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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능이, 가능으로 변화되는 순간! (6월 첫토 순례기)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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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달님
댓글 43건 조회 2,424회 작성일 12-06-04 11:30

본문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부족한 이글자의 횟수만큼 저희와 세상 죄인들이 회개 하게 해주세요 아멘

 

이번 6월 첫토요일

다른 어느때보다도 더 강력한

하느님의  은총이 함께 해주신 밤이였습니다

무디고 무딘 저희정신에 당신의 현존과 능력을 또다시 일깨워 주신 밤이였습니다

 

받은 은총을 다 까먹고

준비전혀 되지 않은 상태에서

나주로 향하려니  온몸과 마음이 마비된듯하였습니다

 

가물거리던 불씨마저 다 꺼져 버린듯 하여

순례차안에서도 기도하지 못하고 마리아의 구원방주 찬미도

할수도 없을만큼  마음이 집중이 되지 못한 상태였습니다

 

긴 세월 순례하면서 한번도 없었던 경험이여서

참 어이가 없다고 하면서 내가 이러고 오다니....

이밤은 그냥  포기 하자 하고 마음을 탁 비우고 그냥

아무생각도 없이 기도대열에 합류를 하였습니다

 

십자가의 길 기도시간이 되었습니다

멍하니  방심한 마음안으로

주님의 고통이 흘러 들어왔습니다..

 

나간 정신이 돌아오듯....

전에 갈망하고 집중하였던 생각이 희미하게 떠오릅니다

'이밤을 나와 함께 기도하자꾸나'하고 초대해주신 성모님을 도와드려야지했던

 그 생각이 다시 겨우 돌아오기시작했습니다

 

그래 비록 부족한 죄인의 기도이지만

엄마를 도와야 해 

여기서 지금이라도 열심히  하느님 옥좌에 올려 드리자

하는 제정신이 돌아오기 시작했습니다..

 

바싹 말라 있던 사도요한성상의 소매에서 잠시

붙잡고 기도하고 있자니  진액을 샘솟듯 흘러 주십니다

 

알수 없는 실망과 낙담에 빠져 있었던 제 상처들이 조금씩

씻어 져 나가기 시작했습니다..

착한 순례자들 모습이 눈에 들어옵니다

 

어느 한 자매가 제 딸에게 뜻박의 황당한 상처를 주어 상황이

평소같으면 그일에 봉헌안되어 상처받을뻔 했는데

오히려 그녀의 그런 마음이 안쓰럽게 느껴지고

 

그녀의 마음을 따뜻이 위로해주고 싶다는 생각이 스쳐 지나갈뿐

행동으로 옮길 기력이 없습니다

멍하게 방심하며 지나갑니다 정신이 마비가 된것 같습니다

 

드디어 율리아님의 말씀 시간이 되었습니다

오랜 순례중에  한번도 보지 못하던 일이 일어났습니다

세상에 !!!

목요 성시간끝나고부터  성대에 문제가 생기셔셔 목소리가 나지 않으셨는데

말씀은 하셔야 하는데

아무리 애를 쓰셔도 목소리가  나오질 않습니다

아 !  어쩌나  애를 쓰시는 율리아님의 모습을 바라보며

 

 꽉 막혔던 제영혼이 일시에 터집니다 꺼져 버린줄 알았던 사랑의 불씨가

흔들리며 살아납니다

오 !~~ 하느님 예수님 성모님을 애타게 부르고  청하며

눈물이 .....

 

애를 쓰도 목소리가 나오지 않는그 순간

신뢰가 사라지고 두려움만 제 마음에 가득합니다

성모님을 안고 입 맞추시는 율리아님의 믿음가득한 신앙을 앞에 보면서도

 

아이고  목소리가 안나올것 같다는 불안함이 더 마음을 지배합니다

현실과 신앙의 사이에서 제신앙 제믿음은

형편없슴을 인정해야 하였습니다

 

그런데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꽉막힌 말라버린 치약을  힘있게 눌러 터져 나오게 하듯

목소리가 꽉 쇠어 버려 터질수 없는 목청이

와악!!~~

막혔던 것이 터져 나오듯  문장의 앞부분은 아직도 희미하고 약한 쇳소리였는데

 

드디어  그 희미하고 막혀 있던 쇳소리를 밀어내고 어머나!!!~~~

 

 

성모님을 안고  입맞춤 하였을때  성모님께서 주님께서  고개를 끄덕여 주시어

불가능을 가능케 해주시는 기적을

 

순례자들 모두에게  보여 주시고 저의 신뢰와 부족한 믿음에 또다시 한번더

특약을 주셨습니다..

