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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덕분에 웃고, 울고... 엄마와 함께 행복했던 3월 첫 토요일 순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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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랑의구원자
댓글 37건 조회 1,440회 작성일 19-03-06 01:50

본문

†. 사랑하올 주님, 성모님! 제가 쓰는 이 글이 주님과 성모님께는 영광이 되고 극심한 고통 중에 계실 율리아 엄마께는 힘과 위로가 되며, 읽는 모든 이에게는 영적 유익이 되게 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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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숫자가 좋은 3월 3일로 이어진, 3월 2일 첫 토요일 나주 성지, 성모님동산에 다녀왔습니다~^^ 

 

성모님 입장 시간이 다가오는데, 율리아 엄마께서 오실 수 있으실 지 걱정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와~~~ 아주 오랜~만에 입장 전에 딱! 오실 수 있게 되신 우리의 엄마^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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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서 입장을 하시는 엄마를 보며 '엄마다~ 근데 너무 죄송하다... 나 너무 못 살아서...' 하였어요. 그런데 갑자기 멀리서였지만 저를 딱! 쳐다보시고 환~하게 웃어주시는 것이 아니겠어요~?!! 와! 나인가? 나 보시는 것인가? 잘 믿기지 않았지만 그렇다고 믿어요! 마치 제게 힘내라고 그래도 사랑한다고 말씀해주시는 것 같았어요~^^ 제게 주신 은총으로 쏘옥~ 흡수 완료^^ 

 

그리고 기획부장님의 나주성지 바르게 알기 시간! 이제는 기다려지기까지 하는 넘 중요하고 재미있기까지 한! 소중한 시간인데요^^

 

특히 저는 “오류로 물든 이 세상을 구원하는 방법”으로 “십자가를 지고 게쎄마니에서 함께 기도하지 않으면 안 된다.” 주신 메시지 말씀이 마음에 와 닿았어요~! 그런 고통들이 있을 수 밖에 없으니... 거기다가 그냥 흘러가는거 아니고, 이 세상을 구원한다 하셨으니~! 내 자아를 내려놓고 고통을 잘 봉헌해야 함을 느꼈습니다...^^

 

드디어 사랑하는 엄마와 함께 하는 시간!!! 나오셨는데 부축을 받으셨지만, 제단 계단을 너무나도 힘겹게... 겨우 올라가시고ㅠ 쓰러지시기 직전의 모습이셨어요...ㅠ 그런데 말씀을 전하시기 시작하셨는데...! 엄마의 온 존재를 다 짜내어 주시는 듯~! 넘나도 우렁차게! 그리고 재미있게! 전해주셨어요~^^

 

엄마의 고통은 시간이 지나면서 더욱 더 심해지신다고 들었는데, 그것은 숨기시고 언제나 환-하신 미소와 기쁨을 선물해 주시고자 하시는 엄마. 보이지 않게 더욱 더 깊어지시는 엄마의 봉헌의 삶... 그 모습이 너무나도 경이로와 마음이 숙연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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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엄마 말씀 중 두레박 샘 파신 이야기가 너~무 인상 깊었는데요~ 그 전에, 따님의 아기 시절... 보행기 달아놓은 줄을 끊고서! 생지를 찾아... 엄마께서 아 김~치가 제일 맛있게 보였더니 김~치를 들어다가 그냥 얼굴이 그냥! 이렇게 말씀하시는데 너무 재미있는거에요...ㅋㅋㅋ 우리 모두 막 웃었죠~!!!^0^ 

 

그리고 이어진... 샘을 파신 이야기. 손으로 잡을 곳도, 발로 딛을 곳도 없이, 만에 하나 헛 딛으시거나 딛으신 곳이 떨어져나갔다면... 추...추락사를 할 수 있는 정말 극히 위험한 순간의 연속들!!! 근데 그 작업을 왕복도 아니고, 2번씩이나? 도 아니고 무려... 33번.......... 엄마의 임신하신 배는 중력으로인해 더 무겁지 않으셨을까 하는 생각입니다ㅠ  

