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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기적을 바로 앞에서 목격하고! (6월 첫토 순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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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마아기
댓글 32건 조회 2,239회 작성일 12-06-03 10:10

본문

 주님! 제가 쓰는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두에게는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해 주소서. 아멘!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무지무지무지 행복했던 6월 첫토요일 철야기도회 순례를 막~

다녀왔습니다 *^0^*

 

집에 도착하자마자

바로 컴터 앞에 앉았어요 ㅎㅎㅎ

 

철.야. 기도를 했는데~~ 어떻게 이렇게 하나도 피곤하지 않을 수가 있을까요? ^,^*

주님성모님 찬미영광 영원세세 받으소서!

 

일단 서론을 뒤로 하고

본론부터 들어갈께요~~~*^^*!

 

율리아엄마 말씀시간에 너무 놀라운 기적을 보았습니다!!!

율리아엄마께서는 성대가 심하게 아프셔서 분명 목소리가 나오지 않는 상태셨습니다!

처음에 말씀을 하시려고  힘을 쓰셨으나,  힘을 써도 

본인의 의지대로 목소리가 나오지 않는 그러하신 상태셨습니다.

 

제가 몇년 전 그런 경험이 있기 때문에 확실하게 알 수 있었습니다!

 

어느날 아침  일어났는데 갑자기 목소리가 나오지가 않는 것이였어요 ㅠㅠ!.

전 그때 벙어리가 된 줄 알고  무지 두려워 했던 기억이 납니다~ ^^;;

 

아무리 힘을 써도 제 의지대로 목소리를 낼 수 가 없었지요

병원에 가니 성대가 다 부어서 그렇다고 했었어요

그 상태는 3~4일이 지나도 호전되지 않았었는데 

그때도 역시나 나주성모님 집에 순례를 다녀와서 치유받았었습니다! ^^*

목소리를 주신 하느님 아버지께 찬미를 드렸던 기억이 나요! ^ㅡ^!~

 

제가 경험해 보았기 때문에 분명 확실히 알 수 있었습니다!

율리아엄마께서는 크신 고통을 수반하고 계시기에 저보다 더 심한 상태가 분명한데,

두둥!!!

옆에 모셔져 계셨던 나주의 성모님상에 가시어 입맞추시고 기도하신 후

영가를 시작하시는데! 오! 갑자기 목소리가 나오시는 것이였습니다!!!

아멘 !!! 알렐루야 !!!

 

정말 놀라운 순간이 아닐 수 없었습니다!!!

 

놀랍고도 감사하고도 찬미가 절로 나오는 기쁨과 감탄이 범벅된 순간이였어요! *^-^*

 

주여 영광과 찬미를 주여 영광과 찬미를 주여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

 

또 제가 라식수술 후 시력은 좋아졌으나

사물이 가끔 안개낀 듯 흐리게 보이거나 알 수 없는 통증이 있을때도 많고 해서

부작용인 듯 하여 걱정된 마음에 나주성모님의 기적성수를 자주 넣습니다.

기적성수를 넣으면 바로 그 순간 눈이 이내 곧 편안해지고 깨끗해집니다~ ^^!

 

요 몇일동안은 기적성수가 몇개 없어서 눈에 넣지 못하고 있었는데

거기다 컴퓨터에 책도 가까이 보고 해서 그런지 눈 상태가 또 안좋았어요 ㅠㅠ.

헌데!

율리아엄마 말씀 시간에!

마치 기적성수를 넣었을때 처럼! 눈이 편안해지고 시야가 깨끗해지며 맑아졌습니다!

너무 신기했어요! 정말 꼭 기적성수를 넣었을때  느끼는  바로 그 느낌이였습니다! 아멘.알렐루야!!!

 

율리아엄마를 저희에게 보내주신 하느님아버지께서는

찬미흠숭 영원세세 홀로 받으시옵소서! 아멘! *^0^*

 

 

 

이번에 순례 가기 전에 너무 많은 방해가 있었었어요.. ㅜㅜ...

저는 몸이 약해서 주로 병이나 다치거나 하는 방해가 많았는데,

이번에는 분열마귀의 공격으로 멘붕 상태에 빠졌었지요 ㅡ,ㅡ;;;,,,

 

이런 상태로 어찌 순례를 가나 했지만

이내 순례 가면 모두 치유받을 수 있을꺼야! 하는 믿음으로~

순례차에 올랐어요~^ㅡ^!

