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운영진글

율리아님말씀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기도봉헌란

영광의자비의예수님

 

사랑의메시지

나주성지바로알기

나주의진실

나주 동영상

은총증언

 

 

 

 

♧ 님의 향기 ♧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들꽃의향기
댓글 48건 조회 1,564회 작성일 20-03-24 10:36

본문

 

 

작은 영혼의 일기 님의 향기

 

 

 

1985년 12월 16일

해남에서 신부님이 강론하시고, 나는 증언을 했다.

신부님과 요한 형제님과 함께 소록도에 들어가는 중에 눈이 너무 많이 와서

차가 움직이기도 힘들어 바퀴에 고리를 채웠는데도 자꾸만 멈추었지만

나환자들을 만날 수 있다는 기쁨에

추위도 아랑곳하지 않고 가슴 부풀었다. 고흥까지 갔는데

오 신부님께서 오신다는 소식에 다시 돌아와야 했다.

나환자들을 쓰다듬어 주고 안아주고 싶었지만

포기하고 돌아오는 길은 씁쓸하였다. 포기로 엮은 잔꽃송이로

그들 위해 바치며 집에 도착하니 새벽 1시 40분이었다. ​

1985년 12월 17일

오기선 신부님과 세 자매님이 오셨는데 오늘이 바로

사제 서품 54주년 기념이라 하셨다. 거룩하게 살아오신 오 신부님.

6000명의 아버지. 성당에서 미사가 끝나고

사제관에서 차 한 잔씩 하고 사진 촬영을 했다. 서울에서

행사가 있어 서둘러 가시니 너무 아쉬웠다. 신부님! 계속 건강하십시오.

주님의 은총과 성모님의 사랑 안에서 평안하시길 계속 기도할게요.

 

683ed74f7f816f356bb13f7c471d1e88_1585013312_68.jpg

 

 

 

댓글목록

profile_image

승리의월계관님의 댓글

승리의월계관 작성일

좋으신 신부님과 인연이되어 잠시 행복하셨던 율리아님.
지금도 성직자들의 성화를 위해 피나는 고통을 봉헌하시니
부디 영육간 건강하소서.

이 어려운때의 세상과  함께 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포기하고 돌아오는 길은 씁쓸하였다.
포기로 엮은 잔꽃송이로 그들 위해 바치며
집에 도착하니 새벽 1시 40분이었다."

아멘!

profile_image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사제관에서 차 한 잔씩 하고 사진 촬영을 했다. 서울에서 행사가

있어 서둘러 가시니 너무 아쉬웠다. 신부님! 계속 건강하십시오.

주님의 은총과 성모님의 사랑 안에서 평안하시길 계속 기도할게요.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들곷의향기님...오늘도 님의향기 감사합니다

늘 사제님들을  위하여 기도하시는  율리아님의 그사랑이

저희에게도  다가옵니다  율리아님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님의향기 만방에 공유하며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려요 아멘!!!

profile_image

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불타는사랑님의 댓글

불타는사랑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엄마사랑감사님의 댓글

엄마사랑감사 작성일

아멘.

"포기하고 돌아오는 길은 씁쓸하였다.
포기로 엮은 잔꽃송이로 그들 위해 바치며
집에 도착하니 새벽 1시 40분이었다."

성직자 수도자 저를 포함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기도와 대속고통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지향에 합하여 기도하겠습니다.
들꽃의향기님 감사합니다. *^^*
주님과 성모님 율리아 엄마의 사랑 기쁨 평화
은총 행복 억조 구골구골히 가~득 받으세요~*^^*
♡ 나주의 성모님 예수님  율리아 엄마 진심으로 온 마음 다하여 감사합니다.♡ 
영원히 영원히 영원히 사랑해요~♡

profile_image

만고충절님의 댓글

만고충절 작성일

아멘^^ 엄마의 꽃보다 더 아름다운 미소를 보니
넘 행복해지네요^^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나환자들을 만날 수 있다는 기쁨에
추위도 아랑곳하지 않고 가슴 부풀었다. 아멘!

가장 헐벗고 굶주리고, 아프고, 병든 이들을 많이도 사랑하시는 율리아님의 사랑 속에서
예수님, 성모님 꼬옥 닮은 예쁜 사랑이 가득히 느껴집니다♡

나환자들을 만나 사랑을 실천하시기 위하여 힘들게 가다가
그마저도 포기로 엮어진 잔꽃송이로 아름답게 봉헌하신 율리아님!

언제나 이웃이 먼저이고, 주님과 성모님을 위한 삶이 전부이신
율리아님의 숭고하고 아름다운 그 삶을 꼬옥 닮게 하여 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작은영혼께서는 무엇을 하셔도 수월한것이 없네요.;;

오직 이웃이 화평하기를 바라시며 살아오신 고귀한 삶을
어찌 저희가 다 알수가 있겠습니까.

