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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일 첫 토요일 순례기입니다.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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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빛나들이
댓글 27건 조회 2,038회 작성일 12-06-03 22:31

본문

주님,제가 쓰는 글이 헛되이 쓰여지지 않도록 성령으로 인도해  주시며

올리는 글자 수 만큼 저를 포함한 죄인들이 회개하여 하늘나라 영원한 생명의 책에 기록될 수 있도록

무한히 축복하여 주소서 아멘.

 

사랑하는 홈님들 안녕하셨어요?

이렇게 오랜만에 인사올리기까지 저에게는 많은 사연들이 있었는데...갑자기 눈시울이 그렁그렁해 집니다.

지난 3월부터 저희가정에는 큰 시련이 닥쳐왔습니다.

그것은 바로 주님의 사랑이었는데 저는 너무 우둔하여 알아보지 못했고

인간적으로 좌절감에 빠져 힘겨운 나날들을 보내야만 했습니다.

 

사랑하는 아내가 3월 첫토요일 기도회를 다녀와서 갑자기 신장이 나빠지고 방광염에 피까지 부족한 상태가 되었으며

다리상태도 나빠지고 거기에다가 갑상선암까지 걸려서

그야말로 저희부부는 정신을 못차릴정도까지 되었답니다.

 

'아.....하느님께서는 왜 저희에게 이러실수가 있지? '하고 원망하는 마음까지도 들었는데

잘 봉헌이 안되었습니다.

병원에 열흘간 입원치료하면서 신장투석위기까지 갔으나 점차로 호전되어서 투석위기는 넘기고

퇴원하였는데 신장상태가 아직 안좋아서 갑상선 암을 수술하지 못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또 아내는 다리가 아파서 휠체어도 못타고 방에서 한발자국도 나가지 못하고 지냅니다.

 

제가 너무 힘들어 4월 첫토와 5월 16일 순례를 못했더니 더욱 힘들어져서 은총이 고갈상태라서

 6월 첫토에는 너무나도 오고 싶었습니다.

저는 지난 3개월간을 곰곰히 생각해보니

모든것이 주님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이라고 믿습니다.

 

3개월간을 통해서 제 잘못과 악습을 깨닫게 되고 고치게 되었으며

 아내가 7년간 나주성모님은총으로 순례하고 비록 휠체어를 타고 지냈지만 집안일을 할수가 있었다는것은

커다란 은총이며 행복이었음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며칠전 아내가 저에게 말하더군요

'여보 우리는 아무리 어렵고 힘든상황이 오더라고

항상 주님 성모님께 감사를 드려야 됩니다.' 라는 말로 저를 위로 해주었습니다.

 

순례기

 

이번에는 아내를 집에 홀로 두고 딸아이에게 부탁하고 혼자서 순례길에 올랐습니다.

순례버스에 몸을 싣는데 순례자들이 반가이 맞아주었는데 늘 같이 다니다가 혼자서만 타니까

허전하고 쓸쓸하였습니다.

아내가  건강을 회복하면 같이 데리고 순레 올것입니다.

 

경당에 도착하여 성모님앞에 서니까 제 자신이 너무 초라한 죄인임이 느껴지고

성모님께 새롭게 자신과 아내를 봉헌하였습니다.

신광리마을을 올라가는데 산과들에는 녹음이 벌써 우거지고 모내기한 논들이 보이고

밭에는 고추와 채소들이 무럭무럭자라고 수확전의 마늘밭도 보았습니다.

 

성모님동산에 올라가니 초록색 천막성전이 멋지게 설치되어있고 여장을 풀고 곧바로 샤워장으로 갔습니다.

거기서 기적수를 몸에 부으면서 주님께서 제 영혼 육신의 추한 때와 세속의 모든 악습들도 깨끗히 씻어주십사 기도하였습니다.

그리고 컵초와 장미꽃송이를 준비하여 여러가지 지향을 두고 주님 성모님께 봉헌하였습니다.

그래도 아직 시간이 많이 남아서 성전으로 들어오니

오늘따라 성모님께 편지를 쓰고 싶어졌습니다.

오늘 편지를 써서 봉헌하면 성모님께서 꼭 읽으시고 도와 주실것만 같아서죠

 

성모님께 제 마음을 그대로 적어서 봉헌함에 넣고 조촐한 미사예물도 준비하여 봉헌함에 넣고나니

곧3시가 되어 십자가의 길기도를 바치려고 성혈조배실앞에 섰습니다.

그때 바람이 풀고 천둥이 치더니 때아닌 소나기가 퍼붓기 시작했습니다.