 

헌데 ㅠㅠ 성모님동산에 도착해서도,, ( 기도회가 시작하기 전까지 )

뜻하지도 않았던 분심이 드는 일들이 생겨, 멘붕상태가 계속되었지만 ㅠㅠ,,

은총을 못 받게 하려는 분열마귀의 짓임을~

우리는 율리아엄마의 가르침을 통해  배웠으니까! ^ㅡ^!

순간 순간 봉헌드리기를 노력했습니다!

 

그랬더니!

기도회가 시작하면서!  폭포수 같은 은총이 쏟아지기 시작했어요!

바로 이 은총을 못받게 하려고 그토록 방해를 했구나 !! 아하~ ^,* 하며

찬미감사 더욱 깊이 드릴 수 있었습니다!

 

사랑지극하신 하느님아버지께서

구약시대는 예언자를

신약에는 당신 아드님을

또 현시대에는 성모님을

또 이렇게 율리아엄마까지!! 보내주시며

저희를 도우시고 저희의 구원을 위해 애쓰시고 애쓰심이 너무 절절히 느껴져서,

지극한 부모님의 그 따뜻하고 애절하디 애절하디 사랑이 너무 절절히 느껴져서,

얼마나 많이 울었는지 모릅니다!

 

이토록 거저 쏟아 주시는 하느님아버지의 크신 사랑을

완벽하신 모범인 율리아엄마를 통하여 세상사람들 모두가 하루빨리 깨달아

나주성모님을 통하여 예수님께로 모두가 똑바로 나아가

이 세상에 어서빨리 주님의 나라가 세워지기를 간절히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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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기님의 댓글

엄마아기 작성일

아,, ㅎㅎ  "멘붕" 이란 ^^;
최근에 등장한 신조어로
멘탈붕괴의 줄임말입니다. ㅎㅎ


--- 네이버 오픈 국어 해설 ;  어떠한 상황들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정신이 나간듯한 상태
 멘탈(정신)이 붕괴되었다 라고 표현한다.
 
또는,
무엇을 콕 찝어 이야기할수있는 단어가 아니라
언제 어디서든 당황스럽거나 격한 분노가 끓어올라
사람의 상태나 감정이 평소같지 않게 맛이 갔다면
'멘탈붕괴'했다며 형용사적 의미로 사용하면 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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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엄마아기님 감사드립니다
나주는 치유의 동산~
주님 성모님께서 늘 저희를
목마르게 기다리는 곳입니다.

정말 율리아엄마 바라보면
넘 힘드신것 같아서 가슴이 아프답니다
그런데 해가 갈수록 더욱 심한 박해가 계속되니
정말 가슴 아픈일입니다.

어서어서 인준이 되어
나주의 세계 구원성지가 되고,,,지금도 그렇지만,,,마음놓고 순례할수 있는,,,
율리아 엄마의 고통이 줄어들면 좋겠습니다
모든것 주님 성모님께 맡겨드리며
어서 빨리 주님의 뜻이 이루어질날을 기다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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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너무나 많은 기적같은 일이 많은 곳 나주!
주님과 성모님의 현존이 잇으시기에 가능 한것이겠지요.
그래서 실수하고 엎어지는 저도
늘 주님과 성모님께
다시 일어나 부탁드립니다.
그럼 악도 선으로 바꾸시는 두 분께서
해 주시리라 믿거든요.
성모님, 주님!
찬미와 영광 감사와 사랑받으소서. 아멘!!!

율리아님!
대속고통으로 은총의 통로역뢀을 해주시는
우리의 희망이시고 엄마이시지요.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늘 사랑해요. 감사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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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마리아의 구원방주 엄마! 아빠시여! 율리아님의 대속고통을 어느 누구에게 비길수 있사오리까마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부족한 우리의 모든 희망이시고 통로이시오니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힘내시고 부족한 저희들의 모든 기쁨과 모든 희망을 승리의 감사를 영원히 받으시오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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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엄마아기님,
예수성심성월인 첫 토요일에~
눈이 맑아진 은총 받으심 축하드려요~

