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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첫토 순례기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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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님함께
댓글 35건 조회 2,306회 작성일 12-06-03 08:33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6월은 거룩한 예수성심 성월이지요.예수성심 (聖心), 성심이 무엇인가?

예수님 마음이지요. 예수님 마음이 무엇인가? 예수성심에 대하여 잘 알고 계시나요? 나

주에 순례오시는 분들은 잘 알지만, 일반 신자들이나 성직자들은 잘 알것 같으면서도

그 의미를 쉽게 설명 하기 어려울 것입니다.

 

1995년 9월 22일,그날 캐나다에서 로만 다닐렉 주교님과 온타리오 신학박사 요셉 베

드로 핀 신부님과 우리 장신부님과과 함께 ,그리고 16명의 순레자와 지금의 성혈조배

실 자리에서 미사를 드리던 중, 율리아님이 영하신 성체에서 예수님의 살과 피로 변화

되는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그때 위엄이 있고 근엄하시면서도 다정하신 예수님의 메시지를 받습니다.

 

"사랑하는 나의 영혼아 !

내 교회의 가장 큰 보배는 지극히 거룩하신 내 어머니 마리아다.

내 어머니는 우주의 여왕이시며 천상의 모후로써 너희의 어머니이기도 하다.

그래서 내 어머니 마리아는 내가 너희를 사랑한것 처럼, 너희를 사랑하시고,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나를 통하여 무엇이든지 은총으로 하실 수 있단다.

 

오늘 나의 어머니이시며 천상의 모후이신 너희 어머니가 믿음과 사랑의 숭고한 신비인

성체 안에서, 내가 실제로 현존해 있다는 것을, 어린 아이처럼 나와 내 어머니를 따르려

하는 주교에게 보여  더욱 널리 전파하도록 , 내 작은 영혼 (율리아)을 통하여 내 심장

(聖心)을 열러  보여주는 것이다.

 

숭고하고 기묘한 나의 이 현존을  매일 미사를 집전하는  내 사제들이 진심으로 믿고 느

끼며 그대로 생활한다면,  이 현존을 통하여 수많은 영혼들이 정화될 것이며,자비로운

내 마음 (聖心) 안에서 예상 밖의 은총 속에서 살게 될것이다.

 

어서 나의 실체를 전하여라.

지금 이 세상의 인간타락이 배교와 불충으로 인하여, 파멸 직전에 와 있는데, 너무나 많

은 나의 대리자들이 잠을 자고 있구나.

 

그래서 나의 대리자들 까지도 거짓 예언자들에게 현혹되어 가는 실정이니, 현재의 환난

이 나를 괴롭히고 있어,나의 성심은 계속 찢기고 있으며, 그것이 채찍이 되어 나의 어머

니의 티 없는 성심도 계속 찢기고 있단다.

 

중략...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

성체 안에 현존해 있는 내가, 이러한 모습으로 너희에게 와서 하는 나의 호소를 거절하

지 말아라.

 

만일, 그래도 사람들이 깨닫기를 원치 않으며 참으로 너희에게 사랑을 베푸는 나의 뜻

을 따르지 않고, 신성을 부정하고,신적 기원을  부인한다면, 그때에는 성부의 분노를 

보게 될 것이다.

 

수세기를 통하여  내 어머니께서 하신 다정스럽고 친절한 말씀들을  따르지 않았기에,

지금 교회까지도 죄악이 포화상태에 이르렀다.

 

어서 서둘러 궁극적인 승리를 위하여 불가결한 효력에 연결되도록  기도하고 희생하고

보속하여 봉헌된 삶을 살면서 일찍이 쏟아진 가장 가공할 설독의 죄를

보상하여라.

 

그리고 짓밟혀진 나의 명예를 회복해 주기 위하여,내 어머니 마리아를 따른다면,이 세

상 생활의 어두운 미로에서도 길을 잃지 않을 것이다.

