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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완전한 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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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님함께
댓글 23건 조회 2,261회 작성일 12-06-01 07:30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성탄 파티가 끝나고 나는 방으로 왔습니다.

오병이어 (五餠二魚 떡 5개와 물고기 2마리)가 무엇인지 잘 모르시는 이곳을 처음 들

어오시는분들을 위해 감깐 설명 드립니다.

 

2000년 전, 하느님께서 인류구원을 위하여 몸을 낮추시어 마리아의 태중에 인간으로

오시는 것 부터가 구원의 시작이 됩니다.우리조상 아담과 하와에게 메시아(구세주)를

보내 주시겠다고 하신 약속이 이루어지는 순간 입니다.

 

하느님께서 왜 그런 엄청난 희생을 하시는 것인가?

아직 하느님이 바로 사랑의 근원이신 전능의 주님이시라는 것을 모르는 사람들은, 구세

주가 왕으로 오시리리라 생각할 만큼,구약시대의 사람들은 눈에는 눈, 이에는 이 라는

살벌한 사상에 젖어 있을 때, 하느님이시면서 인간으로 태어나신 예수님은,우리에게 가

르쳐 주신 것은 눈에는 눈 ,이에는 이가 아닌 ,이쪽 뺨을 맞으면 저쪽 뺨도 대주는 사랑

과 희생을 가르쳐 주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기적을 일으키시고 생전에 처음 들어보는 말씀에 홀려, 군중들은 먹을 것들

을 싸들고 예수님이 가시는 곳마다 따라 다닐만큼 예수님에게 반한 것입니다.어느날은

인적도 없는 한적한 곳에서 연 3일동안이나 따라다니며 ,먹을 것도 다 떨어진 군중들이

돌아갈 생각도 하지 않는 것을 보시고, 예수님은 측은하여 제자들에게

"너희가 먹을 것을 주어라"

고 하십니다.

 

"예? 이 만명도 넘는 사람들에게 먹을 것을 주라고요? 여기는 가게도 없는 외떨어진 곳

이고 또 그만한 빵을 살 돈도 없어요"

예수님이 그걸 모르실리가 있는가?

 

"누구 먹을 것 좀 없느냐?"

성경은 시시콜콜 세부적인 것 까지 기록이 되지 않고 욧점만 기록합니다.그러기에 우리

는 이런 상황을 그려볼 수가 있습니다.

 

이스라엘의 기후는 건조하여 양이나 낙타나 염소의 고기나 생선이나 말려서 포를 저장

하거나 가지고 다닙니다.또한 밀가루의 딱딱한 빵도 가지고 다니지, 오늘날의 우리가

먹는 음식과는 전혀 다를 수 밖에 없기에 그들의 역사를 이해해야 합니다.

 

그나마 그것을 싸들고 다니던 사람들의 먹을 것들이 다 떨어진 것입니다.

이때를 예수님께서 설정하시고 기다리신 것입니다.

 

제자들은 예수님도 시장하다고 생각하셨을 것입니다.스승님이신 예수님이 오병이어의

기적을 일으키리라고는 전혀 생각할 수도 없는 일이 아닌가?

 

제자들이 군중들 속으로 들어가 이 사람 저 사람들에게서 먹을 것을 구해 왔지만, 겨우

빵5개와 물고기 2마리뿐입니다.

 

그리고 한 어린 아이에게

"예수님께 갖다드려라"

고 한 것은 제자들이 미리 풍족한 먹을 꺼리를 준비하지도 못한 것이 미안했고, 예수님

께서는 어린 아이들을 무척 사랑하시는 것을 잘 알기에 한 어린아이에게 갖다드리라고

하였던 것인지도 모릅니다.

 

예수님은 군중들을 50명 혹은 100명씩 그룹을 지어 앉으라고 하셨습니다.예수님은 이

빵 5개와 물고기 2마리로  모두를 먹이실 작정인 것입니다.