율리아님의 대속고통을 통한 열매는 끝이 없지요?
받은 은총에 보답하는 마음으로
율리아님을 위해서도 언제나, 끝없이, 기도하며, 도와드릴 수 있도록 우리 함께 노력해요

예쁘신 님의 모습 안에 성모님의 사랑도 발견합니다.
나눔의 은총 또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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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사랑지극하신 하느님아버지께서
구약시대는 예언자를
신약에는 당신 아드님을
또 현시대에는 성모님을
또 이렇게 율리아엄마까지!! 보내주시며
저희를 도우시고 저희의 구원을 위해 애쓰시고 애쓰심이 너무 절절히 느껴져서,
지극한 부모님의 그 따뜻하고 애절하디 애절하디 사랑이 너무 절절히 느껴져서,
얼마나 많이 울었는지 모릅니다!

아멘 ~!!!

사랑하는 엄마아기님 ^^
멘붕이란 신조어도 알려주시고 ...  은총글 너무너무 고마워요
그래요 율리아님의 음성이 안 나올때 무척 걱정했는데 .... 역시 성모님의 절절한 사랑에
기쁨과 감탄이 터져 나왔습니다
저희의 구원을 위해 도우시고 애쓰시는 율리아님께 깊은 감사를드리며
기적성성수로 치유되심을 축하드리며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빕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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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뺀찌님의 댓글

사랑의뺀찌 작성일

율리아엄마 말씀 시간에!
마치 기적성수를 넣었을때 처럼! 눈이 편안해지고 시야가 깨끗해지며 맑아졌습니다!
너무 신기했어요! 정말 꼭 기적성수를 넣었을때  느끼는  바로 그 느낌이였습니다! 아멘.알렐루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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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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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저희를 도우시고 저희의 구원을 위해
애쓰시고 애쓰심이 너무 절절히 느껴져서,

지극한 부모님의 그 따뜻하고 애절하디 애절하디
사랑이 너무 절절히 느껴져서,
얼마나 많이 울었는지 모릅니다...아멘.

사랑하는 엄마아기님~저도 그런마음이었습니다~
율리아님을 통해 보여주시는, 엄마의사랑이 너무도 크게 느껴졌습니다~
많은 은총 받으심 축하드리고, 은총글 나누어주심도 감사합니다~
늘~너무 예쁘세요~믿음도, 봉사도, 외모도~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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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이토록 거저 쏟아 주시는
하느님아버지의 크신 사 랑을
완벽하신 모범인 율리아엄마를
통하여 세상사람 들 모두가 하루빨리
깨달아 나주성모님을 통하여 예수님께로
모두가 똑바로 나아가 이 세상에 어서빨리
주님의 나라가 세워지기를 간 절히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아멘...

율리아님께서 우리모든 순례자들에게
천상양식을 먹여 주시기 위해

애닮파 하셨던 그 애절한 눈빛 애절한마음
애절한몸짓 정말 모두들 가슴아파 하였지요

주님과 성모님의 놀라운 사랑을 율리아님을
통하여 사랑을 많이 많이 먹고 자라나신

엄마아기님 은총나눔 감사해요...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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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이토록 거저 쏟아 주시는
하느님아버지의 크신 사 랑을
완벽하신 모범인 율리아엄마를
통하여 세상사람 들 모두가 하루빨리
깨달아 나주성모님을 통하여 예수님께로
모두가 똑바로 나아가 이 세상에 어서빨리
주님의 나라가 세워지기를 간 절히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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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에구..엄마아기님을 마귀들이 끈질기게 괴롭혔군요.
그래도 아름답게 봉헌하며 노력하는 님의 모습이
참 이뻐요. 본받고 싶구요..^^
정말 은총 넘치는 6월 첫토요 기도회였지요?