 

율리아님의 고통을 덜어 드리는 삶이 되도록

깨어 기도하는  삶이 되도록  다시 일어나겠습니다

회개의 은총을  다시 내려 주신

하느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율리아님 감사드려요  아멘

나주에 오신 예수님 만세!!!~~~

나주에 오신 성모님 만세 !!!~~~

알렐루야 아멘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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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알렐루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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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님의 댓글

light 작성일

아 멘...!!!    아 멘...!!!    아 멘..!!!

달님님...!!!  참으로 회개의 큰 은총을 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은총글 넘넘 감사드립니다.  글을 읽은 순간 율리아 엄마의 말씀때

생각이 더 떠오르면서 제 마음이 울컥하면서 눈물이 마음속깊이 나옵니다.  참으로 우리가 허ㅣ개의 삶을 살아가야하는데...  그러지 못할때

가 많다보니 그때 그말씀때 더 마음깊숙히 참회의 시간디 되어 하루주어진 시간들을 잘 사용해야함이 얼마나 중요함것인지...???

순례자 모두가 다 그런은총속에서 매일 매순간 생활이 기도화가 되면서 기도 열심히 하는 제가 되고 함께 늘 기쁨속에서 용기을 가져

성심의 충직한 사도 되심을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란합니다...!!!    사란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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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님의 댓글

신비 작성일

성모님을 안고  입맞춤 하였을때  성모님께서 주님께서  고개를 끄덕여 주시어

불가능을 가능케 해주시는 기적을

 아멘!!! ^^
전지전능하신 삼위일체이신
아빠! 아버지께서는 불가능이 없으신분.....알렐루야!!!
사랑하는 달님님,
찐한은총체험 나눠주심에 감사 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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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기님의 댓글

엄마아기 작성일

율리아님의 고통을 덜어 드리는 삶이 되도록
깨어 기도하는  삶이 되도록  다시 일어나겠습니다
회개의 은총을  다시 내려 주신
하느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율리아님 감사드려요  아멘
나주에 오신 예수님 만세!!!~~~
나주에 오신 성모님 만세 !!!~~~
알렐루야 아멘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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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삶님의 댓글

겸손의삶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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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율리아님의 고통을 덜어 드리는 삶이 되도록
 깨어 기도하는  삶이 되도록  다시 일어나겠습니다."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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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율리아님의 고통을 덜어 드리는 삶이 되도록
깨어 기도하는  삶이 되도록  다시 일어나겠습니다."

아멘!!!
막혔던 영혼이 터지고 사랑의 불씨가 살아나
새롭게 부할하신 사랑하는 달님님~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율리아님을 통한 주님 성모님의 놀라우신 사랑의 신비에
우리모두 크게 놀라며 기뻐했지요.
저 역시 새롭게 시작하도록 마음다져봅니다.
나누어 주신 은총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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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나주에 오신 예수님 만세!!!~~~

나주에 오신 성모님 만세 !!!~~~ 아멘!

달님, 사랑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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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아멘!!! 저도 두 눈으로 보고
두 귀로 똑똑히 들었습니다

율리아님을 통하여
주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성모님 위로 받으소서!!!

달님님 나눔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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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손수건님의 댓글

사랑의손수건 작성일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꽉막힌 말라버린 치약을  힘있게 눌러 터져 나오게 하듯
목소리가 꽉 쇠어 버려 터질수 없는 목청이
와악!!~~
막혔던 것이 터져 나오듯  문장의 앞부분은 아직도 희미하고 약한 쇳소리였는데
드디어  그 희미하고 막혀 있던 쇳소리를 밀어내고 어머나!!!~~~

주님 영광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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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율리아님께서 많은 고통을 받으셨군요 ,인준이 다가오나봅니다 감사,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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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님의 댓글

시몬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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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율리아님의 고통을 덜어 드리는 삶이 되도록
 깨어 기도하는  삶이 되도록  다시 일어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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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사랑하는 달님님~은총받으심 축하드리고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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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그래 비록 부족한 죄인의 기도이지만
엄마를 도와야 해 여기서 지금이라도
열심히 하느님 옥좌에 올려 드리자 하는
 제정신이 돌아오기 시작했습니다...아멘...

