 내다보며 의아해 하며 고개를 절래절래 저었다. 엉덩이가 파랗게
멍이 들긴 했지만 많이 아플 때에 더 감사를 드린다.
(중략)
오, 나의 엄마!
오늘도 큰 사고에서 구해주셨군요.
주님과 성모님께서 하시는 일을 속인들이 어찌 알 수 있사오리까.
주님 홀로 영광 받으시고 엄마 찾는 모든 이에게
사랑의 홍수가 강물같이 흘러넘치게 해 주시고
끝없는 찬미와 찬양을 받으시고 위로와 영광을 받으소서.
아멘. 아멘. 아멘.
아플때에 더 감사를 드린다....
율리아님의 기도와 일기를 읽고 묵상하며 제 자신을 반성합니다.
나주에 발현하신 주님과 성모님 찬미와 영광과 흠숭을 세세에 영원히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하느님의 고굉지신, 빛나는 샛별, 영광의 자비의 사도이신 율리아님 무지무지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예수님 사랑해요. 감사해요. 성모님 사랑해요. 감사해요. 율리아님 사랑해요. 감사해요.
이 글(님의향기) 읽어지는 글자의 획수, 시간만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과 생명연장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봉헌하고
우리를 죄짓게 하는 마귀와 육신과 세속으로부터 승리하고 5대 영성 무장 실천하게 해 주소서.
이 죄인의 부족한 생활의 기도 율리아님의 기도 지향에 합하여 티 없이 깨끗하신 성모 성심을 통하여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 드리나이다. 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플때에 더 감사를 드린다.... 아멘!!!
제 자신 돌아보니 너무 부끄럽습니다.
더 감사할 수 있는 은총을 구하며
새로 시작하겠습니다.
들꽃의향기님 감사합니다.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많이 아플 때에 더 감사를 드린다.
아멘.
감사드립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서 하시는 일을
속인들이 어찌 알 수 있사오리까.
주님 홀로 영광 받으시고 엄마 찾는
모든 이에게 사랑의 홍수가 강물같이
흘러넘치게 해 주시고 끝없는
찬미와 찬양을 받으시고
위로와 영광을 받으소서."
아멘~ 아멘~~ 아멘 ~~~
감사합니다.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끝없는 찬미와 찬양을 받으시고 위로와 영광을 받으소서.”
들꽃의향기님 은총의 사랑의 님의 향기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들꽃의향기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사랑의향기님의 댓글
사랑의향기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주님 홀로 영광 받으시고 엄마 찾는 모든 이에게
사랑의 홍수가 강물같이 흘러넘치게 해 주시고
끝없는 찬미와 찬양을 받으시고 위로와 영광을 받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오, 나의 엄마! 오늘도 큰 사고에서 구해주셨군요.
주님과 성모님께서 하시는 일을 속인들이 어찌 알
수 있사오리까.주님 홀로 영광 받으시고 엄마 찾는
모든 이에게 사랑의 홍수가 강물같이 흘러넘치게
해 주시고 끝없는 찬미와 찬양을 받으시고 위로와
영광을 받으소서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들꽃의향기님...감사합니다
엉덩이가 파랗게 멍이 들긴 했지만
많이 아플 때에 더 감사를 드린다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님의향기 만방에
공유 합니다 아멘!!!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위하여님의 댓글
위하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우리의 목숨은 모두 주님께 있나이다!!! 주님 성모님 저희와 함께 하소서! 아멘아멘아멘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오, 나의 엄마!
오늘도 큰 사고에서 구해주셨군요.
주님과 성모님께서 하시는 일을 속인들이 어찌 알 수 있사오리까.
주님 홀로 영광 받으시고 엄마 찾는 모든 이에게
사랑의 홍수가 강물같이 흘러넘치게 해 주시고
끝없는 찬미와 찬양을 받으시고 위로와 영광을 받으소서.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
이 세상 모든 위험과 코로나로부터 저희 모두를 지켜주세요. 아멘~!!!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나/주/인/준/성/모/성/심/승/리/하/소/서. 아멘~!!!
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오, 나의 엄마!
오늘도 큰 사고에서 구해주셨군요.
주님과 성모님께서 하시는 일을
속인들이 어찌 알 수 있사오리까.
아멘~~!!!
감사합니다.
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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