놀라운 은총의 글 감사히 읽고 갑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안에서 영육간에
더욱 건강하세요.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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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저도 율리아님 목소리가 안 나오실때 회개하며
주님께 용서를 빌며 율리아님 목소리 나오게 해 달라고
기도 드렸는데 정말 놀라웠습니다

내 몸이라 생각하고 때로는 함부로 내 목을 사용했던 지난날
용서 청하며 주님을 찬미하고 좋은 용도로만 사용해야 겠다고 다짐하며 회개했지요

은총 받으신 엄마아기님!은총 받으심 축하 드리고
받으신 은총 나눠 두셔서 감사 드립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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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나오지 않는 목소리를 내어보려고 애써시는 율리아님을 바라보면서
저희 모두 애절하고 안타까움으로 눈물 흘리고 있을때
바로 눈앞에서 보여지는 주님 성모님의 놀라우신
사랑의 신비앞에 모두 감격하며 기뻐했지요~~~

주님 성모님의 크신 사랑에 감사와 찬미 영광드립니다.아멘

사랑하는 엄마아기님 받으신 많은 은총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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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옆에 모셔져 계셨던 나주의 성모님상에 가시어 입맞추시고 기도하신 후

영가를 시작하시는데! 오! 갑자기 목소리가 나오시는 것이였습니다!!!

아멘 !!! 알렐루야 !!!

아멘!!

정말 기적을 목격 하셨군요 저는 옆에 없어서 아쉽지만 님의 소식으로
은총을 대신 합니다
멘붕 요즘 젊은이들 사이에 대유행이더군요 다시는 분열의 마귀에 멘붕이
되지 마시길 바랄께요 ㅎ ㅎ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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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순례를 다녀오신 엄마로 부터
극심 하셨던 율리아 엄마의 고통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얼마나 안타까운 순간 이었을까요
율리아 엄마도 순례자 분들도
이토록 모두를 사랑하셔서 율리아 엄마를 통하여
은총을 베풀어 주신 주님 성모님게 찬미 영광 드리며
사랑하는 엄마아기님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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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주여 영광과 찬미를
주여 영광과 찬미를
주여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
놀랍네요. 좋은 증언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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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엄마아기님,
참 잘 하셨네요. 나주에 오기가 쉽지 않지요.
그러나 일단 오고 집에 돌아가면
다시 오고 싶어질 것입니다.

올때마다 은총을 받기 때문이지요.
모든 성당이 이렇다면 얼마나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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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율리아엄마를 저희에게 보내주신 하느님아버지께서는
 찬미흠숭 영원세세 홀로 받으시옵소서!"

아 - 멘.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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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목소리가 나오지 않았던 사람들은 율리아님의
그 사랑이 더 절절히 느껴지지요.

그 분 사랑으로
저도 한동안 목소리가 잘 나오지 않고
쉰 목소리였는데

그 분 사랑의 기도로 이제 목소리가 잘 나옵니다.
너무나 죄송하고 감사했던 6월 첫토의 엄청난
은총들 그 은총에 푹 빠져 기쁨 가득하신 엄마아기님

축하드려요.
또한 많은 방해로 힘드셨지만 봉헌하시고
축복 가득 받으심 축하드리며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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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엄마 아기님에게
가나의 혼인잔치에서 물을 포도주로 변화시키신 주님의 놀라우신 능력으로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사랑으로 기도로
하느님의 따뜻하신 사랑과 은총과 축복을 받을수 있는
 
영혼으로  변화 시켜 주시옵고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 영광 드러내는 자녀로
은총 가득 내려 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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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

사랑하는 엄마아기님
아퍼보지 않는사람은 그마음  모르져 ~
역시 경험 해본자만이  알수있는데  엄마아기
님이 잘아시네여..멘붕이라  .. 귀한 순례기 함께 나누어주심  감사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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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이토록 거저 쏟아 주시는 하느님아버지의 크신 사랑을
완벽하신 모범인 율리아엄마를 통하여 세상사람들 모두
가나주성모님을 통하여 예수님께로 모두가 똑바로 나아가
이 세상에 어서빨리 주님의 나라가 세워지기를 간절히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아멘!!!아멘!!!
귀한 은총의 순례기 감사해요 받으신 은총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가족과 함께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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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엄마아기님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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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이토록 거저 쏟아 주시는 하느님아버지의 크신 사랑을

완벽하신 모범인 율리아엄마를 통하여 세상사람들 모두가 하루빨리 깨달아

나주성모님을 통하여 예수님께로 모두가 똑바로 나아가

이 세상에 어서빨리 주님의 나라가 세워지기를 간절히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저도 아픈 자식을 키우며 아파했던 마음들이 위로 받은것같아 계속 눈물이 흘렸습니다.
은총이 너무도 많은 시간들이었지요!
엄마아기님 받은 은총 나누어 주시어 좋네요.  주님 사랑 가득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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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가정님의 댓글

천상가정 작성일

갑상선암 수술후 회복이 늦어지고 목소리 회복이 안되어 고통중에 있었을 때
기적수 마시고 거짓말 처럼 온몸의 상태가 정상으로 회복되었던 기억이 새삼 되살아 나네요...
아픈 목부위 간절한 기도로 성모님의 따뜻한 손길로 어루만져 주시길 호소했을때
성모님께서 직접 쓸어 내려 주셨던 기억도 생생하게 되살아 납니다..벌써 3년이란 시간이 흘렀네요..