사랑하는 달님님
작은 사랑의 불씨가 살아나
영혼이 다시 생기 돋아 나셨네요.
축하드립니다.

저도 자주 쓰러지고 막히고 그렇습니다
그렇치만 다시 5대영성으로 무장할려고
많이 노력 하지요.

부족하지만 우리같이 율리아님의
뜻이 속히 이루어질수 있도록 미약하나
마 도와 드려요.

 받은 은총을 다시 되새겨 주신글
감사해요.가족모두 은총의 나날 되세요.
..........사.    랑.    해.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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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성모님을 안고 입맞춤 하였을때

성모님께서 고개를 끄덕여 주시어 불가능을

가능케 해주시는 기적을

순례자들 모두에게 보여 주시고 주의 신뢰와 부족한

믿음에 또다시 한번 더 특약을 주셨습니다

율리아님의 고통을 덜어 드리는삶이 되도록 깨어

기도하는 삶이되도록 다시 일어나겠습니다

아멘!!!~~~~

저희는 똑똑히 보았습니다 율리아님의 승리를...

율리아님과 나주의 승리를 믿습니다 확신합니다 아멘!!!

사랑하는 달님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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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가정님의 댓글

천상가정 작성일

살아계시고 현존해 계시는 성모님의 참모습을 모두가 지켜 볼 수 있었던 시간 이였습니다.

성모님을 안고  입맞춤 하였을때 
성모님께서 주님께서  고개를 끄덕여 주시어
불가능을 가능케 해주시는 기적을
순례자들 모두에게  보여 주시고 저의 신뢰와 부족한 믿음에 또다시 한번더
특약을 주셨습니다..

율리아님의 고통을 덜어 드리는 삶이 되도록
깨어 기도하는  삶이 되도록  다시 일어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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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순례자들 모두에게  보여 주시고 저의 신뢰와 부족한 믿음에 또다시 한번더

특약을 주셨습니다..

아멘 ~!!!

사랑하는 달님 ^^
여린마음을 가졌기에 더 많은 상처를 받으시는 님의 마음을 공감합니다
성모님의 은총으로 잘 봉헌하고 이겨내시어 
회개의 큰 은총 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축하 드립니다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빕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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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율리아님의 고통을 덜어 드리는 삶이 되도록

깨어 기도하는  삶이 되도록  다시 일어나겠습니다

회개의 은총을  다시 내려 주신

하느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율리아님 감사드려요  아멘

예수님 성심 건월 너무도 크신사랑을 내려주신 주님께 찬미와 영광 흠숭을 드리나이다.

은총글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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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율리아님의 고통을 덜어 드리는 삶이 되도록

깨어 기도하는  삶이 되도록  다시 일어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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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사공님의 댓글

뱃사공 작성일

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 안에서 사랑하는 달님!
님의 고통이 무엇인지는 모르지만
님의 가족이 받는 고통은
지금 성모님 예수님이 받으시는 고통에 함께 동참하시는 고통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천국으로 향하는 길은 쉽지만 지상의 삶은 한사코 가는 길을 어렵게 힘들게 만들고 있습니다.
아름답게 봉헌하시는 님의 모습에 거룩하신 두 분께서 위로를 받으시고
님의 가족들에게 은총의 삶을 주시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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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달님~
^^소중한 은총의 글 감사히 읽고 갑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안에서
가족분들 모두 영육간에 더욱 건강하시고,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 누리시길 빌어요.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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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아멘. 하느님께서 율리아님과 순례자님을 위해 막힌 목소리를 주신 것 같습니다.
뭔가 잘 될거라는 느낌이 드는 것 같습니다.
지금 신앙적으로 쉬고있는 나에게도 새롭게 일어서야 한다는 재촉이 속히 오기를 바람니다.
너무 피곤함을 느끼는 나에게도 전과 같은 신앙의 열정이 오기를 바람니다.
지금 세속에 빠져 직장에 충실히 하고 있지만 그래서 짤릴 것 같은 위험속에서도 이어져온 기도
참석을 이어 가게 되기를 바람니다. 게을러진 내 신앙 생활이 바뀌기를 바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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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듣도 보도 못한 전대미문의 기적들과 징표들을
우리는 율리아엄마를 통해서
그리고 나주 성모님동산과
경당에서 수 없이 보았지요.