 

예수님은 언제나 아버지 하느님의 뜻을 따라 일을 하시는 분이시기에, 이때도 이 빵을

축복해 주시기를 기도 하셨습니다.그러자 놀랍게도 빵이 자꾸만 늘어나 쌓이게 되었고

제자들은 이 엄청난 빵들을 군중들에게 나누어주느라고 정신이 없었습니다.

 

이는 앞으로 당신의 몸을 빵이라고 하시고, 당신의 피를 음료수라고 하시며, 온 세상 사

람들에게 당신을 내어주려는 구원의 신비를 이루실 전초전이 됩니다.

 

그러기에 예수님께서 행하신 기적에는 그 절차가 있고 제물의 소중함을 들어내시는 모

습을 보여 주시려고 먹고 남은 빵들을 모두 거두어 들이라고 하십니다. 모두 배불리 먹

고 남은 것이 12바구니나 됩니다.왜 그들에게 먹으라고 줄것이지 거두어 들였는가? 방

금 말씀드렸듯이 이 빵들은 바로 앞으로 세워주실 성체성사의 당신 몸을 의미하기 때문

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이 놀라운 오병이어의 기적을 베푸신 후 호수를 걸으시어 다른 곳으로 가

십니다. 군중들은 예수님의 오병이어의 기적을 보고는 이런 분이 왕이되어야 한다며 예

수님을 찾느라고 또 호수 건너로 갑니다.

 

그때 예수님께서는 아주 중요한 말씀을 하십니다.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있는 빵이다.이 빵을 먹는 사람은 누구든지 영원히 살것이

다,내가 줄 빵은  곧 나의 살이다. 세상은 그것으로 생명을 얻게 될 것이다."

 

유다인들이 이 말씀을 듣고

"이 사람이 어떻게 자기 살을 우리에게 먹으라고 내어줄 수 있단 말인가?"

라고 따집니다.

 

그러자 예수님은 한 술 더 뜨십니다.

"정말 잘 들어두어라.만일 너희가 사람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지 않으면, 너희 안에 생

명을 간직하지 못할 것이다.그러나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사람은  영원한 생명을

누릴 것이며, 내가 마지막 날에 그를 살릴것이다.

 

이것이 바로 하늘에서 내려온 빵이다. 이 빵은 너희의 조상들이 먹고도 결국 죽어간 그

런 빵이 아니다 (이집트를 탈출할 때 내려주신 만나를 의미)

 

이 빵을 먹는 사람은 영원히 살것이다."

 

그리고 며칠 후에 또 4000명을 먹이시는 기적을 일으키시고 또 먹다 남은 빵 7바구니

를 거두어 들입니다.

 

방금 보셨듯이 예수님은 우리를 위해 그렇게 아버지 하느님께 당신 자신을 희생하여 봉

헌 하시려 준비 하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이제 헤여질 순간에 최후의 만찬을 하십니다.

예수님은 빵을 떼어주시고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내어 주는 내 몸이다. 라고 하시고 또

잔을 들어 이것은  내 피로 맺는 새로운 계약의 잔이다.나는 너희를 위하여 이 피를 흘

리는 것이다.(루가 22.20)

 

예수님은 `벗을 위하여 제 몸을 바치는 것 보다 더 큰 사랑은 없다`라고 하시며 결국

우리를 벗이라하시며 십자가에 몸을 내 던지십니다.

 

예수님의 이 희생이 바로 우리의 구원의 신비 입니다.

우리들은 미사때 예수님의 몸과 피를 영합니다.이것은 그냥 형식이거나 기념비적인 추

억꺼리가 아닌 실제상황이라는 것을 철저히 믿지 않으면 안됩니다.

 

세상 사람들이 미사때 성체를 영하면서도 그 성체 안에 주님이 현존하심을 믿지 않기

에, 세상이 죄악으로 만연하여 성부께서 벌을 내리려 하시는데, 성부의 의노를 멈추게

하실 오직 한분 뿐이신 성모님께서, 순교의 피로 비옥해진 미신의 천국 같은 나라들로

둘러 싸인 한국 나주에 오신것은 얼마나 큰 영광인가 !