 

내 어머니 마리아는 나에게 오는 지름길이며, 쇄신 될 교회의 빛나는 새벽이며, 새로운

계약의 궤 이기 때문이다.

 

나를 따르며 나를  전하는 자녀들아 !

비판자들 때문에  그들이 어떻게 생각할까 걱정하지 말고, 기도하고 또 기도하며 전하

여라.

 

하느님의 손길이 너희 위에 내릴 때, 비판자들의 생각은 하늘에서 흐터지는 구름처럼

빨리 바뀌어 질 것이다.너와 더불어(율리아) 네게 소중한 모든 사람들에게도 강복한

다."

 

그해 8월 24일에도 그곳에서 예수님의 성심이 찢기며 성혈이 쏟아지는 그 장소가 바로

성혈 조배실인데, 지난 2005년 2월 초에는 예수님이 그 장소에서 성심이 찢기는 모습

을 보시고 어머니 마리아께서  장궤틀에서 통곡을 하시며 피눈물을 흘리셨던 그 장궤틀

이 지금 성모님동산에 있습니다.

 

율리아님이 당하시는 수많은 고통중에는 가장 아픈 성심의 고통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최후의 만찬을 마치시고 바로 잡히시기 전에, 산에 오르시어 아버

지 성부께 처절한 기도를 하실 때, 예수성심은 얼마나 아프시기에 피담까지 흘리시며

지치고 지쳐 제자들에게나마 위로를 받고 싶어서 내려와 보니, 제자들은 잠에 떨어져

있던 것을 우리는 압니다.

 

6월은 우리가 예수님이 당하신 성심의 고통을 함께 묵상하며, 우리가 위로해 드려야 할

것입니다.

 

어제 율리아님은 지난 10여일 동안의 극심한 고통으로 간신히 성모님동산에 오셨지만,

율리아님의 말씀시간이 돌아왔는데 말을 못하시고, 목에서 바람만 빠지는 쇳소리가 나

와 모두 통곡을 하게 합니다.

 

율리아님이 참다못해 눈물 흘리시는 성모님 앞으로 가시더니, 성모님상을 부여 안으시

고 성모님 몸에 입을 맞추시어 낫게 해 달라고 기도 하셨는지,비로소 말문이 트이는 기

적이 일어났습니다. 

 

이날 천막 안에는 성령의 기운이 가득하였고 수많은 사람들이 치유받으신 것으로 알고

있으며, 이제 집에 가서도 치유는 계속 될 것입니다.

 

낮에 십자가의 길 기도를 시작할 찰라, 갑작이 천둥이 일어나며 구름이 다가오기에,`

어? 저 천둥 소리는 금방 비가올 예고인데...`아니나 다를까? 비가 마구 퍼 붓기 시작

합니다.순레자들은 비옷을 입고 산을 오르는데 기도를 마칠 즈음에 비는 멎었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가물어 먼지가 폴폴 났는데, 비가오니 아주 깨끗하고 상쾌한 것이 아닌

가?베드로 회장님께서는 기도가 끝날무렵이면 비가 그칠 것이라고 하셨는데 바로 그렇

게 되었습니다.

 

밤이되자 갑작이 기온이 뚝 떨어져버려 한기를 느끼는데,  내 뒤에 앉으신 부인이 반팔

티셔츠를 입은 나를 위해 옷을 꺼내려 하자 나는 그만 두라고 하였습니다.

 

쉬는 시간에 내가 밖을 나오자 반가운 시인 김리아님 부부를 만났는데, 그들은 차에 둔

자기들의 점퍼를 하나 가지고 와서 나에게 입혀주는게 아닌가?그리고 또 있으니 입고

집에 가지고 가라고 애덕을 베풀어 주시어, 나는 뜻밖의 힁재를 하여 싱글벙글 하며 집

으로 가지고 왔답니다. 지면을 통하여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천막성전을 가득 메운 순레자들은 모두 천사들 같습니다. 서로 모두 친절하고 항상 미

소로 답하며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라고 사랑을 베풀어 주는데, 이 얼마나 아름다운

모습인지 지금 어느 성지에 가면 이런 곳이 있는가?