 

거기다가 엄마께 중도 포기란 또 있습니까?ㅠ 발이 오그라지고 쓰러지실 때 까지 해내셨고...! 이 때부터도 이미 진췌 해오신 엄마! (진췌 : 지쳐서 쓰러질 때까지 마음과 힘을 다함.) 근데 여기서 끝이 아님! 맑은 물을 보시고서는 그걸 또 그걸 기회로 삼으시어 다짐까지...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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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이렇게 맑은 물이 되어서 사람들에게 맑은 물을 나눠주는 사람이 되자. 이렇게 장정이 해도 하루 꼬박 할 일을, 울 엄마는 한나절 만에 해 내고야 말으셨습니다~~~!!! 

 

그리고 또, 사람들은 출산이 제일 힘들다고들 하는데, 우리가 얼마만큼 잘 봉헌하느냐에 따라 봉헌할 수 있고, 못하고 아프다 생각하면 한정이 없다고 하셨어요. 이것을 들으며 엄마께는 진정 한계라는 말이 없으시다는 것 느꼈습니다. 그리고 제 자신 스스로 한계를 만들지 말고 엄마 바라보며 전진하자고 다짐하였습니다!   

 

셈치고 하나만 갖고도 천국 갈 수 있다고 하신 엄마. 지금도 그 생각은 변함이 없다고 하셨고...! 정말 5대 영성으로 무장하고 실천하면 우리는 천국이라 하셨습니다...!

 

그리고 엄마 치유기도 시간 때는, 오랜만에 엉엉 눈물이 나왔어요. 그동안 상처받았다고 생각했던 것들, 힘들고 무거웠던 십자가... 갑자기 엄마께서 성령으로 수술해 주십시오~! 하셨고, 제 영혼을 성령으로 수술해주신다고 느껴졌어요. 그리고나서 제 마음이 가벼워짐을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엄마께서 영가를 불러주실 때도 넘 좋았어요!
특히 진정으로 5대 영성은 나의 안식이나이다~!
어떤 힘듦과 고난 가운데에도,
5대 영성 실천으로 안식을 얻을 수 있는

절대 없어지지 않을 희망을 안겨 주셨습니다^^ 

 

엄마 말씀이 끝나도 감동의 파도가 물결을 침에 제 맘이 계속 울렁거려... 눈물이 그렁그렁 주룩 주룩...!


 첨부이미지

 

만남 때는 나오셨다가 결국... 힘이 하나도 없으시어, 업히셔서 거의 끌려가다시피 하시며 들어가시는 모습을 보았습니다...ㅠ 더 이상 엄마께 고통을 드리지 않기 위해, 생활 하면서 다른 잡생각은 다 치워버리고 5대 영성만 생각하고 살아야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IMG_7671.jpg 


너~무 부족하고 또 부족하지만ㅠ 엄마께서 살으신 삶 묵상하며 엄마의 발자취를 따르도록, 특히 사순시기 맞아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제 기도를 들어주시고, 엄마께서도 함께 생활해주고 계시니 두렵지 않고 외롭지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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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히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모든 것을 온전히 「내 탓」으로 돌리는 귀여운 내 아기야! 나는 언제나 너를 사랑한단다. 결점 없는 사람이 그 누가 있다더냐. 설사 결점이 없는 영혼이라 할지라도 나를 사랑하지 아니하며, 남에게 베풀지 않는다면 무슨 소용이 있겠느냐?

 

그래서 나는 결점투성이인 영혼이라 할지라도 나에 대한 신뢰심을 놓지 않고 온전한 사랑의 마음을 바치면서 가진 바를 나누는 그런 영혼들을 더 많이 사랑한단다.


사랑하는 나의 딸아 보아라! 성인 성녀들도 한순간에 완덕에 다다른 것은 결코 아니란다. 그들 모두도 결점이 있었지만 그러나 포기하지 않고 끝없는 노력을 거듭하면서 나의 사랑 안으로 들어 왔기에 완성될 수 있었던 것이란다.