사랑하는 달님!
저도 얘기를 듣는 순간
우리 아니 제 죄로 인해
율리아엄마를 더 고통스럽게
해 드리지 않았나?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매 순간 깨어 있을 수있도록 해야 겠어요.
소중한 은총 글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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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사랑하는달님님
요즘 많이 힘들으셨군요.

사람은 연약해서 약간의 문제가 있어야
더 잘 살 수가 있나봅나다

약해진영혼여 풍파를 이르킨 장본인이 이렇게 또 회개를 합니당
첫토요일 저는 무척 힘근 날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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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달님!힘드셨던 마음에 다시금 힘을 얻으시고
은총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은총글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으로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히 누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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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율리아님의 고통을 덜어 드리는 삶이 되도록
깨어 기도하는  삶이 되도록  다시 일어나겠습니다
회개의 은총을  다시 내려 주신
하느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아멘!!

가장 힘든 순간이, 가장 큰 은총의시간임을
되돌아보면 더욱 느낍니다~
무감각한것보다는, 좀 힘들더라도, 은총가득받고
주님께 감사찬미드리고, 기뻐하는것이 더욱 아름답고
영적으로 성장되는 소중한 시간이란것을 믿습니다.

사랑하는 달님~하느님의크신 사랑이 함께 하셨습니다.
축하드리고~늘 하시던대로~아름답게 나아가시길 빌어요
사랑하고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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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많이 힘드셨을 님!
자녀의 상처를 대신 앓고 계셨던 님!

역시 나주 성모님의 크신 사랑은
님을 생기돌게 해 주시고
사랑으로 채워주셨으니

얼마나 감사하고
모든 것이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상심하시고 힘드셨던 모든 일들이
율리아님의 사랑과 엄청난 고통들로
이렇게 감사와 기쁨으로 되돌려주셨으니


나주에 오신 예수님 만세!!!~~~
나주에 오신 성모님 만세 !!!~~~
아멘,아멘,아멘

은총글 감사드려요. 님의 맘 함께하며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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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율리아님을 통하여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나주순례를 하시고
주님 성모님의 사랑안에 사시는 회원님들 축하드리며 감사드립니다.아멘..
주님, 제마음에 사랑의 성령과 성모님의 보호하심으로 인도하여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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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순례자들 모두에게  보여 주시고 저의 신뢰와 부족한 믿음에 또다시
번더 특약을 주셨습니다..율리아님의 고통을 덜어 드리는 삶이 되도록
깨어 기도하는  삶이 되도록  다시 일어나겠습니다 회개의 은총을  다시
내려 주신 하느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율리아님 감사드려요  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달님님의 그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 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달님님...은총의 순례기 감사해요
그리고 회개의은총과 받으신 은총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우리모두는 그 기적의현장에
함께했지요~증인자들 대열에 끼어있는 우리들
더욱 사명감을 가지고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려요
가족과 함께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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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님의 댓글

미카 작성일

율리아님의 고통을 덜어 드리는 삶이 되도록
깨어 기도하는  삶이 되도록  다시 일어나겠습니다
회개의 은총을  다시 내려 주신
하느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아멘!!!
달님께서 다시 힘을내고 용기를 얻어 일어설 수 있게 해주신
예수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
우리들 목숨다하는 날까지 나주에 오신 예수님 성모님 지켜드려요. 화이팅!
달님,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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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

아멘!!!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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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율리아님의 고통을 덜어 드리는 삶이 되도록
 깨어 기도하는  삶이 되도록  다시 일어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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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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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