아무리 소리를 내보려 해도 안나오는 그 고통을 너무도 잘 알지요

옆에 모셔져 계셨던 나주의 성모님상에 가시어 입맞추시고 기도하신 후
영가를 시작하시는데! 오! 갑자기 목소리가 나오시는 것이였습니다!!!
                                                                                                  아멘 !!! 알렐루야 !!!

저희 모든 순례자들은 직접보고 느낄 수 있었지요
현존해 계신 성모님을요...

이토록 거저 쏟아 주시는 하느님아버지의 크신 사랑을
완벽하신 모범인 율리아엄마를 통하여 세상사람들 모두가 하루빨리 깨달아
나주성모님을 통하여 예수님께로 모두가 똑바로 나아가
이 세상에 어서빨리 주님의 나라가 세워지기를 간절히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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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기님의 댓글의 댓글

엄마아기 작성일

갑상선암 수술후 회복이 늦어지고 목소리 회복이 안되어 고통중에 있었을 때
기적수 마시고 거짓말 처럼 온몸의 상태가 정상으로 회복되었던 기억이 새삼 되살아 나네요...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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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이토록 거저 쏟아 주시는 하느님아버지의 크신 사랑을
완벽하신 모범인 율리아엄마를 통하여 세상사람들 모두가
하루빨리 깨달아 나주성모님을 통하여 예수님께로 모두가 똑바로
나아가이 세상에 어서빨리 주님의 나라가 세워지기를 간절히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율리아님을 통해 치유도 받으시고 은총 가득히 받으심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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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은총가득!! 행복하였습니다!! 감사감사!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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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야사랑해님의 댓글

아가야사랑해 작성일

옆에 모셔져 계셨던 나주의 성모님상에 가시어 입맞추시고 기도하신 후
영가를 시작하시는데! 오! 갑자기 목소리가 나오시는 것이였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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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아자데스님의 댓글

겸아자데스 작성일

놀랍고도 감사하고도 찬미가 절로 나오는 기쁨과 감탄이 범벅된 순간이였어요! *^-^*
주여 영광과 찬미를 주여 영광과 찬미를 주여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
정말 꼭 기적성수를 넣었을때  느끼는  바로 그 느낌이였습니다! 아멘.알렐루야!!!
기도회가 시작하면서!  폭포수 같은 은총이 쏟아지기 시작했어요!

이토록 거저 쏟아 주시는 하느님아버지의 크신 사랑을
완벽하신 모범인 율리아엄마를 통하여 세상사람들 모두가 하루빨리 깨달아
나주성모님을 통하여 예수님께로 모두가 똑바로 나아가
이 세상에 어서빨리 주님의 나라가 세워지기를 간절히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사랑하는 엄마아기 님~*
앞으로도 주님 성모님 은총&사랑&축복 가득가득 받으세요~ *^-^*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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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사랑지극하신 하느님아버지께서

구약시대는 예언자를

신약에는 당신 아드님을

또 현시대에는 성모님을

또 이렇게 율리아엄마까지!! 보내주시며

저희를 도우시고 저희의 구원을 위해 애쓰시고 애쓰심이 너무 절절히 느껴져서,

지극한 부모님의 그 따뜻하고 애절하디 애절하디 사랑이 너무 절절히 느껴져서,

얼마나 많이 울었는지 모릅니다!

 

이토록 거저 쏟아 주시는 하느님아버지의 크신 사랑을

완벽하신 모범인 율리아엄마를 통하여 세상사람들 모두가 하루빨리 깨달아

나주성모님을 통하여 예수님께로 모두가 똑바로 나아가

이 세상에 어서빨리 주님의 나라가 세워지기를 간절히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은총의 글 감사 합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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