잘라지고, 부서지고, 깎이우고, 다듬어지는 고통을 봉헌하지 않고서야 어찌 완덕에 도달할 수가 있겠느냐. 그러니 자신의 결점을 보면서 낙담하지 않고 현세의 모든 고통들을 나에 대한 항구한 사랑의 염원을 가지고 매순간 아름답게 봉헌하면서 나에게 온전히 내어 맡길 때 나는 너희들의 삶의 주관자가 되어 주고 천국으로 인도할 것이다.


- 84. 8. 24. 예수님 의 메시지(님 향한 사랑의 길)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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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작성일

진정 엄마의 일생은 5대영성으로
무장된 삶이었어요
저도 그렇게  살도록 노력하렵니다
첫토소식 올려주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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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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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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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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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제가 정말 좋아하는 님 향한 사랑의 길
예수님 말씀이어요.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첫 토 기도회에 참석하시어 은총 가득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기쁨과 행복이 느껴지네요.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 배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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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자신의 결점을 보면서 낙담하지 않고 현세의 모든 고통들을
 나에 대한 항구한 사랑의 염원을 가지고 매순간 아름답게 봉헌하면서
 나에게 온전히 내어 맡길 때 나는 너희들의 삶의 주관자가 되어 주고 천국으로 인도할 것이다.”

아멘
엄마의 오대 영성중 일대 영성 만이라도 잘 지키고 싶은데
모래 위에 지은 집 처럼
사정없이 무너지곤 합니다

그러나 저 위의 예수님 말씀대로 부족한것 까지도 봉헌드리면서
주님께 달아들고 내어 맡겨야 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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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나도 이렇게 맑은 물이 되어서 사람들에게 맑은

 물을 나눠주는 사람이 되자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사랑의구원자님...3월첫토에 해주신 소중한 말씀들

함께 나누어 주시니 감사해요 공감가는 은총글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하며 받으신은총  축하드려요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려요 아멘!!!  성인 성녀들도 한순간에 완덕에 다다른 것은

결코 아니란다. 그들 모두도 결점이 있었지만 그러나 포기하지

않고 끝없는 노력을 거듭하면서 나의 사랑 안으로 들어 왔기에

완성될 수 있었던 것이란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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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비오님의 댓글

세인트비오 작성일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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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잘라지고, 부서지고, 깎이우고, 다듬어지는 고통을 봉헌하지 않고서야
 어찌 완덕에 도달할 수가 있겠느냐. 그러니 자신의 결점을 보면서 낙담하지 않고
현세의 모든 고통들을 나에 대한 항구한 사랑의 염원을 가지고
매순간 아름답게 봉헌하면서 나에게 온전히 내어 맡길 때
나는 너희들의 삶의 주관자가 되어 주고 천국으로 인도할 것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첫토에 은총 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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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알곡이님의 댓글

작은알곡이 작성일

엄마의 삶은 들으면 들을수록 놀라와요.
저도 우물 이야기는 입을 다물수 없었어요. 오메'ㅁ'...
하느님을 알기 전부터도 늘 생활에서 묵상하신 엄마의 삶.

사순시기 더욱 많은 고통을 봉헌하시는 엄마께 힘이 되기 위해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자 다짐해보옵니다.
순례기 감사해요 ^-^! 은총 가득히 받으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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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생활 하면서 다른 잡생각은 다 치워버리고
5대 영성만 생각하고 살아야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멘!

은총 받으심 넘넘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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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고충절님의 댓글

만고충절 작성일

나도 이렇게 맑은 물이 되어서 사람들에게 맑은 물을 나눠주는 사람이 되자.
아멘!!!