율리아님의 고통을 덜어 드리는 삶이 되도록

깨어 기도하는  삶이 되도록  다시 일어나겠습니다

회개의 은총을  다시 내려 주신

하느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율리아님 감사드려요  아멘

사랑하는 달님님
님의 마음이 저희들 다같은 마음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주님영광들어내는 기적이고 성모님의 사랑을 느끼는 첫토였읍니다.
귀한 순례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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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율리아님의 고통을 덜어 드리는 삶이 되도록
깨어 기도하는  삶이 되도록  다시 일어나겠습니다
회개의 은총을  다시 내려 주신 하느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율리아님 감사드려요  아멘

나주에 오신 예수님 만세!!!~~~
나주에 오신 성모님 만세 !!!~~~
알렐루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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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님의 댓글

마리아 작성일

달님님의 진솔한 글이 가슴에 와닿습니다. 10년 가까이 나주를 다니면서 잘 하는 일 하나 없이 죄만 가득한 제 자신을 돌아보게 됩니다. 믿고 의탁하기보다 인간적인 고통들 앞에 불안함으로 서성이던 오늘밤, 갑자기 구원의 방주 홈피를 클릭하고 달님님의 글을 읽게 된 것이 우연이 아닌 것 같습니다. 수호천사가 저를 이끌어 주었나 봐요..5월 첫토 때 제가 자리때문에 어이없는 죄를 짓고 있을 때 갑자기 나타나셔서 담요를 주셨던 고마움을 잊지 못합니다. 늦게 순례를 가면서 자리가 없는 것에 늘 스트레스를 받은 데다 그 때는 다닌지 얼마 되지도 않은 순례자의 마음을 상하게 한 것 같아서 한 달 내내 마음이 불편하고 기도로써 용서를 청했습니다. 그런데 이번 달에 그 순례자님이 오셔서 얼마나 다행스럽고 감사했는지 몰라요. 그런데 담요를 전해드리지 못하고 어디다 두고 왔는지 정신도 없어서 정말 죄송하구요 다름에 다른 것으로 은혜를 갚겠습니다. 오늘 은총의 글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나주 성모님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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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언제난 사랑스러운 따님의 손을 잡고 다니시는 모습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그리고 더욱 겸손하시고  열심하신 모습이 보기 좋아요.
제 인간적인 생각에 ,두 따님이 더 늙기전에 인준이 되어 율리아님 따라
전세계를 섭렵하는 날이 왔으면 합니다.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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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지혜님의 댓글

성령의지혜 작성일

성모님을 안고  입맞춤 하였을때  성모님께서 주님께서  고개를 끄덕여 주시어
불가능을 가능케 해주시는 기적을
순례자들 모두에게  보여 주시고 저의 신뢰와 부족한 믿음에 또다시 한번더
특약을 주셨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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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지혜님의 댓글

성령의지혜 작성일

성모님을 안고  입맞춤 하였을때  성모님께서 주님께서  고개를 끄덕여 주시어
불가능을 가능케 해주시는 기적을
순례자들 모두에게  보여 주시고 저의 신뢰와 부족한 믿음에 또다시 한번더
특약을 주셨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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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나주에서 주님과 성모님의현존을 봅니다!!! 율리아님을통하여 보여주시는 기적!!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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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아자데스님의 댓글

겸아자데스 작성일

순례자들 모두에게  보여 주시고 저의 신뢰와 부족한 믿음에 또다시 한번더
특약을 주셨습니다..

율리아님의 고통을 덜어 드리는 삶이 되도록
깨어 기도하는  삶이 되도록  다시 일어나겠습니다
회개의 은총을  다시 내려 주신
하느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율리아님 감사드려요  아멘
나주에 오신 예수님 만세!!!~~~
나주에 오신 성모님 만세 !!!~~~
알렐루야 아멘 !!!~~~

아멘~!!!
사랑하는 달님님~ *^^*
기쁜 은총글 넘 감사드려요~
주님 성모님 사랑 안에서
늘 평화롭고 행복하길 빌어요~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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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율리아님의 고통을 덜어 드리는 삶이 되도록

깨어 기도하는  삶이 되도록  다시 일어나겠습니다

회개의 은총을  다시 내려 주신

하느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율리아님 감사드려요  아멘

나주에 오신 예수님 만세!!!~~~

나주에 오신 성모님 만세 !!!~~~

알렐루야 아멘 !!!~~~" 아멘~!!!

은총의 글 감사드립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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