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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4788	주님 탄생 예고 대축일 댓글36개	성체사랑	1495	03-25
24787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25 일 댓글37개	고요한	1581	03-25
24786	사순 제 4 주간 목요일 ( 스웨덴의 성녀 가타리나 기념일 ) 댓글40개	성체사랑	1569	03-24
24785	♧ 님의 향기 ♧ 댓글48개	들꽃의향기	1564	03-24
24784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24 일 댓글47개	고요한	1589	03-24
24783	성모님 스카프 그리고 징표 자석 팔찌 댓글50개	Lilyscent	1681	03-24
24782	보고픈 율리아 엄마~ 영가로 셈치고 ~ 댓글53개	엄마♡영원불멸	2452	03-24
24781	작은영혼이 홀로 바치시는 극심한 대속 고통이 너무 가혹합니다. 댓글69개	섬김	2512	03-23
24780	다시 재발된 목 협착증 기적수와 율신액 스카프로 치유해 주셨습니다 댓글49개	병아리	1649	03-23
24779	♡ 율리아님 말씀 묵상 ♡ - "노력하는 영혼, 그 영혼을 보고 기뻐하십니다" 댓글51개	흰눈이	1678	03-23
24778	예수님의 따뜻한 사랑♡ 댓글49개	성심의도구	1433	03-23
24777	<생활의기도> 87.신발과 양말을 신으면서 댓글44개	러브마리	1523	03-23
24776	사순 제 4 주간 월요일 ( 성 투리비오 몽그로베요 기념일 ) 댓글38개	성체사랑	1307	03-23
24775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23 일 댓글40개	고요한	1463	03-23
24774	늦었지만 나누고 싶은 징표 하트 스티커 은총 댓글52개	Lilyscent	1562	03-23
24773	사순 제 4주일 을 보내며... 댓글48개	이마리아	1537	03-23
24772	나주 성모님 은총의 샘물 댓글50개	갯바위	1523	03-22
24771	코로나 사태를 미리 알고계셨던 나주 성모님께서 제 동생을 피신시켜 주셨습니다! 댓글58개	온마음을다하여	1718	03-22
24770	"아름다운 사랑을 꽃피우리" 율리아님 묵상시 댓글49개	사랑꽃피우리♡	2185	03-22
24769	♧ 님의 향기 ♧ 댓글49개	들꽃의향기	1628	03-22
24768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22 일 댓글41개	고요한	1494	03-22
24767	빗자루 댓글46개	아기	1703	03-21
24766	♡ 율리아님 말씀 묵상 ♡ - "우리는 마음의 문을 활짝 열어야 돼요" 댓글46개	흰눈이	1786	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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