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사랑의 순교자이신 예수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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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율리아님이 2014년 성금요일에 천국에 가셨을때
천국의 모든이들로부터 대대적인 환영을 받으셨는데
그 중에서 `이름도 없는 순교자`들로부터 더욱 환영을 받으신 모습이
나와 깜짝 놀랐습니다.
옛부터 주님을 증거하다가 소리도 없이 사라진 순교자들이
하느님께로부터 얼마나 큰 상을 받으셨는지 우리는 충분히 알았습니다.
순교라고하여 꼭 목이 잘리고 고문하다가 죽는 것만이 순교가 아니고,
주님을 위하여 봉헌된 삶을 충실히 사는 자들이 바로 순교자들입니다.
율리아님은 일찌기 주님께 순교하실것을 맹세하신 분이시기에
율리아님이 무엇이 두려우랴 !
혹시 잘못된 나쁜 생각을 가진사람이 율리아님의 목숨을 노린다면,
그런 사람이 만의 하나라도 있다면 여기에서 멈추어 주기를 바랍니다.
그것은 율리아님이 하실 일들이 아직 산적해 있기 때문입니다.
반대자들이 온갖 술수를 다 동원하여
나주를 끝장내려고 하는 것이야말로 마귀의 발악이라고 할 수밖에 없습니다.
왜냐하면 정상적인 사람으로써는 할 수도 없는 일이며
해서도 안될 일이기 때문입니다.
율리아님이 돌아가시면 잠잠할 것이라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전세계가 침묵을 깨고 통렬한 비난을 퍼 부을 것입니다.
그리고 바로 성녀품에 오르실 것이며,
나주를 반대하던 자들은 부끄러워 얼굴을 펴고 다닐 수가 없게 될것입니다.
대단히 영광스러운 일이지만, 지금 주님께서 바라시는 것은 그것이 아닙니다.
한국 교회가 나주를 올바르게 평가하기를 바라십니다.
그리하여 나주가 참되다는 것이 우리 교회로 부터 전세계에 공표되는 날이면,
한국은 하느님으로부터 큰 축복을 받게 될것이며,
전 세계가 나주의 진실을 받아들이게 될것이며,
모두가 회개하여 지상 천국이 꿈이거나 환상이 아니었음을 알게 될 것입니다.
우리 신자들이 죽으면 무덤에 십자가를 세웁니다.
우리만 그런게 아니라 전세계신자들이 모두 십자가를 세웁니다.
왜 그럴까?
십자가야말로 하느님의 승리의 표징이기 때문이고,
하느님을 믿는 모든이들이 영광스럽게 부활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번 나주에서는 성모님께서 한국 나주를 방문하신지
30주년의 기도회를 성공리에 개최하였고,
주님과 성모님께서 우리가 상상도 못할 은총으로 축복을 해 주셨음이 드러났습니다.
앞서 두분이 올려주신 성모님동산의 성모님 등 뒤로 보이는 산의 나무를 보십시오 !
거기에 뭐가 보이는가?
거기에는 전등도 달지 않았음에도 수십개의 십자가가 빛나고 있는게 아닌가?
무슨 뜻인가?
이때 율리아님의 강론말씀에서
"천국의 모든 성인성녀들도 우리와 함께 기도하십니다.'
라고 알려주셨습니다.
주님께서는 그것이 사실임을 확실하게 드러내 주셨잖은가?
메시지사랑님은 아주 의미깊은 말씀을 하셨는데 그는
"십자가의 공동묘지 같다"
라고 하신 것입니다.
바로 순교자들의 모습이 아니고 무엇인가?
주님께서 우리를 더 이상 가까울 수 없는 뜻의 `벗`이라 하시며
"벗을 위하여 제 목숨을 버리는 것 보다 더 큰 사랑은 없다"
라고 하시며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 몸을 내 던지시지 않았던가?
예수님이야말로 최고의 사랑의 순교자십니다.
나는 두분이 올려주신 십자가의 숲을 보며 경악에 경악을 하며
주님을 위하여 목숨을 버린 순교자들에 대한 감사함과 존경의 마음이
가득히 차오며 출렁입니다.
우리 마리아의 구원방주 형제자매들은 거의가 순교의 길을 걷고 있음을 압니다.
교회의 반대에도 무릅쓰고 또한 삶의 고통중에도
주님과 성모님께 다라드는 작은 영혼들로써 산순교자들입니다.
순교자들은 목숨만 버린것이 아니고 ,
사는 동안 수많은 `희생`을 바치신 분들인데,
이 희생이야말로 주님께서 가장 사랑하시는 보물 입니다.
우리는 무슨 조그만 어려움이나 고통이 찾아오면
피하려 하거나 불평불만을 할지 모르나
이 고통들을 율리아님처럼 아름답게 봉헌하며
희생을 감사히 받아들인다면 이것이야말로 바로 순교입니다.
지난 30년 동안의 성모님동산의 모습들은 여러가지 모습으로
항상 생명이넘쳐 났었는데
이렇게 십자가의 모습을 동산에 꽉 차도록 보여주신 기적은 없었습니다.
이는 이번 30주년에 내려주신 크나 큰 은총이 아닐 수 없고
더 이상 부인할 수 없는 천상의 징표입니다.
모든 성직자들과 신자들과 일반인들이여 !
우리는 언젠가는 이 세상을 떠나야 합니다.
이 세상은 잠깐이지만 후세는 영원합니다.
우리가 죽어 영원한 불로 들어가서야 되겠는가?
주님과 성모님과 모든 성인성녀들과 천사들이 계신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는 것만이 우리의 최고의 목표가 되어야 합니다.