 

예수님께서는 이 세상에는 수많은 성지가 있지만,많은 사람들이 돈 들여가며 멀리서 찾

아와 순례들을 하지만, 예수님의 맘에드는 순례자들이 없다라고 하십니다.율리아님은

"우리가 은총 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라고 순례자들에게 묻자 순레자들이 일제히

 

"회개의 은총이요."

 

라고 소리치자 맞다라고 하십니다.

우리가 회개하지 않으면 은총이고 뭐고 없습니다.우리는 하루에도 볓 번이고 회개해야

할 것입니다.죄를 지으면 바로 회개해야 하고, 우리가 부족했다고 생각할 때도 바로 회

개해야 하고 율리아님의 말씀대로

 

"바로 새로 시작 !"

 

하면 된다고 하였습니다.

이것이 참 신앙이며 이것이 나주의 모습입니다.

 

사랑하는 형제자매 여러분 !

적어도 6월 한달만이라도 우리가 그동안 무분별하게 죄를 지어 예수님 성심을 찢기게

한 죄에 대하여 용서를 청하며, 찢겨진 성심을 기워드리도록 희생하고 보속하고 기도하

고 사랑실천 함으로써 주님을 위로해 드리는 은총의 달이 되게 하시기 바랍니다.아멘.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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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그 시간 동산에만 비가 일시적으로 내렸다고 들었어요
자비의 물줄기로 십자가의길을 하는동안
나주 순례자들을  하느님께서 특별히 영혼 육신 씻겨 주신것이라고 믿습니다.
참 신비로운 나주 순례입니다
주님함께님 빠른 순례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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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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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그쵸. 결국 혀로 모독 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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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네에~그러네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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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님의 댓글

light 작성일

아 멘...!!!    아 멘....!!!    아 멘...!!!

주님과함께님...!!!  잠도 안주무시고 ...  얼마나 기쁨과 은총이 크면 이렇게 아니 벌써 글을 다주심닙니까...???  저는 서울도착해서 집에

가는중 지하철에서 댓글을 쓰고 있어요.  참으로 이번 큼의 회개의 은총이 많아던 같습니다. 지금까지 그렇게 크게 자비의 물줄기가 다 흡수

밖에 없는 것은  우리 기도회원인데 한번도 맨발로 기도안했는데 어제는 주님께서 더 희생기도 하라고 맨발로 기도하는 모습을 볼때 참으로

놀라운 일처럼 그렇게 하시고자 하시면 하시는 우리주님 멋쟁이 이지요.  모두가 회개하지 않은 순례자는 한명도 없을것입니다.  참말로

우리들은 행복한사람들입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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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라이트님  대단하세요.
좋은 하루 되시고요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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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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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처님의 댓글

12처 작성일

예수성심 성월을  맞아
찢기어진 예수님의 성심을 조금이라도 기워 갚아드리기 위해
회개하고 희생하고 보속하고 기도하고 사랑실천 하는것 그리고
지금 바로 새로시작하는 것임을 다시한번 일깨워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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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

찢기신 주님 성심을 기워드리기 위해 회개 희생 보속 사랑실천합시다.아멘.
좋으신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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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바다님의 댓글

은혜의바다 작성일

찢어진 성심을 기워드리도록, 희생하고 보속하고 기도하고 사랑실천 하는것...
아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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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예수성심성월인 첫 토요일의 소식을 정성껏 올려주신
주님함께님의 글을 통하여 은총 받습니다.

해맑은 모습으로 반겨주신 님의 모습은
곧 예수님의 마음이셨습니다. 