작은영혼이 무수히 포기하셨을 순간들
저도 포기로 엮어진 잔꽃송이를 주님과 성모님께
바쳐 드릴수 있는 효성스런 자녀로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포기로 엮은 잔꽃송이.....
저 자신도 엄마처럼 조금이라도 따라갈수 있다면~~
노력할께요~~늘 보속하는 맘으로...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나환자들을 쓰다듬어 주고 안아주고 싶었지만
포기하고 돌아오는 길은 씁쓸하였다. 
포기로 엮은 잔꽃송이로 그들 위해 바치며
집에 도착하니 새벽 1시 40분이었다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주님안에서님의 댓글

주님안에서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profile_image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profile_image

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포기로 엮은 잔꽃송이로
 그들 위해 바치며..."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정혜엘리사벳님의 댓글

정혜엘리사벳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늘 자신의 뜻은 없으셨던 율리아님.
요즘 율리아님이  _하고싶은 모든일 포기하며
살아오신 일들_    을 생각하며
늘 저도 함께 해봅니다.
내뜻을 포기하니
상대방은 좋와하고
상대방을 기쁘게하니
서로 사이가 더좋와짐을 깨달았습니다.아멘

profile_image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포기로 엮어진 잔꽃송이를 바치신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돌아보면 포기로 엮어진 잔꽃송이로
바친 것이 너무 부족했어요. 다시시작합니다.

profile_image

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 아멘 !  포기하고 돌아오는 길은 씁쓸하였다.
                성심 안에 위로와 사랑. <♡>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포기로 엮어진 잔 꽃송이~ 아름다운기도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profile_image

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포기로 엮은 잔꽃송이로
 그들 위해 바치며......
더욱 더 깨어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profile_image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신부님! 계속 건강하십시오. 주님의 은총과 성모님의 사랑 안에서 평안하시길 계속 기도할게요.”
들꽃의향기님 은총의 사랑의 님의 향기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들꽃의향기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

profile_image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나환자들을 쓰다듬어 주고 안아주고 싶었지만
포기하고 돌아오는 길은 씁쓸하였다. 포기로 엮은
잔꽃송이로 그들 위해 바치며..."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나환자들을 쓰다듬어 주고 안아주고 싶었지만
포기하고 돌아오는 길은 씁쓸하였다. 

포기로 엮은 잔꽃송이로
그들 위해 바치며~

어쩔수 없는 상황에 포기로 엮어진 잔꽃송이로 생활의 기도하시며 봉헌하시는 엄마의 삶 ~!

저도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포기로 엮은 잔꽃송이로~

감사합니다 ^^

profile_image

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나환자들을 쓰다듬어 주고 안아주고 싶었지만

포기하고 돌아오는 길은 씁쓸하였다. 포기로 엮은 잔꽃송이로
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방긋아가님의 댓글

방긋아가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 가득 받으세요^ㅡ^

profile_image

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포기로 엮어진 잔꽃송이를
묵상하게 할 수 있어서 참 좋아요.
은총의 율리아 엄마의 님의 향기 글을
정성껏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축복과 은총
가득히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profile_image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위하여님의 댓글

위하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매사감사님의 댓글

매사감사 작성일

포기로 엮어진 잔꽃송이...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나환자들을 쓰다듬어 주고 안아주고 싶었지만
포기하고 돌아오는 길은 씁쓸하였다. 포기로 엮은
잔꽃송이로 그들 위해 바치며...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천상의지혜님의 댓글

천상의지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추위도 아랑곳하지 않고 가슴 부풀었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사랑만이 가득하신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아멘~!!! *^^*
이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나/주/인/준/앞/당/겨/주/시/기/를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profile_image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나환자들을 쓰다듬어 주고 안아주고 싶었지만
포기하고 돌아오는 길은 씁쓸하였다. 포기로 엮은 잔꽃송이로
그들 위해 바치며 집에 도착하니 새벽 1시 40분이었다."
아멘!!! 감사합니다~~~~~~~~~ ​

profile_image

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은총 가득받으세요~♡

profile_image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그대로 봉헌! 엄마! 감사합니다! 포기로 엮은 잔꽃송이!! 아멘아멘아멘

profile_image

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성심의빛님의 댓글

성심의빛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마리아의구원방주

주소 :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58258)
전화 : 061-334-5003 팩스 : 061-332-3372

접속자집계

오늘
3,619
어제
5,714
최대
8,410
전체
5,463,390
Copyright © http://www.najumary.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