 

그리고 그동안 성모님께서는 수많은 성체기적을 집중적으로 보여주시며 성직자들을 애

타게 부르신 이유가, 바로 성체안에 하느님이 현존하심을 일깨워 주시려는게 아닌가?

그러나 오늘날의 성직자들은 잘못된 신학의 오류속에 성체 안에 하느님의 현존을 믿지

못하기에 나주를 박해하는 것입니다.

 

 

 

성탄 파티가 끝나고 나는 방으로 들어와 바로 깊은 잠에 떨어집니다.

밤중에 한 봉사자가 나를 깨웁니다.

 

"율리아님이 경당으로 오시래요."

시계를 보니 26일 새벽 1시 입니다.

 

나는 주섬주섬 옷을 입고 경당으로 들어가자 율리아님이 성모님상 제단 밑에 발판을 갖

다 놓으시고

 

"올라가세요"

라고 하십니다.

내가 발판위에 올라가자

`헉 !` 내가 그렇게도 가까이서 보고 싶어 하던 성모님께서 바로 코 앞에 계시는게 아

닌가!

 

"성모님을 잡으세요"

라고 율리아님이 또 말씀 하십니다.

 

내가 성모님 몸을 두 손으로 잡자, 율리아님은 내 가슴에 손을 대시고 깊은 침묵의 기도

에 들어가시는게 아닌가?

 

성모님의 모습은 온 몸이 뒤틀린 상태이고, 한쪽 어깨가 축 쳐지고 목 밑이 튀어나오는

등 말 할 수 없는 고통스러운 모습이나, 나를 바라보시는 성모님의 눈빛은 너무나 생기

있어 금방이라도 눈동자가 움직일것만 같습니다.

 

아마 이 세상에 수많은 성모님상들이 있지만 이렇게 살아계신 생동감 있는 성모님은 없

을 것입니다. 성모님은 매우 아름다우시고 품위가 흘러넘치시며, 아주 자애로우신 눈으

로 나를 바라보시며 미소를 지으시는게 아닌가. 입술이 금방 열려 무슨 말씀을 하실 것

만 같습니다.

 

율리아님은 나를 치유해 주시기 위해 이렇게 밤잠도 못 주무시는데,나는 그동안 내 병

든 영혼만을 치유해 달라고 기도해 오지 않았던가?

 

"성모님 ! 제가 병원에서 내 몸을 낫게 해 달라고 한 번도 기도하지 않았고 ,단지 제 병

든 영혼을 치유해 달라고 기도한 것을 잘 아실 것입니다. 그런데 율리아님은 저를 낫게

해 주시려고 이렇게 밤중에도 잠을 이루지 못하시고 저를 위해 기도해 주시는데, 제가

어떻게 가만히 있을 수 있겠습니까?

 

성모님 ! 저의 병든 영혼뿐만 아니라 병든 육신도 치유해 주소서,"

 

성모님 몸에서 맥박이 뜁니다.

 

율리아님이 내 가슴에서 손을 떼시자, 나도 성모님의 몸에서 손을 떼었습니다.

 

그 후 나의 병세는 급속도로 치유되기 시작하였습니다.

나는 그때부터 다음 해 3월까지 석달동안 나주에 머물면서 꿈같은 세월을 보내는데, 그

것은 율리아님을 더욱 깨닫게 되는 매우 귀중한 시간이었고, 아울러 주님과 성모님의

수많은 기적의 징표들을 체험하는 시간이 되었던 것입니다.

 

그러기에 지금 이런 나주의 진실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기에, 매일 나주의 진실을 글로

써 남기며, 모든이들이 어서 나주의 참 진실을 받아들이게 되기를 위해 미력하나마 최

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자비로우신 주님 ! 사랑하오신 어머니 마리아여 !