그러자 모든 순례자들이 후다닥 천막성전안으로 들어가고 소나기는

우리들의 나쁜악습과 상처를 씻어주는듯 아주시원하게
쏱아져 내렸습니다.

 

일기예보를 검색해보니 광주와 나주만 비가 오더라구요

3시 50분이 되어서 비가 잦아들더니 다시 십자가의길이 시작되었습니다.

십자가의 길 기도를 바치고 ...저녁식사를 하고...고해성사를 보고...순례자들과 봉사자들과 인사를 나누는 사이에

저는 여느때와 다른 주님 성모님의 폭포수와같은 은총을 받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성모님입장식과 성체강복을 마치고 나니

곧 율리아자매님께서 나오셔서 ' 위로의 어머니 '를 부르시는데 속삭이는듯한 소리  ...목소리가 나오질 않았습니다.ㅠ.ㅠ

우리들은 너무 충격을 받아  모두들 눈물을 흘리며 마음속으로 간절히 기도드렸고

통곡하여 우는 순례자들도 있었습니다.

 

지난 목요성시간부터 그런 증상이 나타났다는데...

꾀꼬리같이 청아한 율리아자매님의 목소리를 들을수 없다고 생각하니 정말 너무 가슴이 아파왔습니다.

그때 율리아자매님께서 마리아의 구원방주앞으로 가셔서 성모님상을 두손으로 안고 포옹을 하고 다시 제대에 서시어

성가를 부르셨습니다.

처음에 몇마디는 쉰소리가 나오더니 이내 다시 본래의 맑은 음성이 나오자

우뢰와 같은 박수와 함성이 쏱아져 나왔습니다.

얼마나 다행스런일인지요

1천여명의 순례자들은 너무 기쁘고 놀라워 눈물을 흘리며 박수를 쳤습니다.

 

이어서 율리아자매님께서 은총가득한 말씀들을 해주시는데 정말 좋았고

치유도 많이 일어났습니다.

그리고 어느덧 제마음속의 모든 걱정과 근심도 모두 사라지고

모든것을 주님 성모님께 의탁하면 주님 성모님뜻대로 다 이루어 주실거란 확신이 들면서

마음이 가볍고 평화 로와 졌습니다.

이제는 나에게 어떤 시련과 고통이 따를지라도 지치거나 좌절하지 않고

더욱 주님 성모님만을 사랑하며 따를거라고 다짐하였습니다.

 

방안에서 갇혀 지내야먄 하는 아내는 아직 몇달을 더 그렇게 지내야만하고

시중을 드는 저도 힘이 들겠지만 모든것을 다 주님과 성모님께  의탁하며

나주의 영성대로 나주인준과 성직자들의 성화,죄인들의 회개를위해 아름답게 봉헌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나주는 인준나기까지 산고의 고통을 겪고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 성모님께서 함께 하고 계시니 더욱 힘을 내고 하나로 일치 단결하여

이 난관을 극복해 나가야 하므로 더 많은 기도와 희생과 사랑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부족한 죄인인 저도 미약하나마 그 고통에 동참하여

주님 성모님의 뜻을 이루는데 작은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사랑하는 홈님들 부족한 순례기 끝까지 읽어주시어 감사드립니다.

그동안 홈에 자주 못들어 왔음을 용서해 주십시오

사랑합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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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모든것을 주님 성모님께 의탁하면
주님 성모님뜻대로 다 이루어 주실거란 확신이 들면서
마음이 가볍고 평화 로와 졌습니다.
이제는 나에게 어떤 시련과 고통이
따를지라도 지치거나 좌절하지 않고
더욱 주님 성모님만을 사랑하며 따를거라고
다짐하였습니다..아멘!!

사랑하는 빛나들이님~많은 어려움들이 있으셨군요
믿지 않는 이들에게 고통은, 괴로움이고 슬픔이지만,
믿는 저희들에게는 고통은, 아주귀한 하느님의사랑이라는것을..
물론 알고는 있지만, 마음으로 받아들이기에는~어려움도 있을줄 믿습니다..

성모님께 편지도 쓰시고, 믿고 맡기셨으니, 은총으로 되돌아올줄 믿어요
이번 순례를 통해, 마음의평화와 다시 시작할 힘도 얻으심에 축하드립니다.