엄마 사진 넘넘 예쁘게 나왔네용 ㅠㅠ
엄마의 아름다운 미소!><♡♡♡
저도 이번 맑은물 엄마말씀 듣고
정말 감동이였어요 ㅜㅜ

이렇게 다시 느낄 수 있도록 은총글
올려주셔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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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작은영혼님의 댓글

겸손한작은영혼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순례기 나누어 주셔서 감사해요~ 넘 좋아요 ~ :)
은총 가득가득 받으세요~
율리아 엄마 사랑합니다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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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인불발님의 댓글

견인불발 작성일

아멘!!!!!
넘 사랑스런 순례기 >_<
감사합니다 ♡♡♡♡♡
은총 억만배로 받으세요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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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우물 이야기는 아직도 저는 상상이 안가는
소설같은 애기인것 같습니다..
그러나 엄마께서는 모든것을 해내시는 분이니
말입니다..
사순시기 시작인데 뭔가를 성모님을 위해서
더 잘살아 가야 된다는 마음....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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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잘라지고, 부서지고, 깎이우고, 다듬어지는 고통을 봉헌하지 않고서야
어찌 완덕에 도달할 수가 있겠느냐. 그러니 자신의 결점을 보면서 낙담하지 않고
현세의 모든 고통들을 나에 대한 항구한 사랑의 염원을 가지고
매순간 아름답게 봉헌하면서 나에게 온전히 내어 맡길 때
나는 너희들의 삶의 주관자가 되어 주고 천국으로 인도할 것이다.”

아멘! 엄마를 사랑하는 맘 가득 느껴지는 순례기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히 받으시어요 ♡

엄마 무지무지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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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사랑님의 댓글

하늘빛사랑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딸아 보아라! 성인 성녀들도 한순간에 완덕에 다다른 것은 결코 아니란다.
그들 모두도 결점이 있었지만 그러나 포기하지 않고 끝없는 노력을 거듭하면서
나의 사랑 안으로 들어 왔기에 완성될 수 있었던 것이란다.

잘라지고, 부서지고, 깎이우고, 다듬어지는 고통을 봉헌하지 않고서야
어찌 완덕에 도달할 수가 있겠느냐. 그러니 자신의 결점을 보면서 낙담하지 않고
 현세의 모든 고통들을 나에 대한 항구한 사랑의 염원을 가지고 매순간 아름답게 봉헌하면서
 나에게 온전히 내어 맡길 때 나는 너희들의 삶의 주관자가 되어 주고 천국으로 인도할 것이다.

아멘!
오늘의 저에게 주신 말씀이네요 ^^
순례기 잘 읽었습니다 ^^

더 이상 엄마께 고통을 드리지 않기 위해, 생활 하면서 다른 잡생각은
 다 치워버리고 5대 영성만 생각하고 살아야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멘!
은총 많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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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나도 이렇게 맑은 물이 되어서 사람들에게 맑은 물을 나눠주는 사람이 되자.’
이렇게 장정이 해도 하루 꼬박 할 일을, 울 엄마는 한나절 만에 해 내고야 말으셨습니다~~~!!!
아 ~~~ 멘 !!!
은총가득한 첫토 순례기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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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리아꽃님의 댓글

세실리아꽃 작성일

아멘❤❤❤
3월 첫토가 다시 그려지는
은혜로운 순례기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진정으로 5대 영성은 나의 안식이나이다~!
새롭게 피나는 노력으로 시작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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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사탕님의 댓글

박하사탕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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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잘라지고, 부서지고, 깎이우고, 다듬어지는 고통을 봉헌하지 않고서야
어찌 완덕에 도달할 수 있겠느냐”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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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아멘...!  아멘 ...!  아멘 ...!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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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눈이님의 댓글

흰눈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0^♡♡♡
“진정으로 5대 영성은 나의 안식이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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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나는 결점투성이인 영혼이라 할지라도
나에 대한 신뢰심을 놓지 않고
온전한 사랑의 마음을 바치면서
가진 바를 나누는
그런 영혼들을 더 많이 사랑한단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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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모두엄마의 사랑에
기쁘고 즐거워하십니다.

사랑자체이신 엄마.
너무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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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은총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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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사람들은 출산이 제일 힘들다고들 하는데, 우리가 얼마만큼 잘
봉헌하느냐에 따라 봉헌할 수 있고, 못하고 아프다 생각하면 한정이 없다”
아멘!!!