그동안 제게 베풀어주신 모든 은혜에 감사합니다. 이제까지 제가 기록한 이 글들은 영

원히 세상에 남아 있어서, 제가 죽은 후에도 주님의 은총으로 모든이들에게로 다가가게

 하소서.아멘"

 

그때 물심 양면으로 저를 위해 헌신해 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아멘.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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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모님 몸에서 맥박이 뜁니다.율리아님이 내 가슴에서 손을 떼시자,
나도 성모님의 몸에서 손을 떼었습니다.그 후 나의 병세는 급속도로
치유되기 시작하였습니다.나는 그때부터 다음 해 3월까지 석달동안
나주에 머물면서 꿈같은 세월을 보내는데, 그것은 율리아님을 더욱
깨닫게 되는 매우 귀중한 시간이었고, 아울러 주님과 성모님의 수많은

기적의 징표들을 체험하는 시간이 되었던 것입니다.그러기에 지금 이런
나주의 진실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기에, 매일 나주의 진실을 글로써 남
기며, 모든이들이 어서 나주의 참 진실을 받아들이게 되기를 위해 미력
하나마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많은 은총체험 함께 공유할 수 있도록
나누어 주시니 감사해요 님을 통하여 좀더 나주 성모님 사랑을
많이느끼며 율리아님의 그 사랑도 다시한번 신비롭게 느껴집니다
지난 치유은총 이지만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오늘도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함께기도의 힘 모아드려요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주님함께님의 정성과  사랑 저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
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주님함께님...내일 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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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성부의 의노를 멈추게 하실
오직 한분 뿐이신 성모님께서,
순교의 피로 비옥해진 미신의 천국 같은 나라들로
둘러 싸인 한국 나주에 오신것은 얼마나 큰 영광인가! 아멘!

그러나 오늘날의 성직자들은 잘못된 신학의 오류속에
성체 안에 하느님의 현존을 믿지 못하기에 나주를 박해하는 것입니다!

나주성모님과 율리아님의사랑의치유의기도로,
병세가 급속도로 호전되시고, 머무시는 기간동안, 많은 은총과체험~
그리고 열심히 증언하시는 은총받으심에 감사드립니다~
은총글 잘 읽었습니다~~~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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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예수님 이름으로 영원히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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샛별님의 댓글

샛별 작성일

아 멘~!
저도 성모님의 맥박을 느끼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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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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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주님함께님 진정 축하드려요 ~~~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율리아님의  주님함께님에 대한 사랑이
읽는  모든이들에게도 흘러 들어옵니다

감사드려요  그은총을 증언하시기까지 치루어내셨던 고통들을 감당 하시느라  ... 
평생  주님께서 함께  하셨던 주님함께님
드디어 나주에  현존하시며  우리 인류 모두를 만나러 오신 하늘에 계신
우리 예수님과 성모님

율리아님을 통하여 저희를 만나러 오셨사오니
우리 한사람 한사람 모두 회개 하여 주님과 성모님을 율리아님을 통하여
만나 뵈옵기를 열망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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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성모님을 잡으세요"

라고 율리아님이 또 말씀 하십니다.

 

내가 성모님 몸을 두 손으로 잡자, 율리아님은 내 가슴에 손을 대시고 깊은 침묵의 기도

에 들어가시는게 아닌가?

 

성모님의 모습은 온 몸이 뒤틀린 상태이고, 한쪽 어깨가 축 쳐지고 목 밑이 튀어나오는

등 말 할 수 없는 고통스러운 모습이나, 나를 바라보시는 성모님의 눈빛은 너무나 생기

있어 금방이라도 눈동자가 움직일것만 같습니다.

*8율리아님을 알지 못하는 이들은 눈이 열맂 않았기 때문입니다.