여러 어려움중에 드리는 주님께 대한 사랑고백이
저의마음에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더욱 힘내시길,,은총글 감사드리며
빛사랑님의 치유위해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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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사랑하는 빛나들이님~
힘든 와중에 순례오시어 마음의 평화와
다시 새롭게 시작할수 있는 힘을 얻으시고
기쁨을 함께 나누어주시니 넘, 감사해요.

나주 성모님의 영성으로 아름답게 잘 봉헌하시며 힘차게 살아가시는
님의 아름다운 삶으로 주님 성모님께서 위로 받으시리라 믿으며...화~이팅 하시길 기도합니다~~~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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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비오님의 댓글

세인트비오 작성일

빛나들이님.
얼마나 힘드신지 감히 짐작을 해봅니다.
자매님의 회복을 위해 제 기도도 합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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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빛나들이님,
우리가 살아가면 무수한 고통을 겪습니다.
우리는 지금 더욱 완덕으로 가기 위한
과정이기에 우여곡절의 여러가지 일을 겪어야만 합니다.
구래도 우리의 중심은 주님과 성모님이시기에
모두 의탁하면 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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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사랑하는 빛나들이님
너무나 반갑습니다. 
너무도 더 큰 시련을 겪고 있으심을 지인을 통해 들어 어렴풋이 알고 있었는데

이렇게 끝내 아름답게 봉헌하시며
온전히 주님과 성모님께 의탁하시니

빛나들이님을 더욱 완덕으로 이끌어 주시어
더욱 주님의 자비하신 은총으로 ..  그리구  성모님의 넓고도 넓은 사랑의 품에 안아 주실줄로 믿습니다.

사랑합니다.  빛나들이님
힘내세요
밫사랑님을 위해 부족하지만 기도 하겠습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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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사랑하올 빛나들이님!
그런 일들이 있으셨군요.

얼마나 놀라고 상심하셨을까요?
님께서 모든 일들을 거의 하시고
언제나 님의 맘에 중심을 잡아주시는 빛사랑님이

계셨기에 힘들어도 힘이 나셨던 님의 삶이였는데
얼마나 걱정되셨을까요? ...

6월 첫토 순례 오셔서 님의 아픔 모든 것들 모두다
알고 계신 나주 성모님! 그리고 율리아님의 지극한
사랑이 빛사랑님의 빠른 회복과 함께 님의 아픔 맘

모두 치유해주시리라
믿습니다. 또한 님의 지극한 사랑과 기도, 봉헌들이
성모님의 깊은 사랑안으로 하나되어 모두가 잘 되시리라

믿습니다. 힘내셔요.
두 배, 세 배의 어려움들이 있어도
나주 영성으로 잘 이겨내신 님이시기에 믿습니다.

님은 다른 남편과 특별히 다르시니 잘 해 내시리라
믿어요.

은총글 올려주신 님께 감사드리며 고맙습니다. 두 분
정말 사랑합니다. 화이팅!!!!!!!!!!!!!!!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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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얼마나 힘이 드셨을까요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 빛나들이님 당신의 뜻대로
무한 하신 축복과 은총을 가득히 내리시어

당신의 뜻을  이루소서 아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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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며칠전 아내가 저에게 말하더군요
 '여보 우리는 아무리 어렵고 힘든상황이 오더라고
 항상 주님 성모님께 감사를 드려야 됩니다.' 라는 말로 저를 위로 해주었습니다."

아 - 멘..
빛나들이님 가정과 가족 모두에게 주님의 자비와 성모님의 사랑이 늘 함께 하실길 기도드립니다. 아 - 멘..
힘내세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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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이제는 나에게 어떤 시련과 고통이
따를지라도 지치거나 좌절하지 않고
더욱 주님 성모님만을 사랑하며 따를거라고
다짐하였습니다..
아멘, 저희 모두에게 적용되는 말씀이오니,
주님 성모님 저희 하루일과 인도하시고 지켜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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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

사랑하는 빛나들이님
어려움이  있어서 안보였었네여..
모든것 하느님의 사랑이라 믿습니다.
순례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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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잘 알지 못했던...이런 일들이 있었다니......
얼마나 힘드셨나요...빛나들이님

빛나들이님의 아름다운 봉헌,
자매님의 아름다운봉헌, 모아서
성모님을 통하여 주님의 제단에 봉헌되었으니 힘 내소서

빛나들이님, 사랑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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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영혼님의 댓글

소중한영혼 작성일

사랑하는 빛나들이님! 모든 어려움을 아름답게 봉헌하시며 살아가시는 모습 정말 아름답습니다.
모든 시련이 하느님의 사랑으로 받아들이기가 쉽지않은 일 이지만 나주의 5대 영성 실천하다보면 가능하다고 봅니다.
사랑하는 아가다님도 빠른 시일내에 주님 성모님 사랑으로 회복될겁니다,
힘내시구요. 아가다님을 위하여 가정을 위하여 기도하겠습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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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사랑님의 댓글