저도 주님과 성모님의 귀여운 아기 되고 싶어요.
주님함께님, 사랑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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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뺀찌님의 댓글

사랑의뺀찌 작성일

율리아님이 참다못해 눈물 흘리시는 성모님 앞으로 가시더니, 성모님상을 부여 안으시
고 성모님 몸에 입을 맞추시어 낫게 해 달라고 기도 하셨는지,비로소 말문이 트이는 기
적이 일어났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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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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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적어도 6월 한달만이라도
우리가 그동안 무분별하게 죄를 지어
예수님 성심을 찢기게 한 죄에 대하여 용서를 청하며,
찢겨진 성심을 기워드리도록 희생하고 보속하고 기도하고
사랑실천 함으로써 주님을 위로해 드리는 은총의 달이
되게 하시기 바랍니다.아멘!!!

저에게도 이러한 은총이 내려지길 간절히 청합니다~
사랑하는 주님함께님~은총의순례기 감사합니다~
정말 소중한 시간이었어요~
나주에서 일어나는 모든일들은 참 신비하기만 합니다~
주님을 찬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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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은총의 순례기를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늘 이렇게
좋은 말씀을 해 주셔서 감사해요.
 

찢겨진 주님의 성심을
기워 드리기 위하여
회개하고, 희생하고 보속하며 기도하고
사랑실천하도록 노력할께요.
저는 부족하니 성모님, 늘 저를 도와 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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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적어도 6월 한달만이라도
 우리가 그동 안 무분별하게
죄를 지어 예수님 성심 을 찢기게
한 죄에 대하여 용서를 청하며,
 찢겨 진 성심을 기워드리도록 희생하고
보 속하고 기도하 고 사랑실천 함으로써
주님을 위로해 드리는 은총의 달이 되게
 하시기 바랍 니다.아멘. ...아멘...

5월 첫토 많은 은총에 힘입어
6월한달동안 위로해 드리도록
무지 노력하는 성심성월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주님함께님 놀라운 기적이 함께했던
6월 첫토소식 감사해요.영육간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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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우리는 하루에도 볓 번이고 회개해야 할 것입니다.

죄를 지으면 바로 회개해야 하고,

우리가 부족했다고 생각할 때도 바로 회개해야 하고 율리아님의 말씀대로

"바로 새로 시작 !"

하면 된다고 하였습니다.

이것이 참 신앙이며 이것이 나주의 모습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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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적어도 6월 한달만이라도 우리가 그동안 무분별하게 죄를 지어 예수님 성심을 찢기게

한 죄에 대하여 용서를 청하며, 찢겨진 성심을 기워드리도록 희생하고 보속하고 기도하

고 사랑실천 함으로써 주님을 위로해 드리는 은총의 달이 되게 하시기 바랍니다.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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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내 어머니 마리아는 내가 너희를 사랑한것 처럼, 너희를 사랑하시고,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나를 통하여 무엇이든지 은총으로 하실 수 있단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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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우리가 그동안 무분별하게 죄를 지어 예수님 성심을 찢기게
한 죄에 대하여 용서를 청하며, 찢겨진 성심을 기워드리도록 희생하고 보속하고 기도하
고 사랑실천 함으로써 주님을 위로해 드리는 은총의 달이 되게 하시기 바랍니다.아멘.

아멘!!!
주님함께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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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내 어머니 마리아는 나에게 오는 지름길이며, 쇄신 될 교회의 빛나는 새벽이며, 새로운

계약의 궤 이기 때문이다.

 

나를 따르며 나를  전하는 자녀들아 !

비판자들 때문에  그들이 어떻게 생각할까 걱정하지 말고, 기도하고 또 기도하며 전하

여라.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주님,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좋은 말씀 올려 주시기 바랍니다.
만나뵈어서 반가웠습니다. 주님의 사랑과 평화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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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은총의 순례기의 글 감사 드립니다~항상 가내 두루 주님의 자비와 성모님의 은총이 풍성하시길 기도 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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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아멘 !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은총의 순례기 감사 합니다.

새롭게 시작할 수 있는 마음이 들게 합니다.