율리아님을 만난 우리들은 복된자들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초라하고 볼푸없어도
세상에서 고통중에 보잘것 없어도  주님 성모님께서 불러주신
 은총과 축복은 비할데 없는 축복이라고 생각합니다.
더구나 나주로 불러주심은 특은중에 특은 일 것입니다,
잘 관리해서  주님 성모님 영광을 드러낼 수 있는 도구 되기를 감히 기도합니다.
미약하도 보잘것 없는 이를 쓰시는 주님 깨 기도합니다,영광찬미 받의고
오랜세월 저희를 위하여 희생과 사랑으로  모든 것을 포기하신
율리아님께 진심으로 사랑뢍과  존경을 드립니다, 아멘 예수성심 성월 잘 보내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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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어제 목요성시간에 율리아님은 아직도 반대자들이
나주를 아예 몰살 시키려고 박해를 멈추지 않아 무척
 힘들어 하심을 보여 주십니다.성모님동산에서 기도하는 것
까지 끝까지 쫓아다니며 반대를 하는데 이럴수록에 우리
마리아의 구원방주를 사랑하시는 모든 분들은 더욱 희생과 보속함으로써
이 어려운 시기를 견디어 내도록 일치하여 기도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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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아 - 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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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주님함께님 그런 일이 또 있었군요.
박해를 멈추지 않고 끝까지 힘들게하는 그들!

율리아님께서는 또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맘이 많이 아픕니다.
더욱더 희생과 보속으로 일치하여 기도할께요.아멘


늘 주옥같은 글들로 많은 분들께 함께 은총으로
흘러 들어가게 해 주신 님께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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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아멘

나주에 현존하신 주님 성모님
율리아님을 통하여 병든 우리와
우리의 가정들을 온갖방법으로
치유해 주시기에 우리는


참 진리의 빛으로 참된 행복으로
이끌어주신 사랑을 느끼게 됩니다

이 모든 은총과 사랑
찬미와 영광 감사 받으소서...아멘

나누어 주신 은총나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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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뒤에서 묵묵히 기도해 주시며
대신 아파주신 율리아님의 그 크신 사랑을 보시고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주님함께님을 살려셨습니다.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낼 나주성모님동산에서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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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아멘

주님함께님의 글이 영원히 남아
나주가 인준되어 세계 사람들이 밀어닥칠
먼후일에  모든이들이 일고, 공감하며
고개를 끄덕이며

아!!!!  그헐구나, 
이것이 하느님의 은총이었구나  할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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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어느신자가 루르드 성지순례를 하였다고
작은물병을 주면서  이것은 병을치유한다고.....
한국에도 이런 성지가 있으면 얼마나 좋갰느냐고....

우리는 루르드 보다 더 좋은 "나주" 가 있다고 말하니
그곳은 말하지 말라고...
신부님이 가면 안된다고 했으니까.....

주님,,, 마음이 아픔니다.
사제들의 영적인 눈이 떠져
올바로 볼수 있도록 은총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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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주님의 평화를 빕니다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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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님의 댓글

들꽃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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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제가 기록한 이 글들은 영 원히
세상에 남아 있어서, 제가 죽은 후에도

주님의 은총으로 모든이들에게로
다가가게 하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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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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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율리아님의 헌신적인 사랑을 그 누구에 비길수 있겠어요?

주님함께님 은총글 감사 드리고
사랑합니다

생생하게 표현해 주셔서
더욱 주님과 성모님과 율리아님의 사랑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이 땅에 율리아님을 보내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와 찬미와 영광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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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지나간 은총 치유지만 읽을때마다
감동입니다
지나간거지만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주님과 성모님께 큰 영광 드리며
아울러 율리아님의 크신 사랑에 감사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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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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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그 후 나의 병세는 급속도로 치유되기 시작하였습니다.
나는 그때부터 다음 해 3월까지 석달동안 나주에 머물면서 꿈같은 세월을 보내는데, 그
것은 율리아님을 더욱 깨닫게 되는 매우 귀중한 시간이었고, 아울러 주님과 성모님의
수많은 기적의 징표들을 체험하는 시간이 되었던 것입니다."

아멘!!!
율리아님의 극진한 사랑과 희생 보속으로
온전히 치유 받으시고 건강한 영혼 육신으로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고 계시는 주님함께님~축하드려요~~~

듣고 또 들어도 감동적인 은총 체험글 감사드리며
더욱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도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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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모님 몸에서 맥박이 뛰어 살아계심을 보여주시네요!
치유은총에 축하드려요!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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