참 행복해하며 엄마말씀 듣고 웃고 ...
우린 행복한 아가들입니다.

 받으신 은총 올려주셔서 함께 그 은총속으로
들어가 감사한 맘 가득해 집니다.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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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영성의향기님의 댓글

5대영성의향기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딸아 보아라! 성인 성녀들도 한순간에 완덕에 다다른 것은
결코 아니란다. 그들 모두도 결점이 있었지만 그러나 포기하지 않고 끝없는
노력을 거듭하면서 나의 사랑안으로 들어 왔기에 완성될 수 있었던 것이란다.

잘라지고, 부서지고, 깎이우고, 다듬어지는 고통을 봉헌하지 않고서야 어찌
완덕에 도달할 수가 있겠느냐. 그러니 자신의 결점을 보면서 낙담하지 않고
현세의 모든 고통들을 나에 대한 항구한 사랑의 염원을 가지고 매순간 아름
답게 봉헌하면서 나에게 온전히 내어 맡길 때 나는 너희들의 삶의 주관자가
되어 주고 천국으로 인도할 것이다."

아멘♡

예수님, 의지가 약한 불쌍한 이 죄인
낙담하거나 좌절하지 않고 꿋꿋이
주님 성모님 바라보며 나아갈 수 있도록
늘 도와주시어요 아멘♡♡♡♡♡♡♡
사랑의구원자님, 감사합니다^^
은총 억만배로 받으시고 행복
가득히 누리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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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포기하지 않고 끝없는 노력을 거듭하면서..."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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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만남 때는 나오셨다가 결국... 힘이 하나도 없으시어, 업히셔서
거의 끌려가다시피 하시며 들어가시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ㅠ 더 이상 엄마께 고통을 드리지 않기 위해, 생활 하면서 다른 잡생각은
다 치워버리고 5대 영성만 생각하고 살아야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사랑의구원자님 은총을 받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사랑의구원자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4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나주 순례 꾸준히 다니시고 앞으로도 모든 일 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거짓 공지문과 방송등으로 나주를 모르시는 신부님들이 반대를 하더라도
뒤돌아서지 말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 없이
항구하게 앞만 보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우리 함께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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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순례의 은총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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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결점투성이인 영혼이라 할지라도
나에 대한 신뢰심을 놓지 않고 온전한 사랑의 마음을 바치면서
가진 바를 나누는 그런 영혼들을 더 많이 사랑한단다. 아멘~!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읽으면서 같이 은총 받으니 감사하고
또 받은 은총 함께 나누어 주어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축복과 은총 가득히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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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딸아 보아라!
성인 성녀들도 한순간에 완덕에 다다른 것은 결코 아니란다.
그들 모두도 결점이 있었지만 그러나 포기하지 않고 끝없는 노력을 거듭하면서
나의 사랑 안으로 들어 왔기에 완성될 수 있었던 것이란다."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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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너~무 부족하고 또 부족하지만ㅠ
엄마께서 살으신 삶 묵상하며 엄마의 발자취를 따르도록,
특히 사순시기 맞아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사랑의구원자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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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이제 정말 우리모두 엄마를 살려드리는 예쁜 꽃으로 피어나요 ~~~
화이팅 해요 우리 ~~!!!!! ^ ㅡㅡ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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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설사 결점이 없는 영혼이라 할지라도
나를 사랑하지 아니하며, 남에게 베풀지 않는다면
무슨 소용이 있겠느냐?

그래서 나는 결점투성이인 영혼이라 할지라도
나에 대한 신뢰심을 놓지 않고 온전한 사랑의 마음을
 바치면서 가진 바를 나누는 그런 영혼들을 더 많이 사랑한단다."

아멘!!! 아멘!!! 아멘!!!
사랑의구원자님 은총의 순례기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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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잘라지고, 부서지고, 깎이우고,
다듬어지는 고통을 봉헌하지 않고
서야 어찌 완덕에 도달할 수가 있겠느냐...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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