여러분들은 예수님께서 하신 다음의 말씀을 귀담아 들으시기 바라며 글을 마칩니다.
"너희는 세상에서 받을 것은 다 받았잖으냐?"
세상의 세속적인 조그만 행복에 연연하여
주님으로부터 그런 꾸짖음을 받지 않기 바랍니다.
아멘
^)*
댓글목록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항상건강하세요!샬롬@@~~^^
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제주도의 지킴이
사랑하는 자비의샘님 !
그날 반가웠습니다.
나날이 더욱 은총의 날들이되시길 빕니다.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과 모든 성인성녀들과
천사들이 계신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는 것만이
우리의 최고의 목표가 되어야 합니다.
아멘.
감사드립니다.
마마의행동대장님의 댓글
마마의행동대장 작성일
그날 그 십자모양은 조명인것 같습니다 원래 무대 조명이 여러가지 모양으로 바뀌고 그렇습니다~~
일요일 외국인 순례자께서 그 십자 모양에대해 율리아님께 질문했는데 율리아님께서 조명에대한건 본인은 모르니 나주성모님과 성모동산에관한
질문을 해달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나 말씀처럼 십자가의 공동묘지.... 참으로 맞는 표현인것 같습니다 아멘~~
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마마의행동대님
나무에 빛을 비추면 십자가가 안 생기지요.
빛 때문이라면 그동안 그런 모습이 많이 나왔어야 합니다.
Anna님의 댓글의 댓글
Anna 작성일
아멘!
어떤 분은 성령님께서 도와주신 것이 아니라고 하는데
어불성설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누구든지 잘 분별력이 없으면 착각하실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만, 믿음이 약해서 그런 것이라면
기도 많이 합시다. 우리 모두 기도해야 합니다.
저는 사실 서로 언쟁하고 논쟁하는 것을 본래 좋아하지
않아서 누가 이런 일로 자꾸 시비걸거나 논쟁하려고 들면
기도가 부족해서 그렇다는 것을 금방 알수 있습니다.
분별력이 없어서 지각없이 자꾸 헛소리하는 것도
몇십년 다니신 분들이 더욱 본을 안보이고
그런 말씀을 아무렇지 않게 하는 것도
사실은 하느님께 용서를 청하고 기도해야 합니다.
지금이야말로 회개할 때이니
저부터 시작해서 모두 겸손하게 회개합시다.
그 길 밖에 없습니다. 용서를 청하는 것 밖에는
우리 인간들이 높으신 하느님 앞에서 겸손한
길이라 생각합니다. 아멘.
봉헌의삶님의 댓글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빛 때문이라면 그동안 그런 모습이 많이 나왔어야 합니다.
그러게요 주님함께님 ...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
우린 모두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타고 있는 자녀들!!
아멘아멘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천국의 모든 성인성녀들도
우리와 함께 기도하십니다.' 아멘!
성인성녀들도 함께 해 주신
성모님 눈물 30주년 기념일
정말 행복했어요.
주님함께님,
오늘도 은총 가득 받으소서!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성모님과 모든 성인성녀들과 천사들이 계신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는 것만이 우리의 최고의 목표가 되어야 합니다.
아멘~*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과 모든 성인성녀들과 천사들이 계신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는 것만이 우리의
최고의 목표가 되어야 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의샘님의 댓글
은총의샘 작성일+ 위로의 어머니 복되신 동정녀 마리아 나주의 성모님 찬미 받으소서. 아멘.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이렇게 십자가의 모습을 동산에 꽉 차도록 보여주신 기적은 없었습니다
아멘~~!!!
의미있는 십자가를 보여주심으로써 율리아님 처럼 고통들을 아름답게
봉헌하며 희생을 감사히 받아들이라는 순교의 삶을 살라는 뜻인 것 같습니다
십자가를 잘 지고 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주님함께님, 감사합니다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우리가 죽어 영원한 불로 들어가서야 되겠는가?
주님과 성모님과 모든 성인성녀들과 천사들이 계신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는 것만이 우리의 최고의 목표가 되어야 합니다.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은총의 글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의 사랑과 평화를 빕니다.
아멘!!!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 갈 수 없다 " 라고 집사람에게 이야기를 해놨... 근디요 갑자기 오전에 박요셉형제의 전화가 .. 저그 차로 같이 가자고 ..@@ ! 을메나 좋턴지 랄라룰루 ^^
겨울옷을 준비치 않았으니 밤이 되니 추봐서 추봐서 비닐성전에 내려갔지요 . 주님함께님을 뵈올 수 있었고요 . ㅎ . 메시지사랑님이 자리를 마련해 주셨어
나란히 오손도손 온갖 이바구를 해 가면서 30주년 기념행사에 참여 할 수 있었습니다 . 감개무량 ! 주님 성모님 !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우리는 언젠가는 이 세상을 떠나야 합니다.
이 세상은 잠깐이지만 후세는 영원합니다.
아멘.
소중하고 귀중한 말씀 주신
주님함께님 은총 많이 받으세요.
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아멘 ! 입니다.
은총의샘물님의 댓글
은총의샘물 작성일주님함께님 항상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희생이야말로 주님께서 가장 사랑하시는 보물 입니다
아멘!
주님함께님!
나주성모님향한 사랑글을 보면서
감동하며,늘 감사드립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은총가득 받으세요.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고통들을 율리아님처럼 아름답게 봉헌하며 희생을
감사히 받아들인다면 이것이야말로 바로 순교입니다."
아 멘. 아 멘.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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