성심사랑 작성일

방안에서 갇혀 지내야먄 하는 아내는 아직 몇달을 더 그렇게 지내야만하고
시중을 드는 저도 힘이 들겠지만
모든것을 다 주님과 성모님께  의탁하며
나주의 영성대로 나주인준과 성직자들의 성화, 죄인들의 회개를위해
아름답게 봉헌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사랑하는 빛나들이님, 용기를 가지세요!
인생의 풍랑이 심할수록 주님 성모님께서는 더욱더 가까이에서
지켜주신다는 믿음을 가지신 님은 정령 주님의 아름다운 자녀이십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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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기님의 댓글

엄마아기 작성일

아멘!
사랑하올 빛나들이님~~~
정성된 순례기 감사합니다~
빛나들이님의 아름다운 마음은 분명 성모님의 원의가 이루어지시는데 보탬이 되어지고 있다 믿습니다!
부족하지만 기도 중에 기도할께요~~~
용기와 희망을 통해 하느님께서 준비하신 무한하신 축복을 꼭 모두 받으시길! 아멘!
빛나들이님과 가족 모두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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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부족한 죄인인 저도 미약하나마 그 고통에 동참하여
주님 성모님의 뜻을 이루는데 작은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은총의 순례기 감사해요 가족함께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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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이제는 나에게 어떤 시련과 고통이
따를지라도 지치거나 좌절하지 않고
 더욱 주님 성모님만을 사랑하며 따를
거라고 다짐하였습니다...아멘...

너무 어렵고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네요.
힘든 시련을 통해 빛나들이님 가정을
더욱더 주님과 성모님 가까이로
부르시고 있다고 믿습니다.

빛나들이님 산고의 고통을
인준을 위해 주님성모님의 뜻을
위해 아름답게 봉헌해 주시니
역시 나주 성모님 자녀답습니다

하루속히 빛사랑님이 건강회복
하시어 순례길에 오르실수 있도록
미약하나마 기도드리겠습니다.

빛나들이님 가족모두 은총의나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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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사랑하는 빛나들이님~힘내세요
님의 가정에 무한한신 주님의 축복이 있길 기도 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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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사랑하는 빛나들이님~~~

얼마나 힘이 드셨을까요...
주님과 성모님의 더욱 크신 은총으로 인도해주시기를
부족하지만 기도하겠습니다.아멘!!!

사랑해요~~~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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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그동안 많이 힘드셨군요
그렇지만 그 안에서 감사와
은총을 깨닫는 은총을 구하고 얻으셨으니
축하드립니다
가정에 큰 축복이 내리시길 빌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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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에드몬드님의 댓글

돌아온에드몬드 작성일

저두요 ...의탁할께요.모든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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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몰랐어요.
빛나들이님~
힘내세요. 저도 기도 중에 기억할게요.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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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빛나들이님!많은 아픔을 봉헌하며 순례오셔서 다시 힘을
얻으셔서 더 크신 주님의 사랑을 느끼셨으니
님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께서 함께 해주시리라 믿습니다

더욱 힘내시고 빛사랑님이 건강 회복하시어
전처럼 함께 순례오실수 있길 기도 드립니다

주님과 성모님 은총 축복 가득히 받으세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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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가정님의 댓글

천상가정 작성일

힘내세요~ 빛나들이님

이런 큰 시련중에도 주님 성모님 사랑안에서 이겨 낼 수 있는 용기와 힘을 주시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빛사랑님의 건강이 하루 빨리 회복되어 함께 순례할 수 있는 날이 앞당겨지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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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님의 댓글

하늘나라 작성일

빛나들이님 빛사랑님 힘내시고 빠른 회복을 위해
기도 드립니다. 힘내세요 사랑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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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

빛나들이님 힘내세요
힘든 시련은 누구한테나 있는것 같습니다
저 또한 모든것 주님 성모님께 의탁하면서 빛나들이님 영육간 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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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그랬었네요! 힘들고 괴로운 시기!! 그 어려움을 그대로 주님과성모님께 봉헌하면서! 나주에서 배운 봉헌을 실천합니다!! 감사드려요!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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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빛나들이님  힘내세요    ~!
빛나들이님의 가정에 빛사랑님께
 나주성모님의 풍성한 은총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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