적어도  6월 한달만이라도 우리가 그동안 무분별하게 죄를 지어 예수님 성심을 찢기게

한 죄에 대하여 용서를 청하며, 찢겨진 성심을 기워드리도록 희생하고 보속하고 기도하

고 사랑실천 함으로써 주님을 위로해 드리는 은총의 달이 되게 하시기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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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우리가 그동안 무분별하게 죄를 지어 예수님 성심을 찢기게
 한 죄에 대하여 용서를 청하며, 찢겨진 성심을 기워드리도록 희생하고 보속하고 기도하
 고 사랑실천 함으로써 주님을 위로해 드리는 은총의 달이 되게 하시기 바랍니다."

아 - 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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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회개의 은총!
바로 시작!
아멘

6월 한달만이라도 우리가 그동안 무분별하게 죄를 지어
예수님 성심을 찢기게 한 죄에 대하여 용서를 청하며,
찢겨진 성심을 기워 드리도록 희생하고 보속하고, 기도

하고 사랑실천 함으로 주님을 위로해 드리는 은총의 달이
되도록 할께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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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적어도 6월 한달만이라도 우리가 그동안 무분별하게 죄를 지어 예수님 성심을 찢기게

한 죄에 대하여 용서를 청하며, 찢겨진 성심을 기워드리도록 희생하고 보속하고 기도하

고 사랑실천 함으로써 주님을 위로해 드리는 은총의 달이 되게 하시기 바랍니다.아멘
감사합니다

주님함께님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축복을 가득히 받으시어
영육간에 항상 건강하시고

율리아님을 도와 주님과 성모님의 사도로서 완덕에 이르시기를 바랍니다 사랑해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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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언제나 좋은말씀 감사드려여^^
몰랐던 부분도 알게되고  또 나주성모님 동산은 지상 천국이에여~^^ 귀한글 감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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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기님의 댓글

엄마아기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늘 사랑가득한 글 감사드려요~
주님성모님 은총 더욱 풍성히 받으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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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주님함께님 감사합니다~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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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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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영혼아 !내 교회의 가장 큰 보배는 지극히 거룩하신
내 어머니 마리아다.내 어머니는 우주의 여왕이시며 천상의 모후로써
너희의 어머니이기도 하다.그래서 내 어머니 마리아는 내가 너희를
사랑한것 처럼, 너희를 사랑하시고,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나를 통하여
무엇이든지 은총으로 하실 수 있단다 아멘!!!아멘!!!아멘!!!

은총의 순례기와 글  감사합니다 아멘!!!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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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가정님의 댓글

천상가정 작성일

기도와 희생과 보속과 사랑실천을 통해  주님의 찢긴 성심을 기워드리는 사랑의 재봉사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항상 좋은 은총글로 저희들 일깨워주시는 주님함께님
영육간 건강하시고 주님 성모님의  풍성한 은총과 사랑안에 사시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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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님의 댓글

주님사랑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영혼아! 내 교회에 가장 큰 보배는 지극히 거룩하신
 내 어머니 마리아다.
내 어머니는 우주의 여왕이시며 천상의 모후로써
너희의 어머니이기도 하다.
그래서 내 어머니 마리아는 내가 너 희를 사랑한것처럼,
 너희를 사랑하시고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나를 통하여
무엇이든지 은총으로 하실 수 있단다."


아멘! 아멘! 아멘!

주님함께님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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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첫토에 있었던 일을 소상히 기록하여 문서화!! 세상 모든 사람들이 첫토에 나주에서 일어난 일을 이 글을 보고서도 알것입니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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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 짓밟혀진 나의 명예를 회복해 주기 위하여,내 어머니 마리아를 따른다면,이 세

상 생활의 어두운 미로에서도 길을 잃지 않을 것이다.

 내 어머니 마리아는 나에게 오는 지름길이며, 쇄신 될 교회의 빛나는 새벽이며, 새로운

계약의 궤 이기 때문이다" 아멘 아멘 아멘~!!!

주님함께님 ~ 감사합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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